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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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15:37

우왕~

오니네님 오디오디에요???

다음에는 이쁜 얼굴 나온 사진으로~~~~~^^*

동지들과의 모임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오래오래 모임 지속되길 응원합니다~!!!!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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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18:26

ㅋㅋ 얼굴이 벨벳님 만큼 이쁘지 않아 공개 어렵습니다.ㅋㅋ
벨벳님은 여러 언론에 노출이 되셔서
벌써 여러번 뵈었지요..
응원 감사드려요!!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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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04:17

같이 가는 동지가 있으면 정말 더 힘이 나지요.

이 모임이 딴 모임보다 더 열정적인 것 같네요^^

그리고 정말 멋진 그림책들~~~

학년이 올라가도 그림책의 매력은 정말 크지요.

아이들이 그림책과 오래 함께 하면 정말 좋답니다.

그림책 많이 보면 그림책의 아름다운 문장들을 많이 닮아간답니다. 나중에 글쓰기에서도 그림책의 아름다운 문장은 큰 힘을 발휘해요.

즐겁고 뜻깊은 모임 가지고, 이리 올려서 공유해 줘서 고마워요, 오니네님^^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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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18:24

그리미님이 전에 올려주셨던 책 소개들을 보면서 챕터북이나 리더스류는 생각보다 많지 않아 늘 의아해했던게 사실인데요..
이번에 그림책 모임을 해보니 그림책의 난이도가 정말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을 몸으로 깨닫습니다.
또한 말씀하신 것처럼 그림책으로도 멋진 레벨업이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여러면에서 선배맘의 탄탄한 모습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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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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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22:03

저분들과 같은 동기라는 것만으로도 올 한해는 풍성한 것 같습니다.
사랑해요. OO테쓸 !!

혹 망설이시는 분 계시다면 테쏠 한 번 들어보랑께요.
이런 보물들이 어느덧 옆에 있답니다.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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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22:04

맘이 통했나요.. 저도 지금 막 쑥에 들어왔는데 민윤사랑님도 딱 글 남겨주셨네요..
이번에 못뵈어서 아쉬웠답니다..
담엔 꼭 뵈어요^^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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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8:56

이야~~ 이렇게 멋진 모임으로 발전하다니 너무 부럽습니당.

책 사진도 간간히 올려주세요^^

저도 무슨 책이 오고 갔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지속적인 모임이 되기를 바라며, 화이팅입니당..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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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8:59

정말 좋아요!
모두 너무 따스한 분들만 계세요..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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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5:51

우와~! 대단하세요~

이렇게 모여서 따로 공부를~!!

전 모이면 항상 수다떨다가 오는디~ㅎㅎㅎ

즐거운 모임~ 너무 재미있으셨겠어요~

아무튼 쑥쑥은 특이한 엄마들이 많아요~ 능력자도 많고~

좋아요~!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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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8:57

따로 공부하자고 모인것은 아니나 아마도 테솔 같이 공부하다보니 모두들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이신 거 같아요..^^
아무튼 진짜 든든한 빽하나 생겼어요!
모르겠으면 언제나 물어볼수있는^^

효자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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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0:54

온몸으로 부러움을 받고 계시는 미녀~^^ 7총사 신것 같아요..

같은 뜻으로 뭉친 동지들이라서 얼마나 좋을까요..

소개해 주신 책들도 다 너무 좋은 책들이에요..

부럽~!! 저도 멀리서나마 응원드릴께요..^^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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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22:05

ㅋㅋ 저희 몇몇 더 있답니다..
최소한 10총사쯤!!!
응원감사드려용!!

kach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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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0:04

정말 다정들 하시고 재미있으시고 많은 가르침 주시고 ^^ 다음에 건강하게 뵈요~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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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0:25

진짜 바쁘신 분은 사실 카츄라님이실텐데...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담달에 꼭 뵈어요!!
글고.. 웍싯 정말 대단하던걸요!!! 감사감사!!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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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9:00

웍쉿덕에 추천해 준 친구에게 정말 고맙다는 전화받았어요^^ 정말 많이 좋아한다고..
고마워요~

지우지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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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2:57

오니네님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생각할수록 테솔 수업을 듣겠다고 마음먹은 제가 기특하다니까요^^

수업을 통해 배움보다 훨씬 더 값진것을 가질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올해는 그래도 한껀 올린 알찬 한해가 되었어요.

