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축복또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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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00:15

휘 (예비초2)

늦은숙제제출합니다... 죄송해요(컴퓨터 문제로 고생하다 해결했답니다..흑흑)

기록은.. 다 적지를 못했네요^^;;

DVD는 여전히 티모시를 반복하며 보고 있구요, 가끔 튼*영어 도 본답니다.

좀 더 성실하게 진행해보겠습니다.^^;;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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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08:35

79번 민, 채니

누계- 민 168권, dvd 51개

채니 170권, dvd 50개

씨밀레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방학중엔 일을 쉬는데..갑자기 급한 업무땜에 이번주 계속 일을 나왔더니 아이들의 dvd 보는 갯수가 확~늘어나네요~^^::

어제 드뎌 민이 쉬운책에서 매직트리 음독으로 넘어가서 속으로 와~~했드만 챕터 2까지 읽고는 조용히 다시 ort를 들어 음독하네요~ㅎ

120-30권 쉬운책을 읽더니 확실히 읽는 속도가 빨라져 기대를 쬐끔은 했는데..막상 매직트리 음독이 그 속도론 안나오니 다시 ort로 간거 같아요~

그래도 좀만 더 하면 ort읽는 속도로 매직트리를 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넘 기특하고 역쉬 천권읽기가 괜히 명성(?)이 자자한것이 아니구나~의심하지 말고 이 길을 쭈~욱 가는것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글책도 해저2만리,15소년표류기 내리 읽더니 쥘베른의 또다른 작품을 사달라고 해서 오늘 퇴근후에 같이 서점에 갈 예정이에요~^^

언젠가 쥘베른의 작품을 원서로 읽게 될 날..행복의 눈물을 흘릴 날을 기대해 볼려고요~ㅎ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뽈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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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11:23

매직트리..다들 재미있다는데 저희 집에서는 계속 외면 받는 책 중에 하나예요..
매직트리 음독을 시도해 주었다는 것만 해도..고맙죠..^^
정말...쉬운 책 천 권 읽기..해 볼 만한 일인 것 같아요~
알록달록 스티커로 가득해 지는 스티커판을 보니 제 마음도 넘 흐믓하네요~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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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또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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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00:19

쥘베른의 작품을 내리읽다니!! 멋져요^^ 영어책 천권읽기.. 저도 그거 꿈꾸고 있어요^^
계속 홧팅해요^^

뽈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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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22:11

92번 초3 Zoe

말씀하신 다큐프라임..꼭 챙겨 봐야겠어요~
좋은 프로그램 소개..감사드려요~^^

저희는 이번에 읽은 책이 매우 저조한 상태예요 ㅠ
할아버지 제사 때문에 대구를 3일쯤 다녀왔더니..뭐..그냥 후욱 지나가버렸네요..
대구에 있는 동안 잠시 교보문고에 나갔는데..마침 Dork diaries를 조금 할인해서 팔더라구요..심지어 2 in 1..ㅋ
저흰 컴게임이나..휴대폰 게임을 할 때 챕터북은 50page..짧은 리더스는 10권..요런 규칙이 있거든요..요며칠..저 책으로 활용하구 있네요..ㅋ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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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06:51

시간 참 빨리 가죠.
바쁜시간 쪼개 왔다 갔다 한다고 저도 힘들어서 개학을
기다리는 형편이네요. ㅠ
책 싸게 사면 그날 하루를 알차게 보낸 것 같죠.
게임에 책까지 일거양득~ zoe는 잘 활용하고 있네요. 계속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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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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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08:39

맞아요~집안일땜에 어디다녀오면 정말 정신없이 며칠은 훅 가는거 같아요~
그래도 게임하면 책을 읽어야 하는 규칙이 있어 정말 좋은데요? ^^ 물론 아이들은 별로겠지만요~ㅎ
zoe 그래도 그 규칙을 잘 지키는 이쁜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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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둥이맘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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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21:17

119번 예비초4 로라

누계 : 영어책 238권 dvd 46 개

저희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약간 시들해지더라고요..그래서 다른 재미가 투입되야겠다 싶어 일곱살 동생이랑ort 집듣를 하게했어요..워낙 잘 웃는 동생이라 ort 숨은 재미있는 그림에 깔깔깔...다시 힘얻어 읽고 있습니다. 영어는 엄마의 관심이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 꾸준히 유지하려고 엄청 노력중입니다^^

뽈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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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22:15

bb도 진행하구 계시나봐요~
저희 집에서도 요즘 계속 나와있는 책들이라 반가운 마음이 들어요~
ort는 제가 봐도 재미있으니..애들은 어떻겠나 싶어요~
dvd도 열심히 보구..
저희 아이랑 동갑내기 친구..반가워요~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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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07:10

