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똥똥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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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17:20

제 큰딸도 판타지 영어소설 작가가 꿈이예요. 중3이구요 . 이번에 외고에 원서넣어놓고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는데 자기도 결과발표 앞두고 뒤숭숭 한지..공부보다는 소설쓰기에 집중하고 있어요.
써놓은것도 엄청 많은데... 책으로 펴낼려면 어찌해야되는지...
저도 책을 받아볼 수 있을까요? 우리 큰딸한테 보여주고 싶네요

똥똥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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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17:21

쓰고 보니 이미 마감이군요.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ㅎㅎㅎ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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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06:00

성원 정말 감사합니다^^

뭐라 말로 하기 힘든 벅찬 느낌입니다.

여러모로 신경 많이 써 주신 홍박샘님, 쑥쑥에 더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a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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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07:34

갑자기 온 몸에 닭살이 돋네요~^^

정말 축하합니다~^^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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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07:18

축하합니다^^ 쑥쑥의 기쁨이자 엄마들의 기쁨이예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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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22:31

앨리스가 책내용이 너무 궁금하다고 하더니 쑥몰에 나왔다니 언능 사달라네요^^ 저도 내용이 궁금해요~ 다시한번 축하해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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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9:47

마감했습니다. 구입하시려면 요기로 가세요. 그림 클릭

상품 이미지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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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9:32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41111112612127

다음에 뉴스도 떴네요

제가 다 뿌듯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해요~

좀 일찍 올라왔으면 dvd구입때 같이 샀을건데~

다른 책 구입할때 같이 구입해야겠어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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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9:48

고맙습니다. 알려주신 링크 답글로 새로 걸었어요.

난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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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9:26

혹시 울 새라도 받을수있을까요? 언니의 싸인도 있으면 더 좋구요 ㅎㅎ 일단은 정말 신기하다고하네요 어떻게하면 이렇게 책도 쓸수있나하구요 언니가 정말 멋지기도 하구요.....
홍박샘이 나눠주시는 책이라 더 의미가 있을것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4학년 새라도 받고 싶습니다...^^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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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9:45

에고 어째요. 마감입니다. 조금만 줄을 빨리 서실 걸.
한 권 더 여유가 있긴 한데 언론사로 보내려고 둔 건데 드릴게요.
싸인은 없어요. 출판사에서 쑥쑥으로 바로 보내준 거라.

난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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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20:46

아니요...안주셔도 되요...ㅎㅎ 출판사 보내는게 더 중요한걸요....^^ 전 구입하면 됩니다....ㅎㅎ
늘 나누어주시는 샘의 맘만으로도 늘 감사한걸요...^^
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지요.... 오늘 하루도 평안하게 마무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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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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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9:26

눈팅만하다,,,,

줄서기가 미안합니다...ㅜㅜ.

근데 저희 초4도,,,지난번 글을 보여주니 궁금해하더라고요.

좋은 자극?이 될듯 싶어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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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9:44

15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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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9:12

쑥선배언니의 책이라고 목 빼고 기다리는 4학년동생이 있어요~~^^
쑥에서 주는 책받고싶습니다.
쑥몰에서 판매를 하나봐요?
주시는책은 감사히 받고요~~♡
구매도해서 지인들에게 자랑하며 선물해야겠습니다.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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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9:19

14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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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8:54

미르나래양을 포함하여 세종과학고 학생들이 이끌고 있는 미교반 6힉년반 날따르라를 시즌 1에 이어 시즌2를 하고 있어요. 6학년은 몇명 없네요 ㅠㅠ. 미교반을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 울아들에게 보여주고좋은 기운 얻고..저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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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9:19

13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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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0:01

감사합니다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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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8:30

1기 북클럽서 읽으면 정말 좋겠네요~^^
저도 줄 서봅니다.ㅎㅎ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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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9:18

12

수아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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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8:13

해리포터 책을 100번도 넘게 반복해서 읽는 딸에게 읽혀 보고싶어요.
물론 한국어책만 읽고 있지만 ...판타지 소설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번기회에 영어 책도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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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9:18

11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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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7:53

저는 아까 쑥몰에서 검색해서 관심상품에 넣어놓았어요..

지금 바로 읽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

저는 제가 사서 볼래요...^^

저도 한 때는 1기 북클럽이었는데...^^;;; 이름도 제 아이디어였는데...

많이 아쉬워요..^^

제 일처럼 넘 뿌듯해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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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7:47

저도 읽고 싶어요~~^^
요거 우리집 똥강아지에게도 보여주면서
큰 꿈과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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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9:18

10

중게에 8, 9 있어서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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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7:36

저도 오프북클럽에서 읽고파요..

읽으면서도 감동일것 같아요...

이걸 사랑양이 썼다니,,하면서요,,

가슴 벅차오를것 같아요.

