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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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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3 21:45
초4 연우
사진은 volcano 방에 올렸어요.
여행으로 한주가 계속 밀릴텐데 부지런히 따라가서 진도 맞추고 싶네요 ㅎㅎ.
- 난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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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8 08:50
초 4 새라.....
지난주에 밀려서 못올리고 이번주엔 다했는데 엄마가 늦게 올리네요...^^;;
담주엔 일찍 올릴께요 ㅎㅎ
새라는 쓰기가 아직도 좀 짧네요 ㅜㅜ 좀더 길게 성의있게 했음 좋겠는데 ..... 그게 참...^^;; 담번엔 더 잘하자하긴 했는데 모르겠네요 ㅎㅎ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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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8 11:04
뒤늦게 올라오는 숙제들이 왜이리 반가운지 ㅎㅎ
새라도 열심히 숙제를 해주었네요. 하고싶은 말이 많아지면 쓰기도 덩달아 길어질 거예요 ^^
새라야! 너무 잘했다!!
-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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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7 18:17
초4 로즈
조금씩 한다고 해도 워싴을 다 못했내요.
이번책은 읽으면서 해석을 한번씩 하게하면서
했어요. 제가 먼저 읽고나면....로즈가 읽어보고
해석 안 되는 부분 물어보고 하면서
책읽기를 좀 꼼꼼히 했어요.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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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7 21:30
이쁜 글씨로 숙제 열심히 한 로즈! 정말 너무 잘했어요 !!!
- 난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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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8 08:52
-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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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7 09:29
초4 알렉스
꽃향유님....
대문 열어주셨네요..
정말 착하고 귀여운 사랑스러운 딸,아들이네요..
꽤 긴 거리로 보이네요..조용해서 운동코스로 좋아보이네요..ㅎㅎ
알렉스는 매일 한시간씩 밖에 나가 놉니다.
같은 아파트에 마음 맞는 몇몇 아이들이 있어 자기들나름의 놀이를 만들어 노느것 같아요.
대신 놀고와서 해야할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철썩 같이 약속한 관계로...
군소리없이 웍싯 하고 있어요..ㅋㅋㅋ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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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7 11:45
아이들에게 놀 시간을 충분히 주면 충전된 에너지로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이제 추워지면 바깥 활동을 못하니 그때가 걱정입니다.
착실하게 숙제를 잘 해준다니 알렉스 역시 멋집니다!
-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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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7 18:19
학년 올라갈수록 친구와 놀 기회가 없는것 같아요.
놀고와서 열심히 숙제도 하고 멋지네요~(^o^)b
- 난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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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8 08:53
- 진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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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17:21
초2 리아나
꽃향유님~대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침 시간에 애들 3명 다 챙기느라 바쁘실텐데 이렇게 또 일찍 문을 열어주셨네요.
엘리스는 키가 엄청 커보여요.
저번 사진보다 또 키가 자랐나봐요.
우리 리아나는 이야기 만드는게 어려운지 writing 하나는 못했어요.
하루에 3장씩 하는데 마지막 남은 3장은 다 줄이 많이 쳐진 쓰기 부분이네요.
한글 글쓰기 부터 연습을 시켜야겠죠^^*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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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21:52
리아나 필체가 얼마나 이쁜데요. 아직 아이들이 줄을 맞춰서 쓰기엔 어린 것 같아요. 앨리스도 오르락 내리락이 여전히 심해요. 하루에 3장씩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이젠 매일 하는 것을 습관으로 하자구요 ^^
리아나 ! 아줌마의 눈엔 리아나 글씨 너무 이쁘단다. 이번에도 아주 열심히 잘 해주었어요 ㅉㅉㅉ
-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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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23:07
리아나 지금 너무 잘 하고 있는데 뭔또 한글 글쓰기 연습- 이라는 말씀?
정말 정말 너무 잘 합니데이~ 3,4,5,6 학년도 와서 울고 가겠어요.
형, 누나들 너무 기죽이지 마셔요~
리아나~ 멋진 영작과 워크지 잘 봤고 휼륭해요^^ 이번주도 나눠서 조금씩 재미있게 화이팅!!!
-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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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7 09:31
오빠가 많이 배우고 있어요..^^
2학년인데도 어쩜 이리도 잘해내는지..기특기특합니다.^^
글씨도 빠지지 않네요..^^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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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16:51
꽃향유님 숙제방 대문 활짝 열어놓으셨네요.
연우는 서유럽 여행중입니다.
웍싯 2/3 해놓고 여행 출발했네요^^.
