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kach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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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21:04

#viola

도저히 외우는 것이 진행이 안되어서

쑥님들 참고하여 그냥 듣기 훈련하여 받아쓰기 했습니다.

아직 쓰기 연습도 많이 되어야 하는 아이이고 밀리다 이번주차도 포기하게 될까

저번주차는 과감하게 포기합니다요.ㅠㅜ

아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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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18:58

31번 제이슨

요즘 아이가 넘 피곤해해서 숙제가 늦었습니다.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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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19:18

아이.. 해 준게 어디예요^^
잘했습니다!

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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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3:44

38번 테레사 숙제 올립니다.

데드라인 20분전이네요... 담엔 꼭 주말에 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모두 화이팅!!!

미니쉘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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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3:44

34번 모니카임당
요번꺼는 조금 수훨한듯 싶어요~
쌀쌀한 날씨애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두마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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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2:51

초4 제나입니다.

들뜬마음님은 숙제를 두 가지나...

하나도 참 버겁습니다.

그래도 싫은 소리가 조금씩 줄어드는 것에 위안을 받네요.

숙제는 거의 꼴찌로 ㅋㅋ

그래도 잘 했다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트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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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3:03

네, 칭찬밖에 없죠?
저도 마구마구 남발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노력해야된다는게 문제여요 ㅋㅋ

트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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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2:48

40번 초4 토니입니다.

요즘 야구랑 학원 시작해서 너무 바쁩니다.

그래도 시간 갈수록 군소리 않고 따라와 주니 고맙지요?^^

두마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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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2:53

저도 잘 따라와 주는 게 젤로 고맙네요.

준이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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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2:35

36번 앨런입니다..
요즘 아이가 너무노느라정신이없네요..
게다가 엄마인 저도 권태기라고해야되나
의욕완전 제로...잔소리하기도 지쳐가는중입니다..
숙제 제출도 꽁지로하는것같네요..
열심히하신분들보고 맘 다잡아야되는데. -~~
.

트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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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2:52

꼴찌 여기 있습니다,하하^^
힘내세요. 저도 힘겹지만, 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고 마음 다잡습니다.
천천히 끝까지 가보려구요, 화이팅!!

보라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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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2:16

28번 Julie

지난 금욜부터 화욜까지 오사카 여행을 하고 와서 어제 하나, 오늘 하나 했네요

여행 휴유증으로 공부하기 힘들었을텐데 좀 컸다고 시키는 대로 해주네요

군말없이 해주는거에 감사해야겠죠?^^

트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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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2:56

바쁜중에도 열심이네요.
글씨도 단아하니 성실함이 팍팍 느껴집니다...

클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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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0:57

43번 초4 jenny 숙제했습니다^^
프린터기 잉크 교체 시기가 왔는지 그림이 벌겋네요.
이번껀 좀 쉬웠나봐요. 마지막장은 모두 다 맞은걸 보니...^^
제니에게 sqr 하는거 즐겁지 않냐고하니...즐겁지는 않답니다. 털썩~ 엄마눈엔 그리 보였다고하니...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한다고 하네요^^;;
아무쪼록 지금처럼 스스로 끝까지 잘 해주길~~~!!
함께하는 동생, 친구, 언니오빠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보라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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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2:18

울집 꼬마도 이번건 좀 쉬웠다고 하네요ㅋ

트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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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3:00

초4 친구가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대단하지 않나요?
너무 놀랍고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흑흑..

자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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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0:54

6학년 오스카 이번에도 두장씩으로 끝냈습니다 엄마의 무지로 영어는 모른채 바둑과 축구와 유희왕카드를 절친삼아 초등시절을 다 보낼뻔 하다가 뒤늦게 영어를 들이밀기시작하는 엄마때문에 SQR이라는 큰산에 도전하기까지 됬어요 요즘 날마다 방과후 세시간 이상씩 재활치료 다녀서 주말에 몰아하는데 이젠 당연히 해야되는건줄 아네요 다들 힘내시고요 일찍 시작한 친구들 부럽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요~~^^

지우지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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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0:22

26번 초4 Chris

지난주에 여행으로 숙제를 못올렸습니다.
#9 #10 #11 #12
같이 올립니다.

숙제가 밀렸지만 월요일부터 한개씩 4개 모두했네요..
열심히 읽고 쓰면서 시간을 단축시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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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0:34

초스피트의 내공을 보여준 크리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하고 예쁘네요.