꾸준함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요.
만약 학원이라면 아이랑 집에서 쉬세요~ 면서 안받아 줄 것 같아요. 엄마표는 쉬었다 힘차게 갈수 있으니
장점이면 장점이겠죠.~
로라 동생이 제대로 역활을 수행하고 있네요.
분위기 메이커 동생 덕에 영어가 나날이 발전하겠어요
네~ 함께 꾸준하게 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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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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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08:41

아..정말 영어는 엄마의 관심이 전적으로 있어야 할꺼 같아요~
무엇보다 꾸준히 책읽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거 같아요~그래도 로라는 책도 열심히 읽고 디비디도 많이 봤네요~
꾸준히 하는 로라 넘 대견해요~쉬엄쉬엄하면서 계속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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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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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8:13

45번 엘리

좋은 프로그램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꼭 챙겨볼게요

엘리는 그동안 바쁘게 미친듯이 영어책에 빠졌드랬어요,.,

제가 이것저것 챙기느라 미친듯하여 쑥 출입을 못했네요^^

엘리는 1/1 신년 첫날 런투리드 60여권 하루만에 읽기를 시작으로 해서

Froggy, Time to discover 음독 다하구요

어제부터는 안젤리나발레리나 음독시작했어요.

음독에 재미들였네요^^

디비디는 많이는 못보았네요.

바비 하나 보았고, 안젤리나 보고 있어요

자주 들어올게요 ㅎㅎ

뽈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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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22:17

와~~대단해요~
60여권을 하루만에..그것두 음독을..
완전 칭찬해주셔야겠어요...
nonfiction 종류 많이 읽는 것두 넘 부럽구요..
무언가에 푹 빠질 수 있다는 것..축복인 것 같아요~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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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07:19

와우~ 하루만에 앨리가 몇권을 읽은 거여요.@~@
책을 쌓아 놓고 보는 그림이 연상됩니다요.
앨리가 미책미디방에 맞는 주인공 되겠네요.
너무 잘 하고 있어서 칭찬 많이 합니다.^^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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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08:43

와~엘리 음독에 재미들렸다니..대단해요~*^^*
미친듯이 빠져들다니..정말 완전한 재미를 느낀거 같아요~
엘리 대견하고 정말 잘했어요~^^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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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16:41

60권을... 엘리 끈기있네요~^^ 대단~~!!
음독을 차례로 하는 것도 좋네요~
ㅋ 윤이는 하루 두권하는 음독도 줄여달라고 아우성이에요 ㅋ 엘리 만나믄 칭찬 많이 해줘야겠어요~~^^

마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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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6:37

73번 앨리스

꾸준히 잘 해주고있는 앨리스 입니다.하지만 긴장감은 많이 풀린거 같아서 다잡아 줘야 할꺼 같아요.

주말에 이천 테르메덴에 있는 스파에 다녀왔네요.

겨울이면 항상 스파를 가는데요 .뜨끈뜬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이곳이 천국이구나!싶더라구요~^^

주말에는 살짝 쉬어주고 월요일부터 욜심히 하고있어요.

DVD는 까이유,아서,매직키 봤어요~~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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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7:17

뜨끈한 오천수에 몸 푹 담그고 있으면 그곳이 정말 천국이겠어요.
온몸 구석구석 딱딱하게 굳어 있는 근육들이 흐믈흐를 해져서 기분이 좋아질듯 해요.
앨리스가 재미난 책들도 많이 읽었네요.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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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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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8:15

와~~ 스파 좋은걸요? 천국행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다양한 책 많이 읽었네요~~

뽈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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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22:23

온천..넘 좋으셨겠어요..
땡기네요..온천..^^

앨리스..다양한 책 많이 읽었네요~
꾸준히 하는 걸 이길 것은 없는 것 같아요~
홧팅입니다^^

이제날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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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4:43

#39 소피아

씨밀레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아직 EBS 다큐프라임 시청 전인데 꼭 챙겨서 봐야겠네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고민이 점점 깊어지네요. 고민스럽지만 더 깊이 고민하고 엄마로서 맘을 잡아야 겠어요.

방학때 열심히 책읽기에 빠져 보려고 맘 잡았는데 갑자기 제가 바빠져서 아이들에게만 맡겨두게 되었네요.

그래도 나름 즐겁게 하는 소피아을 칭찬해 주고 싶어요.^^

소피아는 136권 (3552쪽) 읽고 있어요.

0RT 스테이지 8까지 묵독을 끝내서 스테이지 9 집중듣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요즘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영어책 몇 권씩 권하고 있어요. 그래도 ORT가 더 재밌다고 하네요.

