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고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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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20:24

14번 Daniel(초3) / Dane(초1)

진작에 애들이 해 놨는데.. 제가 사진을 이제 찍는바람에...ㅋㅋㅋ

늦게 제출합니다.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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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12:29

아직 번호를 받지 못한 지연이 #1~2 함께 올려봅니다 ~~

#1 Drip Drop

<8세, 지연(Lena)>

작년에 시도했다 쓰기가 좀 많은지라...

지연이가 포기? 싫어했던 ㅋㅋ(책만 읽었음..)

홍박사님의 나를 따르라 An I Can Read 를 다시 시작해 봅니다~~

웅... 올해는 쓰기가 다소 익숙해 졌는지 흔쾌히 허락해 주셨네요 ㅋㅋ

cd듣기를 너무 싫어해서 이번참에는 일부러 두번씩 꼭 듣게 하고 있어요...

들으며 쓰겠다고 우기는 지연양...

그러다 결국 멈추고 책 집중해서 보고 나서 다시 쓰기 시작했어요 ㅎㅎ

기특하게도 일단 써 줍니다...

물론 피곤할 때는 날아갑니다 ㅋㅋ

이틀에 걸쳐 완성했어요...

아직 긴 문장쓰기는 스스로 하진 못하고 엄마가 가이드 해줍니다...

차차 진행하다보면 스스로 할 날도 오겠지요...

혼자서는 힘들지만 같이 가는 힘을 믿어볼랍니다 ㅎㅎ

#2 And I mean it, Stanley!

결과물입니다...

문장반복하는 거라 책보고 나름 욜심히 쓰는 중이네요 ㅎㅎ

ㅎㅎ 지연이두 번호 주세용~~

아이리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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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04:09

11번 초4 승현 제가 젤 마지막인가봐요~ 캐러비안 티켓 사놓은게 마감일이 다가와 부랴부랴 다녀왔어요~아이들은 골아떨어지고 저도 자다깨서 사진 찍고 숙제올려요.... 요즘 저희집은 거실에서 난민생활 중이예요^^; 둘째가 안방의 온도조절기를 고장내서 난방이 안되 거실에서 이불펴고 자고있어요...승현이도 자기방이 있지만 같이 자고있는대요... 이불펴고개는게 불편하기는 하지만 뒹굴뒹굴 이불펴놓고 놀기도 하고 ICR도 하고 책도보고 해요.. 승현이가 예전에는 icr을 좀 힘들어 했는데 이렇게 뒹굴뒹굴하며 하니 몇장안한거 같은데 벌써 다했냐하며 재미있다 하네요~~~ 내일이면 난민생활 청산하는데 가끔씩은 식구가 다같이 이불펴고 자는것도 해볼만 한거같아요^^

니들때매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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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11:23

거실에서 다같이 이불펴고 자는거 애들이 무지 좋아하죠.. ㅎㅎ
엄마 아빠는 불편하셨겠지만 애들은 좋아했을거 같네요~~
숙제도 두건다 잘했네요^^

julia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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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22:14

8번 줄리아

이번주는 no more monsters for me 했어요.

총 13장이던데 저는 10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주2회면 가능할거라 생각했던게 제 계획착오였고, 줄리아는 하루에 3장 이상은 하지 않으려고 하네요.

13장을 다 해야만 숙제완료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책을 접했고, 내용을 이해하고 나오는 문장을 반복했으니까요.

아이리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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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04:24

엄마맘이야 정해진 양을 다해주면 좋겠지만 줄리아가 내용도 이해하고 활용도 가능하다 하니 나머지 세장쯤이야 하세요~그래도 10장은 했으니....

저는 한장에 두페이지씩 뽑고있어요..줄리아도 글씨 작게 쓰기가 가능하다면 이렇게 뽑아서해보세요~
종이의 장수가 줄다보니 덜부담을 느끼는거 같아요..
조삼모사 같지만 가끔은 이런게 통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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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때매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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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21:31

10세 리오 이번주부터 부지런히 따라가 볼게요. 두번째 윅싯은 아직 못했구요. 첫번째도 쓰기를 안해본터라 글씨가 삐뚤빼뚤해요.. 점점 나아지는 모습 보이겠죠? 다들 숙제 잘 했네요~~

목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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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17:33

그래요.^^ 이번주 부터라 해도 같이 가면 꼭 잘 될거에요.. 저도 같이 끝까지 해볼려구요..^^

julia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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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22:15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 거죠.