자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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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0:58

정말 대견하네요 스스로 하려고 하는 모습이 진짜 이쁘죠^^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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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19:23

아이들이 신나게 많이 놀아야 숙제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많이 놀립시다! 이렇게 장하게 매일매일 앉아서 양이 많은데 잘해준 Chris 훌륭합니다..

쑥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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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7:54

42번 티아 초4 #11~#12

겨우 숙제 마쳤네요 12번이 더 쉬울거 같다고 먼저 했어요 그러더니 드디어 처음으로 퍼펙트가..

그런데 11번은 시간에 쫓기니ㅠㅠ

그래도 이제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날씨가 갑자기 많이 살살해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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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0:12

그래도 해 준게 어딥니까.
몸부림 치는 친구들 많습니다!^^

지우지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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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0:24

퍼펵트!
이것 은근 나오기 힘들어요.
저도 같이 하는데 꼭 into나 of
같은것 빼먹는다니까요^^

자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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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1:05

emgreen님 말씀 공감합니다ㅎㅎ 해주는 그 순간 모두가 퍼펙트에요~^^

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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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5:41

33번 에디

그러네요! 어느새 두자리수에 들어왔네요.

하다보면 쉬운것도 만나고 어려운것도 만나고...

알수없지만 그래서 더 기다려지는 sqr입니다.

지금 중간고사 기간이라 다른 영어공부는 스탑중이지만 sqr은 그대로 쭉~해야겠죠^^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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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0:13

시험중에도 하는군요.. 에고 훌륭해라..

지우지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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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0:26

시험기간 이군요!
그래도 빼먹지 않고 잘해주었습니다^^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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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4:10

37번 리나 RinBin

대문열어주신 들뜬마음님 감사합니다~!

시작할때는 조금 더운감이 있던 날씨였는데

어느덧 쌀쌀한 공기가 흐르는 날씨로 바뀌어있네요~

그만큼 아이들이 노력한 시간이 흘러간거겠지요 ^^

작은 발전에 감사할줄 아는 엄마가 되기를 바라며

B반 친구들 모두 화이팅이요~~^^

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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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5:44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
sqr시작한게 정말 얼마 안된것 같은데 어느새 시간은 흘러가고
아이들은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죠.
올겨울은 sqr과 함께 보낼것 같네요.
RinBin도 화이팅입니다^^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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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0:15

오늘밤은 쌀쌀해졌습니다..
이제 좀 모든 친구들이 많이 안정된 분위기에서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지우지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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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0:27

벌써 10번대로 접어들었어요.
시간 참 빨리 가는것 같아요^^

서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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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1:30

24번 katie입니다.

처음 쑥에 들어왔을 때 SQR하는 친구들보면서 와~ 정말 대단하다!!

울 KATIE는 언제나 저걸 할까 싶었는데,, 어느덧 12번을 마감했네요^^

아직도 느릿느릿 가고는 있지만,, 머물러 있지 않아 다행임을 느낍니다~

외우고 쓰고 가끔은 암송까지 하는걸 보니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은게 뿌듯하기도 하구요,,

50번 이렇게 훅!! 지나가겠죠?

8기 친구들 지금처럼 꾸준히 끝까지 가요!!

모두모두 화.이.팅!!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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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2:44

50번인가요? 전 100번인줄알고 10개 끝날따마다 선물이 있으니 10개나 받겠다고 했는데요! ㅎㅎ 50개중에 12개나 했으니 많이 왔네요..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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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4:12

느리게 가더라도 멈추지 않아주는 아이에게 참 고맙지요~~^^
그렇게 생각하다가도 자꾸 재촉하게 되니 반성해야겠습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한 katie 너무 잘했어요~!

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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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5:46

저도 저걸 언제쯤 해보나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하게되는 날이 왔네요^^
뭐든지 꾸준히 하는게 가장 큰힘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느려도 꾸준히! 저는 이 힘을 믿씁니다~

쑥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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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9:40

Katie는 글씨도 참 예쁘게 잘 쓰네요
진짜 50번이 훅!! 지나가길ㅋㅋ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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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0:57

