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번 라이언

활동은 많이 못했네요. 보드게임, 바둑도 계속 못했네요.

영재수학 시리즈를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데 재미있어하네요. 그리고 원탁의 기사들 관련하여

고전읽기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책도 같이 읽고 있어요.

방학동안 고전읽기도 같이 읽고 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잼있게 진행하고 있어요.

27번 라이언

활동은 많이 못했네요. 보드게임, 바둑도 계속 못했네요.

영재수학 시리즈를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데 재미있어하네요. 그리고 원탁의 기사들 관련하여

고전읽기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책도 같이 읽고 있어요.

방학동안 고전읽기도 같이 읽고 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잼있게 진행하고 있어요.

26번 세둥이맘 로라

여러가지숙제 제출에 재롱잔치 까지 있어 사진 찍어놓고 이제 올려요^^

아직 개념도 약해서 선행은 생각 안했는데 동네 예비대생이 그룹수업을 해준다고 해서 저렴하게 하고 있어요 엄마아빠보다 부담안되고 무엇보다 오빠라서 좋다네요^^ 지금은 재미있게 수학을 다가서는게 우선인데 궁금한게 생기고 물어보고 싶어지고 한다니 다행이예요. 덕분에 다른 진행은 느려졌지만요^^ 칼라가베로 여러가지 만들기를 했어요..사실 그닥 재미있어하지 않아 사놓고 그늘에 있던교구인데 숙제방하며 나온 애들 궁전 만들고 여러가지 마을 만들며 잘놀고 있어요^^ 집은 요즘들어 더 엉망이 되었지만 눈에 띄니까 더 잘 노는것같아요^^

예비초 예원

인천에서 두살 많은 언니가 내려와서 연말을 신나게 보낸 예원이는 할머니집에 가 있어서

날짜를 표시해서 하라고 했더니 좀 생각해야 되는 건 비워두었더라구요^^

그래도 엄마랑 약속 지키려고 일어나자마자 숙제부터 하고 놀았다는게 기특해서 봐줬어요^^

상위권 연산 P6는 쉬워서 그냥 넘어가고 2학년 소마셈 문제집과 1학년 소마셈 문제집을 비교해보니

1학년 뒷부분 두자리 받아올림이 있는 연산을 두달동안 한번 더 다져주고 가면 될거 같아서 문제집 사서 이번주부터 풀렸어요.

1학년 최고 수학을 좀 풀려보니 확실히 대회에 나왔던 문제는 어려워 하던데 같이 차근히 풀면 알아듣기는 하네요. 덤벙되는 것도 실력이라고 생각하니 이걸 어떻게 고치나 고민하고 있어요.

수학동화는 등식보드게임을 요즘 자주해서 읽어봤고요

보드게임은 아빠랑도 하고 언니랑도 집에 있는거 가져가서 좀 하더라구요.

#30 쭌 (초1)

하루 하루가 정말 빠르게 흘러요.

쭌이는 월~금요일 [영리한수학] 2쪽씩 하고 있어요.

문제집을 처음 풀어보는데 그리 많지 않아서 매일 부담없이 하고 있는 듯합니다.

이번주는 제가 바빠서 보드게임은 못했어요.

수학동화는 [이거 얼마에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오늘 소마큐브와 뱀큐브(?) 구입했는데 저녁에 퇴근해서 안겨주려구요.

모두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17번, 초2, 니콜>

숙제가 많이 늦었어요.

오늘도 여전히 춥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즐깨감 3학년 도형

디딤돌 3학년 원리  분수와 소수

매일 하고 있어요.

간간히 소마큐브 게임하고 조이매쓰 분수판 재밌다고 가지고 놀아요.

방학동안 수학 동화읽기 열심히 할려고 하는데 당췌 책읽을 시간이 없어요ㅠㅠ

아침에 학교 도서관 가서 놀다가 집에 잠깐 들렀다 피아노 학원 갔다가

친구들과 또 놀다가 수영까지 하고 들어오면 저녁 6시 반 정도 되요.

방학하고 매일 일상이예요.

기본적으로 매일 하는 학습지랑 공부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못하네요...

오니네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학이라 놀다가도 수학방이 있기에 안읽던 수학책도 읽어주고

엄마의 잔소리 대신 숙제방의 힘으로 문제집도 풀고요.....ㅎㅎ

매주 방문 열어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16번. 초2. 미셸

문제해결의 길잡이 2학년(심화) 2장, 기적의 계산법 5권 2장씩 하고있어요...

하루종일 나가서 노는 날은 안하고 넘아가구...ㅎ

함정에 빠진 수학, 수학신전 탐험기는 재밌다고 하구요...나머지 두권은 재밌긴 한데 어렵다고 하네요...

아이수준에 맞지않은 책이었나봐요....ㅋ

18번 초4 한성/ 초2 한강

초4 Harry

요즘 예비초 5학년들에 학습에 관한 게시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영어에 대한 고민을 풀어놓다가 어느새 수학으로 이야기의 비중이 옮겨지는걸

볼 수 있고요.

벌써 5학년이네가 아니라 아직 초등 2년 남았구나 ~~ 생각하고 급하게 가지말고

찬찬히 하나씩 풀어가야하겠습니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라고 하셨던 이순신 장군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초2 김한강

한강이는 많은 것 보다 스스로 생각하려는 자세가 만들어지고 있고요.

또 수학에 대해 할 수 있다라는 긍정의 마음을 키우려합니다.

그래서 쪼금 잘 해도 왕~~~칭찬 하고요.

어제는 제가 급하게 볼일이 있어서 수학 해 놓으라고 해놓고 외출을 했는데

아빠가 곁에서 봤는데 둘이 정말 열심히 하더라고 아이들 잠들었을때 이야기 하더라구요.

수학 천천히 가더라도 스스로의 사고하는 힘을 키우는 시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오니네님~~ 감사 또 감사드려요.

BB방 사고력 수학방 숙제방 열어주시는라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따라다니면서 숙제 올리기만 하고 죄송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숙제 올리고 서로 칭찬 격려 해주면서 가는 저 같은 사람이

있어야 앞에서 수고하시는 분들도 힘이 나시겠죠. (이거 뻘줌해지는데요. 자화자찬이라서요)

암튼 숙제방 활짝 열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번  채니&쭈니

오니네님 새해 목 많이 받으세요~~~

오니 책 열심히 읽네요.

채니는 월수금 은 사고력 팩토, 화목은 사고력 연산을 풀고 있어요.

팩토는 한단계 낮게 시작했는데도 많이 헷갈려 하더라구요.

많이 틀려도 문제가 재미 있다니..그래도 위안이 되고요..

연산은 진도 맞추워 하긴하는데..나눗셈 개념을 위해 조만간 수학책을 같이 읽어봐야 할것 같아요.

EBS 방학 생활을 보는데...뒷부분에 수학문제가 조금 있는데...자기가 풀고 채점 하더라고요.

3월부터 월간 우등생하려다가 그냥 1월로 신청했는데...3학년 맛보기로 그냥 두고 있어요.

조이매쓰 ..이번에 6살 된 우리 아들이 진지하게 열심히 합니다 ㅋㅋㅋ 아래 사진은 아들이 푼거예요.

이런 교구를 계속 옆에 좀 뒀어야 했는데...

조이매쓰 끝나면 펜토미노도 구입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킨더팩토도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사진을 못 찍었네요.

수학은 그나마 문제풀며 나가는데...요즘 영어를 좀 뜸하게 하네요.

미책미디방 참여하는데...그나마 한글책만 읽어서..또 제가 풀어야할 과제가 되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