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에 저런 곳이 하나씩 있다니 정말 부럽네요..

우리 나라에도 시에 저런 체육관들이 있긴 합니다만, 저렴한 비용을 내고 이용해야하는데,

그 마저도 엄청난 경쟁률 때문에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너무 한적한 곳은 적응이 잘 안 되더라구요..

그런 곳은 가끔 쉬러 가는 곳이어야할 것 같아요..^^

도시에서만 살아서 그런가보겠지요?? ^^

선생님께서 전해주신 캐나다 소식 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쑥에 들어왔다가 칼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유명한 '오성식 선생님'이 맞네요.

동영상도 잘 봤습니다. 동안외모에 깜짝...

왠 아지매가 뜬금없이 댓글 다는 것이 실례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혼자서,반가운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쓰고 갑니다. 다른 칼럼도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