2월까지 5000쪽 돌파하면 정말 찐하게 축하해 주려구요.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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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7:20

소피아가 스스로 계획을 짜서 잘 실천하고 있군요.
아이들이 ort를 참 좋아하네요.
9단계면 글밥도 만만치 않을텐데 즐거운 읽기가 되길 바래요.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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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4:14

씨밀레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새벽부터 1편부터 다시보기 시작했네요. 쨘하고 마음이 아프면서도 슬픈 대한민국의 현실. 오늘 마저 봐야겠어요.

123번 노라(초2)

방학인데 실컷 놀지는 않은 것 같은데 책 읽은 수를 보면 얼마 없고... 이번엔 특히 전멸이네요.

방금 전에 파충류체험전에 다녀왔어요. 울노라는 역시 뱀을 목에 두르더군요. 함께 간 친구는 도망가던데..ㅋ

내일은 스키강습 받으러 갑니다. 지금 완전 들떠 있네요. 스키는 처음 타보거든요. 방학동한 하고 싶은 것도, 해주고 싶은 것도 많은데 시간은 잘도 가고... ^^

이번 숙제는 올리기 참 민망합니다~~ㅎㅎ

한 영 날짜 책제목 방식 분야 page 40 　 1.9(금) 똥 먹은 사과 환경 48 　 79 Tornado 집듣 Sunshine R.(level5) 24 　 DVD: Chloe's closet 25) Hairy tale 26) Raiders of the lost egg 　 1.10(토) DVD: Chloe's closet 27) Best in snow 28) Leave it to the beavers 　 77-R 1.11(일) Splat the cat-sings flat 집듣 I can read(level1) 32 41 　 1.12(월) 구렁덩덩 신선비 전래 34 42 　 구렁덩덩 새 선비 전래 35 43 　 땅에 묻힌 금덩어리 창작 30 　 80 Owl babies 집듣 picture book 22 　 77-R Splat the cat-sings flat 집듣 I can read(level1) 32 　 DVD: Hurray for Huckle! 1) The big apple mystery 2) The missing pickle car mystery 누적 한글책 3540 영어책 1859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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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4:41

스키도 타러가고 신나겠어요~ 평상시에 못 해보는 것들, 방학 때 해보는 것 만으로도 보람찬 방학이 될 것 같아요~~
누적 페이지수가 적지만은 않은 것 같은데~ 2월말까지이니까 좀더 길게 보고 끝까지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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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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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7:22

방학은 너무나 짧고 놀 계획은 자꾸 자꾸 늘어나네요.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를 정도랍니다.
실컷 놀고, 빈둥거리다 나머지 시간에 책 보는 것 같아요.
노라는 내일 스키 배우러 가니 신나겠어요.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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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16:38

저희도 하는건 별루 없는 것 같은데 하루가 휙~ 지나가서...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늘 생각이 많네요~ 노라는 좋은 체험들로 방학 보내고 있네요~ 전 일이 바빠 윤이랑 영화 한 편 본게 다네요. 26일 개학인데 주말이라도 외출계획 세워야겠네요^^
클로이의 옷장은 처음 들어본 건데~ 유투브에 있으려나요? 한번 검색해봐야겠어요^^
스키~~ 넘 재미있겠어요~~ 좋은시간 보내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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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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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2:21

DVD: 매직스쿨버스, 베런스타인 베어즈, 리틀팍스

18번 앨리스/초2

씨밀레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EBS다큐프라임 TV에 보니 다시보기가 무료더라구요.

아이들 없는 시간에 조금씩 볼 생각이에요.

저도 은근히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주는 엄마라서 보고 많이 반성하려고요.

앨리스는 조금 전에 피아노학원에 갔어요. 제가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고 하고있어요.

그밖에는 그냥 집에서 책읽기, 수학문제집 조금 풀기, 독서록 쓰기, DVD보기를 하며 보내는데 그러면 하루가 다 가더라구요. 방학 중에 아무 곳에도 데려가질 못했어요. 반고흐 전시회랑, 눈썰매장, 극장이나 데려가려구요.

부지런하신 쑥맘들은 아이들 체험 어떤 거 시켜주시는지 궁금해용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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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4:18

저도 새벽에 남편 출근시키고 1편 다시보기 봤어요. 잠시 후 방과후 보내고 2편 보려구요.
노라 수학문제집 복습차원에서 문해길을 샀는데 진도가 영~ 안나가네요. 개학날 가져가야 하는데..ㅜ.
공연은 어린이난타랑 뮤지컬 넌센스(어린이), 그리고 오늘은 파충류체험전 다녀왔어요. 영화는 <개를 훔치는...> 봤구요. 펭귄이랑 패딩턴도 꼭 봐야하는데..^^
내일은 스키타러, 다음주는 고흐전 보러가려구요. 그러고보니 이번 방학에 박물관엔 근처도 못가봤네요. 노라네는 일주일에 일기3편, 독서록2편인데 이것도 한 번 밀리기 시작하니 정신없더라구요.
하루가 하는 것 없이 바쁘고 좀 줄여야하나.. 생각하는데 도대체 뭘 줄여야할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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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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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4:46