동네가 사교육 1번지 바로 옆이라 중심잡기가 쉽지 않아요.
한번씩 이런 좋은 분들과 만나고 돌아오면 환기가 되면서 힘을 얻어가기도 합니다.

담달 송년모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좋은 모임 쭉 이어가요^^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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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3:00

일찍 가셔서 아쉬었어요
송년회 때는 다들 시간 넉넉히 만나요
아마 밤새 이야기해도 시간은 또 짧게 느껴 질거에요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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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17

저도 함께여서 감사했슴다^^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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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9:02

시간이 너무 빨리 간거죠?
테슬 수업때도 2시간이 훌떡 가버리더니요.
2시간이 짧은 시간이 아닌데도..
다음달에도 뵈요^^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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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2:17

역쉬 ~~

촤르르르....그날의 훈훈함이 그대로 전해져 오네요.

어찌 그리 좋은 사람들인지.

항상 만나면 그날 하루를 넘어서 몇날 몇일이 행복하답니다.

빨리 , 더 멀리가 아니라 발 아래 소소한 행복과 아름다움을 주는 그림책들....

사진이 절묘하게 초상권 보호가 되겠고럼 모두 뒤 통수 아님 옆 모습이네요.

누가 찍사 였는지 잘 찍었구먼~~

좋은 후기 적어주신 오니네님 감사합니다!

다음번 모임이 벌써 또 기다려지는데요...

지우지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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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3:22

우리 모임의 주제를 그림책으로 한것은 참잘한것 같아요.. 강이맘님 의견이셨지요... 다시 그림책을 들여다보면서 챕터북만 들이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담달은 프리하게 시간 비워둘께요!!!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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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8:48

정말 어떻게 이렇게 좋은 분들만 모였는지 정말 알수가 없어요..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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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18

ㅋ 사진사의 놀라운 능력 칭찬해드림다~~ 그러나 저 갈라진 머리 뒷통수는 지켜주질 못했넹요ㅠ_ㅠ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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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3:58

오니네님 말씀하시기 전까지 몰랐습니다..

갈라진 머리
고개가 젖혀지며 한참 웃음..^^
ㅋㅋㅋㅋㅋㅋ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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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2:01

정말 힘나는 동지들모임이었군요~^^
한달에 한번 모임이시고~ 모두 근거리에 계시니~얼마나좋아요~~
멋진 모임 응원하고~ 멋진 책소개까지 감사합니다^^
지방에 사는 전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ㅠ
편안한 밤되셔용~~~^^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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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19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모여볼께용~~^^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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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1:49

ㅎㅎ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군요~~

고럼요... 쑥에서 만난 인연은 참 소중하답니다...

만나면 고민도 술술 나오고...책 이야기 할때면 눈이 반짝 반짝하지요 ㅎㅎ

그러고 보니 저희 오프 북클럽에서 동화책도 들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올려주신 책들을 보니 읽은 책도 있고, 아직 못 읽어본 책도 있네요 ㅎㅎ

눈도장 꽉 찍었으니 기회되면 노려봐야지요 ㅎㅎ

개인적으로 Grandpa Green 은 그림과 색감이 저를 홀렸답니다 ㅎㅎ

The Runaway Bunny를 아이들에게 읽어줄 때면 항상 덧붙이곤 했지요...

엄마도 너희를 끝까지 찾아낼거라고 ㅋㅋ (아마 아이들은 공포스러웠을지두요 ㅋㅋ)

그림책을 볼때면 가슴이 설레고 흥분되는데...

요즘 넘 딱딱한 책들만 본거 같네요...

