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작은기적
|
2014-11-18 15:45

와~~~~ 정말 멋진걸요 ^^

이글을 이제서 보았어요...

응원합니다. 2기 3기~~ 번창하여.. 우리아이들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가득 번지길^^

강이성이맘님 부럽사옵니다. ^^

윤이와윤
|
2014-11-18 14:22

안녕하세요.

강이 성이맘님.

수원지역에도 강이 성이맘님이 하고 계신 공소영 추진해볼까 해요.

강이 성이 맘님.

괜찮을까요?^^

혹시.. 출범하게 되면,

한 번 오셔서 이야기 해주실거죠?^^

반갑다영어야
|
2014-11-12 11:13

정말 부러워요~~

멋진 모임 진심 응원합니다.

저도 주위에 이런 모임할 수 없을까 항상 고민하지만...

결론은 혼자... 없다...로 끝나네요.

아는 엄마들도 많지 않은데다 일단 저같은 마음이 아닌 거 같아서요.

애 쓰는 게 보인다면 저도 적극적으로 아는 거 다 동원해서 도와주고 싶은데...

다들 그냥 낼름 받아먹고 안 해도 그만 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제가 아직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라 뜻도 없는 사람들에게 혼자서 다 퍼주기만 하는 일은 못할 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다시 한번 눈씻고 함께할 사람 찾아봐야겠어요~~

지연지우맘
|
2014-11-11 23:38

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

저두 주위 엄마들에게 비슷한 시도를 해본적이 있는데 ㅠㅠ 에고...

다들 귀찮아하시더라구요...

안타까운 맘이 들기도 하고...

어쨌든 그리 마음 맞는 분들과 같이 진행하신다니 부럽기도 합니다...

저두 계속해서 주위를 좀 둘러봐야것어요 ㅎㅎ

오랫동안 좋은 모임이 되시길 바랄게요~~

벨벳
|
2014-11-11 22:07

어머나~~~너무 좋은일하시네요^^
학교에서 모임을 한다니 그학교도 행운이네요.
강이성이맘님이 앞으로도 잘 꾸려가시라고 안마라도 오도도도~@@@해드리고 싶어요.
이런 좋은 모임이 하나둘 늘어서 우리아이들과
엄마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이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강이 성이 맘
|
2014-11-11 22:51

응원에 힘입어 아자~~빠샤~ 힘내봅니다.
저희 모임분들이 이 글 보면 저 혼자 잘 난척하는거 같을까봐 쫌 걱정도 되요.
다들 좋으신 분들이시거든요.
벨벳님 잘 지내시죠?
감기 안 걸리게 따뜻하게 잘 지내셔요~

kachura
|
2014-11-11 18:28

워후~ 멋지세요~ 부럽구만요~ 좋은 리더가 있다는건 그만큼 좋은 모임이 이루어지기 좋다는 거죠. 항상 동그란 눈~ 다정한 목소리~..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강이 성이 맘
|
2014-11-11 22:52

카츄라님은 누구도 따라 올수 없는 분위기 메이커잖아요.
항상 쿨하고 센스있고 패션 감각있고....
또 재능을 이리 널리 나눠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희 동네 페파피그 바람이 분답니다.

하하은혜
|
2014-11-11 15:48

우왕우왕~~부럽부럽부러워요^^

저도 엄마표 이제 막 시작했는데..

이런 모임 만들려고 동네엄마들 만나서 이야기 꺼내보고, 관심있다는 엄마들 만나서 이야기나눠보고했는데..

아직까진 다들...ㅠ

제 목표는 사교육없이 학교마치기..ㅋㅋㅋ

과연 이 맘 끝까지 갈런지..

암튼 넘 부럽습니다.^^

강이 성이 맘
|
2014-11-11 16:35

하하하~~ 암요 갈 수 있어요. 쑥하고 친~~하게 지내면요.
동네에 이런 맘으로 하시는분 2~3분만 계시면 더 좋고요.
사교육 없이 학교 마치기....
다음에는 저희집 문패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하하은혜님도 화이팅이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세웅이맘
|
2014-11-11 11:30

와우~여기서 보네요^^

공소영 팀원이고 쑥쑥 새내기 엄마입니다~~

늦게 모임에 합류해서 지금 공소영에 완전 푸욱~빠져살고있어요

엄마표로 3년째이긴한데 재미보다는 계속 조급하게 밀어붙이다보니 아이는 영 따라와주질 않았는데

요즘 소풍도 다녀오고 할로윈도 하고 학교형아들과 같이 하니 조금씩 재미있어합니다

다 우리 방장님 덕분이지요.

