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몽마르뜨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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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23:57

11번 Sunshine

아이를 재우고 들어오다보니 항상 늦네요. 읽어보고 한번 써보고 했어요.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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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6 10:26

저두 그날 저녁 퇴근 후에 아이가 외우기 시작해서 외워쓰기 한 후 올리니
늦어요~
선샤인 읽어보고 쓰기 잘 했어요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 힘 내어 보아요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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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00:05

꾸준히 잘하고 있군요.
늦어도 놓지 않는 엄마의 마음이 새삼 대단하다고 여겨지네요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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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22:31

유니 26번. 태부인님 대문 감사해요.. 유니 드디어 손이 거의 나아서 외워쓰기했어요~♥

몽마르뜨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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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23:58

유니가 개학하기전에 손이 다 나았다는 소식이 정말 기쁘네요.유니야 그동안고생많았고 오늘 숙제도 수고했어^^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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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00:07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군요.
무슨 일인지 몰라도 완쾌했다니 다행입니다.
유니군은 여전히 잘하고 있군요^^

금메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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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8:23

31번 패트릭 태부인님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패트릭 오늘은 제가 바쁘 다하니 혼자서 후리릭 했습니다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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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8:36

놀라워요~
오늘 혼자서 했다면.... 그동안은 엄마가 쭈욱 함께 해주신건가요??
와우~ 저는 처음에 조금 도와주고 혼자하랬더니.. 그냥 보고 쓰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
엄마가 같이 격려하며 곁에 있는 것이 필요한 아이인데 너무 했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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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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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22:30

패트릭 이젠 내공이 제대로 쌓였군요..잘했어요♥

늘푸른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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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23:36

알아서 척척 혼자 해내는 패트릭 대겐스러워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자~~

몽마르뜨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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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6 00:00

혼자서 휘리릭~~~ 정말 바라는거에요^^ 패트릭 스스로 숙제알아서 하는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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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00:08

패트릭 혼자서도 잘하네요.
꾸준한 아이들은 달라도 뭐가 다르네요. *^^*

늘푸른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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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4:36

13번 초3 아서

태부인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전업주부하다 직장생활을 하니 정신이 없네요. 3월에 아이들 새학기 시작하면 더 정신이 없겠죠?

학년이 올라가다 보니 부담되긴 하네요. 그래도 울 아이들 잘 하리라 믿어요~~

다들 개학 준비 잘 하세요~~^^

금메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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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8:24

정신 없으시겠어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화이팅해요.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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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8:36

직장맘이 되셨다구요~ 축하드려요 ^^
아이들을 믿는 만큼 열심히 할거라 여겨져요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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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22:54

전업주부에서 직장맘 되셨다니~ 마음도 몸도 바쁘셨겠어요~
아서 알아서 잘 해 주고 있네요

몽마르뜨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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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6 00:03

새로운 일 시작으로 몸도 마음도 분주하시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숙제 잘했네요 아서는요^^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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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00:10

늘 푸른 산하님 직장생활 화이팅!
좋은 능력을 맘껏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아서도 많이 컸으리라 봅니다. 생각도 키도 영어실력도~~~

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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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4:31

20번 줄리

대문만 열어놓고 이제서야 숙제 올려요.

줄리는 요새 수학과 전쟁을 치르고 있어여.

영어도 문제지만 ..중학교 가기전 1년을 잘보내려 노력중입니다.

저도 줄리와 잘 지내보도록 마음을 비우고 있구요..

(뜨거운 뭔가가 자꾸 올라오려 하지만...꾸욱...인내심 조절중..)

조금씩 대화가 되네요..뭐랄까..한발자국씩 뒤로 물러선 느낌..?

아무쪼록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성장통 잘 이겨내기 바랍니다.

일요일 하루종일 자유시간 주었더니 dvd 틀어놓고 그림만 그리고 있었네요..

주말에는 하나만 했어여..#47 ..알아서 잘 해주었네요..

늘푸른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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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5:09

고학년 키우시는 엄마들 다들 도를 닦으시더라구요. 아서는 4학년 올라가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더 커서 그러면 정말 힘들겠다 싶네요. 태부인님 힘내세요~~^^
저희집도 하나만 했는데 #48번 언제할까 싶네요. 오늘 바로 푸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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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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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8:25

우리아이들 채워야 할게 정말 많아요~~~
그래도 줄리 놓지 않고 꾸준히 해주니
너무 대견합니다^^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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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8:38

저도 아이와의 관계를 생각해서 하고 싶은 말 다 쏟아내지 말고
그저 믿고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다짐하고 있어요~
영어를 썩 잘하는 것도 아닌데 영어에 시간을 보내고 다른 것에 신경을 덜 썼더니
저희도 이제 좀 다른 과목에 신경도 써야할 것 같애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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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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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22:56

수학과 전쟁하고 있군요. 줄리.
유니도 했어야 하는데 ㅎㅎ. 이번 방학 수학 1문제도 안 해 보긴 처음이네요.
이번 겨울 방학엔 영어에 올인한다고 했는데,,,막상 하고 나니 수학도 같이 했어도 됐는데,,
하는 커다란 아쉬움이 ㅎㅎ
이제 5학년7단원 풀어봅니다

줄리 잘 했어요..영어 dvd뭘 틀어 놓았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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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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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00:12

줄리도 태부인님도 잘해나가고 계시는군요.
여긴 늘 일상이 아이들과 엄마가 똘똘 뭉친 시간들이라 부럽네요.
수학이 어딜가도 수학이 문제입니다.
줄리도 엄마도 파이팅!!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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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1:49

21번 데이빗~~~~ 한 사람 올렸다고, 하니 두번째로 올려보겠다고, 열심히 하네요^^ 만화를 사랑하는 데이빗, 좀 어려운 듯 해도 재미있게 읽고 있네요.

