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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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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22 07:47
오호호~~재윤맘님이 저희 모임에 끼신다면야.. 사람들 요기조기.. 밀쳐서 고 틈에 꼬옥 끼워드릴게요. 이쁘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 재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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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21 21:29
항상 느끼는거지만, 유혁마더님 모임에 저도 끼고 싶어요~ 정말 멋진 여러가지 활동 잘 보았습니다.
-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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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21 06:44
파주에 아이들 둘 데리고 다녀오시느라 정말 고생했겠어요. 멋진 마당놀이 공연까지 보고 왔다니 부럽습니다. 저희 금호동 일당 아지매들도 열심히 놀이 일정을 잡고 바쁘게 움직여 볼라구요. 가을이 넘 짧잖아요.
- 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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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21 00:22
이제서야 글을 보네요. 오늘 파주 책마당 행사에 갔다오느냐 어제 부터 컴을 못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멋진 놀이를 하시다니. 할로윈 축제를 만끽 느끼셨겠어요. 멋집니다. 역시 금호동 일당 대단합니다. 유혁 마더작품 멋집니다.
-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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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20 08:28
금호동 멤버들이 이곳에 모이셨군요. 즐거운 모임이 되었다니 다행이고..그래서 저역시 즐거웠답니다. 주주맘님..요즘 컨텐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계시는것 아닙니까? 멋진 작품으로 연타를 날리시네요.
- 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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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20 02:53
멋지십니다...광주금호동 일당들 오늘도 주쟈게 즐거운 하루 보내셨겠군요...왜 광주팀이 안올라 오나 했더니만....늘 맘껏 모임이 부러운 맘입니다.유령모형이 재미있군여..아이들은 얼마나 즐거웠을지 지홍이랑 다른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듯하네요...
- 민섭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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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20 01:40
환상적인 할로윈 축제모임이었어요...지점토 호박 넘 귀엽고 예쁘네요..함 만들고 싶은데 그냥 저주면 안될까요?...글고 우리서연이 오늘사탕 무지하게 먹었네요..민섭이는 사탕좋아하지 않아서 손도 안되니 모두다 서연이 차지였답니다..
- 지홍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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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19 22:22
너무 즐거운 유령만들기였습니다. 덕분에 아이들 오늘 사탕을 10개는 먹었을려나? 지홍이는 내일또 할로윈 놀이를 하자는데 내년을 기약했네요. 역시 먹을것에 약한 아이들 ㅋㅋ 작은 호박등도 너무 귀엽네요^^
-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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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19 21:03
올리자 마자..멘트가 달려있어서 이렇게 글 남겨요. 은교를 보니 아직 어려보이던데..작은아이가 돌무렵이 될때까지는 모임을 갖기는 힘이 드는것 같아요. 아이가 좀 걷기 시작하면 많이들 그때 품앗이를 시작하는것 같더라구요. 유혁이도 20개월이 넘어서 시작을 했답니다. 둘째도 생기고 그래서더욱 은교랑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친구가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그래도 조금만 참고 기다리세요. 그리고 지금하시는것처럼 집에서 놀아주는것도 좋답니다. 엄마의 활동범위가 넓어질때즈음엔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귈수가 있을거예요. 은교맘님께 화이팅 보냅니다.
- 쑥쑥은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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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19 20:21
정말 멋진 할로윈이 되겠네요..아이들이 여럿이 어울리니 더욱 즐겁겠어요..은교는 이사오고나서 엄마가 출산하고 조리하고 ㄱ이러저러해서 아직 친구를 못 사위어서 항상 맘이 아픈데..지점토호박등도 실제로 보면 귀엽겠다..저두 하나 만들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