다큐보고나서 대부분 엄마들이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요? 너무 자책, 반성하지 말고~ 나름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사는 엄마들이니까~~ 힘내자구요^^
앨리스는 이번주 디비디를 잘 챙겨서 봤네요~ 참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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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은이맘
|
2015-01-14 11:44

49번 윤이

어제 잠깐 이비에스 다큐를 보았는데 같은 건지 모르겠네요~

잠깐 봤던 거라....

꼬옥 다시보기 할께요^^

주말 윤이 1학년때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실컷 놀고 바로 할머니댁에 갔어요~

하루밤 지내기로 할머니랑 약속했다고..... ㅋㅋ

덕분에 전 프리하게 남편이랑 데이트도 하고 일요일 아침부터 같이 운동갔다가~

점심 사먹고 아이들 데리러 갔었네요~

할머니집에 가면 아이들도 좋고~ 저도 좋네요~~~ ㅎㅎㅎ

책 누계는 145권 이구요~

요즘 그리스로마신화 디비디에 열광하는 윤이예요~

이름들이 어려워서 영어로는 힘드니 처음에만 자막보여달라는 요구에~

쿨하게 자막과 함께 보여주는 중이구요 ㅎㅎ

bb를 진행하면서 묵혀둔 bb 디비디를 꺼내보았는데

작년만해도 어렵다고 보기 싫다고 거부하던 윤이가

어랏~ 옛날만큼 안어렵네?? 재밌네?? 그러며 어제 한시간을 보내요 ㅎㅎ

기특해서 늦은 시간임에도 피자 만들어줬어요~~

1000권은 힘들지만~ 이렇게 하루에 5-6권이라도 매일 읽기와 디비디 보기로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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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2:35

저도 목표는 5000페이지를 정해놓았지만 정작 페이지를 적지 않고있어서 그냥 매일 꾸준히 읽기만 열심히 하려구요 ^^
작년과 올해가 확~ 다르죠? 아이들의 이해력과 영어실력도 한해마다 정말 많이 성장하는 것 같아요.
기특한 윤이!! 한밤의 피자...맛있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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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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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4:26

와.. 남편과 프~뤼하게 데이트.. 이게 제가 바라는건데..ㅋ 애들 재워놓고 (집말고) 가까운 데 나가서 맥주 한잔하기~ 이런것도 좋구요. ㅋ 윤이는 베렌 디비디 보고 있군요. 노라는 아주 쉽고 또 쉬운걸로..^^ 클로이의 옷장은 지우가 아주 열광해서 잘 보고 있답니다. 노라는 자막 없이 보구요. 미디방 덕분에 디비디에 제가 더 관심이 많아졌네요. 작년만큼 어렵지 않다는 윤이 기특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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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mk4
|
2015-01-14 10:42

88번 진현(초3) - 영어책 누적 : 402입니다.

어제 늦게 책읽기를 시작해서 400권을 넘기겠다고 아이가 열심인지라^^ 하루늦게 올립니다.

쑥쑥은 저나 아이에게 정말 잊지못할 초석이 될것 같습니다~.

알파벳도 잘모르는 아이에게 1000권읽기는 상상도 못할일이였는데 시작을 하니 400권까지 달려왔네요.

아이는 2월 28일전까지 1000권을 채우기 위해 나름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더라구요ㅋㅋ.

샬롯의 거미줄 번역본을 재미나게 읽더니 영어책 많이 읽어서 빨리 원서를 읽고 싶다네요.

언젠가는 가능하겠죠^^

(1) 영어책읽기 : learn to read 17권 3번씩 읽기 51권과 나름 아이한테 글밥이 많아 어려운 까이유와

아서스타터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아이도 좋아하던 티치 원서를 같이 읽고 비교했더니

두 아이다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4일동안 55권 읽었습니다.

(2) dvd 시청 : 흘려듣기 식으로 노부영과 까이유 재미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초기에 왜 다들 추천을 하셨는지 이제서야 알게 됩니다.

아앙의 전설도 한글로 한번 보더니 맘먹고 영어로 시작하네요.

(3) 한글책 읽기 : 누적을 따로 하지 않아서 한글책들은 그냥 심심하면 펼쳐놓고 읽고 있습니다^^

아이의 성품에 도움이 되는 배려, 경청 이런책들 정말 너~~무 좋아요.