현재 이탈리아에 있어요. 로마, 폼페이, 소렌토, 카프리섬 갔다오고 오늘은 피렌체로가는 버스 안 입니다.
즐거운 여행갔다와서 또 열심히 활동할께요^^.
좋은하루되세요.
- 진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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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18:13
자연스러운 포즈 너무 예쁘네요.
보물연우님도 너무 좋으시겠어요.
이게 피렌체에서 온 따끈따끈한 사진이라니 스마트하지 못한 저는 정말 신기하네요^^*
멋진 여행 되세요~~~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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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21:55
-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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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23:09
연우의 영어실력 빛을 발하겠는걸요^^
숙제는 잊어버리고 즐기고 멋진 추억 만들고 오셔요.
담주 가능하시면 대문 열어서 여행후기 까지 멋지게 올려주셔요. 아참 그때도 여행중이실랑가?
암튼 이로코롬 사진 전송도 되고 쑥쑥 게시글도 쓰고 읽고 겁나게 좋은 세상이에요.
우리도 여행가고 싶다....
-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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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7 09:32
포즈도 완전 화보에나오는 모델같아요..ㅎㅎ
너무 이쁘네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세요^^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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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7 10:03
연우가 좋아하겠어요
보물연우님 댓글보고 쑥몰에 전화해서 책
한권 받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조심히 즐거운 여행하고 오세요
-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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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14:38
초4 Harry
꽃향유님 월요일 아침부터 활기차게 시작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리스와 동생 사진도 너무 귀엽고 사진에 나온 배경이 우리 동네 사시나
착각을 할 정도로 비슷해요. 그리고 엘리스는 해리랑 남매로 보일 정도로
어딘지 이미지가 비슷해 보이네요^^
이번 FT는 해리와 제가 늘 그랬듯이 한페이지씩 서로 나눠서 읽었어요.
그리고 책장 넘기면서 그때 그때 서로 궁금한것 묻고 답도 하고 정말 이럴까?
순간 순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럼 순발력 있게 생각을 하고
타당한 답을 찾아 내야 하는게 또 저의 임무이죠. 물론 서로 우리말로 하고요.
그런데 저희집의 다른점이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에 많은 이야기를 아들과 엄마가
나누는 점인듯 합니다. 제가 깊이있는 지식과 Tact를 알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인생을 먼저 산 사람으로써 그리고 아이를 키우고 사회 구성원이고 인간으로 태어나
가치있는 삶을 먼저 고민해 나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 만큼의 성의있는 답변과
대화는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 페이지의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발명은 무엇일까에 대해서도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Harry는 바퀴, 종이,전기 등 여러 가지를 이야기 했는데요. 여기서 현대인 - 우리 시대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생각해 보자고 계속 브레인 스토밍을 했죠....
구석기는? 신석기는? 단군왕검은? 청동기는? 철기는? 증기기관차는? 꼬리에 꼬리는
질문 끝에 나온 답은 현대인에게는 무엇일까요?
Harry는 요즘 구리남양주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지역사랑 UCC공모전을 친구들과 팀을 짜서
(자기들이 하겠다고 서로 작당을 해서 모였더라구요, 노는게 주 목적이고 UCC는 핑게) 준비하고
있어요. 영어말하기에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려는 목적의 영어UCC 입니다.
한국어로 대본은 짜고 번역은 Harry 가 해서 연습하는데 개구장이 녀석들의 해 맑은 모습이
귀엽기만 하네요. 4명 가운데 한명은 영어를 정말 알파벳 정도 아는데요 그래서 그 친구 엄마가
하지말라고 남들에게 피해준다고 말립니다. 하지만 본인은 그래도 하고 싶어해서 하는데
너무 열심히 입니다. 영어문장을 한글로 다 써서(우리 옛날에 그랬잖아요, 저만 그랬나?) 딱딱한
콩글리쉬로 하는데 제일 열심히에요. 잘 해서 상받으려고 정예 멤버 짜서 나가는것보다
부족해도 서로 격려하고 채워가면서 하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예뻐보입니다.
가을이 어디론가 떠나라고 자꾸 저를 부릅니다. 이번 주말에는 근교 산으로 아이들 손잡고
나가렵니다~~
- 진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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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17:53
해리 정말 열심히 잘 했네요.
웍싯 가득히 써 내려간 글밥에 제가 너무 놀랐어요.
물 만난 물고기처럼 해리는 글쓰기를 즐기고 있는게 보여요.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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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22:04
매직트리하우스방에서 강이성이맘님만큼 해리와 숙제를 재밌고 깊이있게 진행하는 집은 없을 거예요.