묵혀둔 그림책들 꺼내봐야겠어요 ㅎㅎ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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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21

지지맘님 응원을 받으니 더 힘이 남다^^ 아이들과 함께 읽는 책읽기가 되어야하는데 어느순간 빨리빨리 레벨올려서 혼자 읽기만을 학수고대했던 저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엿어요^^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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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0:30

만나면 즐겁고.
만나면 또 배우고.
만나면 마음이 열리고.
또 만날 날을 기다리게 되는.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는 동지 지난 어느날 김장끝내고 이렇게 앉아 오니네님 글을 읽다가 이 노래를 함께 듣고 싶네요..
But I miss you..most of all..daring
when autumn leaves start to fall.

http://www.youtube.com/embed/xXBNlApwh0c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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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2:58

김장 끝내고 팝송이라 넘 우아하면서도
조합이 이상혀요.
엠그린님이 한 말씀 중 콕 가슴에 박힌 말
ㅡ영혼 있는 책 읽기ㅡ
그날 이후 아이들 책 읽어줄 때 더 조심스러워지네요
내 영혼 돌려도...

지우지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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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3:30

볼매~~엠그린님^^
그새 김장을 하셨구나! 고생하셨어요^^

빨리 가서 아쉬웠는데 담달을 기대해봐야죠^^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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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8:46

밤에 읽어주는 제 목소리도 영혼은 없습니다^^
ㅋㅋㅋ 근대 절대 영혼이 마음속에 있자나요! 엄마가 책을 읽어주자는 우리 한뜻!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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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23

영혼없는 목소리를 떨쳐버리고자 애쓰는1인 여기도 있슴당^^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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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9:14

오니네님~~~(엄청 정겹게 부른거예요ㅋㅋ)

바쁘신데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12월은 본의아니게 못하고 1월모임 후기는 제가 쓰리라 다짐해봅니다요~~^^(엄청 열심히 필기할 거예요)

테솔 종강발표도 아니었는데,

부담없이 만나자고 해놓고,

입만열면 좋은 말씀들 줄줄이 나오는 동기님들

존경합니다아~~^^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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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3:05

그러게 부담없이 만나자니까요~~
그냥 나 잘 몰라유 그래서 배우러 왔이유~
그래서 많이 배우고 왔답니다 아니 느끼고 왔죠
이런저런 생각을 ...

지우지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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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23:33

그쵸그쵸?
완전 부담없이 나갔는데 허걱 했다요!

민낯으로 6개월을 봐온 사이들이라 그런지 뭐 좀 부족해도 이해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ㅎㅎ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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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24

나옹마마님~~~
저도 다정하게 부른거랍니당^^
역쉬~~ 이런 자진 손들기 좋아용~~^^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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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8:54

나옹마마님 책 너무 좋았어요!
책방가서 찾아봐야겠어요^^

함께여서 정말 좋아요~~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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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5:31

정말 아름다운 모임이네요.

저희도 그렇게 만나 지금 원서모임을 하고 있는데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큰 힘이 되네요.

멋진 그림책들 소개도 ,,최곱니다.

앞으로 소식 고대할게요..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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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9:27

원서모임 하시는군요~~~
바쁜시간 쪼개어 원서읽으시는 분들 대단하세요~~^^
좋은분들과 오랜동안 쭈욱 이어가시길바래요~~!!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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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3:49

쑥에는 멋진 엄마들이 왜 일케 많은 것이에용~~!!!

계속 잘 이어나가시길 바래요~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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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3:54

넹^^ 감사해용! 응원해 주셔서요!

별이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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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2:57

요기도 고수님!!
강이성이맘님과 오니네님 뭔가 심상치 않았쓰ㅋㅋ
정말 좋은시간,좋은모임이예요.
이쁜 그림책 공유도 살짝 부탁드려요. 모임이름으루다가 널리 퍼뜨리시길 부탁드리옵니다~~
ㅎㅎ 넘넘 훌륭하세요~~님들 쵝오!!♥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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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3:53

별달님~~~^^
저는 고수대열에 합류못해요ㅠ_ㅠ
아직 갈길이 머네요!! 그래도 함께 화이팅!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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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2:47

와우~ 정말 멋진 모임이네요~^^*

쑥쑥의 동지임이 자랑스러워용~!!!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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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3:52

원영사랑님이 제 동지여서 넘 좋아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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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2:43

아우 이쁜 것들, 저것들 죄 내 sk들이여~~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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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3:52

홍박사님의 sk...들이 모여 모여
더많은 이땅의 엄마들에게 건강한 아이들 키우는 방법 전수해야겠지요!
박사님과 함께여서 힘이 납니다!!♥♥

네비게이션

동지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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