꽃향유
|
2015-01-14 12:40

진현이 스스로 하고자하는 확고한 의지가 있으니 1000권 달성도 곧 이루어질 거라 생각해요.
초석을 단단히 다지면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있으니 진현이 실력도 쑥쑥 자라날 거예요.
성품에 도움이 되는 좋은 책들 ...눈도장 꾸욱 ! 찍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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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
2015-01-14 14:35

와~~ 4일동안 55권이요? 영어책만요? 정말 대단하군요!! 티치 픽처북 재미있죠? 저도 읽어준 기억이 나네요. 진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잘 따라와주니 넘 예쁘네요. 앞으로도 계속 쭉~~ 함께 하길 바래요! ^^

미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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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09:03

104번 데이빗.

정말 벌써 9번째네요~씨밀레님 감사해요^^

저희 아이는 말과 글이 많이 늦은 아이랍니다. 9살이 된 지금에야 한글 말하기가 좀 안정된듯 하네요..(쓰기는 아직 멀었고요)정말 안되는 발음도 무지 많았어요. .ㅋ , 만약 둘째가 아니었더라면 벌써 언어치료좀. .받았을듯 싶어요~,

영어도 마찬가지랍니다. 한글이 이리 늦었으니 예상은 했지만여~ㅎㅎ

알파벳 네임 모르는 것은 기본이고요. 한글과 마찬가지로 음가조합 안되고요. .

이렇게 늦은아이..오알티 낮은단계 반복 읽기로 통문자로 좀 익힌거 같아요. .아무리 반복을 했어도 또 새롭기를 몇번씩 반복했구요. .ㅎㅎ(어제 숙제 올리려고 그림책 몇권 읽혔는데, ,또 새로와서 주저리 주저리 하게 되었습니다ㅋㅋ) 그래서 저희는 아직 읽기보다는 듣기 위주로 하고 있답니다. 다행히도 아이가 거부반응은 없고, 듣기를 좋아하는 책들도 있으니 감사하게 생각하려구요. .ㅎㅎ

1.10 (7)Cinderella,(12)Monster gang 집듣 문학 2 94 164 3539 1.11 (16)Rapunzel, (15)Puss in Boots 집듣 문학 2 94 166 3633 1.12 (15)Puss in Boots, Andrew lost(1) 집듣 문학,과학 2 121 168 3754 1.13 Andrew lost(1),Andrew lost(2) 집듣 과학 2 146 170 3900 　 Peanut Butter and jelly 외 9권 음독 문학 10 123 180 4023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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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0:52

데이빗, 집듣을 많이 했네요^^
이렇게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쑥~ 올라가 있을 거에요^^
열심히 한 데이빗, 칭찬 많이 해주세요~~~

꽃향유
|
2015-01-14 12:43

듣기에 거부감이 없다는 장점을 쭉~ 밀고나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느 쪽이든 아이가 좋아하는 방향이 최선의 방법이죠. 그리고 좀 늦되더라도 나중에 다 커서보면 다 같다고 하잖아요.
데이빗 넘넘 잘하고 있으니 계속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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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
2015-01-14 14:41

집듣 열심히 하는 데이빗 기특합니다. 하루도 빼놓기 않고 하기란 정말 어려운데...^^ 저희도 맘 먹은대로 잘 안되네요.
데이빗 많이 칭찬해주세요~~ 홧팅입니다!! ^^

앞선사람
|
2015-01-14 00:24

47번 트루쓰

씨밀레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요즘 다큐프라임에 푹 빠져 보고 있답니다.

주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면서요.

월요일 방송 어제 다시 보기로 보면서 혼자 훌쩍 훌쩍했답니다.

트루쓰는 할머니집에가서 실컷 노시다 오셨구요.

본인도 민망한지 다녀온날 자리잡고 앉아서 몇권 읽더라구요.

오늘 부터 며칠간 쉬었던 쥬니비 집듣고 다시 시작하고. 소리내어 읽기도 열심히 했답니다.

미야사랑
|
2015-01-14 09:06

열심히 놀고 또 열심히 읽어준 트루쓰 멋지네요!!

수정엄마
|
2015-01-14 11:03

트루쓰, 열심히 놀고 책도 많이 읽었네요^^
다독을 하는 것 보면 책 읽는 속도가 빠른 것 같아요.
부러워요.
루나는 책 읽는 속도가 많이 느려요.
그래서 문제 읽는 속도도 느려서 좀 걱정스러워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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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2:45

실컷 놀고 책을 저리 많이도 읽었단 말이어요?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앨리스보다 훨씬 많이 읽었네요.
트루쓰는 역시 독서왕이어요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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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4:45

헉... 저기 높인 쌓인책까지 엄청난데요? 트루쓰 멋집니다~! ^^
분야도 다양하게 많이 읽었네요. 기특기특~~ ^^

볼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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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3:10