22번 초4샐리
이번주 숙제에 적힌 번호를 보고 깜짝 놀랐네요
어쨌든 8기에 합류해서 열심히 따라가야지하는 일념으로
이제막 시작한줄로만 알았는데 11번이라는 번호가 찍혀있는거예요
50번까지 있으니까 벌써 5분의 1을 마친거죠
시간이 쏜살같이 지난다더니 그말 절실히 실감을 했답니다.
8기친구들 모두모두 대견한것같아요
어제 큰아이 중학교에 교육을 들으러 다녀왔어요
어느교육을 가든지 배울점은 매번 있는지라 웬만하면 참석을 하는편인데
어제 내용중 기억에 남는점은 아이들은 엄마나 선생님의 말투를 싫어하는데
이유가 명령조의 말로 지시하는 게 많아서라네요
엄마들 본인은 상냥한 말투로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데 녹음을 해보면 이게 나야?
싶답니다
어제 저녁 식탁에서 샐리한테 엄마가 막내 밥먹이게 옆자리로 가 주겠니? 이 마음을
저도 모르는 사이 옆으로 쫌 가! 하고 퉁명스럽게 하고 있는걸 불현듯 깨닫고 깜짝 놀랐네요
강의를 안 들었다면 제가 그런 말투로 얘기하는 것 조차 느끼지도 못했겠죠
마음은 그게 아닌데 가족이고 내아이라 편한 마음에 말을 함부로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어제 저녁은 엄마가 부탁이 있는데 ~ 이러면서 말을 꺼내니까 세아이 모두 기꺼이 자기할일들을 흔쾌히해서 정말 평화로운 밤 시간을 보냈답다*^^*
8기 어무이들~
엄마의 진심을 아이들에게 잘 전달 할 수 있는 하루가 되어 보길 바래봅니다~^^

서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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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1:32

정말 1/5을 해치웠네요~
아이들이 새삼 대단함을 느낍니다^^
저도 말을 툭툭 내뱉을 때가 많은데,, 반성하고 바르고 고운 애정어린 말 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이번한주도 샐리 화이팅!!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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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2:45

날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노력은 하고있지만.... 갑자기 제어가 않되는 날고 있습니다.. 솔직히..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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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4:14

머리로는 아이에게 명령조로 지시하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나도 모르는 습관으로 그렇게 말하고 있는 모습에 가끔 마음이 뜨끔해지곤 하네요
아이가 노력하는 만큼 엄마들도 노력해야겠지요~~^^
샐리는 행복한 고민님의 노력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겠어요~!
이번주도 샐리 행복하게 보내고 다음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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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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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9:25

아~ 벌써 오분의 일이나 했군요!!!
전 원래 말투도 예쁜 사람이 아닌데..
저도 오늘 남은 시간이라도 평화롭게 보내 볼게요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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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0:15

#35 Rena 10yrs

초3 영어 쓰기를 시작한지 이제 어언 일년쯤 되갑니다.. 아써할때는 제가 받아써서 숙제를 하곤 했는데 많이 발전했습니다. 이제 써달라고는 않하네요. 모르는 단어는 한번씩 써보기도 하고 꼭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아써 때와는 달리 저로서는 매우 편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께 숙제를 하는 저도 또한 틀리기도 하는데.. 아주 강력한 Rena의 공격은 다음날 혹은 한달전꺼 sqr을 줄줄 외우면서 나도 할수있냐고 물을때가 제일 난감합니다.
아무리 해도 돌아서면 잊는....40대중반 아줌마인것을..

변산반도 채석강 노을을 보며 Rena무슨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이날 아이들과 저 셋이서 노을보며 바지락칼국수 먹었네요^^ 연휴엔 무조건 여행을 원칙으로 하는 저희는 이번에 변산반도 갔다왔습니다! 채석강을 보며 미국겨과서에서 배웠자나~ 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열심히 하지는 않아 보이나 듣고는 있는거같았습니다.

저희 워크쉿은 언제나 원칙은 하니입니다. 정한요일에 하지만 열심히 했는데 잘 않외워지면 그걸로 그만하기. 끝내려고 아이를 들볶지않기. 항상 엄마인 내 욕심 경계하기...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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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1:04

엠그린님 채석강 바라보며 드셨을 국수 맛을 생각하니 너~무 부럽습니다^^
여행이든 공부든 아이랑 함께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 인 것 같아요
이번주 웍싯도 열심히 한 레나에게 칭찬 듬뿍 날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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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쒸
|
2014-10-16 11:36

아우~~ 노을이 너무너무 이뻐요^^
변산반도 한번도 안가본 곳인데,, 이 아름다운 풍경보러 한번 출동해야겠어요^^
Rena 도 많이 발전했군요,,
그러고 보니 Katie도 워크시트하다 애 잡을꺼 같아 포기하기를 여러번~
이젠 제법컸다고 스스로 외우고 욕심을 갖는게 기특하네요^^

레나도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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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green
|
2014-10-16 12:52

