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7세 나혁>

쓰는 것이 많아져서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래도 문장쓰기 시험을 봤는데 special과 Valentine's만 빼고는 다 맞았어요.

이번주와 다음주는 제가 바빠서 숙제가 좀 늦어질것 같습니다.

열심히 읽기는 읽었는데

저희는 아직 윅싯을 미루다 못했어요

차근히 해서 다시 올릴께요

초4 애니

이번에는 같은 유형이 반복이 되니 애니의 경우

감이 오는듯 했습니다.  자신감도 생기는것 같았

구요~~^^ 약간 수월하게 그리고 재밌게 한것

같아 엄마 마음이 좀 가벼웠습니다.^^

8번 줄리아

이제서야 남은 3장을 마무리하고 올립니다.

줄리아는 I mean it, Stanley를 했는데 좀 쉬운 편이어서 하루에 4장,3장씩 4일동안 수월하게 진행했습니다.

양이 많은 silly tilly는 읽지 않으려고 해서 cd만 들었는데 이 책은 한번 끝까지 읽기도 잘했어요.

초3 bob 입니다

먼저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일이생겨 이제야 숙제 올립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5번 엘리

줄리아맘님 ..늘 생각하지만 같은 부분을 매일매일 나누어 한다는것이 얼마나 정성을 들여야 하는것인지..

진행할때 마다 느껴요..감사해요..

엘리는 이번주는 워크시트는 안했고요..아니 못했고요..

줄리아맘님 말처럼 조금씩 매일하다보니 놓쳤네요..그게 좀 힘들었어여..

엘리는 듣기는 한번 정도 하고 읽기 2번 했구요..처음에 읽다가 갑자기 일어나서는 ..

" 나 이거 안젤리나에서 봤어.." 하더니 dvd를 찾아 켜서 쭈욱 보다가 밑줄친 글귀에서 멈추어 놓고는..

그 내용을 적으로 발렌타인 카드를 만들었네요..

읽다가 갑자기 dvd 도 보게 되고..또 아서 책 중에서 발렌타인 책도 읽게 되느라

워크시트 통과입니다..

이럴때 보면 많이 보게 해주고 많이 읽게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안보는듯, 안읽는듯 하는데도 다 찾아내니 말이죠..

<17번, 초1, Lena(리나)>

cd듣기는 2회 했구요... 웅... 읽기는 묵독으로만 하고... 드문드문 읽고 싶은 페이지만 소리내어 읽더군요...

두번에 나눠서 하는 과제라서 ㅋㅋ

첫날은 쉽게... 둘째날은 몰아서 많은 양을 써야하긴 하지만...

첫날 힘들게 익힌터라 좀 수월해 하긴 했어요...

그래도 역시 쓰기가 많으니 조금 징징대긴 하더군요...

징징거리며 그만 둘만 한데도... 그래도 끝까지 하긴합니다...

프린트를 양면으로 해놓으니 사진 찍기가 ㅎㅎ

하기 싫을때는 글씨가 춤을 춥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주변 빈 공간에는 온통 낚서가 가득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끝까지 해주는거에 감사하며 꾹 참아봅니다... (뭐 그러다 폭발할때도 있지만요 ㅋㅋ)

이번 한 주도 무사히 넘겼네요 ㅎㅎ

끝까지 완주하며 계속되기를 오늘도 희망해 봅니다...

6번 초2 Peter

Juliamom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우리 아들은 제가 옆에 앉아있어야 어쨌든 하거든요..

앉아있기만 하면 저는 별로 할 일이 없고, 글자 씌어진 것 동그라미 치면서 같이 한 번 읽어보는 게 다인데..

이번 주 제가 바빠 아들 옆에 찬찬히 있질 못했네요..

조금 한 것 올릴께요 ~~

3번 초2 나림/ 7세 재훈

점점 문장을 쓰는게 많아지니 아이들 빈칸보면서 힘들다고 말하네요.

특히 재훈이가 힘들어해서 이번까지만 하고 재훈이는 못할거 같아요. 대신 열심히 누나 진행하는

ICR 책 엄마가 읽어주기로 약속했어요.

<나림> 매일 3장씩 하다가 수요일에 체험학습 갔다와서 리듬이 깨져서 살살 구슬려 가면서 숙제 했어요.

A단계하고 B단계에서 외운 문장을 조금씩 말해주네요. 엄마가 칭찬을 왕창 해주니 으쓱해하고

아직 문장을 다 외우지 못했지만 뜨문뜨문 생각나는 단어를 써주고 있어요. 매일매일 풀고 있으니

점점 더 나아질거같아요.

<재훈> 재훈이에게는 문장 쓰는게 힘들었나보네요. 어떤 날은 숙제 안하고 그냥 자버리기도 하네요.

서로 사이가 나쁘지 않은 상태에서 멈추기로 했어요. 영어책은 재미있다고 말해주니 ICR 쭉 읽어주는

것으로 정리하기로 했어요. 이번주는 이것밖에 못했어요.

다음주 ICR 숙제방 제가 열께요.  다음주부터 나림이 숙제만 올릴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주리아

실리틸리 바보래요^^

제 닉이 있어서 깜놀했어요^^

다음 주는 나림재훈맘님이세요^^

초2 윤...

3월말부터 제가 일하는 사무실이 비상이라.. 엄마표에도 비상이네요 ㅜㅜ

윤이한테 전적으로 맡기고 전화로~ icr 해야해... 그랬더니

a웍싯까지만 해놨네요~ b 웍싯은 혼자하기 힘들다면서...

그래도 혼자서도 따라와주니 기특해서... 궁뎅이 많이 두드려주었어요^^

icr 1단계는 집듣을 다 했던거라 미션책들 일주일에 두번정도 큰소리로 읽기 시켰는데...

그럭저럭 읽어내네요^^ (사실 전 등교준비시키느라... ㅋㅋ 자세히 듣진 못했지만요)

집듣 끝내고 바로 읽기 시키면 술술 읽더니 지금은 시간이 흘러서인지 더듬더듬 ㅋㅋㅋ

#7. sammy the seal

윤이가 한지는 오래됬는데 제가 이제서야.... ㅎㅎ

#8. crocodile and hen

요건 이번주 한거에여~

숙제 해놓으면 제가 설명만 조금 곁들이는 정도네요..

얼른 사무실 일이 해결되어야 뭐든 아이들을 챙길텐데... 요즘은 제 코가 석자네요.

그래도... 다른 친구들 부지런히 한걸 보니 힘을 내야겠다 싶네요^^

모두들 홧팅입니다.^^

초3 안젤리나

저희도 매주 빌려보는 중이라 순서가 뒤죽박죽.. 될수 있으면 맞추려 합니다.

이번주는 맞았네요.

사진이 넘 작아서 잘 보이진 않네요.

이번주는 문장을 좀더 어려워하네요. 다음주도 열심히~~ ^^

초2 다이아나

오전일찍 들어와서 숙제 올릴려다가 ㅋㅋ 아직 숙제방이 안 열려서리.. 볼일보고 오니 열렸네요~~

ICR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껴요. 그냥 이 문장들을 공부한다고

생각해봐요. 그럼 얼마나 어렵고 재미없겠어요. 근데, 책 읽고 그 안에서 잼나게(?) 문장을 배우니

일거양득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순전히 엄마의 생각. ^^ 애들은 아니겠죠?

구찮고 힘들고... 그래도 우짜겠어요.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