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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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4:29

다방면의 책을 즐겨있는 데이빗이네요~~
만화면 어떻고 그림이면 어때요..
일단 배경지식 쑥쑥..재미있다고 하니 ..이것읽고 다음번에 글로된 책 읽으면 되죠뭐..
데이빗 잘했어여~!!

늘푸른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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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5:12

데이빗은 책도...수준이 높네요. 만화책만 보면 좀 문제이긴 하지만 만화책도 잘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데이빗~~수고했어요^^

금메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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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8:27

와~우 데카르트!
데이빗 멋진데요.
숙제도 잘하고 지식도 낣히는 데이빗
짱입니다^^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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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8:40

와우~ 데이빗 멋집니다.
sqr도 완벽히 잘해내고.. 데카르트도 잘 소화해내는 멋진 친구네요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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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22:58

만화 글씨가 작아서 ㅎㅎ 데이빗 데카르트의 방법서설 대단하다 감탄중이었네요.
표지가 묵직해서 만화 같지가 않네요
데이빗 아무리 만화라도 대단한데요.

잘 써주었어요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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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00:16

데이빗 수준 높아요.
대문 열겠다고 쪽지 보내놓고 까먹어씁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일이 감당하기 버겁게 많아져서 모든게 뜻대로 움직여지질 않네요.
여기 계신 분들 보고 다시 화이팅! 합니다.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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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1:07

네 담주는 제가 열차례죠 ^^**

마리는 이번주꺼는 아직 보지도 못하구요 목욜날 두개를 올려야 할듯 싶어요 ^^

지금은 동생네 집에 놀러왔어요 . 동생네 첫애랑 마리랑 동갑에다가 성도 같다보니

서로 넘 좋아해서 얼마전에 설로 다시 이사를 가서 좀 멀긴 하지만...^^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 sqw 다들 화이팅 하자구요 ㅎㅎㅎㅎ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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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1:46

네~~ 마리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래요^^

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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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4:27

동갑내기 사촌이 있으면 참 좋을것 같아요..
비밀이야기도 나누고 ..어떨땐 선의의 경쟁자??
그런 사촌 있다는 것이 넘 부럽네요..
우리 줄리 사촌들은 모두다 남자랍니다..저희집만 딸둘..
여성이 남성화 되는 수준이에요~~
목요일 기대할게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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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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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5:14

마리는 사촌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군요. 애들 잘 노는 모습 보기만 해도 예쁘더라구요.^^
오늘 논 만큼 더 열심히 하겠죠? 마리야~~오늘 신나게 놀고 목요일게 두개 올려주렴^^*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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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22:59

우리도 두살차이 사촌이라 참 좋아라 하는데요
동갑내기니 얼마나 재미있어라 할 지 상상이되요
목요일에 뵈요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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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00:20

나이 먹으니 동생이 친구 되더라구요.
마리맥스맘님도 멀리 이사간 동생이 많이 아쉽겠어요.^^
좋은 시간들 맘껏 누리세요~~~

황금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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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0:13

18번 테드

태부인님...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일요일부터 제 컨디션이 별로에요...어제는 몸살때문에 병원가서 주사도 맞고 오고...ㅠ.ㅠ

엄마가 아파서인지...테드는...알아서 잘해주더군요...

왜 평상시 보다...엄마가 아플때 더 잘하려고 하는걸까요??? ^^;;;;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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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1:09

마리는 엄마가 아프면 더 안하는데 넘 착한거 아닌가요 ^^*
후반부 들어서 마리는 더 힘들어 하구 있는데
테드는 넘 성실한거 같아요 . 몸은 얼른 나아지길 요즘
감기 독해서 다들 고생하더라구요 ^^*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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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1:44

에효 어째요? 몸살.. 뭐든 귀찮으실텐데, 첫주자로 올리셨네요~황금들녘님이 성실하셔서 테드가 이리 성실한가봐요~ 테드, 엄마가 아프신데도 알아서 척척이네요^^ 멋지다~~!

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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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4:24

엄마 힘들게 하지 않으려는 테드..
기특한데요..? 너무 예쁘맘을 가진 테드네요~~
황금들녘님 빨리 나으시고 기운내세요~~!!

늘푸른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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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5:16

아이고..황금들녘님 많이 아프시군요. 엄마가 아프면 흐름이 많이 깨지던데 테드는 열심히 하나봐요?
아플때 엄마 신경 안쓰시게 하는거 보니 많이 컸는데요? 푹 쉬시고 빨리 쾌차하시길 바래요~~

금메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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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8:31

요즘 감기 몸살 대단해요.
저와 패트릭도 많이 힘들었어요.
엄마를 위해 테드 혼자 했다니
효자입니다.
테드 엄 잘했어^^.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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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8:41

착해서요 ^^
엄마가 아프다니 본심이 드러나는 것 같애요 ~~
황금들녘님 잘 회복하시길 바래요..
뭐니뭐니해도 엄마가 건강해야 온 가족이 화목하고 행복한 것 같아요~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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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23:00

에구 얼른 쾌유하시길 빌어요
엄마 아프다고 알아서 잘 하는 이쁜 마음 가진 테드!
참 이뻐요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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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00:22

얼른 쾌차하시길 빌어요.
황금들톀님도 꾸준하군요.
아프나 바쁘나
테드가 철들어가나 봅니다. ㅎㅎ
아플때 더 잘하는 아들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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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6기] #47 어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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