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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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6 21:01

33번 에디

늦은 숙제 올립니다.

에디는 제출할 시간에 맞춰 숙제 끝내놓는데 항상 제가 시간을 놓치네요^^!

자유작문도 간단히 써서 올립니다~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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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10:54

저희집도 언제나 엄마가 문제입니다..^^
엄마가 우리처럼 모자라야 아이가 더 챙기지 않을까요? ㅎㅎ
열심히 잘해나가는 아이를 보면 든든합니다..

겨울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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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2:57

23번 카일 숙제올립니다.

앤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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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0:11

30번 Andy 늦었지만 숙제 올려요~
어제 조금이긴하지만 김장한다고 넘 정신이 없었어요^^;;
글쓰기는 못했어요~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셔요~~

클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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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23

43번 Jenny 글쓰기 숙제는 못하고 제출합니다.
요즘 감기 독하네요. 제니도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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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41

제니 감기중에도 열심히 잘해주었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에 많이 걸리는거같아요
따뜻하게 몸 관리 잘해서 다음주는 건강한 제니모습 보여줘요^^

앤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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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0:13

제니도 감기군여 요즘감기 오래가더라구요~
빨리 낫길 바랄께요~~
그래도 숙제잘해주고 이뿌네요~^^

트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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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03

40번 초4 토니

지난주에 제가 입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퇴원하고 주말 보내고 하는 동안 알아서 해주길 바랐지만,

미꾸라지같은 아들 보면서 어금니 물고 참았습니다 ㅋㅋ

이번주는 숙제 못했고요, 다음주에 꼭 같이 올리겠습니다!!!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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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39

트러플님 몸은 괜찮으신가요??
한주정도 쉬어도 괜찮아요~~
토니가 이번주는 열심히 해줄꺼예요^^
트러플님 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요~~~

앤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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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0:16

에공 괜찮으신거에여??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께여...
저희아이도 말안하믄 안하더라구요^^
토니 잘할거에여~ 화이팅!!!

쑥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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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8:42

42번 티아 초4 #19
매번 지각하다가 이제는 하나만 제출합니다
티아는 외우는 걸 너무 힘들어 하네요 그래서 자유작문을 먼저 해보라고 했더니 이렇게나 썼네요 스펠은 엉망이지만 생각보다는 엄청(?) 잘 썼네요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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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37

티아 자유 글쓰기 너무 잘해주었네요~~!!
외우는거 힘들어하면 하나라도 꾸준히 하면 되지않을까요~^^
티아가 할수 있는만큼 끝까지 함께해요~

앤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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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0:19

와우 자유작문 잘했는걸여? 칭찬듬뿍~
저희아인 고학년인데도 자유작문 어려워합니다ㅜㅜ
그렇다고 저도 모르니 봐줄수도 없고 좀 걱정이긴해요ㅠㅠ
그런거보면 티아 정말 잘했어요~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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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9:06

아~ 그럴수도 있어요.. 여럿봤어요.
그런데 자유작문은 좋아하더라구요..
여러번 듣게 하는것은 어떨까요?
그림이 그려지면 편하게 할수도 있을듯한데..

보라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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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1:04

28번 Julie

드뎌... SQR이 익숙해졌는지 벼락치기로 오늘 두개 다했네요 ㅋ

하지만 글쓰기는 막연한지 못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낼 해보라고 하고 오늘은 요기까지만 올릴께요^^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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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34

우와~~~하루에 두개를 뚝딱하다니 대단해요~!
우린 아직 외우는게 힘들어서 절대 두개 못하거든요 ㅎㅎ
저희도 자유 글쓰기 부담스러워해서 담주부터 짧게라도 해보려구요~
Julie도 같이 해요~^^

깊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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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50

우오~~~ 벼락치기로 가능하나요?
그것도 실력이예요~ ㅎㅎ
우리는 절대로 벼락치기가 안된다는.....ㅎㅎㅎ
JULIE 홧팅~~~!!!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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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9:07

저희도 자리가 잡혔는지.. 처음보다 훨씬 짧게 걸리네요.. 연달아 두개는 그래도 대단한데요?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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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2:18

37번 리나

수능날이되면 어찌 이렇게 추워질까요~!!

리나는 앞에꺼는 지난주 금요일에 해놓구

하나는 오늘 끝냈네요 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해주었답니다~^^

자유롭게 쓰는건 모르고 못했어요 ㅋㅋㅋㅋ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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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0:21

열심히하고 있는 리나에게 박수~~~^^
ㅉㅉㅉ!!!
앞으로 글쓰기가 계속 나오니까 조금씩이라도 쓰면 50번 끝날 쯤에 발전이 있을 것같아요^^
담주에는 리나의 쓰기도 기대 할게요*^^*

깊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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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52

리나 글씨체가 참 이쁘네요~~
울 아벨은 지렁이 꿈틀대는데~~ㅎㅎ
리나 홧팅입니당~~!!

