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은 초6이구요, 화상영어는 2년반넘게 해오고 있어요, 지금은 3번째 업체에서 수업을 하고 있구요.

저두 처음엔 선택에 많은 시간과 어려움을 겪었었죠. 지금은 아이나 저나 화상수업을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중국어도 화상수업으로 바꾸었죠. 저희집은 주로 북미샘이 하시는 업체위주로 수업을 했어요..테스트와 상담을 받은곳까지하면 6곳정도 되네요..업체명을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토**, 톡스**에서 했구요 지금은,잉글리쉬****에서수업하고 있어요. 제생각에 두번째가 시스템면에서 좋았던것 같구요 지금하는 곳은 샘을 잘만났어요. 아이의 글쓰기 실력이나 문법이 많이 향상된듯해요.업체를선택 할때는 생긴지 조금 된곳으로 신생업체는 피하고  그업체에서 오래일하신 샘으로 선택을 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더라구요. 선생님 얼굴과 프로필이 공개된업체로하심 좋아요..

저는 학원을 살짝 그만두고 화상을 하고 있어요~~~ ebs스피킹 에 도움을 받고 있어요~~ 초 5 올라가는데.. 일단 교재가 있어서, 아이가 묻고 답하기 쉽고요, 그렇게 어렵게 시작안해서,, 접근이 쉬운거 같아요~~한달한달 레벨도 올라가구요, 아이가 못하면 선생님이 이끌어 주시기도해요~^^ 즐겁게 하고 있지만, 어느정도의 수준의 화상 영어를 생각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단 십분의 수업을 하더라도 아이가 즐거워 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