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이 사진을 보니 고문당하는 느낌이에요....^^;;;;; 혼자 점심을 먹기 시작하니 정말 되는대로 있는대로 아무것도 없으면 라면.... 이렇게 되던데....

내일은 저도 좀 제대로 먹어봐야 겠어요. ^^

커피콩을 맛나게 먹는 혜원이군요..^^

전 요리 잘하는 사람을 가장 부러워하고 좋아해요..ㅋㅋ

더러운 외국에서 몇년 살다보니 더 집밥에 집착하게 되었죠...^^;

그래서 요리를 너무나도 못하는 제가 싫어요..ㅠ.ㅠ

 샐러드 발사믹참기름 톡쏘면서 고~소 할듯...오늘 샐러드 좀 해먹어야겠어요^^

당신 오락부장하라니까 식사부장하냐.....

개구쟁이가 오랜 만에 재등장에 게시판서 애교 떠니 아주 이뻐 죽겄네~~

건강은 완전 회복된 거쥬? 물을까 말까 하다가 물음.

당신 들어가고 우리 쑥 엄마들이 노심초사 많이 했었슈.

음냐~~

샐러드가 먹음직스럽네요. 식빵도요~~

요즘 첨가물이 많이 포함된 빵들이 많다던데 저도 이참에 제빵 세계에 도전해 봐야 겠어요.

혜원양~~ 느무 기특하네요.. 울딸 같았음 두고두고 얘기하면서 속상해할텐데..

다름아니라요.. 쪼오기~ 위에쓰신 만능 양념장이요 비법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지난번 요리비법 나누기로 홍박샘이 알려주신 육수가 요즘 울집에서 너무 사랑받고 있거든요.. 그걸로 된장이고 나물이고 모든 요리에서 이쁨받고있는데.. 잔치국수가 안되네요. 양념장이 이리저리해봐도 별로라.. 혹시 비법있음 알려주심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