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혜원진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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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4 23:23

31번 혜원 스텔라

혜원양은 다 했는데, 저의 바쁨으로 이제서야 한꺼번에 올리게 되었어요. 죄송죄송...ㅜㅜ

별이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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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4 08:53

15번 Lena 중1 #20

많이 늦었네요. 어르고 달래서 겨우 하나 받아냈어요. 잘 따라오는 초등때 좀더 할걸. 노력이 두배가 드네요.

그래도 끝까지 완주하고픈 에미맘을 알까나? 이거 하면서 좀더 아이한테 관심과 애정어린 눈빛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요....

피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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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4 17:23

아이가 중1이라니 한참 힘드시죠? 사춘기때 정성과 사랑주면 아이는 훨씬 잘할거예요 별이달이님 홧팅~레나양도 홧팅♥♥♥

로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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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22:22

13번 초4 아나/엘사

요즘 저희도 뭐가 그리 바쁜지 제 날짜에 올리지를 못했네요.

#19번 #20번 함께 올려요.

내외동맘 숙제방 열어주어 감사드려요~

피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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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4 17:26

펀칭 해두면 보관이 훨 편하죠? 초4가 이렇게 잘하다니요~정말 대단합니다 저희 둘째가 초4인데 전 시도하기가 겁나네요^^ 정말 넘 잘했어요~공주님들♥

현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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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10:46

30번 아서

writing prompt가 있어서 아이의 쓰기실력을 볼 수있었어요..'내용은 있으나 문법이 엉망이네요..

여름방학 지나고 살살 손을 봐야겟어요..

루시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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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8:15

14번 초5 크리스티나 늦었어요 크리스티나가 요즘 바쁘네요

정우지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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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6:34

34번 초3 앨빈 어제.아침에 다 해놓고 사진찍어두고 출근하면서 츨근해서 올려야지.했는데.. 이제야 생각이.났네요. 벌써 20번까지해서 칭찬 많이.해 주었네요.

루시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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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8:16

박수 ~~~~

energy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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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1:08

2번 초3 tina 구내염이 심해 어젯밤부터 고열과 목통증으로 밥순이가 밥을 굶었어요ㅠㅠ #20번은 읽고 보고쓰라고 아플때 크게 선심한번 썼어요

루시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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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8:17

아이구 아픈데도 했군요 대단해요 빨리 낫기를 바래요

jo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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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4 16:28

와! 착해라.
아파도 해야 한다는 책임감, 멋있습니다.

jo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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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0:09

3번 사과돌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올렸는데 누워버렸네요. 핸드폰에는 제대로 서있는데, pc에서는 피곤한지 계속 눕네요.

수동태, 분사구문과 가정법 현재를 찾고, prompt writing은 어덯게 하는지 몰라 마음대로 잠간 써봤어요.

정우지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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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6:35

핸폰으로 사진찍으실때.카메라 모양이 찍는 방향쪽으로 돌아가면 되는데요. 한번 자세히 봐보세요..
그럼 사진 안누워요.

현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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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10:49

문법 찾기를 시도하셨군요..음 가끔은 괜칞겠어요..
고학년인 경우는..
작문까지 잘 했어요~~

행복한밍밍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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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3:46

29번 / 초5,4 / Alice & Marie / Alice : 6분 , not champion (x) -> not "the" champion (o) / Marie : 7분 15초 , the spelling ? (X) -> the spelling "bee" ? (o) / 오늘도 엄마의 일 때문에 ㅠㅠ밤 늦게 집에 돌아온 아리스와 마리... 덕분에 지금도 학교 숙제를 하고 있습니다 ㅜㅜ (학교 가서 졸릴 수 있는데 ㅠㅠ학교 숙제는 꼭 본인이 납득할 수 있는 만큼 해야하는 성격들이라 ;;; 아이들이 얌전한 듯 하면서도 가끔 고집이 있는 듯해요 ㅜㅜ) 어제 SQR 은 다시 했는데 Prompt가 남아서 저녁때 햄버거 먹으면서 했어요. 엄마가 체크하지 않는 대신 본인 스스로 SQR 본문과 본인이 쓴 Prompt 한번 소리 내서 읽겠다고 해서 그러기로 했고요 ^^ 잃어버린 숙제 다시하는 거라 힘들면 괜찮다고 했는데도 끝까지 다시 해준 아리스와 마리에게 상으로 아이스크림을 사주었습니다 ^^ 앞으로 조금 더 추가될 숙제들도 잘 해주길 바라며 엄마인 저도 아이들에게 사랑 받을 노력(또는 당근? ^^)이 더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요 ^^그래서 내일 아이들 학교에 가서 읽어줄 그림책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골랐어요 ^^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jo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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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0:54

shy한 마리는 친구에 , 앨리스는 spelling bee에 포커스를 맞췄네요. 재미있게 보았어요.
긍정적이고 진취적으로 이야기 전개가 되어 I will do my best를 보았을때 짧지만 멋있는 글을 읽은 기분이었어요. 멋져요.