65번 에릭

씨밀레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릭은 지난 주말 가족 여행을 다녀왔어요~

2박 3일동안 매일 한곳씩 대전 항공우주연구원, 문경 석탄 박물관, 청주 고인쇄박물관을 둘러봤네요~

각 장소마다 특징이 뚜렷하고 만들거리나 탈거리 볼거리등이 흥미를 끌기 충분하게 갖추어져 있어서 감동했답니다~^^

덕분에 책과 디비디는 간소하게 마무리되었네요..^^;

뭐 어찌되었건...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이 방학이 즐겁기만 하네요^^

뿐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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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3:22

에릭이 알찬 가족여행을 다녀왔군요~
유익한 시간에 간소한 책읽기는 어쩔 수 없는 거지요^^
다양한 활동으로 방학을 보내고 있다니 에릭이 넘 좋아하겠어요.
계속 좋은 모습들이 기대됩니다.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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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3:57

가족여행을 다녀와서 에릭 기분 좋은 주말을 보냈네요~~^^
책읽기도 중요하지만 가족들과의 행복한 추억이
에릭에게 훨씬 좋은 힘이 되주겠지요^^
신나게 놀았으니 다시 시작해봐요~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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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00:27

에릭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여러곳에서 다양하게 보고 느꼈으니 그어떤 책보다도 값진 경험이 었을것 같아요.
여행에서 받았던 좋은 기운으로 이제 책읽기도 다시 힘내서 하길 바래요~~

미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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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09:07

즐거운 방학을 보내고 계시네요^^
이런 좋은 경험들이 에릭에게 또다른 에너지로 작용할거 같아요.에릭 화이팅!!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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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2:47

우와~ 석탄박물관 꼭 가고픈 곳인데 가보셨구나.
2박3일의 기간이 정말 알차게 꽉 채워졌네요.
에릭이 행복한 방학을 보내는 것 같아요 ^^

뿐달이
|
2015-01-13 23:02

95번, 그레이스(초2)

씨밀레님의 숙제방 문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말씀하신 그 프로를 봐야겠네요~

그레이스는 방학하고 처음으로 집을 떠나

먼곳에 있는 외갓집에 갔다가 몇 시간 전에 도착했네요.

차타는 시간이 길었지만 갈 때는 얘기하느라,

가서는 오랜만에 만난 사촌 언니들과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느라,

올 때는 자느라 잔득 챙겨간 것들을 고스란히 그대로 가지고 왔네요.

그래도 금,토, 양일간 얇은 책들이지만 27권을 추가로 읽어줘서

드디어 200권을 넘어섰네요.

하여,총 216권에 DVD 27개입니다.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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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00:00

그레이스 주말동안 바빴는데도
많은 양의 책을 읽어주었네요!!
사촌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벌써 200권도 돌파하고 그레이스 마구 칭찬합니다~♥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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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00:31

그레이스도 할머니댁에 다녀왔군요.
저희 아이도 딱 할것만 챙겨간다 하더니 고대로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몇가지는 할머니댁에 놓고 오는 바람에 친정엄마가 다시 택배로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있었답니다.
다음부터는 가기전에 몽땅 해놓고 가겠다 하더라구요.
열심히 논 만큼 남은 방학기간동안 열심히 읽어주겠지 하는 엄마의 바램을 듬뿍 전달해보려구요. ㅋㅋ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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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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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09:09

ㅎㅎ 챙겨간 그 마음이 이쁘네요^^
그레이스 200권 돌파도 축하해요!!

오로라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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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2:25

35번 초4제임스

씨밀레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3개월된 조카를 돌봐준지 2일째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 올리네요.

저도 지금 제임스 책 읽는동안 그프로 보고 있어요

저도 보면서 초4밖에 안된 울아들에게 힘들게하지 않나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당장오늘부터 아이에게 쓰는말투부터 바꿔야겠어요

DVD 아서 1편 시리즈를 다 보고 책을 읽었네요~~

뿐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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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3:11

저도 요즘 아이에게 쓰는 말투와 눈빛도
좀 더 신경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
아이들도 노력하는 엄마의 마음을 알겠지요~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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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00:11

오로라님 조카 봐주신다고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겠어요
오로라님 바쁘신데 제임스드가 알아서 잘읽어주었네요~~~^^
저도 이쁜 목소리와 고운 눈빛을 연습해봐야겠어요!!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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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2:24

77번 리나 루카스

씨밀레님 대문도 열어주시고 숙제검사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우연히 다큐프라임을 봤었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프로그램이여서

처음부터 다시 한번 더 봐야겠어요~

우리 아이들 점점 의무감에 읽고 있어요 ㅠ.ㅠ

책의 재미에 빠지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끝까지 잡고 가보렵니다~~

미책방 친구들 모두 화이팅이예요!!