아이리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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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04:26

리오도 숙제 잘했어요~
꾸준히 하다보면 글씨도 예뻐지고 글씨에 멋도 내려고 할꺼예요^^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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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23:43

6번 / 9세 / Peter

맘사랑딸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알록달록 강조하며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네요~

저희도 부지런히 듣고 읽고 써보았습니다.

홍박샘의 워크지가 있어 든든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행복한밍밍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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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13:25

와아 워드 패밀리 음율 연습 하실때
직접 이렇게 체크해 주시나 봐여~ (넘 멋져요~)
전 아이들보다 발음이 좋지 않아서 ㅜㅜ
아이들이 먼저 읽게 하고
그 다음에 박수치며 제가 따라하고 있어요 ^^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저희도 황박샘님의 워크시트에 넘 행복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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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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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17:36

알뜰하게 열심히 잘 하셨네요...
저도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우리 같이 완주하자고요!! ^^

julia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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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22:23

다 하셨네요. 양은 많지 않아도 장수가 많아서 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너무 잘 했어요.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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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23:07

<4번 7세 나혁>

쉬운 1단계 웤싯만 했구요, 살짝 아쉬워서 강아지 구하는 숨은그림찾기를 한 장 같이 했어요.

책은 더 재미있고, 쉬운듯 해도 문장과 그림이 반대되는 상황을 인지해야 할 것 같아

처음에 해석을 해주면서 진행을 했습니다. 이렇게 한 번 해석을 해주면 다음 번에 책 읽을때는

기억을 해서 영어로만 읽어줘도 그림과 맞춰보고 이해를 하더라구요.

문장쓰기는 점점 빨리 쓰는것 같은데 아직은 그래도 철자를 하나하나 보고 쓰고 있습니다.

단어를 외워서 쓸 수 있게 되면 조금 더 빨리 진행하고 2번째 웤싯도 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행복한밍밍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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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13:32

와우 오로라공쥬님, 넘 멋지세요~
저도 오로라공쥬님처럼 아이 스타일에 맞춰서 서포트 해주고 싶네요~
(하지만 현실은 프린트물조차 다 확인 하지도 못하고
일단 보라고 막 드밀고 있네요..ㅠㅠ.흑흑 반성 합니다 ㅜㅜ)
강아지 찾는 워크시트도 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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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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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14:21

나혁이 글씨 너무 잘쓰네요. 저희집 재훈이 누나 하니깐 자기도 한다고 해서 하긴 하는데요. 누나만큼 열심히 하지는 않아요. 재훈이는 짧고 굵게 나림이는 가늘고 길게 가고 있어요. 책도 재미있지만 CD도 재미있어서 더 좋아하더라구요. 나림이는 문장은 읽는데 철자를 잘 몰라서 보고 쓸때도 있어요. 쓰다보면 외우는 날이 올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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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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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17:39

금요일날 글만 올려놓고 캠핑준비하느라 급하게 나왔는데 귀한 댓글에 죄송해 지네요.^^
더 듬직한 누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겠는걸요~~^^
나혁이도 꼼꼼하게 너무 잘 했네요.. 박수 짝짝짝!!!

julia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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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22:22

저도 항상 해석을 해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요. 대충 그림보면서 뜻 이해할 수 있으면 안 해줄때도 있고, 해달라고 하면 해 주기도 하고 그때그때 다르네요.

목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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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22:21

1번 초 4 애니

이번책이 없어져 예전에 읽었던 기억으로 웍식을 풀어보았어요..

찾으면 읽어보기로 하구요. ^^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잘 풀었습니다.^^

애니가 다른 동생들이 푼것을 보고 " 싸인펜으로 풀었네~~" 하며 재미있어 하네요.그리고 자기 또래는

없지도 묻고 다른 친구들의 것에 관심도 많이 보여 다행스럽고, 같이 시작하길 잘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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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23:18

예전에 읽은 것을 기억하고 있군요.^^
다른 아이들이 한 것에 관심을 갖고 있군요.
누나의 듬직한 모습 보며 따라가야겠어요.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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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23:45

애니~ 화이팅..
열심히 해보아요^^

행복한밍밍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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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13:36

애니 반가워요 ~^^
저희도 초4 , 초3 자매 함께 하고 있어요~^^
집에서 엄마랑 아이들만 하면 시간에 쫒겨 그냥 넘어 갈 수도 있는데
이렇게 숙제를 함께 한다는 의식이 생기니까 일부러 조금이라도
하려고 하게 되고 넘 좋은 것 같아요 ^^
그나저나 기억력 뛰어난 애니가 참 멋지네요~
똑똑한 애니양에게 친구를 만나서 반갑다고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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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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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22:24

