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됩니다. 쑥쑥은 회사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홍박사님 고충도 알겠습닌다.

쑥쑥도 잘되고, 여기있는 엄마들도 잘 되는 그런 방향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책이 왔어요~~

네이트랑 마빈은 있었는데 그냥 같이 시켰는데 커버가 약간 다르네요.

저혼자 새책 받고 설레서~~

울 아들에게는 약간 버겁겠지만 자기도 한번 해보겠다고 하고 힘든 건 빼고 가면 되니까

완주해보는데 의의를 두기로 했어요.

모두들 화이팅해요~ ^^

고민하다가 마지막 날 주문했네요.

이번 방학 땐 꼭 열심히 따라가서 도약의 기회로 삼고 싶네요.

계속 좋은 프로젝트 진행하는 쑥쑥도 나날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고민 고민 하다가  책 구입했네요.. 애가 잘 따라와 줬으면 하는데...

시도를 해 봐야 알겠죠?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박사님 믿고 따라 가겠습니다..~^^

지난번엔 아이가 실력이 안되서 힘들다 싶어서 책만 미리 샀었는데, 이번에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sqr도 하고 있어서 조금은 무리가 될까 싶지만, 힘겹게라도 함께 해야 실천할수 있다는 데서

 "저요 저요" 손 들어봅니다.^^ 다시 기회가 되서 넘넘 좋아요^^

작은 아이가 항상 글밥이 작은 책들만 읽으려고 해서 고민중에 있었는데, 위으 글을 보고 정말 alice를 위한거다 싶었습니다.

바로 책 구매 했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아,박사님께서 이리 애써주시는데,,

우리 아들들 영어책 좀 열심히 읽으면 쑥몰에서 아낌없이 책 사줄텐데,,

쑥몰 책들도 쌓여만 갑니다.

이 엄마의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영어책 읽어주면 좋으련만,,,

그래도,이번 챕터북은 살 거예요.

새로 하신 다는 책두요.기대되요,,,

아...... 이책 알지요 알지요 ~~

아주 곱게 책꽂이에 꼿혀 있답니다 ㅠ

그때가 벌써... 1년전이었군요... 처음 일시작하고 몇달안되었을때라.. 제가 정신이 없을때라... 지대로 활용도못하고.. 아이린 그냥 휘리릭 한번씩 읽고 말았던.....ㅠㅠ

항상아쉬웠어요.. 진짜루요... 예전글 찾아봐도 웍싯은 없고... 쑥지인분들께 부탁해볼까도 했느데...

이렇게 다시 앵콜해주신다니..앙~~~ 박사님께 저의 텔레파시가 통한걸까요? ㅋㅋㅋㅋㅋ 내맘대로 생각하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울 아이린도 쑥프로젝트 참여하고싶어 매일 조르는데... 이제 찾았네요 ^^

리더스책요?? 뭘까요?? 쑥도 좋고 울아그들한테도 좋고 일석이조죵~ ^^

박사님의 안목으로 고르신 책이라면 무저건 믿고 환영합니다.

리더스책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쑥쑥 힘내셔요.. 홧팅입니다.

매일매일 맘속으로 응원하고있답니다.. 자주 글로 표현못해 안타가울뿐입니다... ^^;;

쑥쑥에오면 지친나를 일으켜주는것같아.. 좋아요 좋아요~~ ♡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Before 챕터방---

 엘사( 앨리스)는 bb를 무척 좋아하고 집에 대다수의 챕터북이 굴러 다녀 책이 눈에는 익숙했지만

챕터북을 순순히 읽지는 않는 딱 리더스와 챕터북 사이에 있었답니다.

 After 챕터방--

챕터북을 읽고 이해하게 되어 챕터북이 더이상 어려운 갱지의 책이 아니라 재미있다는 걸 인식..

또한 좋아하는 시리즈가 생겨서 챕터북집듣, 묵독에 전혀 거부감이 없어졌답니다.

챕터방 워크싯이 딱딱하지 않아 저학년이나 챕터북에 진입해 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답니다.

엘사는 워크싯 곳곳에 등장하는 그림 그리기, 자기생각 쓰기를 제일 사랑했고

 이 점이 챕터방을 끝까지 마칠 수 있었던 원동력이였답니다.

하지만 방학중부터 새학기를 살짝 겹치는 진행 시기때문에 힘들 수 잇답니다.

 일단 시작하시고 중간에 못하시면 못한 시리즈는 빼고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단어 워크싯이 힘들면 읽기로 대체하시고 질문지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면 한 문제라도 풀수잇게 유도 해주시면 됩니다.

저희집에선  챕터북을 완독했다는 기쁨을 느끼게 하는게 이 프로젝트의 목적이고 목표였답니다.

진행햇던 사진 첨부해드립니다. 엄마가 여유만 가지시면 정말 즐겁게 방학을 보낼수 있다는 것 보장 해드립니다.

 동네 아줌마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박사님!!

엉뚱한 소리지만.. 혹시 BB는 안하실건가요?ㅋㅋ

욕심은 나지만 BB를 먼저해야 겠지요?

진행하시는 챕터북은 이기회에 사둘 생각이지만

겨울방학에 오니에게 뭘 들이밀까 심각한 고민중인 일인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냥 지나갈수가 없었어요..