저도 작은것부터 한걸음씩 나가기로 마음먹었더니 아이한테도 너그러워지고 있어요~

오늘도 페파피그 워크지 부리나케 뽑아두고(홍박샘님 감사드려요^^) 여기저기 둘러보다 몇자적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강이 성이 맘
|
2014-11-11 16:37

쑥쓰럽네 ....
우리 모임 사람이 댓글 달아주니까...
볼 거다 생각은 했었어요.
세웅맘하고 세웅이 이번 기회에 더 잘 알게 되서 너무 기뻐요.
그 동안 오며 가며 얼굴만 알고 지내다가....
사람하고 장은 묵어야 맛이라고 우리 오래 오래 좋은 인연 갑시다~~
아이들 시집, 장가 가는것도 보면서리~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보물연우
|
2014-11-11 06:57

강이성이맘님 ^^ 정말 멋지게 살고 계신분임에 틀림없네요 ^^

이런 모임의 시작도 어려운데 긴 시간동안 한결같이 이어오고 계시니 함께 하는 분들도 어느아이의 엄마로 만났지만 정말 소중한 친구가 되셨겠어요 ^^

이런 모습들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한 아이들일까 생각해봅니다.

강이 성이 맘
|
2014-11-11 16:40

멋지게 살고 있는 것 같은 모습만 보시고 계셔서 그래요.
좀 모지라고 많이 부족한 엄마랍니다.
근데 이건 있어요. 아이들 가능한 뽂아대지 말자. 그리고 책을 읽자. 그리고 꿈을 갖자. 이런거요.
보물연우님이랑 연우 보면 성실함의 대명사 같아요.
저도 미과교니 뭐니 하면서 은근 게을러 질때 있는데 보물연우님 보면서 다시 맘 다잡는답니다.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그리미
|
2014-11-11 05:48

와, 일주일에 한 번씩 이런 모임 갖기 정말 어려울 텐데 꾸준히 잘 해 왔네요. 완전 칭찬합니다^^

강이 성이 맘님의 따뜻한 마음이 학교를 바꾸는 데 일조하겠어요. 그 학교 엄마들은 엄마표영어를 많이 관심있어 하겠어요. 강이 성이 맘님이 엄마표영어 전도사네요^^

작은 실천이 큰 흐름을 바꾸어놓으리라 믿어요. 앞으로도 좋은 모임 지속하시면서 2기, 3기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강이 성이 맘
|
2014-11-11 16:43

칭찬 좋은데요. 그 중에서도 또 그리미님 칭찬 받으니까 날아갈 것 같아요.
항상 저 먼곳에서 불빛 같으신 그리미님이시건든요.
학교 탓만 하지말고 학교를 기반으로 하자. 울 아이들 교육을 책임지는 곳이잖아요.
공교육 기 살리기... 이것도 제 소망이랍니다.
그리미님의 응원에 에너지 충전 다시 만땅입니다~~감사합니다.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홍박샘
|
2014-11-10 23:32

소녀들 모여서 속닥거리면 깔깔거리는 것과 진배 없네요. ㅋㅋ

세상에나 건전하기도 하여라. 저런 엄마를 둔 아이들이 행운입니다.

강이성이맘 있는 쑥쑥이 행운이듯이.

강이 성이 맘
|
2014-11-10 23:54

그 동안 쑥에 진 빚을 어찌 갚을까요?
잘 키워서 이런 길도 멋지게 갈 수 있다는걸,
육아가 고통과 희생이 아니라 기쁨과 행복일 수 있다는걸...
다른이들과 함께 해야겠죠.
어느 수녀님의 기도문이 생각이 납니다. 제 말들이 공허하지 않기를....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RInBIn
|
2014-11-10 22:49

조금 다른길을 가다보니 쉽게 얘기 나눌수가 없을때가 있어요..
학년이 높다보니 학원을 안보내는 저희집이 이해안되는거 같기도 하구요..
같은 생각을 가지고 함께 마음 나눌 분들이 계셔서 좋으시겠어요!!
2기 3기까지 쭈~~~~욱 가길 바래요!^^