줄리아도 4학년이에요. ^^

행복한밍밍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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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18:29

16번 -2 . Alice & Marie 의 Marie (9세) 입니다 ^^

Marie 도 Alice 와 비슷한 의견 이였고요^^

스탠리에 대한 생각 역시 Alice 와 마찬가지로

화가 나면 맘에도 없는 그런 말을 하게 되는 기분은 이해한다고 했었습니다 ^^

그리고 drip, drop 을 할때 보다

정해진 단어를 사용해서 다른 문장을 만드는 활동이 생겨서

살짝 어려워 진 것 같다고 하네요.

Marie도 실제로 친구에게 말할 때는

하고 싶지 않은 것을 강하게 표현하기 보다는

본인이 진짜 원하는 것을 말하는 편이라

Answer the question 에서는

본인의 생각하는 말을 그냥 편하게 적어도 된다고 허락했고요.

마지막으로 줄거리를 생각하는 부분에 있어서

Alice 는 "아, 그래서 이런 문장을 연습 했구나 ~" 라고 말하며,

워크시트의 연습 문장은 스탠리의 행동과 말들의 모든 의미가 알 수 있는 부분이라며 ,

이마를 탁~! 치며 술술 적은 반면에,

Marie 는 결국 자기가 생각한 부분으로 요약해서 적었네요^^

Marie 에게도 엄마 활동으로 칭찬 동그라미를 요구 받았는데

엄마가 조금 바빠서 수행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ㅠㅠ

(마찬가지로 오늘 밤에 해줄 생각 이여요. 시간이 된다면 말이죠 ㅠㅠ)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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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23:18

처음엔 실수로 두 번 올리신줄 알았어요.
찬찬히 읽어보니 아이들 것을 따로 올리신거네요.^^
싸인펜으로 하니 눈에 잘 보이고 좋네요.

행복한밍밍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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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13:40

오로라공쥬님 댓글 감사해요~^^
(닉넴 넘 이뽀요~^^)
숙제는 모바일에서 올리는데 첨부사진이
3장만 올릴 수 있게 나와서 따로따로 올렸어요 ㅜㅜ

목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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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17:47

Alice& Marie 화이팅 ~~!!
우리 같이 잘 해보자~~~!!

행복한밍밍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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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18:17

16번 -1 . Alice & Marie 의 Alice (10세) 입니다 ^^

Alice 는 스탠리 책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워크시트에서 연습하는 문장은 학교나 실생활에서

친구에게 말하면 안되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힘들었다고 하고요.

하지만 진짜는 그런 마음이 아닌데

화가 나서 그런 말을 하는 스탠리의 기분이 드는 것은 이해한다고 했었습니다 ^^

(하지만 본인이라면 역시 그런 말은 안할 거라고 하네요 ^^)

그리고 I mean it 의 mean 과 He is very mean to me 의 두 문장을 보면서

mean 의 여러가지 의미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고 하고요.

(근데 아직 약간은 알쏭달쏭 하다네요^^)

마지막으로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엄마 활동으로 칭찬 동그라미를 요구 받았는데

엄마가 조금 바빠서 수행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오늘 밤에 해줄 생각 이여요 ㅠㅠ)

An I can read 워크시트를 두번 함께 하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엄마인 제가, 저희집 아이들에 대해서 찬찬히 살펴 볼 수 있는 것이 너무 좋고요.

(저의 아이들은, 영어로 말하는 것 자체는,

동생인 Marie 쪽이 영어를 더 빨리 접해서 더 발달한 편인데,

책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언니인 Alice 쪽이 더 빠르고

좀 더 체계적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An I can read 워크시트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따라 하기가 참 좋은지라,

워크시트는 되도록 아이들 스스로 하게 유도하고,

어떻게 그렇게 답 (생각) 하게 되었는지

아이들하고 의견을 나누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까 합니다.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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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23:22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서 잘 할것 같아요.
확실히 나이는 못 속여요. 언니가 인지력이 더 빠르지요?
언니 영어 시작할때 어린 동생이 같이 하면서 동생이 더 발달이 늘었겠지요.