제 얘기를 하고 싶어서요...ㅎㅎ

작년 초3 이었던 아들은

영어책과 한글책 읽기 수준 차가 너무 커서

낮은 레벨의 책에는 흥미가 없고 좀 재밌는 책은 영어가 안되고

챕터북을 읽어야 할 시점이 된거 같긴한데...

어떻게 접근해야될지..

막막하기만하고...

생각만하고 있고...

눈치만 보고 있고...

걍 학원을 보내뿌가...

그래도 미련을 못버리고..

그 유명하다는 매직트리 책장에 장식해놓고

저 혼자 애만 태우고 있었는데..

초기챕터 나를 따르라...를 발견하고

그래 이거야!!! 하면서도

막상

마음이 갈팡질팡 고민 되었어요..잠시요...ㅎㅎ

이녀석 안한다고 힘들다고 하면 우짜지...

그래서 그나마 터잡기 해논 영어를 싫어라 할까봐...

그래도 안하고 후회하느니

일단 함 댐벼보자...ㅎㅎ

그래서 얼른 초기 챕터북 구입해서 떡하니 눈에 잘 띠는 곳에 풀어놓고...

쑥쑥게시판에 또래 아이들의 우수한 웍싯 보여주며

은근 승부욕 자극 시키고

그냥...학원다니는 너의 친구들은 그저 평범한 영어전공자에게 영어를 배우지만..

우리는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갖추신 홍 박사님께 배우게 된다...등등...

아..당근....당근도 사용했습니다.

일주일에 한권씩 하고나면 주말에 아이스크림 사주었어요..

하다보니 책내용도 재밌더라구요..

둘이 같이 하면서 쿡쿡 웃을때도 있었답니다.ㅎㅎ

힘든산 넘고 나면 근육이 생겨 다음에 가뜬하게 오르듯...

처음엔 적응도 해야하고 힘들어 할때도 있지만

그런 시간과 노력이  차곡차곡 쌓여서

내공이 되는거구나 하는것을 경험한 프로젝트였답니다.

아이도 스스로를 대견해하고 자기의 가능성을 경험한 아주 값진 경험이었던것 같아요.

아...갑자기 찡~~해지네요..ㅎㅎ

아직...ㅎㅎ

뭐 내노라할 영어실력은 안되지만...

그래도 지금은 챕터북 읽는 재미 조금씩 맛보고 있어요...ㅎㅎ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 분이 계신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라고 적극 권유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실...이런 글 쓰는거 무쟈게 쑥스럼 타는 성격인데요..ㅎㅎ

글이 너무 길었졌네요..ㅎㅎ

박사님..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사서 제가 읽으려구요.ㅋㅋ

테솔 2학기때 과제땜시 챕터북 몇권 읽기 시작해서 계속 읽어야지..했지만 자발적으로는 잘 안되대요..ㅎㅎ

프로젝트 핑계삼아 저도 저렴하게 책 구입하고, 설명해주시는 것도 슬금슬금 봐가며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년후를 기약하며 미리 사둘까 봐요ㅎ ㅎ

영어도서 다루는 곳이 많아져서 일까...

경기불황도 한 몫 할 거구...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쑥쑥의 색깔을 찾아 계속 우뚝 자리를 지켜주시길 바라구요.

박사님이 하시는 일이라면 양팔 벌려 따라갈 거야요^___^

ㅎㅎ 기둘리고 있었어요~~

겨울 방학때 지연이도 시도해 볼까합니다...

뭐 읽기라도 해주면 다행일거고요...

페파하고 살짝 물리기는 하지만...

잘 상의해 보겠습니다 ㅋㅋ

아웅... 겨울 방학이 기다려집니다 ㅋㅋ

뭐 초반이 좀 힘들것 같긴하지만요...

새로운 고안중이신 리더스도 기대가 큽니다~~

쑥쑥 직원 여러분~~ 힘내셔요~~

저도 쑥몰 애용할게요~~

지난번 겨울 방학 챕터북 할 때 쑥쑥에서 구입해서 마빈하고 로켓만 하고는 못 따라 갔었네요.ㅠㅠ

이번에 다시 도전해 봐야겠어요. 울아들에게는 좀 만만한데요. 쓰기가 약하니 워크지 위주로 하면

크게 도움 될 것 같아요.

박사님~ 아직 접해 보지 않은 새로운 리더스도 기대되요~

모두 힘내세요. 쑥쑥 직원분들에게도 따뜻한 응원의 말 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또 한번 진행해주신다니.. ^^

쑥쑥에서 책은 구입하는 것으로.. ^^

어둠의 터널도 함께 걸어주시는 박사님의 진심이 느껴지네요..

쑥쑥에서 여러가지 혜택도 많이 받는데..

영어책만은 쑥몰에서 반드시 구입하는 '의리'라도 지키고자합니다~!!

모두들~힘내시길 바래요~!!

저두 도전해 볼랍니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3번으로 신청합니다.~^^

아래 혜정님이 보이네요~ 정말 반가운데 잘 지내시죠?^^ 지나도요?^^

요즘 북클럽 과학책 미션만 하다보니 잘 못뵈었어요^^

이제 초게에서 자주 뵐 수 있으니 더 반가워요~^^

지난번에 과감히 책 사놓고, 씨디만 들은 1인이 여기 숙제제출 1번으로 손들어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면서 놀기만 한건 아니니 이번 방학은 함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감사히 겨울방학 프로젝트를 받아들이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