리나

루카스

뿐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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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3:17

맞아요~
처음엔 즐거움으로 시작했다가도
하다보면 의무적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함께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서로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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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07:33

아직 책쪽수 카운트도 귀찮아서 미루고 있네요.
리나 루카스 정도면 열심히 달려서 헉~ 5000페이지가 코앞이네요.
착실히 하고 있는 리나 루카스 칭찬 많이 합니다.!!!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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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1:56

30번 앤디/로보

씨밀레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 먹을 때 아이와 함께 공부에 관한 다큐프라임 시청했어요.

미국은 시험에 반대하는 거리집회도 열더군요.

거기에 학부모는 물론 초등학생까지 그 집회에 참여하는 것 보고 놀랐어요.

시험일날 등교거부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미국과 우린 처해 있는 상황이 다르지만 공부 스트레스에 스스로 목숨 버리는 학생 이야기도 있어서

더 놀랐네요.~~

초3 앤디

앤디가 안나 책을 읽다가 저한테

유대인들도 독립운동이나 독일에 대한 저항을 했었냐고 묻네요.~

글쎄 ~당연 했겠지!

ㅎ ㅎ 엄마의 세계사 지식이 너무 얇아서 대답을 얼버무렸어요.

초1 로보

dvd는 아서 3집 몇개 봤는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앨빈 3집

이웃집 토토로

몰 뮤직 계속 흘려듣기~ 나오는 음악이 듣기 좋네요.

뽈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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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09:37

시험..공부.. 늘 해결되지 않는 문제인 것 같아요..
필요없다 할 수도 없구...아니라 할 수도 없구..

앤디는 영어책두 한글책두 넘 알차게 읽는 것 같아요...유대인들의 독립운동..책 읽으며 생삭하는 과정이 깊은 것 같아요..^^
로보의 책들두 넘 재미난 책들이구요~

저번에 제 책 읽기 고민에 읽어보라구 말씀해주신 책들 강백향 선생님들의 책들은 오늘 도서관 가서 좀 빌려오려구요..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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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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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1:56

15번 다이애나
일요일에 녹음을 해봤어요
요것두 은근 재미지네요
녹음한거 들어보고 틀린부분 찾아내고하니 읽기도 더 잘되는듯해요
이번 천권은 욕심내려 놓고 1,2단계 무한반복 하기로 혼자ㅋ 다짐했어요
ort1+는 다외웠네요
2단계로 밀어부치고 싶으나 선택은 본인몫으로 남겨뒀네요
은근슬쩍 단계를 눈꼽만큼 높여야겠어요
녹음 강추합니당~~
읽기지친 친구들 있음 한번해보세용~~
예전에 홍박샘께서 강의때해보라고 했었던것같아요~~^^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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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06:37

소리 녹음하기 좋은 방법이네요.~ 재미있겠어요.~
풀 하우스도 열심히 보고 저흰 아직 보지 못했네요.
꾸준히 하다보면 단계와 상관 없이 리딩이 많이 발전하리라 믿어요.
정말 꾸준히가 힘들어서 그렇지요
잘 하고 있는 다이애나~ 끝까지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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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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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1:37

26번 초2 호야

이번주에도 ORT에 올인하였습니다.
아침부터 200권 넘기겠다고 책읽기에 전념하네요....ㅋ
방학두 벌써 1/2일나 지나가고 시간 참 빠르네요....^^;;

삼삼이
|
2015-01-14 06:45

호야가 오알티에 푹 빠져서 목표도 세우고 아웅~ 꼭 안아주고 싶어요. ^^
당찬 호야 꼭 300 400권 곧 이루길 바래요.
그죠~ 벌써 반이 후다닥 지나가 버리다니요.~~ㅠ
남아 있는 시간 더 집중해서 재밌게 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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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
|
2015-01-13 21:34

안녕하세요.

113번 조이입니다.

엄마께서 체하셔서 대신 올리게 됬네요.

벌써 중반인데 대략 100권 밖에 읽지못했네요.

매일 꾸준히 하지 못해 참 부끄럽네요.

영이연이
|
2015-01-14 06:38

조이 엄마대신 글 올리다니 정말 대단한데요?
책도 잘 읽고 노트기록도 꼼꼼히 정말 잘했어요^^
100권이 어디예요. 너무 신경쓰지 말구요. 꾸준히 매일매일 읽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화이팅!!!

