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아이.

식탁위의 세계사.

세계사를 보다 1.2.3

빵의 역사

어제 쑥 검색중 발견한.-

휴고카브레 (위고카브레). 원더스트럭. -브라이언셀즈닉작품

펄루 세상을 바꾸다.

왠지 준준맘이 좋아하실것 같은- 스페인은 가우디다. 건축 인문의집을 짓다.

모두 아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책리스트입니다.

책소개는 검색검색..ㅋㅋ

감사합니다..

이번 방학에 큰애에게 밀어보겠습니다. ^^

준준맘님, 책소개 감사해요. ^^

밖에서 핸드폰으로 댓글 길게 썼는데...계속 오류가 나서..ㅠ.ㅠ

집에 들어오자마자 씩씩거리며 ㅎㅎㅎ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ㅎㅎㅎ

저도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두꺼운 책들 보면 언젠가..읽히고 말리라! 혼자 다짐을 하죠. ㅎㅎ

저희 집 아이는 해저 2만리 이후 쥘베른 팬입니다.

안그래도 이번 방학에 쥘베른 완역서 좀 읽힐까 생각중인데.. 시간이 너무 잘가네요.

아이가 옆에서 쥘베른 아니고.. '쥘 ~스 번' 이랍니다.ㅋㅋ

책의 두께에 상관없이 재미가 있으면 잘 보는 것 같아요.

초원의 집도 마침 읽으려고 빌려다 놓아서 준준맘님 글이 더 반갑네요. ^^

남자 아이가 좋아할지..읽혀봐야 겠어요.

고전, 역사등의 책들은 이미 계획이 있으신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반복해서 빌려 읽었던 책들중에 생각나는대로 적어 볼께요.

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

철학통조림시리즈 (전 4권),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

신원문화사에서 나온 중학생이 보는 시리즈,

노자와 어머니 그리고 별

-------------여기까지가 철학책 추천이에요. 아래로 갈수록 좀더 어려워져요.마지막 책은 난이도 上

외교관 아빠가 들려주는 외교관이야기,

10대를 위한 재미있는 경제동화,

돈의 비밀,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내 돈이 어디로 갔지?-----------옛날에 나온것은 제외하고 최근에 나온것들인데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어서 추천해요.

수학과 과학 관련책은 정완상 교수님의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물리법정, 생물법정,수학법정 시리즈들을 먼저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역시 정완상 교수님이 쓰신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 시리즈.

책 검색하는곳에서 정완상이라고 치시면 책들이 쭈욱 나오는데 그책들만 읽어도 수학,과학의 개념은

정리가 될꺼라 생각되요.(구입하면 비싸니 도서관 이용을 추천합니다.ㅋㅋㅋ)

조금 더 올라가면 수학파티,

과학적 사고의 기초를 위한 철학형 사유,

부의 원칙, 청소년을 위한 세계의 사상,

추가로 토토의 창가, 시간표 저편,친구가 되기 5분전, 세더잘 시리즈 (30권?) 

근현대문학소설을 시간될때마다 읽어두면 역사책 읽을때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욕과 폭력적인 내용들이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요...ㅎㅎㅎ

지금 생각나는건 여기까지에요~^^*

다른분들도 고학년을 위한 책들 추천 부탁드려요~!!

와우~~~준준맘님 책표지까지 올려주시니 한눈에 쏙 들어오네요.

감사해요~^^*

아이 점심 챙겨주고 와서 다시 댓글 달께요.

맛난 점심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