루시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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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8:17

예쁜 딸들이네요 오늘도 잘 했네요~~~

현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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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10:50

어쩜 이렇게 아이들의 표정이 늘 밝을까요?
예쁘게 잘 했어요..

피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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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19:23

미흡을 보여드렸는데 일케 잡아 떼시다니요ㅋㅋ
우와~색깔펜으로 오타없이 좍좍 써내려가는
이 실력,,이거 어쩌시렵니까~~
노하우 좀 풀어놓으삼♥♥♥

서경은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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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3:28

16번. 초5 Betty

오늘은 제가 직장에서 운동 후 저녁을 먹고 늦게 퇴근해서

대충 집정리를 마치고 지금에서야 컴앞에 앉았어요.

밀리기 시작하면 제 자신이 편안함을 추구하며 합리화시켜 버릴 것 같은

그런 불안함에 다시 한 번 스스로를 다잡으며 과제 제출합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글쓰기가 있어 겁을 냈는데요,

뭐라뭐라 썼는데 제 짧은 실력으로 봐도 얼렁뚱땅입니다요.

그래도 열심히 쓴 흔적이 보여 엄청 흐뭇해했더니

씨~익 웃네요.

행복한밍밍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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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3:52

우와 베티 숙제 너무너무 멋져요 @@
저 빽빽한 글씨들... 완전 감탄이고요 @@
넘 잘 했네요 @@
Betty 최고여요~>..<

jo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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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1:00

글씨도 예쁘고 다 쓰고 흐믓해 했다니 내용이 더 궁금해집니다.

인내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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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2:51

23번초3Blair 다들 웟식이 알록달록 이쁜데 전 늘 흑백 ㅎ 오늘 외국에서 사는 지인이 한국방문을 하여 서울에 만나러 갔다가 우연히 무도 투표도 하고 유느님도 봤네요ㅋ 저희가족은 일주일동안 무한도전이랑 런닝맨 딱 두개만 보거든요 오래된 무도팬으로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블레어는 제가 자기가 원하는 후보를 안찍었다고 속상해 했어요 비밀투표를 해야하는데 ㅎ 폭풍수다 떠느라 아이들에게 오늘 자유를 좀 줬죠 그래도 sqr숙제를 주말에 미리 해놓아서 편했어요 자유글쓰기는 못했어요 이래저래 우리 블레어는

서경은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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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3:32

블레어가 주말에 숙제를 다해놓는군요.
부지런한 블레어, 열심히 잘했어요.
우리집 베티도 일요일에 런닝맨을 편안한 자세로 혼자 폰으로 보는데요,
어쩌면 그렇게 행복한 표정으로 볼 수가 있는지..
오늘 아침 그러네요. 드라마를 안 봐서 친구들하고 의사소통이 안 돼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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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밍밍맘
|
2014-05-22 23:56

반가워요 ~^^ 저희도 흑백입니다 ~>..<
(저희집 프린트옹^^이 워낙 연로^^한 타입이였는데
최근 숙제방을 여기저기 갑자기 달리다 보니
잉크가 맛탱이가 간 듯 해요 ㅜㅜ)
그나저나 유느님을 보았다니 @@
부러움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네요 ~>..<
그리고 바쁜 와중에서 숙제 해준 Blair가 참 멋집니다 !! >..<
칭찬 많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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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1
|
2014-05-22 22:39

내외동맘님~문 열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그러게요 벌써 20번대에 들어섰군요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할 날이 금방 올거예요
멋진 아이들 수고 많았어요 ~~짝짝♥♥♥

피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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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2:31

28번 렉스~바쁜 날이여서 이제사 들어왔네요 작문 하는 걸 오늘 저녁에 급하게 해서 내용이 미흡하네요 ~그래도 했으니 짝짝♥♥♥

서경은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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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3:35

단어 하나하나를 짚으며 열심히 했어요.
글쓰기도 급하게 썼다지만 제가 보기엔
전혀 급하게 쓴 거 같지 않고 잘썼어요.
렉스, 멋지다!

행복한밍밍맘
|
2014-05-22 23:59

자 이제 미흡을 보여주세요 ....