강이 성이 맘
|
2014-11-10 23:03

쑥에서는 보편적인 길이 동네에서는 특이한 경우가 되기도 하죠.
저희 모임도 모두 똑같은 학습, 육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아니랍니다.
그런데 그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다른 상황을 인정하는게 바탕으로 있어서 가능하다고 봐요.
RlnBln 님이 가까이 계시면 저도 조언 받고 좋겠어요.
고학년인데도 학원 안가고 하는걸 보면 교육에 대해 확고한 신념이 있으신거죠. 멋지셔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연지사랑
|
2014-11-10 21:10

정말 멋지네요~ 전 아이들 교육문제에서 마음맞는 사람들을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제성격도 소심해서 괜히 유난떠는것 처럼 보일까봐 엄마표라 떠들지두 않았어요. 그냥 온라인이 편했던것 같아요. 근데 이렇게 멋진 모임을 보니 너무너무 부럽네요~ 앞으로두 모임 쭉 계속 되길 바래요~^^

강이 성이 맘
|
2014-11-10 23:10

맞아요. 쉽게 마음을 털어 놓기도 어렵고 그걸또 함께 길을 간다는건 더 더욱 쉽지 않죠.
저도 저희 아이들 어릴때 부터 아는 사람들에게 엄마표 영어 많이 선전하고 떠들었는데
한 명도 그걸 실천으로 옮긴 분을 못 봤어요. '그거 좋네...그렇지만....'하고 그만 이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맘이 맞고 서로를 예쁘게 봐주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편하긴 온라인이 편하죠. 그렇지만 사람의 온기와 향기는 가까이 있을때 진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표 이젠 너무 많이 대중화가 되서 찾아 보시면 가까운 곳에
좋은 분 계실거에요~~ 외로워 마시고 함께 해 보세요^^저야 말로 극 A형이랍니다.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twom
|
2014-11-10 20:55

모임이름이 너무 멋져요~복중에 제일 좋은 복은 인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과의 인연을 이어나가시는 강이맘님이 얼마나 멋진분일지 상상이갑니다..앞으로 쭉쭉~화이팅입니다

강이 성이 맘
|
2014-11-10 23:17

나이 들어서 정말 속 마음을 털어놓을 친한 친구 셋이 남으면 성공한거 랍니다.
진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고 울고 웃어줄 친구....정말 노년에 제 주변에 진정한
친구 셋이 남는다면 잘 살았구나 싶을거같아요. 좋은 인연 쑥에서도 많이 만드세요.
쪽지도 마구 보내고 오프모임도 만들어보고요....쑥은 정말 보물창고 잖아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오니네
|
2014-11-10 20:10

함게 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입니다..

가까이서 이렇게 공유할 사람이 있다면

여러가지 면에서 발전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모임 좋은 만남 지속되시길요...

강이 성이 맘
|
2014-11-10 23:20

감사합니다~네 영어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가 좋은점이 아주 많아요.
학교 행사등 교육만이 아니라 공동체를 지향하고자 하는 바랍니다.
오니네님이야말로 사람 진주 잖아요~~

별이달이
|
2014-11-10 17:34

예삿분이 아니시란걸 한눈에 알아뵜지요ㅋㅋ
이런 큰 밑작업을 하고계셨었군요!!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주위분들 복이세요. ^^
소풍도 모임도 모두 부럽네요~
마을이 아이를 키운다는 취지 아주 맘에 들어요. 강이성이맘님 처럼 마음 따땃하신 분들
넘흐 좋습니다~님짱!!

강이 성이 맘
|
2014-11-10 18:05

으메 이런 과한 칭찬을 해주시다니요.
제가 오늘 이 글을 쓰고 하루 종일 생각해 봤어요. 제가 잘 나서 이 모임이 되는게 아니라
여러 다른 분들이 무던하고 좋으신 분들이구나 하고 말이요. 한 까탈하는 저를 받아주니까요.
여럿이 머리를 맞대니까요 좋은 아이디어 , 휼륭한 재능들이 마구 뿜어져 나와요.
전 오히려 받는게 너무 많다니까요. 모임하는데 솔직한게 최고더라구요. 숨기고 잘 난척 안하기^^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빨강머리앤
|
2014-11-10 15:57

너무 좋네요~~
정말 2기,3기~~ 쭉쭉 이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역사회에 작으나마 훈훈한 영향을 미치겠어요..

