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반인데요. 오늘 어딜 멀리 다녀오느라 다운못받았는데 좀 나눠 주시면 안될까요? ㅜㅜ

[email protected]

꼭 좀 부탁드립니다~~^^;;

아~~울 아이들도 캠프 보내고 싶어요^^

엄마 아빠 품을 떠나 많이 보고,느끼고,생각하고 오라고 하고 싶네요.

박사님 오전에 파일만 다운 받고 지금 쑥에서 놀고 있네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간발의 차...

또 놓쳤어요. ㅋ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늘 감사히 잘 담아갑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진 속 아이들을 바라보는 그 긍정적이고 교육적인 시각도

함께 배웁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잘받아가요.

정말감사합니다.

저에게도 그런 꿈이 아직 있긴 한데... 그럴 수 있을지...감사합니다~^^

보통 저런 아이들을 보면 어른들은 "츳!츳!을 먼저 하시죠.

하지만 열정으로 가득찬 아이들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말해준다면

진정 열정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이 될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내 아이도 그런 눈으로 볼수있는 어른이 되어야 겠네요.

오늘도 감사한 말씀과 함께 잘 받아갑니다.

마지막 말씀.. 계산하지 않고 일단 해보는 저 패기가 부럽네요.

전 실용적인 사람이나 손익이 따져져서 불가해 보이는 건 아예 도전도 안하거든요.

일단 박사님 덕에 한걸음 잘 뗐습니다. 두 번째 세번째 이렇게 하다보면 걸음마 되는거죠? ^^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오늘도 귀한 자료 감사히 받아 갑니다.

생각의 다양성, 열린 사고... 반드시 필요함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아이를 보면서도 무한 방출되는 에너지가 부러울 때가 있어요.

이것 저것 재고 따지지 말고 무조건 시도해보는 젊음의 자유~~

그 때를 자주 떠올리며 살아가야겠어요.

웍싯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감사해요~!!

저는 저런  열정을 가져보지 못한 사람이라...다시 젊어진다면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박사님~

AA-B반 40번 패트릭 맘입니다.

제가 무리 해서라도 이번 반을 맘님들과 함께하려 신청 했는데

패트릭 하던 수업과 겹쳐 시간 내는 것 때문에 아들 힘들어 하네요.

이번에는 주시는 웍싯 잘 받아 놓았다가 다음 클래스 진행에 따르겠습니다.

출석표 만들시느라 수고 해주신 오니네님께도 너무 죄송하네요.

이렇게 말씀 드리고 제가 웍싯 받아야 마음이 좀 덜 무겁겠기에 글 올립니다.

박사님!

귀한 자료

감사히 받아갑니다.^^

저도 미국영화를 보면서 아서에 나오는 그런 캠프나오는걸 보면 나도 가고 싶어서 참 부러워했더랬죠^^

아이가 있는 지금도 참 부럽습니다 ^^

오늘도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열심히 할께요 박사님^^

오늘은 워크시트 받기 성공했네요^^

모두들 봄비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ㅎㅎ 김연아 선수가 오는군요...

저두 20대 때만해도 저 아이들 못지않은 열정이 가득한 아이였는데... ㅎㅎ

부럽네요~~

오늘도 잘 받아갑니다^^

이것저것 다운받고 잼난 글도 읽고 매일매일 쑥쑥에 출근도장 찍어요^^

감사합니다~

젊음의 열정이 저도 부럽다는...

허나, 나이듦의 여유도  나름 즐기려 하는  

오학년인 엄마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주신 것을 받습니다^^

박사님..감사합니다.

박사님 덕분에

제 생각의 습관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한가지 현상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음을 열어 보여 주시는 말씀
또한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꽃샘추위로 감기가 다시 돌아오고 있네요~^^

감기조심하세요~!

SQR하느라..여력은 없지만..

DVD 재미있게 보고 책도 보고 있어서..

자료는 열심히 받아 두려구요..^^

귀하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웍식 때문이라도 매일 매일 들여다보게 되고

그럼 또 다른 좋은 정보도 얻고

일석무한조인 거 같아요. 박사님 감사해요.

파일 감사히 받아갑니다~~

클라라가 되는만큼 조금씩 같이 가고있어요.

비록 일찍보지 못해서 숙제 제출할 곳이 없어서 조금 아쉽긴하지만요.

일단 따라갑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웍싯 감사합니다.

오늘 중학교 동창생 만나러갑니다.

한달전에 두명을 만났었고......제일 친했던 친구소식을 알게되어 오늘 그 친구까지 네명이서 다시 만납니다.

지난번에도 거의 20년의 공백을 느낄새도 없이 너무나 즐거웠는데....

오늘도 또 그 즐거움을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걸 상상해봅니다.

아....비 늦게 조금만 조금만 왔으면 좋겠네요.....벗꽃 조금 오래 봤으면 ~~

오늘도 DVD 보면서 즐거워 할 연우와 ^^ 열심히 웍싯 해야죠 ^^

비오고 날씨가 쌀쌀해진다네요!!

박사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설마 벚꽃 다 떨어지는건 아니겠죠?

감사합니다..

젊음이 부러울 때가 저도 아주 가끔 있습니다.

사실 젊음 자체가 부러운 것이 아니라 놓쳐버린 시간이 아쉬운 것이지요..

그런의미에서 오늘도 시간을 놓치지 말고

꼭 붙들고 다잡아서 겨루며 살아야 겠습니다!!

'시간아 !!! 이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