두마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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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1:51

41번 제나입니다.

정말 추운 날이었습니다.

매년 돌아오는 수능이지만,

차곡차곡 쌓은 실력이 하루에 판가름 난다는 현실에

참 모라 하기 힘든 기분이네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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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0:27

저도 지금 시험치려고 교실 속에 들어 있는아이가 내아이라면 얼마나 애가 탈까 하고 잠시 생각해보기도 했네요 단 한번의 시험이 너무나도 큰영향력을가지고 있어서 참~ㅜ.ㅜ
제나 이번주도 미션을 잘 수행해 주었네요
이런 노력들 하나 하나가 차곡차곡 쌓여서 나중에 도움이 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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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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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31

수능을 보는 날엔 너무 춥고 긴장되는 하루인거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아직은 조금 먼 얘기같아도
어느덧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되어있겠지요~~
제나도 열심히 성실하게 잘 해주었네요!
다음주도 지금처럼 멋진 웍싯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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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뜬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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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1:48

초4 jenny숙제 제출합니다.
본문보다 자유 작문에 더 흥미를 느끼며 완성했어요. 완벽하진 않지만 자신감을갖고 문장을 써내려가는 모습이 대견하네요~~~

두마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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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1:54

와우 !!! 대단하네요.
자유롭게 쓴 글이 한 페이지라니...
칭찬 많이, 많이 합니다.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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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0:32

저도 제니에게 박수보내드립니다*^^*
지금은 폰으로 댓글 쓰느라 자세한 내용까진 볼 수없지만 들뜬 마음님 글을 읽고 있으려니 제 맘이 다행복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대로만 자라주렴~^^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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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28

자유 글쓰기를 재밌어하다니 멋져요!!!!
우린 자유 글쓰기 왕 부담스러워 해서요 ㅜ.ㅜ
앞으로도 즐겁게 잘해주어요~^^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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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0:12

#35 Rena 10yrs 초3

모두들 잘 지내셨어요?
가을이 지나 겨울이 오려는지 동지도 지나서 김장도 하고 왔습니다. 김장도 두둑히 냉장고 가득 배추김치 파김치 알타리를 8통이나 채워주시려고 매년 많이도 담으십니다. 김장에서 버무리며 먹는 돼지고기 쌈이 제일 맛있는거 같습니다. 고기를 전혀 먹지 않지만 김장때는 그래도 먹습니다. 입에 한가득 넣어주시는 어머님덕에.

저희는 이번주에 조금 마음을 좀 다르게 .. 지난번까지는 모르는 단어는 한번 써서 해보자고 하고 시작했는데.. 사실은 제 맘속에 철자 안되는 것을 바꿔주려고 했던 모양이었지요. 제가 제맘의 욕심을 드려다보고^^이번주부터는 그냥 외우고 막 쓰고 고치자 했더니 속도가 정말 많이 빨라졌습니다. 외우는데에 10분 쓰는데 5분 10분-->비교하고 고치는데 많이 걸립니다. 이렇게 했더니 오호..나 정말 신기해! 라고 외칩니다. 쓰기가 글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써보질 않은 아이라서 지렁이 입니다. 20번이 지났기때문에 또 저는 선물 시간 입니다. 이번에 어떤 걸 주문할런지..ㅜ.ㅜ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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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0:41

앰그린님 김치 부자가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김치담그셨으니 월동준비 다된거나 마찬가지네요ㅎㅎ
아이들이 엄마 맘 속 욕심들을 너무나 잘 아는 것같아요 엄마가 욕심을 조금만 버리면 아이가 이리도 행복해 지는데 말이죠^^알고도 가끔씩 스물스물 올라오는 욕심들을 잘 다루어야 할텐데 말이예요
저에 비해 앰그린님은 너무도 잘하고 계신 것같아요
예쁜 레나는 이번에 어떤 선물을 받았을지 궁금하네요
행복해 할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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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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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25

emgreen님~~~벌써 김장을 하셨네요!!
김치가 꽉 찬 만큼 마음도 든든하시겠어요~~^^
레나 3학년 친구인데 너무 잘해주었네요~
이만큼 할수 있다는게 넘 이쁘네요~!!
선물 받고 더욱 열심히 해줄 레나 기대되요~~~^^

깊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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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49

그래도 이렇게 하니 아이가 더 신나했을것 같아요..
저도 제맘의 욕심을 버려야 할까요....
어린데도 비교하고 고치고 하네요~~
오 ~~레나 홧팅입니다~~!!