강이 성이 맘
|
2014-11-10 16:52

쑥에 진 빚을 지역에 갚는 마음이랍니다.
엄마표 대중화 된 만큼 또 고민하고 계신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오성식 선생님 지난주 컬럼을 오늘 봤는데요. 사람의 향기가 주제였더군요.
정말 동감 또 동감 하는 이야기 였어요.
사람의 향기가 그리운게 요즘 시대인거죠~~
앤님 사시는 곳 후끈후끈 하잖아요
쑥으로 대한민국 곳곳이 따뜻해지길 바래봅니다!!!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혜정
|
2014-11-10 12:06

우앙! 부러워요~ 부러워만하고 있음 안되는거죠?ㅎㅎ
혼자 가고있는 이길을 언젠가 누군가와 함께할수있게되기를...바래봅니다^^

강이 성이 맘
|
2014-11-10 12:10

혜정님도 찾아보시면 딱 혜정님 같은 분 한분은 어딘가 가까이 계실꺼에요.
인생길, 육아, 교육의 길은 만들어 가는거 맞죠?
딱 이 길이다 하고 누가 아스팔트 깔아주는거 아니잖아요.
모임하시면 누구보다 따뜻한 모임 하실거 같아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꽃향유
|
2014-11-10 11:48

공.소.영 !!! 이름 느무느무 멋져요!!!

어찌 이런 근사한 생각을 하셨을까요?

아마도 강이성이맘님이 계셔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충분히 주도하시고 분위기를 만드실 분이라고 믿거든요.

그런면에서 참으로 저와 대조적이세요 .

저는 은둔형,고립형이걸랑요 ㅎㅎ 그럼에도 이런 모임이 있고 또 서로 화합이 잘된다하니 부럽네요.

저도 온라인에서만 활동하지말고 오프로 좀 이동해야 할 것 같아요 ^^*

강이 성이 맘
|
2014-11-10 12:14

한 소심하면 바로 저랍니다.
항상 저라는 존재를 하찮게 여기도록 자라왔어요.
그게 전 제 모습인줄알고만 살아왔고요.
그런데....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니 함께 크면서 제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다는걸 알게 됐답니다.
저희 아이들이 제게는 스승이랍니다....
꽃향유님도 좋은 향기가 나는 좋은 사람이에요. 그걸 숨기지 말고 많은 분들과 함께 하세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씨밀레
|
2014-11-10 10:31

꾸준히 모임하는게 쉽지 않죠
저도 학교 독서동아리를 1기멤버로 2년간
했는데 적은 인원인데도 쉽지 않더라구요
개성 강한 몇분으로 인해 힘들어서 결국
그만두게 되었어요
모임 만족도가 100%이상이라니 정말
서로 많이 이해하고 노력하는게 보이네요
멋지십니다 화이팅~~

강이 성이 맘
|
2014-11-10 11:32

서로 서로 모인다는게 쉬운게 아니죠. 2년씩이나 하셨던 모임이 아쉽게 그만 두셨군요.
씨밀레님이 계시는 모임이면 따뜻하고 좋았을텐데....
네. 저희도 사소한것 왜 없겠어요. 그래도 무던하고 좋은 분들이신지라 모임이 잘 된답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큐티남매
|
2014-11-10 09:45

숙제 제출하러 들어온건 아닌데...지나다가 넘 부러워서 글 남겨요.

주변의 엄마들이 맘이 맞는 모임을 갖게 되는게 쉬운게 아닐텐데.....대단하시네요. ㅋㅋㅋ

1년 넘게 꾸려가고 계시다니....열정과 끈기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더 번창하셔서 2,3기 모임도 쪽 성공하시길 바래요. 근데 어디사세요? 그 마을 참 따뜻한 분들이 많이 계실것 같네요. ㅎㅎㅎ

강이 성이 맘
|
2014-11-10 11:34

맘 맞는 모임은 많잖아요. 밥먹고 수다떨기 등등...
하지만 교육을 갖고 고민하는 모임이라 자부심을 갖아요.
그것도 사교육 정보 나누는게 아닌지라...
그래서 더 더욱 모임 하시는 분들이 모임에 애착과 정성을 갖는다고 봅니다.
저희요 경기도 마석이랍니다. 우리 마을 좋아요. 공기도 물도 사람도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네비게이션

우리 모임 이야기 들어 보실래요?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