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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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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7 00:36
목소리 넘 매력있어요..
중저음에 약간 허스키한것이...
태권도도 열심히하나봐요..
뭐하나 대충 하는것이 없네요.
운동도 좋아하니 춤도 잘 출것 같아요.
동아리 꼭 합격하길 바래요..
정말 댄스동영상 볼수 있는거여요?..ㅎ
저도 오늘 밖에서 이노래들 귀애꽂고 돌아다녔더니 지금 귀가 좀 따끔하네요.
독감 걸리신 분들이 많던데 조심하시구요..
좋은 굼 꾸셔요^^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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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8 17:41
남자 아이들이라면 꼭 운동은 하나 커서도 계속 해 가면 좋은 것 같고, 여자 아이라면 악기나 노래 같은 몰입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좋겠지요. 가끔 우리 아이처럼 여아인데도 운동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는 데, 그래서 이번에 동아리로 여자 농구부도 만들어졌어요. 우리 아이랑 몇몇 아이들이 지금 입학하고 농구부 할 날을 손꼽아기다리고 있어요 ㅎㅎㅎ 이번에 학교 친구들 몇몇을 알게 되었는 데, 여자아이들인데도 운동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아 다행이에요^^
동영상 촬영 거부하면 춤추는 뒷모습이라도 올려볼게요 ㅋㅋㅋ
- directi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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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6 20:13
I first came to know 'let it go' because my favorite female singer, Demi Lovato has sung it in a pop version. And then, the disney animation, 'frozen' was a great hit, so many of my classmates kept singing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let it go', 'love is an open door'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etc... In my opinion, my favorite song from 'frozen' is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I have listened to some of Idina Menzel(who is the voice actress of Elsa) singing, and I think she is really amazing, but I like Kristen Bell's voice much better.(Kristen Bell is the voie actress of Anna.)
I haven't watched the frozen yet, but I would like to watch it soon.
I think that your pronunciation is really good. Very much similar to the native American. I enjoy singing a lot, but I am perfectly imperfect at singing, haha. I watched the video of you singing with my family and we thought you were good at singing. My mother said that your voice is a bit low and attractive.
Though it's a little late, congratualtion on your pass. I will be a middle school second grade student now and I have no idea about what high school I have to go, or what do I have to do. I think it will make my heart flutter and make me nervous at the same time at the thought of entering high school.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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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8 17:33
이모가 나중에 미르나래 언니한테 댓글 쓰라고 할게^^
- 아이리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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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6 13:10
지난달부터 회사에서 인터넷을 차단해서 쑥에 접속하기도 어려워졌거든요...오직 폰으로만..
세계역사이야기 승현이 책장에 반년 가까이 꽂혀있지만 읽지않아 어제부터 제가 읽기 시작했어요^^;
요즘 그리스로마신화에 빠져있는 승현이인지라 그리스신화도 나오네하며 호들갑도 좀 떨구요 ㅋㅋ
사랑이처럼 영문으로가 아니더라도 한글본이라도 언젠가는 반복해서 읽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저자 소개에 나와있는 수잔바우어 책도 빌려 읽어보려구요.
오디션 합격해서 춤추는 사랑이 동영상 볼수있길 기대해봅니다↖(^o^)↗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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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8 17:25
그 이후에 아이가 영어로 시디 흘려듣기 자주 했고요. 이동중에 차에서나 집에서 자주 오디오 흘려듣기 했거든요.
엄마가 좀 호들갑을 떨면 아이들이 그 책 읽을 확률이 높아지는 거 같아요. 저도 혼자 갖은 연기 다 하면서 관심 끌려고 그 당시에는 했답니다. 이제는 다 추억이네요. 지금은 커서 제 호들갑이 잘 안 먹혀요. 그냥 묵묵히 계속 재미없는 책이라도 제가 몇날 며칠 보고 있으면 그때서야 뭔데 엄마가 중단없이 저리 볼까 궁금해서 보더라구요. 호들갑이 먹히는 때가 그리워요 ㅋㅋㅋ
엑소 으르렁 하는 거 찍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얼굴 나온다고 거부할 수도 ㅋㅋㅋ
춤 동아리 들어가고 싶어하니 됐으면 좋겠어요.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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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6 13:09
사랑양~얼굴도 볼 수 있을까나~했는데...^^
목소리만 들었네요...^^
근데 사랑양 노래를 듣고 있으니, 자꾸 그리미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리미님 노래도 듣고 싶은가봐요..^^
소의는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이 부분만 계속 불러대고요.
Let it go, let it go~~Here I stand and here I'll stay~이 부분만 불러대요..ㅋㅋㅋ
언젠가는 세계역사에 관련된 책과 한국역사에 관련된 책을 제대로 읽어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세계역사이야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소의가 좀 더 크기 전에 제가 다시 한번 읽어봐야할 것 같더라구요..
좀 더 자세히 알려주려면 말이죠..^^
점심 먹고 와서 나른해지고 있는데, 커피 마시며 사랑양 노래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고마워요 사랑양~~~
동영상 올리시느라 고생하신 그리미님도 고마워요..^^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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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8 17:01
아, 제 노래는... ㅠㅠ 노래 듣는 것만 좋아요 ㅎㅎㅎ
소의 노래 부르는 거 듣고 잡아요. 귀여울 것 같아요. 피아노도 그리 잘 치고, 춤도 잘 추고, 정말 팔방미인 소의!!!!^^
세계역사 이야기는 꽁이님 읽어보셔도 좋을 거에요. 엄청 재밌어요. 한국사로는 아직까지 이 정도로 재밌는 것 못 찾았을 만큼 이야기로 너무 흥미진진하게 잘 풀어갔어요. 통사로 한 번 훑어보기에는 정말 최고로 좋아요. 단, 사관의 문제가 좀 있으니 나중에 소의 읽을 때, 이 부분 얘기해 주시고요. 문제가 되는 부분이 좀 있어요.