네~ 꼭 가보세요.. 근처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박물관들이 많습니다.. 고려청자박물관에서 청자 만들어보기,염전 돌아보고.. 저녁해지는 거 보며 칼국수 먹기.. 신재생에너지박물관도 좋더라구요.. 밤엔 천문관이 있어서 망원경으로 별을 볼수있답니다! 이모두를 해도 비용이 부담스럽지않았어요 가실때는 부안군청 홈피 이용하세요~ 정보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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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BIn
|
2014-10-16 14:18

한달전꺼를 외워보라는 공격은 엄청 당혹스럽겠어요!!! ㅋㅋ
우리는 머리회전이 아이를 따라갈수가 없는데 말이지요~~~
연휴에 항상 아이들과 여행을 다니며 느끼는 많은 것들이
Rena에겐 강력한 무기가 되어있겠네요~
이번주도 열심히 한 Rena 다음주도 스스로 잘해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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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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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9:31

와~ 노을이 너무 예뻐요
저희도 지난주에 무창포를 가서 노을을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구름이 끼어서..
애둘을 데리고 혼자서 다니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쑥쑥엄마들은 공부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너무 좋은 엄마들만 계셔서 한없이 저를 부끄럽게 만드셔요
저도 40대 중반인데 항상 얘들한테 제 나이를 핑계대곤 하는데..
emgreen님~ 좋은 정보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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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green
|
2014-10-16 20:22

아이들과 이렇게 가볍게 놀러다닐 시간이 얼마 남지않은것 같아 부지런 떱니다. 앞으로 1-2년내에는 끝날듯 싶습니다.. 그때까지.. 얼마안남았어요..ㅜㅜ 이 시간을 함께 행복하게 보낼수있도록.. 가볼곳도 검색하고 먹거리도 검색하게 했더니 저는 운전만 해도 되서 좋던걸요! 아빠가 바쁘신분이라 몇해를 아빠 없이도 여행을 다녔더니 "나 버리고 가지마"라는 얘기를 하더니 어디곤 버스타고 밤에 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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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위치
|
2014-10-16 09:09

jenny 정말 잘했어요^^
울 알렉스는 아직~~못하고 있다는~~
가족의 작은 변화가 너무 멋지네요~~
쭉~~~이어지길 바래봅니당^^
슬럼프 잘 이기고 열심히 한 jenny 에게 칭찬 보내요~~^^

들뜬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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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09:38

알렉스가 이번주 바빴나봐요~~ 오늘하루 알렉스 집중해서 잘해낼꺼예요~~~화이팅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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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1:06

알렉스 열씸히 응원 할게요
멋진 웍싯들고 짠~하고 기환하시길ᆢ^^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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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1:11

알렉스 열씸히 응원 할게요
멋진 웍싯들고 짠~하고 기환하시길ᆢ^^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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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2:42

놀기 좋은 날씨네요^^
그래도 실컷 놀다가 와야 할 생각이 나나봅니다.그래서 그냥 나둡니다~ 그래도 아마 유늘 저녁에는 해줄겁니다! 기대해보세요^^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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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4:20

알렉스의 웍싯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으니
멋지게 해내서 자랑스럽게 들고 오겠지요~~~^^
알렉스 화이팅~~!!

들뜬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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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09:01

초4jenny#11.12숙제 제출합니다.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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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09:23

이제 조금씩 안정되어 가네요.. 저희아이도요.
Jenny 글씨도 깔끔하고.. 조금있다가 진짜글짓기 시작하면 잘하겠어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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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1:10

제니 열심히한 웍싯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미션 1등올리신것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일찍 올리는 친구들이 진국이더라구요
끝까지 화이팅!!!

행복한고민
|
2014-10-16 11:11

제니 열심히한 웍싯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미션 1등올리신것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일찍 올리는 친구들이 진국이더라구요
끝까지 화이팅!!!

서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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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1:38

같은 초4친구 제니~
글씨도 또박또박 이쁘게 잘 썼네요~
아이들이 이제 제법 적응하는 군요^^

제니도 계속해서 화이팅요!!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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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4:23

깔끔하게 정돈 된 느낌의 웍싯이
Jenny가 열심히 노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네요~~!
슬럼프도 잘이겨내고 꾸준히 하는 모습에 더 칭찬해주고 싶네요~!!

쑥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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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9:37

제니는 연휴도 있고 했는데 숙제를 일찌감치 끝냈나봐요
티아는 12번은 어제, 11번은 오늘 겨우 겨우 했어요
주말에 해야지 하는데 그게 또 잘 안되네요

네비게이션

(SQR 8기 B반) #11.12 숙제 제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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