대박나세용^^*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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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7:38

7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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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7:31

오프 북클럽에서 읽어보고 싶어요~~

물론 나머지는 사야것지요 ㅎㅎ

일단 읽고 목록에 올려서 읽어야겠어요 ㅎㅎ

내용도 무지 궁금하구요!!!

지.지들 한티 자랑도 하구 말이지요 ㅎㅎ

ㅎㅎ 검색해보니 인터넷서점에두 들어왔어요~~

신기방기합니당~~

쑥몰에도 있구... 가격은 역쉬~~ 쑥몰이 더 착하네용 ㅎㅎ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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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7:38

6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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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7:26

연우 신청합니다. 그리미님이 올리신 글을 보며 유심히 책을 살펴보더라구요. 과학과 수학을 사랑하고 책을 많이 좋아하는 연우가 쑥쑥 선배님이 내신 책을 본다면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또한 판타지 소설을 정말 좋아하니 같은 감성으로 읽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꼭은 아니어도 신청해보아요. 당첨? 안되면 꼭 구매해서 볼께요.
미르나래 학생 화이팅입니다.~~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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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7:37

5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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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7:24

쑥쑥에서 북클럽 리더도 하고, 후배들에게 사이언스도 가르쳐준다는 소개글이 참... 감동스럽네요~

가만보니 그리미님도 그렇고 미르나래양도 그렇고 보통 사람은 아니지 싶습니다^^

박사님 저는 책 구입할거라 안주셔도 괜찮아요^^

책표지도 참 근사한것같아요~

내용이 무척 궁금해요~ 상상력도 뛰어나고, 과학지식도 많은 친구가 쓴책이니깐요^^

sanit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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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7:18

꼭 길게 써야하는건 아니죠?^^
초1 아들.. 요즘 영어에 삘받아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한국인이 영어를 잘 하는걸 보면, "저 사람 한국 사람 같은데 왜 영어를 잘 해요?" 하며 의아해 하는 아들입니다. 제 나름대로 열심히 설명은 해줬습니다만... 이 한 권의 책이 확실한 설명이 될것같아요~ 그래서 신청합니다!
근데 정말 훌륭한 쑥쑥의 아이네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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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7:37

4
반갑습니다. 읽고 나서 소감 간단하게 부탁 드려요^^

ofine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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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7:02

간절히 신청합니다~~

영어 유치원 다지고 학원 다니다 엄마표로 돌아서서...

처음에는 열정에 정보를 모아가며 스터디 참여하며 열심이였는데...

효과도 보이지 않고...조금씩 아이를 닥달하는듯한 저자신에 실망하고 후회하는..

그리고 아이 실력이 다시 퇴화되는듯해서 딜레마에 빠져 몇달을 보냈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쑥쑥의 엄마표 선생님들(?) 글을 보면서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엄청난 동기 부여가 될거 같아요.

꼭 부탁드리며...

그리미님 정말 훌륭한 어머니세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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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7:36

3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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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7:01

우와~~

드디어 나왔군요~~

저도 받고 싶은 맘도 굴뚝같지만....

그냥 저는 서점에 가서 만날게요~~

울 아들에게 이 누나가 어떤 누나인지 설명해 주고 싶은데...

선물로 받아도 좋겠지만...

서점가서 깔린 걸 직접보고 소개해 주고 싶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자랑스러워요~~

현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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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6:56

자랑스러운 쑥쑥의 미르나래의 책을 배포까지 해 주신다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앞에서 잘 이끌어 주시니 동생들이 바라보며 열심히 따라갑니다.

아서가 지치거나 힘들어할때 그리미님의 미르나래 얘기를 해주곤 하며

아서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교육적 환경이 좀 부족한 이곳에서 영어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열심히 쑥쑥을 따라 다니는 것이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이제는 영어소설도 읽고

그저 쑥쑥에서 열심히 함꼐 해준 분들과 미르나래같은 훌륭한 학생 덕분입니다.

홍박사님의 칭찬은 당근이 되어 무럭무럭 자라게 해 주었고

날짜에 맞춰 내야하는 웍싯은 채찍이 되어 우리를 달리게 해 주었구요~ㅋ

미르나래의 책을 아서와 제시카에게 꼭 전달해주고 싶어요.

또 이렇게 열심히 하면 얼마나 놀라운 결과가 있는지

시간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걸 이 책을 보며 스스로 꺠우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송구스럽지만 받고싶네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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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7:36

2

아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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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6:43

Yuna 신청합니다~!!

오래오래 간직하고 좋은 귀감으로 삼고 싶어요~!!

미과교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미과교를 이끌어주는 언니가 쓴 책이라고 하면..

훨씬 좋아할듯 하네요..

영화가 현실이 된듯한 느낌^^

사이버 공간에서만 만난 언니가 이렇게 멋진 일을 해낸걸 알면

아이에게도 좋은 동기 부여가 될것 같네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는 점도 너~무 좋습니다~!!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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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7:36

1

네비게이션

★미르나래 Nebu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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