미니쉘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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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6:57

34번
2주동안 숙제제출을 못했어요ㅠ
열심히 하리라 다시 맘을 굳게 먹을게요~^^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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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0:14

다시 시작하는게 쉽지 않은데 우리 함께 못내면 못내는대로 하면 하는대로 끝까지 해요!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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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22

다시 돌아와줘서 다 반갑고 이쁘네요~~!!
끝까지 함께하는게 쉽지 않은일이지만
함께하면 정말 뿌듯하고 기쁠꺼예요~~~화이팅이요!!^^

서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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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6:56

24번 케이티

이번주는 자유글쓰기가 있어 엄마인 저는 긴장했더랬는데

아이는 의외로 재밌어 했어요,,

짧게 써도 된다고 했는데 길게 길게 써놨네요,,

말도 안되지만 저리 쓴다는게 그저 기특하기만 해요^^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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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0:18

말이 되는지 않되는지 저희는 안보고 그냥 쓰게 했어요.. 쓰기 원칙1. 철자틀리기2.말이 안되도 쓰기3.재밌게 쓰기위해 노력 않하기 4. 대소문자 구분않하기.. ㅋㅋㅋ 웃기죠? 이제 처음 쓰기하는데 모든걸 신경 않쓰고 마음대로 연필가는대로 나둬야 발전하겠지라는 믿음에서요.^^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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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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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20

케이티 어쩜 이렇게 잘써주었는지 신기하고 기특하네요~~!!^^
우리는 아직 글쓰기에대한 부담감이 있어서인지 길게 못쓰거든요
이번주에는 짧게라도 써보는것에 의미를 두고 해봐야겠어요~^^

준이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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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5:53

36번 앨런 입니다..
간만에전날숙제 다해놓구 아침에올려야지했는데 막상 오늘되니 숙제제출하는날인걸깜박하구있었네요 ...점점 깜박깜박이 느네요..~~쩝
20번부터는 새로 1장이더늘어서 뭘까..했어요..그래서옛날 게시판뒤져서 아~~
아이가 제대로하는지아닌지는모르지만 계속 꾸준히 하니 거기에 칭찬해주었습니다..
오늘 날 정말 춥네요..감기조심하세요...

서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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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6:57

앨런 자유글쓰기 완전 꽉꽉 채워서 잘 썼네요~
기특합니다^^
칭찬 듬뿍합니다!! 계속해서 화이팅이요^^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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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0:20

성실히가 가장 중요하죠^^
어휴.. 정말 잘했네요..이렇게 잘 쓰다니 놀랍네요^^ 이제 초등학생인데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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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0:17

맞아요^^ 요즘 들어 정말 실감하는게 성실함의 가치네요 가랑비에 옷젖듯이 그렇게요
꾸준히 열심히 그리고 아주 잘 하고 있는 앨런에게 칭찬 한아름 날려드립니다~^^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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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17

앨런 숙제도 미리 마무리하고
자유 글쓰기도 한장 가득 잘써주었네요~~!!
처음 글쓰기린데도 너무 멋지게 잘해주었어요~^^

깊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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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44

자유글쓰기 참으로 부럽습니다~
쑥쑥의 아가들은 언제 이런 글쓰기 실력을 쌓았을까요~~~
매번 감탄이네요~
앨런 홧팅~!!

깊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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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3:46

깊은꿈 아벨입니다.

쓰기가 워낙 초보인 아이라 외워쓰는게 아니라 불러주고 쓰는 것도 엄청

힘들어 하는데요.

그래도 점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당~~

준이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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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5:57

엄마가봤을때 점점좋아진다는건 내공이 많이쌓이고있다는것같은데요..
자꾸쓰니 쓰기는 정말좋아질거예요 ...
우리 의싸의싸 완주해요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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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0:21

우리도 처음이예요.. 그래도 아이가 해줘서 여기까지 20번까지 했어요*^^* 이쁜이들 화이팅!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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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0:12

깊은꿈님 노력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수고로운 시간의 가치를 아벨이 실력으로 보여 줄거예요 정말 조금씩 나아지는 실력으루다가^^
어느날 이런거까지 알고 있었어?하고 깜짝 놀라실 날이 올거예요 그날까지 함께 화이팅요!!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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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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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14

저희도 외우는게 처음이라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래도 지금까지 잘해주고 있어서 믿고 가려구요~
글쓰기도 새로운 도전이네요~~!!
아벨도 끝까지 함께 가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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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0:44

#17,#18,#19,#20 숙제 올립니다.

쓰기는 처음이였는데 의외로 재미나게 쉽게 한것같아 다행이예요.

인성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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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3:47

A반 숙제 올리러 들어왔다 아이가 쓴 글을 보고 깜놀하여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들렀어요.
와우~~정말 잘 썼는데요! 술술 입으로 나온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적은 것처럼 연결도 매끄럽고~
기특해요!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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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0:23

오호! 여기에 이쁜이가 또 있네요. 밀린거같지 모두.. 어류 이렇게 훌륭한 아이들은 쑥에만 있나....^^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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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10

이번주꺼만 해도 힘들수 있는데
놓친거까지 이렇게 잘해준 아이에게 칭찬 마구마구 날려보내요~~!!^^
다음주도 멋지게 해서 만나요~^^

깊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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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42

몇살인데 요로코롬 줄줄 썼을까요~~~~ 대단하고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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