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맞이 쑥쑥에 넘 좋은 따라하기가 많이 생겨서 반가워요

두분이 이렇게 좋은 기회를 열어셔서 감사감사~~^^

AB와 AA를 엄마 욕심에 확 시작을 했는디 ㅎㅎ

DW도 막 끌려요~~

엄마 의욕이 David 잡겠죠?

이번에 패스 하지만 담에 꼭 하고 싶어요

많이 분들이 함께 해 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원영사랑님 따라가서  참 기뻐요~~^^

제가 언제 한 번 이렇게 낚이실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

컬럼에 이어 이렇게 나를 따르라도 이끌게 되시다니.....

너무 축하드려요..

이거 우리 대니에게 무척 내밀고 싶은데..저번 리틀 크리터 숙제 제출을 꾸준히 못하여서 망설여집니다.

무튼 이렇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 드려요^^

클리터 끝나고 시작이라니 딱이네요...ㅎㅎ

아이도 책보고 하고싶다고 하니 더더 좋네요....ㅎㅎㅎ

두분 샘 정말 감사드리구요....ㅎㅎ

또 열심히 따라 갈께요....^^

드디어 시작인가요?^^

몇 달 동안 고생많이 하셨죠..

이렇게 넙죽넙죽 받는 것만으로 죄송하지만,

또 같이 갑니당~~^^

관여님, 원영사랑님...

이렇게 좋으신 분들이 많아서 ..

고맙습니다!

유게의 보물인..

원영사랑님과 관여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호흡도 잘 맞으실테고..

잘 굴러갈 일만 남았네요..^^

원영사랑님..관심과 여유님..

화이팅 외쳐드려요~!!*^^*

ㅋㅋ "나를 따르라"가 BB로 진행되는 중에 아이고 안타까워라~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리 번창할 줄은 정말 정말 생각지 못했어요..

쑥에 뭐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이리 뿌듯한 이유는 뭘까요?

원영사랑님, 관심과 여유님, 그리고 쑥쑥과 홍박사님~ 모두 너무 멋지세요..

저희는 따르지 않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와우..또 방학에 할거리를 앵겨주시네요.

원영사랑님과 관여언니의 실력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ㅎ

요번 웍싵 욜심히 해볼게요..

쑥쑥과 원영사랑님,관여언니 감사해용~~~~~~

와~~정말 이래서 쑥쑥을 벗어날 수가 없어요~~^^

원영사랑님과 관여님 응원합니다!!!

원영사랑님과 관여님께서 합심을 하셔서 이렇게 멋진 프로젝트를 진행하신다니 너무 기대가 크네요.

그만큼 실력이 뒷받침이 되시니 박사님이 믿고 맡기셨겠지요. 언젠간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당께요 ㅎㅎ

아~ 기대가 되네요 ^^

리틀크리터가 끝나면 저도 이 프로젝트 따라가야겠어요 ^^*

원영사랑님, 그리고 관심과 여유님!!! 미리미리 감사해요 ~!!

원영사랑님과 관심과 여유님~~ 그리고 이런 멋진 분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항상 자리를 마련해주시는 홍박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어떤 워크싯이 나올지 궁금하고 초게간 울 딸 이걸 시킬껄 그랬나 생각도 되지만,,

일단 초게에서 AB활동하니 응원만 보낼께요.

정말 재주도 많고 타인에게 재능도 아낌없이 기부하시는 어여쁜 두 분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박사님의 질문과 사지선다형 답변들이 너무 재미있어요..ㅎㅎ

순간 이 두분이 DW 출신이였나 생각했다는...ㅋㅋㅋ

원영이 엄마, 관심과 여유를 가져라도 재미있고.. 역시 언어의 마술사 같으셔요~

ㅎㅎ 유게의 멋진 두분이 드뎌 발 벗고 나서주셨네요~~

쑥쑥에는 정말 재주많은 분들이 많이 계시죠?

두분이 만드신 웍싯 아~ 벌써 부터 기대 만발입니다...

두분께 정말 감사 감사해요~~

더불어 계속해서 프로젝트를 마련해주시는 쑥쑥에도 감사를~~

엄마표 아이표 조금만 방심해도 금새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되는데...

이렇게 끊임없이 할 수 있도록 신경써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아서의 여동생 D.W ㅎㅎ 지우가 기다리는 중입니다~~

언니가 AA를 했으니 자기는 D.W를 하겠다는데... 글씨 뭐 두고 보려구요...

우와 제가 좋아하는 dw~~ 10년전에 미국에서 어학연수할때 저arthur 만화많이 봤어요.

제수준이 딱 그정도라서. 그거 하도 많이 봤더니,,,,

지인이 저보고 dw 처럼 말한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우리아이수준은 아직 노부영 시리즈인데,,, 이것참 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