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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가족공원에 다녀왔어요

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홍박샘
|
2014-07-08 21:24

오랜만여~ (삐딱하게....)

서연이는 엄마 얼굴이 있고 주원이는 아빠 닮은 모양여요.

선남선녀가 만난 모양요. 자주 나오슈.

여러 가지 나를 따라라를 동시다발적으로할 생각입니다.

그 중 뭐하도 하나 잡고 완주하시오.

정미영76
|
2014-08-11 06:52

네^^ 박사님 너무 오래간만이라 죄송해요^^
말씀대로 완주해볼께요^^
먼저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영사랑
|
2014-07-07 12:57

오~ 정미영님 언제 이사가셨데요~? @.@;;

목동이면....신도림 오프는 이제 바로 오실 수 있을 것 같다는...ㅎㅎㅎ

그런데 일하시는 날과 겹치면 힘들긴하시겠군요. ^^;;

그리고 주원이 정말 많이 컸어요~!! ^^

정미영76
|
2014-07-07 23:37

네^^ 신도림은 너무 가까워 졌네요 ㅋㅋ
부르시면 당장 달려갈께요 ㅋㅋ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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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09:43

ㅎㅎ 저도 계신근처에 사는것같은데~
저는 목동 싸이드라고 표현합니다ㅋㅋ
학원차가 정말 많이다니지요~
이곳의 장점이자 단점은 모든 종류의 학원차가 다 다닌다는거.
그래서 보내고싶은 어떤종류의 학원이라도 다 고를수있는 방대한 선택의 폭이 있다는거.
그러다보니 선택의 기로에서 엄마와 아이의 중심잡기가 중요하다는것이 아닐까해요^^
이웃 주민되신걸 환영합니다^^

정미영76
|
2014-07-07 23:39

반갑습니다^^ 여기서 이웃을 만나니 더 반갑네요^^
학년에 올라갈 수록 더 많이 흔들일텐데 중심 잘 잡고 가야할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

시그마
|
2014-07-07 09:31

오호~ 이사를 가셨군요. ^^ 제 친구도 목동 근처 사는데 "목동 언저리"라는 표현을 쓰더군요. ㅋ

1학년이 알림장을 안쓰나요? 아,, 아직은 선생님께서 프린트를 해서 주시나보네요. 서연이가 행복해한다면 됐죠 뭐~ ^^

태산가족공원이 어디에 있나요? 서울인가요?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저런 물놀이장이라면 하루종일 아이들이 놀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서울도 알고 보면 참 가볼 곳이 많다는 것... 전 토요일에 인사동 거리를 오랜만에 걸었는데 참 좋더라구요.

정미영님,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정미영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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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23:41

네^^ 목동 언저리로 이사했답니다 ㅋㅋ
아직 알림장도 안쓰고 받아쓰기만 보내요 서연이는 학교가 너무 좋답니다
그러면 된거겠죠 ^^;; 태산가족공원은 김포에 있네요
이사오니 노느곳도 많이 달라지네요^^;;

루시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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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09:09

어디에 있는 곳인가요 ? 좋아 보여요

정미영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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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23:35

김포에 있답니다 강서쪽에 계시면 가까울것 같아요^^

루시아자
|
2014-07-08 17:16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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