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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엄마 엄마표영어 성공기 (전국대회 영어말하기 대회에서 상탔어요.!!)

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기어
|
2014-04-16 17:59

축하합니다

책읽기의 유효성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인자하심
|
2014-04-16 17:15

꾸준히 따라와준 아이도 열정적으로 지속 시켜준 엄마도

모두 상 받으실 감이에요

정말 정말 축하해요

부럽기도 하구요~

koneko
|
2014-04-16 08:41

수상을 마음깊이 담아 축하드립니다.

저도 요즘 엄마표영어 이어오며 슬럼프에 빠져있는데, 이런 반가운 소식과 노하우를 공개해주시니 저에게도 수상소식이 기쁘게 다가오네요.

3년차인데 요즘 아주 힘드네요..

애는 몰라요..에미만...ㅠㅠ

예쁜앤
|
2014-04-15 13:10

수상 축하드려요^^

전국대회에서 수상하면서 아이가 얼마나 자신감을 가졌을까요?

시기에 맞게 아이에게 필요한 것들을 잘 찾아주셨네요.

축하드려요~

호돌이님
|
2014-04-15 10:54

울 아들 7세 둘째라 알파벳도 모르는데 희망을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시아자
|
2014-04-15 09:15

대단하시네요 축하해요 엄마표들의 성공글은 다른이들을 힘나게 하지요 ~~~엄마표 화이팅

예기
|
2014-04-15 02:47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전국대회에서 상이라니~~넘 감격스러우시겠어요~~님이 부럽네여~~^^
저는 귀찮은 맘에 아이들 스스로 할 수있는 집듣과 흘듣 책읽기 위주로만 하고 있는데
정말 부끄럽네여~~엄마가 이렇게 옆에서 챙겨주시니 잘 할수 밖에 없겠어요~~^^
대단하십니다~~^^

꾸준히만
|
2014-04-14 14:17

글보고 그동안 나태해진 제 자신에 반성해봤어요.다시 저도 분발해야겠어요.도움 많이 됐어요.^^

choish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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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4 13:5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ofinedays
|
2014-04-14 13:00

정보 감사드려요. 저희 애가 초 2라 맘이 급했었는데.꾸준히 열심히 해볼려구요.

현익맘
|
2014-04-14 10:22

축하드려요..아들이 말하기를 잘 못하고 읽기는 잘해 지켜보고 있는 중이예요..'

그냥 말하기는 본인의 타고난 능력이려니 했는데..

노력해야겠어요..

별빛가족
|
2014-04-14 10:06

와. 진짜 감사해요.
7세 아이인데, 아직 한것없어서 맘이 급한데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주블리
|
2014-04-14 10:01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잘 새겨서 저도 다음에 이런 후기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도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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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4 09:41

우리앤 영어 초기에서 정체기인데, 많은 도움 됏네요.감사합니다

오로라공쥬
|
2014-04-14 09:16

우선 상받은거 축하드리구요, 아이의 성취도가 상당히 높은것 같아 부럽네요.^^

지금까지 해 온것들 정리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아는 단어만 들린다는 생각하에 단어공부를 많이 시키는 편이라

지금까지 제가 하고 있는 방식을 계속적으로 더해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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