행복한밍밍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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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14:02

오로라공쥬님 두번이나 답글 감사드립니다 ^^
저희는 연년생이라 동생이 이득 보는 것이 확실히 있는 것 같고요 ^^
(언니 공부할때 본 것이 본인 차례에 오면 더 쉽고 한 것 같아요 )
하지만 언니도 동생이 할때 복습이 되기도 하고
동생이 빨리 따라오니까 자극도 받아서 인지
스스로 더 열심히 하려는 의지를 보인다던지,
책임감 이라던지는 역시 장녀가 더 강한 것 같아요 ^^
말씀해 주신데로 인지력도 확실히 더 뛰어난 것 같고요 ^^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라 일단 숙제는 스스로 하게 하고 있는데
워크시트 하면서 아이들의 각각의 성향과 잘 맞는 공부 스타일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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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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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14:24

두명의 아이들을 같이 진행하시는군요. 저도 오공쥬님처럼 두번 올리신줄 알았어요. 저희집도 둘째가 따라쟁이라서 누나 따라서 하고 있어요. 두명의 아이들 ICR 매력에 푹 빠져서 즐겁게 할꺼예요. 저는 가끔 경쟁체제를 쓰긴 하는데 그게 많이 도움이 되긴 하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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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
|
2014-02-23 17:43

친구를 만나 너무 반갑습니다.^^
금요일 캠핑 준비하느라 제글만 올리고 급하게 나왔었는데 귀한 댓글과
또 친구라는 생각에 더 반갑습니다. ^^
많이 늦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친구도 있고 지금이라도 이렇게 시작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끝까지 해볼생각입니다. 같이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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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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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17:46

예비3. 안젤리나.

첫번째 숙제 했어요. 그동안 프린터가 안되서... 뒤늦게 따라 가겠다고 했었거든요.

drip drop 3장.

i can read 1단계까지는 저번에 읽었던 터라 부담없이.. 오늘 분량도 어려움없이.. 즐겁게 완수했네요. ^^

부지런히 따라가겠습니다.

오로라공쥬
|
2014-02-21 23:24

ICR 1단계는 글밥이 많아도 단어가 쉬워서 독해연습하기에 참 좋은 교재같아요.
금방 따라오실것 같네요.^^

목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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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17:45

우리 같이 열심히 해요... 같이 하는 사람이 있어 우리 잘 할수 있을거에요..^^

짱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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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15:17

7번 예비초1 장인성

처음에는 녀석도 저도 이리저리 헤멨었는데

두번째가 되니 좀 낫네요... ^^

네다섯번 듣고... 음독 한번 했습니다.

쓰는거 싫어하는 녀석 연필들게 하는게 과제네요... ㅡ,.ㅡ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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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23:25

아이들이 쓰는거 싫어하지요.^^;
그래도 참 많이 했네요.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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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14:26

이번주는 제가 저희집 아이들보다 헤멨어요. 워크지 푸는 방법을 제대로 설명 못해주어서 나림이도 좀 당황하더라구요. 쓰는거 싫어하는건 조금씩 하다보면 나아질꺼예요. 요즘 저 둘째한테 폭풍 칭찬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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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재훈맘
|
2014-02-21 13:38

3번 예비초2 나림/ 7세 재훈

꽃향유님 ICR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이아나는 예쁜색 펜으로 열심히 해주었네요.

저희집은 나림이는 하루에 3장씩, 재훈이는 1장씩 풀고 있어요. 전에 한글책으로 먼저 접하기도 했고 매일

영어CD 듣게 했어요. 한번씩 영어책 읽어보라고 하고 있어요.

<나림> 아직까지는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 아직 안보고 문장 완벽하게 쓰는게 어려워서 쓰면서

조금씩 단어 외우기 시작했어요. 글씨쓰다 틀리니 자꾸 화이트로 지우며 고치네요. 다음부터는

연필로 쓰게 해봐야겠어요.

<재훈> 누나 따라쟁이 재훈이는 영어 문장 읽는것 위주로 하고 있어요. 영어글자 1층, 2층, 지하1층 물어보면서 한자 한자 정성스럽게 쓰고 있어요.

나림이나 재훈이한테 아직 #3번 책 꺼내주지 않았는데 좀 두께가 있네요. 오늘 저녁부터 영어CD

듣게 해봐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로라공쥬
|
2014-02-21 23:26

와.....재훈이도 아주 잘썼네요.
재훈이는 듣기, 말하기, 쓰기까지 고루 잘 할것 같아요.