.. ^^ 라고 하고 싶은 정도인데요 @@
미흡 어디 있나요 ? ^^

기대만큼 너무나 멋지게 잘해준 렉스에게
다시한번 반할 뿐 입니다 !
렉스, 정말 멋져요 ~^^

급하게 쓴 글씨라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글씨도 넘 예쁘게 잘 썼고 내용도 재미있고,
완전 최고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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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엄마
|
2014-05-22 22:04

Kelly25번 제가 이번주 너무 정신없었던 관계로ㅜㅜ 오늘 부랴부라 하랬더니 넘 하기싫어해서 폭풍잔소리하고 결국 그냥 베껴썼어요 ㅡㅡ이제 교회일 바쁜게 다끝났으니 애들관리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피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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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2:32

켈리~그래도 열심히 잘했어요~♥
잔소리 하고나면 엄마 맘이 힘들어지잖아요~~
준영엄마님도 기운 내시고요!!!

서경은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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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3:38

잘하셨어요. 저도 때로는 그냥 편하게 둔답니다.
그렇게 가야 길게 갈 수 있는 마음의 넉넉함도 생기리라 생각해요.
마음으로는 더 잘했으면 하는 욕심도 생기지만,
그 욕심은 끝이 없는 거더라구요.
켈리가 다음 주 과제를 할 때는 아마도 더 열심히 할 거예요.
엄마가 봐주고 기다려주는 걸 켈리가 알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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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서진맘
|
2014-05-22 21:58

18번 이신희.. 아..마지막장이 자유글쓰기 였군요. 헉-_-;; 울 아들은 아직 외우는것도 힘들어해서...좀더 있다가..해야할듯 하네요. 아웅~~ 다들 넘 대단한것 같아요. 다들 왕 부럽삼...

피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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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2:34

낸중엔 지금보다 훨 잘할거예요~~!!!
신희 넘 잘했어요!!! 짝짝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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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10:39

루나도 아직 외우는 것 힘들어해요.
제가 안밝혔지만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혹시나 너무 그대로 다 적으면 루나가 보고 실망할까봐 잘한 내용만 적습니다 ㅋㅋ
신희, 그동안 잘해오고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더 잘할거에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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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서진맘
|
2014-05-23 12:14

격려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울 아들 힘이 날듯 하네요. ^^

꼬깔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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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1:29

8번 슈퍼맨짱

내외동맘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퍼맨은 요즘 학교축구대회로 몸이 많이 바쁩니다

방과후 다른공부는 전혀 못하고 겨우 복습만 하는 정도네요

내일도 다른학교랑 연습게임을 한다고 벌써 들떠있어요.

이번 웍싯은 새로운 writing prompt가 있어 잉?하다가

혼자 쓱쓱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신희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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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2:00

전 솔직히 한장이 잘못온줄 알았어요. -_-;;;
뭔지도 몰랐다는 용감 무식한 엄마......

피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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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2:35

슈퍼맨짱~~~!!! 닉넴처럼 정말 짱이네요~♥
쓱쓱했다니요 넘넘 멋지게 잘 했어요♥♥♥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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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10:32

슈퍼맨짱, 축구대회라 너무 신나겠는데요..^^
바쁜고 피곤할텐데 열심히 잘했어요..
역시 오빠답게 자기 할 일을 척척 하네요 굿 잡입니다~~~^^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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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1:15

17번 초3 루나

내외동맘님 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웍싯 올리는 날인줄도 모르고 지나갈뻔 했어요 에겅.

루나 웍싯입니다.

자유작문은 여러군데 틀린 부분이 눈에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스스로 재밌다고 적은 거라 잘했다

칭찬해주었네요..^^

꼬깔마녀
|
2014-05-22 21:33

루나 참 잘했네요^^
제가 웍싯보면서 혼자서 "3학년인데 어쩜 이리 잘하냐"이랬더니
공부하던 슈퍼맨이 후다닥 달려와선 루나 웍싯을 보더니 "나도 잘하잖아~" 이럼서 갑니다.
존심은 있어가지고~~~

신희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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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2:01

정말 루나 잘했네요. 그것도 잼 있다고 하던가요????
우찌해야 잼있다고 하면서 하나요??? T.T

건우하이
|
2014-05-22 20:38

7번 초5 Arthur

내외동맘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매일 늦게 올리다가 오늘 좀 일찍 올려봐요^^

중간 중간 제가 모르는건 알려주면 좋아라 합니다.

더 열심히 성실히 해야 할거 같아요~

모두들 화이팅!!!

