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형으로 쓴 글이 보고 싶어서 살피는데

스티븐이 제일 크게 써줘서 참고했어요

아이는 잘 이해를 하고 해 놓기는 했는데

까막눈 엄마가 한번 봐주려니 중고등학교때 배운 영어가 다 엉켜서

마냥 갸우뚱 했습니다

답안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ㅋㅋ

숙제는 다 해 놓고 미적미적 미무다가 이제 올려요

사진 해상도 조절을 잘못해서 너무 작게 올려지네요

3 번  데이빗 입니다.

과거형으로 바꾸는 건 어려워해서 패스했네요.그래도 따라와주는 아이가 고맙네요.

12번 유니

아침에 사진이 안올려져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가끔 믿었던 인터넷 상태가 말썽을 일으키면, 대책이 안서요 ㅜㅜ

이번 웍싯을 통해 우리아이가 과거형을 잘 모르는걸 알게되었고.

그래서 문법책을 이제 한번 봐야하는 때가 되었구나 라고 느꼈어요. 

유니는 아서를 열심히 보다가 이젠 다른 DVD도 꺼내보며, 재미있어하네요.

근데, 책은 참....스스로 잡지는 않네요. 너무 접하기 쉬운 DVD가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ㅜㅜ

다른 친구들 보면 정말 열심히 쓰고, 그림도 예쁘게 그리는데 말이죠~~

이젠 너무 간단히 끝내버리는 딸아이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되네요.

1번 알렉스

벨라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스티븐이 웍싯을 아주 열심히 하였네요..

글씨도 정성껏 쓰려고 노력하였네요..

스티븐 멋져요~~^^

알렉스는

지난주 금욜날 중간고사 끝나고

주말 내내 놀았답니다.

오늘 학교갔다와서 부랴부랴 했어요^^

4번 리아나

벨라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큐리어스님이 오늘 오전에 스크립트 보내주셔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큐리어스님~감사드려요^^*

       .

7번/앨리스

벨라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순서에 상관없이 솔선해서 숙제방을 열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무척 훈훈하네요.

16번, 성경이입니다.

저도 오전 내내 숙제방 문이 열리기 기다렸는데...

벨라님께서 활짝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오후에  딸과 아서 DVD 보다가

급격한 체력저하로 잠깐 잠이 들었는데

그 사이에 딸이 숙제를 다 해 놓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