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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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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2 16:53
헐~~~지방에 내려온 결과 인터넷 접속할 곳이 없었네요
워크시트 다운도 못받고 힝~~
다음화에 시작해야죠
지방에 내려오니 비가 엄청오네요 태풍이라고 합니다.
서울에 있는 남푠은 덥다고 하는데 아들과 난 비속에 오도가도 못하고 이러고 있네요
드뎌 인터넷 있는곳을 달려왔건만 날짜는 이미 늦고
다들 여름휴가 잘 보내세요!!
- 희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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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4 16:52
저도 조금 불편하더라구요..ㅠㅠ
휴가 잘 보내셨는지요^^
- 우성마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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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18:34
한동안 쑥쑥에 오지 않았더니 새로운 프로젝트가 많네요..전 희서맘님 따라가려구요..조금 늦었지만 늦은 만큼조금더 열심히 걸어갈게요..주문한 아더책들도 오고 맘이 조금 바빠지네요..하지만 아이에겐 느긋한 엄마 모습으로~~~
- 희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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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4 16:53
환영합니다^^
맞습니다..느긋하게 기다려주는 것 또한 육아의 기술인것을요^6
우리 열심히 진행해 나가자구요^^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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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16:45
오늘은 어휘학습지가 없네요~^^ 늦더라도 부탁드려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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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5 13:47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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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16:42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요~ 더운날 감사합니다~^^
-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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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15:13
감사합니다..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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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11:29
ㅋㅋㅋ
희서 너무 귀여워요~~^^
바느질에 열중하고 있는 뒷태가 너무 멋있답니다..^^
희서맘님~휴가 잘 다녀오시고요~
저도 내일부터 휴가입니다.
워크시트 2장 했는데, 사진을 안 찍어왔네요...
다음 주에 올릴게요~~^^
- 아하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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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09:41
휴가 재미있게 잘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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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08:26
ㅎㅎ 초집중하는 희서 모습 멋져요~~
요즘은 남자아이들도 곧잘 하더라구요...
고학년이 되면 저리 실용적인 기술?ㅋㅋ들도 배우는 군요...
얼마전 아빠 제사에 내려온 큰 조카가(남, 중3) 학교에서 배웠다며 멸치볶음 같은 반찬을
동생들 먹으라고 만들어 두었단 소리를 듣고 헐~ 했더랬는데 말이죠 ㅋㅋ
희서가 저리 거들어주니 큰 힘이 되시것어요 ㅎㅎ
아서는 완주해서 어휘 받아두고 있어요...
지금은 AB 다시 하고 있어서... 어휘는 겨울방학쯤 다시 한번 디밀어 보려구요 ㅎㅎ
저희는 휴가를 항상 8월 중순에 마무리쯤에 가네요...
올해는 처음으로 섬으로 가기로 했는데... 태풍만 안오기를 바랄 뿐이죠 ㅋㅋ
휴가 재미있게 다녀오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