정말 너무 본받고 싶은 진행방식입니다. 하지만 저희 집에선 적용하기 힘들 것 같아요 ^^
이번 과제도 너무너무 잘했고 언제 기회가 되면 정말 한번 해리를 직접 보고싶네요 ^^
-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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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23:13
꽃향유님네가 멀지요?
자전거 타고 텃밭갈때 양 옆길로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었어요.
그러면서도 아파트가 바로 곁에 있다는 사실....
서울 오실 일 있으면 언제 아이들 함께 만나도 좋겠어요.
겨울 방학때 매직트리 한마당하면 놀러오세요~~
우리가 뭘 할때 좀 요란을 떨어서 그렇지 별거 없답니다...
-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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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7 09:38
강이성이맘님처럼...한페이지씩 번갈아가며 읽는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힝~따라해봐야쥐~~^^
Harry 웍싯 아주 열심히 정성껏 해낸 흔적이 보이네요..
글씨도 정말 멋져요..참으로 기특합니다.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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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14:00
초5/저스틴
역시 앨리스는 저력이 있는 아이라는거 알고 있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네요~
가을도 실컷 만끽하고 멋져요
저는 지난주에 아이 데리고 서울에 자연사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어요
다 보고 오느라 다리가 어찌나 아프던지 ㅎㅎ
국립중앙박물관은 처음에는 재미있게 보더니 갈수록 시들 ㅎㅎ
엄마 욕심에 열심히 끌고 다녔어요 ㅎㅎ
FT 이번에는 열심히 따라갈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책을 확인하다보니 산 책중에 한권이 빠져있더라구요~
6월에 주문해서 받았는데 이제서야 말하기도 애매하고 좀 고민스럽네요~
열심히 책 읽고 단어찾아보고 문장 만들어보고 했어요
책 읽기는 전에 읽어서 까먹었다고 다시 읽었어요
이런 기회에 다시 읽을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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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14:47
주말에 서울 자연사 박물관, 국립중앙 박물관 투어 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둘다 장소가 넓어서 한군데 돌기도 버거운데 하루에 두 곳을 돌다니 몸살 안나셨어요?
그래도 유익한 시간 됐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FT 한권 빠진거 전화해서 이야기 해보세요. 착오나 실수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일단 말이라도 해보셔요.
이번에는 FT 까지 열심히 하는 저스틴 칭찬 많이 많이 보냅니다.
저스틴 수고 많았고 성실히 하는 모습에 박수 보내요~~
- 진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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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17:46
저도 주는대로 받지 꼼꼼하게 챙기지 못하는 스타일이라서^^*
저스틴 숙제 한다고 너무 수고 많았네요.
다음주도 화이팅!!!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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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22:11
정말 대단해요. 정말 그 성실함은 여전하군요 ^^
앨리스는 책 달랑 한번 읽고는 숙제를 했어요 ㅡㅡ; 두 번은 읽어야한다는 저의 말을 듣지않더군요.
한번만 읽고도 잘 할 수 있다고...두 번 읽기가 힘들어서였겠죠.
저스틴과 함께 해서 너무 좋네요. 우리 끝까지 완주해요 ^^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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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7 04:09
팩트 트렉커 쑥몰에서 사신거죠?
그때 한권이 수입문제로 한참 늦게 따로배송왔어요.
문자를 산 사람들에게 보냈다는데 전 문자를 못받고 저도 한참후에야 한권이 빠진걸 알아서 문의했더니 한권만 따로발송 한다고 안내문자를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나중에 보낼때 누락된것 아닐까해요. 쑥몰 일대일 큐엔에이 질문 올리시면 답변 빨리올꺼예요. 책 꼭 받으시길바래요.
- 지선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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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12:04
초4 앨리
꽃향유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주 좋은곳에 사시네요~^^
자연과 함께하며 아이들을 키우고 싶은데 말이죠~
앨리는 이번엔 넘 하기 싫었나봐요. ㅠ
협박도하고 회유도 하며 겨우겨우 했습니다^^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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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14:02
그럴때는 조금씩 조절해서 해주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겨우 한것치고는 문장만들기랑 영작도 정말 잘했는데요~
앨리 정말 잘했어요~
-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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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14:52
FT는 트리하우스 보다 Fact와 과학이 들어가서 쉽지 않을 테고 음원이 없어서
책을 혼자 읽어야 하는데 앨리가 버거워 하지는 않는지 모르겠어요.
앨리의 마음을 먼저 읽으시고 앨리 입장에서 최대한 생각해 보셔요.