Little House
|
2014-02-21 23:49

반가워요~
같은 활동에서 만나니 예전 열심히 테솔들으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끝까지~ 함께 뵈요 ^^

행복한밍밍맘
|
2014-02-24 02:05

나림재훈맘님 반갑습니다^^
워크시트 활동을 이렇게 성의있고 멋진 진행을 해주시니
자녀분들도 성과가 뛰어난 것 같아 부럽네요 ^^
저도 많이 노력해야 갰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귀한 댓글도 감사드려요 ~^^

slowly
|
2014-02-21 12:45

9 주리아

다이아나는 어쩜 이렇게 잘한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태부인
|
2014-02-21 11:41

예비초등 엘리

#2은 듣고 읽고 받아쓰기까지 수월하게 진행했어요.

황금돼지띠라고 동그라미 아니구 돼지 그려달라그래서 돼지 그렸네요..

일찍 끝나게 되어 #3으로 넘어갔는데 분량이 장난 아니네요.

엘리와 하루 3장씩 듣고 읽고 나누어서 하고 있답니다.

상황에 맞게 어려우면 어려운데로 할 수 있는 만큼, 많으면 나누어서 이렇게 진행할게요.

주말 잘 보내세요.

slowly
|
2014-02-21 12:50

돼지 그려달라는 엘리 귀엽네요
잘했어요 짝짝짝

태연이네
|
2014-02-21 11:07

영어1.jpg

예비 초3 bob 입니다.처음 올리는 거라서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어요

잘 부탁드려요^^

태부인
|
2014-02-21 11:40

함께 진행하게 되어 반가워요~!

slowly
|
2014-02-21 12:52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고꼬미
|
2014-02-21 10:52

^^

감사합니다.

저희 막둥이의 독감에 이어.. 첫 째, 둘 째의 심한 감기로...

고열로 인해.. 새벽마다...ㅠㅠ

그치만 독감에 전염은 안 되었더라고요.. 다행히..

이렇게 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숙제 검사는~~제가 할께요..^^

저희 애들도.. 얼릉 숙제 해서 올릴께요..^^

이 숙제게시판 네이버 쑥쑥에 제가 옮길께요...^^

태부인
|
2014-02-21 11:37

숙제검사 감사드리구요,,
삼형제 빨리 낫기를 바래요..
즐건 주말 되시구요~~

slowly
|
2014-02-21 12:53

에구궁.. 얼른 낫길요

나림재훈맘
|
2014-02-21 13:44

고꼬미님 댁 아이들이 많이 아프군요. 고꼬미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아이들 빨리 낫기를 빌께요.

행복한밍밍맘
|
2014-02-24 01:58

이렇게 좋은 기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여요~
자녀분들 빨리 나아지길 바랄께요~

유니은이맘
|
2014-02-21 10:39

바쁜일이 있으시군요~ 대문까지 열어주시고 가신걸 보니...^^

다이아나 알록달록 잘 적어주었네요~ 아래 문장들도 보니... 쓰기가 꽤 자리잡힌 느낌이네요^^

글쎄 윤이는 남자아이라 그런가요... 쓰기를 싫어하고 써도 성의없이 적어서

적을때 마다 저도 모르게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그러면 더 싫어할 것 같아서 자제하려구요. ㅎㅎ

예비초 2 윤이

윤이는 went 와 want 가 헷갈리나봐요.

문장으로 들려주면 뜻은 분명 구분하는데 두 단어만 두고 보면 헷갈려하네요 ㅎ

이번 웍싯을 통해 단어도 조금씩 체크하는 중인데~

지금까지는 주구장창 읽어주기만 했더니 확실히 구멍이 많구나 느꼈어요.

문장으로 들으면 이해는 하는데... 뜬금없이 단어뜻을 물으면 생각보다 모르는게 많더라구요.

갈길이 멀지만.... 좀 더 세세히 챙겨야겠다고 느낀 한주였어요~

마지막장은 토욜 복습시키려고 남겨놨어요.

되도록 반복학습시키려고.... 네번 나눠서 한답니다. ㅎㅎ

그리고 화이트보드에 지난 주요문장 복습도 했어요..

글씨가 날라가서 안올리려다.... ㅎㅎㅎ 그냥 복습한것에 의의를 두고.... 올려요^^

태부인
|
2014-02-21 11:39

꼼꼼하게 진행 잘 하고 계시네요..
복습도 하시구요~~꾸준히 반복학습 하다보면 실력이 빵빵해질거에요~~함께 해요~~

slowly
|
2014-02-21 12:54

와우 본 받아야겠어요

행복한밍밍맘
|
2014-02-22 13:22

화이트보드에 한 복습 넘넘 멋져요~

네비게이션

An I can read 숙제방 - 2차 And I mean it,Sta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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