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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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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7 11:49
시골갔따 어제와서 오늘에서야 다운 받습니다...ㅎㅎ 아이가 학교에서 오면 함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아가가 정말 귀여워요..... 울 아이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언제 이리 큰건지요.....
어렸을때 평생할 효도 다 한다더니 그게 사실인가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 서정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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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7 16:22
설명절처럼 학교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종알종알 얘기해주던데요~
올때 길이 정말 많이 막혔다구요.
그러게요.
아기때 모습 그자체가 효도~~^^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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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5 10:04
아, 수지야~~가슴이 벅차오르게 이쁘구나! 이거 하나 보면 모든 시름 잊겠다.
- 서정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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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5 10:44
크면서 속상한 일이 생길때마다
어릴적의 모습을 기억하면서 이겨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