MTH 를 하고 FT 는 어려우면 FT는 다운 받아서 모아 놓으셨다가 천천히 때가 되면
하셔도 되고요.
앨리야~~ 지난주도 그렇지만 이번주 앨리의 워크지 보면서 실력에 놀랬어요.
영작도 아주 잘 하고 영어 글씨도 멋진데요.
일주일 동안 책 읽고 워크지 하는라 수고 많았어요. 칭찬 많이 많이 보내요~
- 진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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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17:36
앨리는 글씨도 정말 잘쓰네요.
마지막 하트그림도 너무 깜찍해요.
이번 숙제 장수가 좀 많았는데 모두 성실하게 잘 해주었네요.
칭찬 많이 많이 해주세요~~~
- 지선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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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19:43
앨리 초1 아니어요~4학년 입니다~^^
초1 앨리 동생은 이제 겨우 알파벳 알아보는 단계랍니다~^^
-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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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21:22
다윤맘날랑님 댁 다니앤 하고 착각했어요. 어쩐지 글씨체가 너무 일필휘지라서
이상하다 생각했어요..에고고 죄송해요.
절대 앨리 4학년인거 안 까먹을께요. 제 아들하고 친구네요^^
초4 라도 하기 싫을 때가 많아요.
앨리 한테 전해 주세요. 지금 쑥쑥 날 따라라 프로젝트 중에 가장 수준 높은것
도전하고 있는거라고요. 앨리가 그 만큼 할 수 있고 또 함께 한 다는것 자체가
의미가 크고 대단한 거라고요.
처음에는 하기 싫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지만 끝 날때는 달라진 모습 볼수 있을거라고요....
앨리 이번주는 나누어서 재미있게 해봐요~
그리고 잘 하고 있어! 화이팅!!!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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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22:16
아이들이 하기 싫어할 때는 과감히 줄여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좀 밀어붙이기형이라 아이를 힘들게 했었거든요. 그때 역효과가 나서 한동안 쉬기도 했었어요.
앨리~ 워크지 하느라 많이 힘들었죠? 화이팅!!!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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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11:19
초2/앨리스
아직 숙제를 올리신 분이 없네요.
이번 워크싯에서 before reading과 after reading 부분은 빼놓았어요. 지난 번에도 이 부분이 하기가 난해했는지 빼놓고싶어하더라구요. 과감히 빼고 나머지는 다했어요. 좀 엉뚱한 답을 아주 장문으로 써놓기도 했더라구요 ㅎㅎ
이제는 좀 아이에게 허술한 부분들이 어떤 것인지 관찰해서 꼼꼼히 챙기도록 해야겠어요.
영작한 내용을 녹음했다고 올려달라고 하네요. 댓글로 올리는 걸 잘 못해서 대문글에 올릴 테니 한번 들어봐주세요~ ^^ 앨리스는 유독 영작을 좋아해서 이 부분이 제일 좋다고 해요.
- monic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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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11:26
It's a pity that I can't listen to your recording ( it doesn't work on my lap top) but just by reading your story, I can imagine your voice! Great job!
- 지선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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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12:08
이 책을 읽는것도 놀라운데 영작까지~^^
앨리스 넘 잘하네요~수고했어요~~^^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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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14:06
아이들 크는거 정말 금방인거 같아요~
앨리스는 전부터 워낙 잘하는거 알고 있어서
꾸준히 잘하고 있는 앨리스 보면 정말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앨리스 보면서 우리 애는 2학년때 뭐했나 싶을때도 있어요 ㅎㅎ
그때 저는 꽃향유님처럼 아이를 지도하지 못했거든요~
앨리스 화이팅~
-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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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15:02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로 멀리 안 가도 자연속에 사는 앨리스네 너무 좋아요.
음성녹음은 열리지가 않아서 못 들었어요.
또랑 또랑한 앨리스 목소리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과감하게 뺄건 빼고 하신것도 너무 잘 하셨고요. 영작은 앨리스의 무한한
상상력이 펼쳐지는걸 느낄 수가 있네요.
좋아서 하니까 저렇게 술술 글이 써지지 억지로 누가 시켜서는 저렇게 글이 나오질 않지요....
앨리스는 아마도 책 읽는것도 좋아하고 감성이 풍풍한 멋진 소녀일겁니다.
항상 앨리스 숙제 보면서 감탄하고 놀라고 또 성실함에 많이 배우고 있다고
전해주셔요~~일주일 동안 수고 했고요 이번주 즐겁고 활기찬 한주 되세요!!!
- 진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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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6 17:31
너무 아쉬워요. 다시 올려주세요^^*
이번주도 변함없이 너무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