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 초4 Sunshine

소치올림픽 보다가 들어왔어요. 아이도 숙제하기는 싫고^^ 응원해줘야 한국선수들이 잘한다고 같이TV보다가 좀 늦게 잠들었네요. 유니님오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유니손가락보니 안쓰럽네요. 그위에 I LOVE YOU도 정말 진심으로 느껴지구요. 유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31번 초4 패트릭

유니샤니님 대문 열어주셔 감사합니다.^^

유니 아직도 깁스하고 있군요.

빨리 완케 되길~~~~~~

패트릭 학교 같다와 열심히 했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5주 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우리 6기 화이팅입니다.^^

13번 초3 아서

요즘 제가 정신이 없네요. 저번주에 아서가 좀 늦게 해서 제가 올리지도 못하고 이번주에 같이 올려요.

뒤로 갈수록 외우기가 안되는지 힘들어 하네요. 살살 달래기도 하고..힘들면 이제 그만하라고 난리?치기도 하면서 여기까지 왔네요.

한페이지를 외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끝까지 해보자 했네요. 뭔가를 끝까지 해내는 게 중요한거 같아서 힘들긴 하지만 쉽게 포기도 못하겠어요. sqr 끝까지 아자 아자!!!

23번 초4마리....^^

제가 체크해보니 담문지기가 기도하는님인데 한동안 소식이 없는 분이라서...^^***

20번 태부인님이 문지기인데 저번에 한번 열어주셨던것두 같은데...막 헷갈리네요 ㅎㅎㅎㅎ

유니샤니님이 열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쥐 몰라요 헉시 목욜날 아무도 안열어놓으면

제가 열까요??? ^^***

마리는 요즘에 유행하구 있는 독감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하여간 월요일부터 열심히 아프고 있는중이에요

월욜이랑 오늘이랑 다 3교시만 하구 집에 오네요.

언능 낳았으면 좋겠는데 본인은 더 괴롭겠죠.

아무래두 감기에 열이 함께나니 젤로 신경이 쓰이네요.

마리는 #41번만 진행했구 그뒤는 아직 손두 못 대고 있어요.

아픈아이에게 계속 밀수도 없구 뒤로 갈수록 더 힘들어하구 있어서

아무래두 뒷부분은 여러번 읽어보구 보고 쓰려고 해요. ^^***

목욜날은 밀린 숙제 올릴수 있게 마리가 언능 낳았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

14qj번 cho 4학년

유니가 손을 다쳤군요.

빨리 괜쟎아지길 바래요.

cho는 거의 끝나가면서 설렁설렁하는게 눈에 거슬리지만 꾹참고 있답니다.

수정할때 특히 맘에 안들지만 그러려니 하고 지켜보고 있어요.

18번 테드

하트 뿅뿅....유니샤니님...반가워요..

요즘 sqr방 너무 썰렁하죠~~~??

유니 손은 좀 괜찮아졌나요??? 아직 불편하니...소리내어 외우기만 했겠죠???

빨리 낫길 바래요...

테드는 일주일 미룬 관계로...지난주것 올려요~~

이번엔 외우면서...쉽게 외워졌다고...제가 일이 있어 같이 못 해줬는데...혼자서 금방 외웠더라구요..

제가 옆에있으면...저랑 얘기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다고...했더니...테드도 곰곰히 생각하더니 그런것 같다며...그래서 담부터는 혼자 해라...했더니...또 그건 싫다고..ㅋㅋ

집에 있으니..햇살은 너무 좋네요~~ 오늘도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