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 쑥쑥트리
쪽지
내글
스크랩
내댓글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쑥쑥몰
체험이벤트
로그아웃
PC버전
쑥쑥 플러스
강의실
쇼핑몰
공연
컨텐츠
- 난지서맘
- |
- 2014-04-17 18:40
맘이 안좋으실텐데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아가면서도 너무나 미안한 하루네요....ㅜㅜ
밤에 성당에 미사드리러 갑니다..... 아이들이 제발 무사하길요......
- 작심삼 일
- |
- 2014-04-17 17:21
감사드려요
- 끌라라
- |
- 2014-04-17 17:11
감사합니다. 박사님
- 제이제이마미
- |
- 2014-04-17 15:36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 지예린애
- |
- 2014-04-17 15:08
감사합니다~
- ahahaha
- |
- 2014-04-17 15:04
오늘도 열심히 받아갑니다.
이렇게 받아가는게 더욱 미안하고, 살아 있음이 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 허짱엄마
- |
- 2014-04-17 14:58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잘 활용하겠습니다.
- 수현민준맘
- |
- 2014-04-17 14:53
감사한 맘으로 받아갑니다.
- 환상남매
- |
- 2014-04-17 14:30
박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뿐달이
- |
- 2014-04-17 14:29
감사합니다.
- 브이엠
- |
- 2014-04-17 13:37
예. 감사합니다.
- 꾸준히천천히
- |
- 2014-04-17 13:28
감사합니다~
- dkcarrot
- |
- 2014-04-17 12:54
고맙습니다~!
- 준혁맘
- |
- 2014-04-17 12:43
감사합니다...
- 태연이네
- |
- 2014-04-17 12:31
늘 감사합니다
- curious
- |
- 2014-04-17 12:22
감사합니다. 아서 하면서 안심이 되기 시작했어요.
열씨미 할께여..^^
열씨미 할께여..^^
- 인자하심
- |
- 2014-04-17 11:39
오늘의 일상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 Little House
- |
- 2014-04-17 11:21
박사님.. 감사합니다..
- 선물마을
- |
- 2014-04-17 10:31
아직 어린 두 아이 곤히 자는 모습보면서 감사하기도 하고 배안에 있는 분들 생각하면 미안하기도 하고...눈물로 잠을 뒤척였네요. 구조되길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이나 한숨도 못잤을 부모님들 생각하니 가슴이 메어집니다. 제발 꼭 생존자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 별이달이
- |
- 2014-04-17 10:21
정말 멀리서 기운 모아봅니다. 박사님 맘과 같이요.
- 하고싶은대로
- |
- 2014-04-17 10:10
박사님. 감사합니다. 참 마음이 좋지 않네요 ^^;;
- 유니샤니
- |
- 2014-04-17 10:10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신문,방송 보다 눈물이 쏟아집니다.
에어포켓등,,,제발 기적이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 금메달짱
- |
- 2014-04-17 09:34
감사합니다.^^
- 보물연우
- |
- 2014-04-17 09:32
마음이 너무 아픈 아침입니다.
아침에 학교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니......눈물이 글썽입니다.
같이 기도합시다.
- 다섯콩
- |
- 2014-04-17 09:25
마음이 아픕니다.
기도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오늘은 정말 눈물밖에 안나네요......
- puhaha
- |
- 2014-04-17 08:57
박사님...
같이 기도해요...
- 산책12
- |
- 2014-04-17 08:25
네 박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