초2/주얼이

제가 대문만 열고 숙제를 안올렸네요. ㅋㅋ

초1 줄리아~~

너무 늦게 올려요.... 지난 주에 제가 만사가 귀찮은 병에 걸려서...ㅋ

그래도 줄리아는 하루에 한페이지씩 꼭 쓰고 있어요~

  6번  초2 앤디    예비초 브레인

와~   계절이 바꼈을 뿐인데 주얼양  영어책 읽기에 많은 발전이 있었네요.~ 

  친구라면서 앤디에게도 보여줬어요. 

음~ 듣기 좋은  목소리며  버터 발음이며  주얼양~ 짱!!!!!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 영어 스타디방 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어서  넘 부러워요.~

이브야님~  동영상 담에도 올려 주세요.~

앤디는 마빈 집듣 이틀에 나눠서 하면서 몇 챕터씩  읽기 

 드뎌 하다 하다~  한글로 줄거리 쓰기 했어요. 

영어 써머리하는 그 날을 기다리며 ~

얼굴에  철판 깔고 올려 봅니다.  ㅠㅠ

아낌 없이 주는 나무로 받아쓰기 시작했어요.

브레인 보고 사이트 워드책 쓰라고 했는데 흐미~  창작을 하셨네요.

마지막  스마일그림이 마음에 들어 그냥 올려요.~

날씨가 조금 풀렸는데도 밖에 나가기 싫어서 책이나 읽자면서 책을 바닥에 쫙~ 깔아놓으니

 울 아이들은 발로 밟고 다닙니다.  책에 대한 예의가 아닌데~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셔요.~~~

13번 초2 올리비아 주얼이의 노력과 발전에 박수 보내요...짝짝짝 ^^ 올리비아도 한번 동영상 찍기에 도전 해봐야겠어요...^^ 비록 쉬운거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ORT 에서 제공되는 웍싯이 부담도 없고 내용도 좋은거 같아요.

9번 트루쓰

주얼이가 하는 북클럽 트루쓰도 살짝 끼고 싶어지는데요~~

주변에 함께 책읽을 수 있는 동무믈 만나는게 무척이나 힘들잖아요.

저도 주변을 함 둘러봐야 겠네요.

트루쓰도 쑥에서 진행하는 책들 읽는 모습 동영상으로 남겨놓고 있답니다.

저랑 아빠만 보려고 저희 가족 밴드를 만들어 놓고 그곳에 매주 올려놓곤 해요.

트루쓰 이번주에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많아서 바쁘고 신나는 한주였던 것 같아요.

열심히 놀고, 책도 읽고 쓰기도 빼놓지 않고 하고 있답니다.

비비랑 코믹챕터 웍싯, 미교 한유닛 했답니다.

14번 엘리와 줄리

주얼리가 꾸준히 하고 있다는 점에 너무 기특하고 예쁘네요.

처음것과 비교해서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다는게 느껴져요..

노력한 흔적이겠죠? 앞으로도 재미있게 진행했으면 좋겠어요..주얼리 화이팅~!!

엘리가 추운 날씨 집에만 있는것이 답답했는지..하기 싫어하네요.

사이트워드대신 ORT 쓰기를 해보고..

오늘은 ORT의 모르는 단어 써보는 걸로 마무리 했어요.

줄리는 NG 듣고 읽고 요약 꾸준히 하고 있고요..

요새 로알드달 시리즈 를 한개씩 읽기 시작했는데..

재미있다고 놓지를 않네요..(물론 모르는 단어는 많지만 이해는 다 된다네요..)

전시효과로만 있던 책이 보석처럼 빛나보여요..

2년전부터 머물렀는데 ..이제서야 봐주네요..계속해서 이런 책들이 나와 주었으면 좋겠어요.

53 그레이스 입니다.

주얼이의 일취월장 실력이 보이는 걸요~~~ 아이들이 꾸준히 하면 가랑비에 옷 젖듯

실력이 좋아지네요...

올해 1학년 되는 마리아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네요.

요즘 1주일에 한 권씩 도서관에서 아서 챕터북을 빌려요.

집중듣기 1~2회 하고 하루에 2챕터씩 소리내어 읽고 내용 요약해요...

내용요약하라 했더니 몇 줄 쓰고 말길래 한 챕터당 1문장~3문장 사이로 정리하라고 했더니

한 장반을 정리하고 뿌듯하다고 저를 부르더라구요.

밑에 있는 아이는 키즈타임즈 써머리에 본인 생각을 간단히 적은 글입니다....

와우~~ 제 스타일인 주얼양이 지난번 빠빠빠 사진에 이어 저를 놀래키네요^^

발음도 너무 좋고 유창하게 읽네요~

정말 지난 8월 동영상보다 많이 발전했어요. 이리 동영상 촬영하는 방식 넘 괜찮죠? 이제 겨우 대여섯번 해봤는데 할때마다 많이 느는것 같아요.

주얼이 넘 사랑스러워요~

크리스탈은 요렇게 필사 했습니다.

영어 공책 줄이 있어도 거기 맞추기 쉽지 않은 글씨.

요것도 예전보다 많이 이뻐진거랍니다. --;

15번 센이

쓰기가 한달을 넘어가니 이제 조금씩 적응이 되나봅니다.

다른것보다 쓰기를 젤 먼저 해 놓네요^^

짧은 영어일기 한편이랑 교재 필사한 것들이예요.

매일매일 한페이지씩 잊지않고 하고 있답니다~~

우리 세니도 주얼이처럼 친구들이랑 하는 미션이 있답니다.

매일매일 낭독한걸 녹음해서 카페에 올리는 것이랍니다.

요거 은근 경쟁 붙고 의무감이 팍팍 느껴지는지 거르지 않고 잘 하고 있답니다.^^

참으로 바람직한 모습이지요?ㅎ~~

초3 로즈

어제로 챕터1 했네요.

워싴풀고 저녁엔 영어일기로 배운 쳅터의 내용을 적게 했어요.

저희집 프린트가 고장나 당분간 bb는 읽는걸로만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