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이 있어 다운로드만 급히 받고 다시 감사 인사 남기러 왔네요~

그 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박사님 덕분에 저희 브리트니가 영어책에 더 많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자신감도 많이 늘었구요.

정성으로 만들어 주신 웍싯 열심히 하고 있으며, 다음주 숙제방에 업로드를 마치는 날까지 아이와 마무리를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프로젝트와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릴게요~^^

오늘도 감사한맘으로!!

감사합니다. ^^

그동안 워크시트 만들어주시고, 아이들과 엄마가 잘 따라오는지 챙겨주신 박사님~

사랑해요 ^^ 

그동안 워크시트 만들어주시고, 아이들과 엄마가 잘 따라오는지 챙겨주신 박사님~

사랑해요 ^^ 

이번에 또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주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벌써 마지막인가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중에 이 자료로 나혁이와 해볼께요.

아직은 수준이 아닌지라 차곡차곡 쌓아놓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벌써 마지막책이네요.

마지막이지만 또다른 시작이 되겠네요.

오늘도 무지 감사합니다~~~

아... 이게 마지막이었네요... 제가 정신없이 그냥 하다보니 마지막인 걸 깜빡했어요..

그 동안 고생 많으셨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프로젝트도 기다립니다~^^

드뎌 마지막책이네요^^

뭔가 끝낸다는것이 또 다른 동기를 유발 하는것 맞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벌써 마지막인가요?

늦지만 꾸준히 잘 따라가고 있답니다^^

박사님 늘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

벌써 마지막이네요~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벌써 마지막책이네요. 끝까지 하긴하는데 매번 늦게 가고 있어요.^^

박사님께서 쏟으신 열정과 애정만큼은 못 되더라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성취감을 맛봐야 한 걸음 더 나아가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명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사님!

지금까지 박사님께서 마련해주신 많은 프로젝트들을 따라가면서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학원에 대한 유혹에 한번도 흔들리지 않고 쑥쑥에만 있으면 잘 될 거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아서책들 재밌게 읽었고, dvd도 지금까지 즐기며 잘 보고 있어요.

이번 아서 프로젝트는 앨리스에게  배우는 기쁨이 있었던 프로젝트였어요.

그동안 박사님의 노고에 너무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박사님! 이렇게 또 멋지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아서어드벤처 20권 책 쉐도잉음독과 집듣 같이 했어요.

빠진 워크시트 마저 하며 정리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정말감사드려요^^

마지막 책이라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ㅎㅎ

아직 한권이 남았지만... 아~ 마지막 한권이 제일 힘들거 같아요ㅠㅠ(제가요 ㅋㅋ)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드려요~~

드디어 마지막 책이네요.^^챕터파 끝나고 두번째 완주하게 됬습니다.^^

스크립트는 힘들어 해서,, DVD만 보고 쉬엄쉬엄갔지만 책은 열심히 읽고 나머지 웍싯은 열심히 했어요.

다음번에 어떤거 할꺼냐고 물어서 아들이 좀 자란듯 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박사님 이끌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이끌어주신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아이가 첫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잘 끝낸거 같아 뿌듯하고 대견하네요.

한편으로 아쉬운 마음은 무얼까요? ^^

마무리 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목요일 한번 남겨두고 있네요~~^^

이번주 다음주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박사님 ㅎㅎ

마지막 책이네요 ~~. 드디어 연우가 두번째 완주를 앞두고 있답니다.

Dinosaur 때 처음 용기내어 참여했었는데...그땐 정말 쓰는건 거의 한글로 쓰는 수준이었거든요 ^^

그 다음 안젤리나 발레리나 따라가려고 했는데....그 책을 왜그리 싫어하는지....중도 포기했었는데....

쭉 게시판 눈팅만 하고 있다가 AA 소식에 다시 참여하게 되었고 MTH 와 같이 하고 있어요...

그동안 꾸준히 책읽기를 해왔는데 쑥쑥 프로젝트를 참여하면서 그간 입과 머리속에만 있던 것들이 웍싯을 통에 글로 조금씩 나오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12권 마칠때까지 많은 수고해 주신 박사님께 정말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