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라랄루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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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0 10:18

신기하네요^^

잘 봤어요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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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2:53

밥실험~~ 과정과 결과 샷까지 감사해요.

네네 바르고 고운말을 씁시다!!!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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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3:12

더 많은 사진들이 있지만, 다 올리기가 ^^;;
사진들을 쭈욱 보고 있으니, 더 신기하더라구요...
정말 말 하나로 똑같은 밥이 서로 다르게 변해가는 걸 보니..
정말 예쁜 말을 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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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5:23

반성합니다...ㅠ.ㅠ

요즘 자꾸 아들이 짜증을 내면 저도 같이 받아쳐설..

이쁜점만 보고 이쁜말만 해야겠어요..

소의실험이 증명해줬으니 이제 실천만~~~!!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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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0:45

언니~~저도 그래요..그래서 많이 반성했어요...ㅠㅠ
언니도 유성이한테 짜증도 내고 그러시는구나..전혀 안 그럴 것 같다는..^^
언니,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요...^^
언니가 안양에 오셔도 제가 안양에 없네요..ㅠㅠ 아..슬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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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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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3:01

오오... 정말 신기하네요.

저도 애들과 한번 해봐야겠어요.

벗 전 꼭 썩지 않는 무언가로 해야겠네요... 식물이라덩가..

어휴 더 어려울려나요?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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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3:05

제가..식물로 할려고 했다가, 도저히 자신이 없더라구요..
작년에 관찰일기 숙제할 때 봉숭아가 채 크지도 못하고 그냥 죽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데 식물로 하면 눈에 보이는 효과는 더 클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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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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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1:55

나 저 실험 뉴스에 나왔을 때 안 믿었는데 소의가 했다니 이제 확신.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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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3:02

ㅋㅋㅋ 진짜 신기하죠 박사님!!
처음에 실험 망쳐서 (제 생각엔 날씨가 넘 더워서 그랬던 것 같아요..) 다시 할 때 잘 될까?? 했는데,
진짜 저렇게 변하는 걸 보니 너무 놀랍더라구요..
소의도 너무 신기하다고 하고..
다시 한번 말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어요..^^

박사님!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요~~
올 해도 녹두전 담당은 박사님이신가요?? ^^
아~~맛있겠다..녹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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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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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3:18

웬걸. 유게 보시오. 통째로 해얀다. ㅠㅠ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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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1:42

책에서 보았지만 이렇게 다시 보니 더 신기합니다.

정말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네요.^^

좋은 교훈을 얻어갑니다.^^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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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1:47

저도 TV에서 봤을 때 넘 신기했는데...
직접 실험해서 똑같은 결과를 얻게 되니 정말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좋은 말을 많이 쓰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해야겠어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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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05:49

오잉??

정말 이렇게 되나요? 와~~~ 신기하다!!

예전에 한 방송에서 실험하는 것을 봤을때도 신기했는데..

정말 이런 결과가 나오다니...

아이에게 사랑의 말만 해도 아이는 이쁘게 자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꽁이님~ 요즘 잘 지내시죠?

실험보고 놀라서 인사를 뒤에 하네요. ㅎㅎ

요즘 예전에 함께 했던 분들이 보고 싶네요.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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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0:12

저도 방송에서 보고 정말 신기했는데, 그래서 한번 해 본 건데, 정말 이런 결과를 눈으로 보니
너무 놀랍더라구요...날씨가 넘 더울 때 한 실험은 잘 되다가 그냥 둘 다 썪어버리더니,
더위가 한 풀 꺾이고 한 실험은 잘 되었어요..^^

관여님! 요즘 많이 바쁘시죠??
실은 저도 쑥쑥이 요즘 많이 낯설어요..^^;;
예전에 댓글로 수다떨던 분들도 넘 보고 싶고...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워지더라구요..ㅡ.ㅡ
참, 저 sqr 관여님이랑 같은 반인 거 아시죠?? ㅋㅋㅋ
관여님이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의욕만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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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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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19:32

어머나....
글을 읽으면서 남에게 상처되는 말을 툭툭 잘 던지는 둘째를 신랄하게 비판하곤 한 저를 심각하게 반성하게 되네요.
저도 아이들과 꼭 실험해 보고 또 말의 중요함을 함께 깨닫는 시간 가져봐야 겠어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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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0:09

엄마도 사람인지라 아이들에게 고운말만 쓸 수는 없지만...^^;; 저도 잘 안 되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이런 결과를 보니, 의식적으로라도 좋은 말을 쓰도록 해야될 것 같아요..
아이를 야단칠 때에도 최대한 말을 가려서 해야될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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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n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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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17:23

와~ 정말 신기하네요

저도 오늘 다른 계기로 아이에게 좀더 따듯하게 대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는데

정말 말 한마디라도 고운 말로 정답게 건네야겠어요^^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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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0:08

제가 하는 말이 아이들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정말 좋은 말을 많이 해주어야될 것 같아요~~^^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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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17:21

전 처음 보는데 너무 신기하네요 @@

저부터 아이들에게 고운 말을 써야겠어요.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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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0:07

저도 tv 보고 신기해했었는데, 진짜 이런 결과를 보니,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알게 되는 계기가 되더라구요~~^^

네비게이션

고운 말을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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