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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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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6 18:08
박사님 계서서 항상 마음이 든든합니다.
저 앞쯤 어디선가 길잃지 말라고 깜빡 깜빡여주는 등대 같으세요^^
쑥쑥의 모든 어머니들 화이팅입니다!!
- 별이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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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6 14:15
좋은기운은 전염되나봐요. 박사님 기분좋은 에너지가 전달되네요.
어제 tesol에서 청독 듣고서 제가 먼저 해봤어요 1분가량 되는 분량 순서에 맞게 해봤더니 아주 잘 들어오더라구요. 큰애는 드립다 묵독만 시켜서 아주 후회스러워요...
쑥쑥 베이비외 마미님들 함께 힘내서 박사님 따라다녀요~~
요새는 수학이 대세라 쑥에도 여파가 있는듯해요. 영어만 해가지구는 안된다...뭐 그런...
어쨌든 미르나래양 참 대견합니다~
그리미님 강연좀 하시라함은...ㅋㅋ
-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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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6 10:52
멋져요~멋져!!!
여기 저기 자랑하고 싶은데 주변인들이 쑥쑥을 잘 모르는 안타까운 상황.ㅠ.ㅠ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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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6 10:35
박사님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해하시는지
글에서도 나타나네요
우리 쑥쑥베이비들 기특합니다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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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6 07:57
박사님의 대모같은 마음이 전해져요~♡♡
샤릉합니다!!!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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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6 06:44
항상 쑥쑥에서 힘을 얻고.. 방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효자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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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23:54
쑥쑥 베이비들 모두 화이팅요~ ^^
-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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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22:39
우리 딸들에게도 소개글 중 그부분을 열씸히 보여줬어요^^
우리가 이런 대단한 사이트를 알고 지내는 사이라고^^ㅋㅋㅋ
두딸 다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즐거운 책읽기..!!
계속 하렵니다~~~ 쭈욱~~~~
-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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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21:31
맞아요... 정신 바짝 차리게 되는 좋은 소식이지요...
꿈으로만 멈추지 않도록 정신줄 놓지 않고...
가다 멈추더라도 계속 일어서서 가볼랍니다...
ㅎㅎ 기쁘고 흥분되는 밤이네요...
- 아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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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19:06
저도 좀 뭉클한 마음이 드네요..
멋진 언니,오빠들이 이렇게 좋은 본을 많이 보여주니..
새싹들이 쑥쑥 자라고..
좋은 성과도 쑥쑥 보여줄꺼라..
믿습니다~!!^^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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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18:23
박사님 글을 읽는데 제가 다 뭉클하네요^^
저두 부지런히 동참하겠습니다 울 작은 놈은 아직 멀었다고 항상 뒷전이었는데 자기가 하겠대요 ㅎ
페파피그를 시작으로 저도 뭔가 역사를 이루어내겠습니다 ㅎㅎ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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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18:16
저두 소개의 쑥쑥 닷컴의 18기 리더 등등 쑥쑥의 이름이 나와 반갑고..뭉클하네요. 해외체류 없이 쑥쑥&엄마표의 무한한 힘을 보여주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