동영상 스맛폰으로 올리느라 고생 엄청 했어요. 설치하라고 해서 다 설치했고, 이전에 사진은 올리는 거 스맛폰으로 해 봤는 데, 동영상만 안 되는 거에요. 계속 뭐로 바꾸라고 나와서 다음에서 검색해서 겨우 방법을 알아냈네요. 저처럼 헤매는 사람들이 많나 봐요. 바로 나오더라구요. 안 되면 일단 검색해서 알아보는 게 젤 빠른 것 같아요. 고민하지 말고 ㅎㅎ
꽁이님, 지금쯤 즐거운 주말 오후 보내고 있으시겠네요. 주말에는 정말 행복하시죠? 소의랑 예쁜 아가랑 함께 하는 시간이 기니까^^
눈이 오지만 날씨가 따뜻해서 쌓이지는 않네요. 눈이 쌓이면 당근 코 단 올라프도 만들고 하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ㅎㅎ
-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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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6 11:17
역시 큰 언니라 얼굴 공개는 안하는군요.... ^^
우리 애들도 열심히 연습중인데 몰래 찍어봐야겠어요. 동여상 찍는다니 싫어하네요...ㅋㅋ
아직도 태권도를 배우나봐요. 우리 올리비아도 이번에 첨으로 국기원 갑니다. 태권도를 정말 좋아해요^^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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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8 16:42
우리 아이도 태권도 참 좋아해요. 담주에 3품 따러 국기원 가요. 다양한 운동 해 봤는 데, 맨 나중에 배운 태권도를 젤 좋아하네요. 아이가 커가면서 운동이든 악기든, 노래든, 춤이든 취미가 있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그게 사춘기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되는 거 같아요. 어릴 때보다 커서가 더 필요한 것 같다는~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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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6 09:26
사랑양 목소리가 요렇군요. 왠지 포스가 느껴지는 듯한 중저음인데요^ ^
세계 역사이야길 10번씩이나~ 와우~~~~
한 책을 여러번 읽을수 있는 저력이 지금의 사랑양을 만든거겠죠..
프린스는 한글로는 편히 읽었는데 영문판은 두께를 보더니 지레 겁을 먹더라구요
살살 꼬셔서 시도를 해볼까봐요. 당근이라도 걸고^ ^
사랑양 희망동아리 오디션에 꼭 합격하길 바래요~~~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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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8 16:35
프린스는 영문판도 잘 읽을 수 있을 거에요. 1, 2권까지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 데, 프린스는 학년도 있어서 아이들이 어렵다는 3권부터도 잘 읽을 수 있을 거에요. 3권 이후로는 근대에 대한 이해 때문에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데, 한글로나 어떤 통로로든 근대 이후에 대한 이해가 잘 되어 있으면 영문판도 3권 이후가 어렵지 않은 거 같아요.
당근 걸고 잘 꼬셔서 해 보세요. 우린 암기가 약한 아이라 이리 텀을 두고 반복을 하는 게 더 좋더라구요. 세계역사는 내용도 흥미로워 주기적으로 보고 싶어하는 책 같아요. 절대 강요한다고 저리 반복할 수 없는 데, 다행이지요. 근데 세계사 셤 같은데서는 연대까지 정확히 외워야 하니 셤 점수는 ㅠㅠ ㅋㅋㅋ
춤동아리 꼭 합격해야 할낀데요. EXO의 으르렁 한창 연습중입니다^^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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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5 23:10
저스틴은 한글판 열심히 보고 있어요
아직 다 보지는 못하고 지금 3권 읽고 있어요 주말에만 읽다보니
많이 못읽어요 영문판은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답니다 ㅎㅎ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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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6 02:10
쑥쑥 동영상으로 올리려니 계속 에러가 ㅠㅠ
그래서 다음 블로그에서 동영상 올리고 하니 되네요.
쑥에서 올리면 계속 먹통이 되면서 컴텨가 안 되네요.
늘 url이나 html로만 하다가 내 컴의 동영상 올리기로 하려니 ㅠㅠ
뭐든 안 하던 거 하려면 힘드네요. 그래도 스맛폰 동영상 pc랑 연결도 찾아보면서 했더니 다 되긴 하네요 ㅋㅋㅋ
세계역사이야기는 한글판도 엄청 돔되요. 역사를 아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고 하잖아요. 잘못된 부분만 잘 집어주시고(독도 등) 읽히시면 좋을 거에요. 한글판 많이 읽히시다 나중에 영문판 한 두 번만 읽어도 되죠 뭐. 저흰 영문판으로 먼저 접하기도 했고, 책도 영문판만 집에 있어서 심심하면 읽는 거 같아요.
저스틴은 철학자도 잘 읽고 책 완전 모범 답안처럼 양서를 골고루 읽으니 학년이 올라갈수록 쭉쭉 성장해 갈 거에요. 저스틴 커가는 거 지켜보는 재미가 있어요~~~
씨밀레님도 요새 감기가 유행이라니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