꼬깔마녀
|
2014-05-22 21:42

건우하이님...
아서 공부를 봐줄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전 가끔씩 막힐때가 있던데ㅠ ㅠ
초등실력도 안되는 이 영어...
언젠가 지하철서 비주얼 끝내주는 총각이 저한테 길을 묻는데
완전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애만 뭐랄게 아니라 저도 해야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아서도 건우하이님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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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엄마
|
2014-05-23 11:48

아서, 열심히 잘 했어요~~
꾸준히 성실하게 끝까지 같이 가요 화이팅입니다~~~

puhaha
|
2014-05-22 20:16

4번 알렉스....

내외동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어느새 20번대 들어섰네요. 거의 반을 온건가요??

우리 아이들 정말 대견합니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알렉스는 요즘 놀아도 너무 놀아 겨우겨우 했어요.

예전에는 하루에 2개 한꺼번에 하기도 했는데

이번처럼 하나를 이틀에 나눠서 하기는 처음이지만...

열심히 놀고난 아이의 그 후련한 얼굴,행복한 얼굴이 너무 좋으네요..^^

가끔은 쉬엄쉬엄,,가끔은 힘차게...

SQR7기 모두 화이팅~~~

아혜맘
|
2014-05-22 20:30

열심히 놀고, 워크시트도 잘 했네요^^
저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 참~좋더라구요..*^^*
어떤 얼굴일지..상상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알렉스는 참 좋은 엄마가 있는 것 같아요!!

건우하이
|
2014-05-22 20:40

언제봐도 글씨가 깨끗하니 좋아요^^

정우지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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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1:52

알렉스도 노느라고 바쁘군요. 초3앨빈도 노느라 무지 바빠요...
SQR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놀고 이것만 이라도.. 해주니 고마워요.

꼬깔마녀
|
2014-05-22 21:56

놀아도 너무 노는 아들..여기 한 명 있어요~
초등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단 생각에 '그래.. 뭐가 바쁘냐 천천히 가자' 싶다가도
'그래도 이건 넘 심하잖아' 이런 맘도 들고...
하루에 열 두번도 더 맘이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푸하하님 말씀처럼 아이의 행복한 얼굴을 볼때마다
'난 부모다..학부모가 아니야' 이런 생각을 하다가도
너무 정갈한 알렉스의 웍싯을 보니
또 욕심이 나는건 왜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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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서진맘
|
2014-05-22 22:04

글씨체가 너무 단아하고 깨끗합니다. 넘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네요. 넘 잘했어요.

피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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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2:36

놀아도 놀아도 또 놀고 싶어하는 아들들~^^
알렉스 그래도 넘 잘했어요♥♥♥

alm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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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17:39

1번 써니, 내외동맘님 오늘도 어김없이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 못올린 한참전의 #11,#12 같이올립니다. 과제체크 잘 부탁드립니다.^^ 요번웍싯부터 새로생긴 맨마지막장...묻지도 않고 잘한다 했더니,그냥 외웠던거 그대로 또옥같이 쓰네요.ㅠㅠ 요놈으 자슥 한번 쥐어박어 줄려다 그냥 내버려두었네요.주문한 책 도착하면 한번읽어보고 써머리좀 해보라해야겠어요. 그럼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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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0:19

왠지 그 풍경이 우리집과 비슷해 정감이 갑니다.
마지막 부분은 저는 아이가 놀고 싶다고 안하고싶대서 그냥 봐줬어요..ㅎㅎ
정말 어떨땐 ...놈 소리가 절로 난다는...ㅋㅋ
아들들은 이런 맛이 있는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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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혜맘
|
2014-05-22 20:32

써니를 예뻐라 하시는 마음이 엿보이네요..^^
써니도 귀엽고..ㅋㅋ
책도 주문하셨나봐요..저도 오늘서야 부랴부랴 했어요..^^

잼있는세상
|
2014-05-22 16:08

24번 초5 Henry 내외동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마틴의 워크지엔 성실함이 가득 담겨있네요~ 우리도 다음엔 마틴의 진행 방법을 해 보아야겠어요...요즘 살짝이 아니고 아주 많이 긴장감이 풀어진 거 같아서... 마틴~넘 잘했어요~^^ 헨리는 요즘 마음이 콩밭에 가 있어서 이번 워크지...오타에... 문장도 빠뜨리고...화려합니다~^^ 거기에 갑자기 나타난 또 다른 워크지에 당황하여 곧 불맘이 쏟아질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자유쓰기는 패스~ 했어요~ㅎ 이번주부터는 제가 다시 긴장 좀 시킬려구요~~

almere
|
2014-05-22 17:46

꾸준히 열심히 해 준 헨리, 잘 했어요. 화이팅!

