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 벤자민 #24 과제제출

벤자민은 한발씩 늦게 진도가 나가는군요~^^

화요일에 올리는걸 놓쳐서 오늘에서야 #24 올립니다.

열심히 외우고, 쓰기는 한번만~

그리고 writing하구요!

지난주는 제가 너무 바빠서 아빠에게 외워 낭독해주셨답니다~~^^

   30번 아서

  이제는 습관이 잡혀 스스로 하네요..

 자유작문은 짧아도 너무 짧네요.ㅠㅠ

16번. 초5 Betty

아혜맘님. 싱그런 신록의 계절이네요.

요즘 큰딸 베티는 넘넘 바쁘답니다.

주말엔 담임샘과 친구들 함께 수영장에 가는 재미에 빠져야죠.

주중엔 기본 스케줄에 장시간의 피아노 콩클 연습이 더해져서요.

에너지가 분산되니 뭘 해도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벌써 주말, 일주일이 후딱 가네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담주에 또 봬요.

7번 초5 Arthur

아혜맘님 푸르른 나무 사진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우리 아서는 자유글은 못했어요.

나머지 하기도 벅차해서....

다른 친구들 너무 잘 해서 부럽워요^^

8번 알렉스

아혜맘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록잎들을 보니 눈이 정화되는 군요..ㅎㅎ

혹시 돗자리에 누워서 찍으신거 아니신지..ㅎㅎ

제가 좋아하는 놀이중 하나거든요..ㅋ

알렉스는 요즘..

오로지...정도전을 보기위해...

군소리없이 잘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정도전이 고맙기까지 합니다.ㅋ

17번 루나

아혜맘님, 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이 시원한 사진 너무 좋아요~~~

Yuna의 작문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내용도 신선하고 글도 잘적었네요.

우리 루나는 작문은 줄줄줄 하지만 문법이나 어휘가 많이 부족해요..ㅜㅜ

그런데 제가 봐줄 실력이 안되어서 그냥 적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19번 Yuna

이제 나머지 반의 시작이네요^^

우리 다시 힘차게 한발 한발 내딛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