puhaha
|
2014-05-22 20:21

요즘 아이들이 다 그런거 같아요..
저두 요즘 살살 잡아가고 있어요..
헨리가 그동안 열심히 잘해왔는데...좀 쉬고 싶었나 봐요..ㅎㅎ
그래도 꾸준히 해오고 헨리 칭찬합니다.~~

아혜맘
|
2014-05-22 20:34

전반적으로 초기의 긴장이 많이 풀어지는 시기인가봐요..
좋은 날씨가 더 부추기고 있구요..ㅋㅋ
우리 꼬맹이도 학교 생활에서도 긴장감이 많이 풀어진게 보여요..*^^*
그래도 잼있는 세상님이 완급을 잘 조절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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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서진맘
|
2014-05-22 22:06

저희 집을 보는것 같습니다. 초5 남아는 다 비슷한가요?? 아님...울 집만...
저도 아예 마지막장 자유쓰기 들이밀지도 못했습니다. ㅋㅋ.......
저도 긴장 좀 해야 할듯.....

두 아들과
|
2014-05-22 12:11

# 11 초6 DK

내외동맘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주에 잊지 않고 제가 대문 열겠습니다~ ^^

DK는 지난 주말에 무난하게 진행했습니다.

Writing prompt는 제가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이번 주 부터 시도해 보겠습니다.

날이 많이 더워졌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셔요~~ ^^

almere
|
2014-05-22 14:41

항상 열심히 해주는 DK. 오늘도 성실히 잘 해주었네요. 굳좝!^^

아혜맘
|
2014-05-22 14:49

워크시트에서 성실함이 묻어나네요..^^
날씨가 종잡을수가 없어요..낮에는 한참 덥더니..밤에는 제법 쌀쌀하더라구요..
여름감기 조심하세요!!

잼있는세상
|
2014-05-22 16:21

역시 이번에도 정말 잘해주었네요~
DK~ 정말 멋집니다.
다음 진행기도 기대합니다~

puhaha
|
2014-05-22 20:25

두아들과님...
저도 두아들입니다...ㅎㅎ
DK를 칭찬합니다...
꾸준히 해오는 것,,거기다 글씨도 정성껏 쓴 것...
DK 너무 멋져요..!!

행복한밍밍맘
|
2014-05-22 10:35

내외동맘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다른 숙제방 문지기여서 아침부터 달리면서

핸폰으로 문 열었었는데 왠지 더욱 반갑습니다 ^^ )

그나저나 와아~

뺘곡한 원본에 따라쓰기, @@

예쁘게 네모칸으로 알기 쉽고 보기 쉽게 체크하기,@@

마무리의 예쁜 동그라미까지 @@

너무너무 예쁘게 정성껏 한 숙제에 감탄이 나오네요 @@

정말 잘했어요~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짝~~ >..<

아혜맘
|
2014-05-22 10:13

19번 Yuna

내외동맘님..아침 일찍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벌써 20번대네요..^^

이번 부터는 writing prompt가 추가되어 아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살짝 긴장하며 건냈는데..처음에는 달가워않더니..

오히려 워크시트보다 먼저 해놓더라구요..ㅎㅎ

내용 상관없이~그냥 기뻐요*^^*

내용이야 차차 나아질테고..거부 안 한것만으로도 기분 좋네요..ㅎㅎ

너무 소심한 기쁨이죠..ㅋㅋ

모두들~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행복한밍밍맘
|
2014-05-22 10:41

우와!! @@ Yuna, 너무너무 잘했네요~!!!!
어쩜 저렇게 글씨도 예쁘고 ~@@ 글도 넘 잘 썼네요 @@
특히 안소니가 친구랑 밥 먹게 되는 과정도 리얼하게 잘 묘사해주어서
넘 재미있었다고 전해주세요 ^^
정말 대단해요~
칭찬 많이많이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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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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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12:18

Yuna 의 과제를 보니 감탄이 절로 나네요.
정말 잘했어요 Yuna~ 다음 과제도 기대되는데요....!!

alm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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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14:39

글씨도 동글동글 정성들여 너무 잘쓰고, 맨마지막장도 너무 열심히 잘 해주었네요. 정말 감탄!이에요.^^

잼있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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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16:18

소심하게 기쁘할 게 아니라 정말 기뻐해야 할 거 같아요~
어쩜 요렇게 이쁘게 잘 해 주었을까요~
Yuna의 실력에 저두 박수 크게 보내드립니다.
헨리는 정말 뜨악~해서는 이번엔 패스~ 했거든요~
Yuna야~ 정말 잘했어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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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지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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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1:54

아헤맘님 저랑 같은맘요. 20번까지 온것만으로도 감사요.
Yuna 는 작문도 이쁜글씨로 잘 써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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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R 7기] #20 과제 제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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