삼삼이
|
2015-01-14 06:55

아웅~ 조이가 직접 올려서 더 반가워요. ^ ^
100권도 좋아요~ 권수가 중요하나요~
이렇게 엄마 대신으로 체크 꼼꼼히 해서 올리는 마음이 훨~씬 멋진걸요.~
백금님~ 체하신 거 어서 좋아지길 바랍니다.~~

우소부인
|
2015-01-13 20:17

3번 엠마입니다~~

여기저기서 ebs애기가 많이 나오네요 저도 다시듣기로 꼭 봐야겠어요...

아마도 가슴에 콕콕 박히는 말들이 나올거 같지만 뒤돌아 볼수 있은 기회가 될거같네요...

dvd를 고치니까 연달아 3편씩 보고 다시 영어책에 소홀해지는 이 분위기는 어쩔껀지....ㅋㅋ

영상물과 책을 같이 많이 하면 좋겠지만 방학인데도 어찌 시간이 많지는 않은거 같아요

그래도 안하던 영어책 읽기로 200권까지 왔어요~~

한줄짜리라지만 엠마랑 저는 벌써? 이러면서 같이 놀랬답니다~`

아마도 처음 목표는 달성 못하겠지만 책읽는게 습관으로 자리 잡았음 더 좋은 결과가 되겠죠~~~^^

러블리현
|
2015-01-13 21:34

하루가 넘 짧아요ㅠㅠ
방학도 반이 지나가고...
3월 신학기시작할때 개학하면 딱! 좋것는디ㅎㅎㅎ
남은 방학동안도 욜씨미 달려보아요~~^^

삼삼이
|
2015-01-14 07:02

200권이 넘었네요.~
엠마 ~ 축하해요.~~
앞으로 꾸준히 하면 한 줄이 두 줄 세 줄 되는 놀라운 힘을 발휘하리라 믿어요.
놀기도 열심히 디브디 열심히 책도 열심히하는 방학 보내자구요.~~~

혜정
|
2015-01-13 20:10

59번 지나.

바쁘고도 바쁜 방학입니다...하는 건 별로 없는듯한데 시간도 없군요~~

그냥 웃으며 가고있습니다.

이러다 버럭하는 날이 올지 모르지만...^^ 그때가지는 그냥 잘 가보려고요.

박물관, 도서관.수영까지 아침에 나가서 5시반에 파김치가 되어 돌아왔으니 책읽을 시간이란건 보이질 않는군요...딥디는 언제 보는 건가요 ㅋㅋ 누가 시간표라도 정해주면 좋겠어요~

내일은...좀 ...^^ 내일..내일이 슬슬 민망해 지고 있습니다^^

반갑다영어야
|
2015-01-13 20:12

박물관,도서관,수영...그리고 놀기^^
그야말로 알찬 방학 보내고 있구만요~ㅎㅎ

우소부인
|
2015-01-13 20:22

방학에는 역시 체험을 다녀야 뿌듯한게 또 엄마 마음이니까요~~
저희는 과감히 웬만한 스케줄을 안잡았어요...영어에 올인하겠다는 제 목표로... 그래도 진도는 영...ㅋㅋ 지나는 재밌는 시간보내고 있네요~~~^^

러블리현
|
2015-01-13 21:37

늘 방학때마다 체험을 엄청다녔는데
이번 방학은 미책.미디하기로 맘먹고는 움직임을 최소로하고 있어요
그래도 바빠요~~ㅠㅠ

오페라공주
|
2015-01-14 01:40

저희집은 밥먹자 하면 디비디를 켭니다...ㅎ
그래서 밥먹고 디저트 먹는 한시간동안 디비디 보네요...
대신 가족간 대화가 부족해지네요...ㅋ

삼삼이
|
2015-01-14 07:12

오전에 시간이 나서 책 읽고 쬐끔 디브디 보는 모습여요.~
몇권 안 되는 영어책은 저녁에 읽고
집에 엄마가 없으니 기본으로 하고 놀아라 모드로
확인불가로 오후에 태권도 영어 돌고 집으로 오면 5시랍니다.
에너자이너 지나와 잘 상의하셔서 시간확보하시길요.~
매일 영어책을 놓지 않은 지나 칭찬 많이 하는 것도 저 정도면 훌륭한데요.~~^^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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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짱
|
2015-01-13 19:56

24번 초3 제이드

그 방송 일부만 봤었는데, 아이들 이야기는 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시청 후 감동이 무색하게 또다시 현실에 충실해버리고 맙니다.

정답이 없어 더 힘들지요.

제이드는 주말에 왕할머니(진외조모님을 제이드는 이렇게 부른답니다)의 생신에 집안 제사에 신나게 놀았어요. 전 신나게 일하고요~~

그래도 약속대로 5권씩은 읽었답니다.

적지만 꾸준히 화이팅~^^

반갑다영어야
|
2015-01-13 20:11

집에도 왕할머니, 왕할아버지로 통해요 ㅎㅎ
제이드 약속대로 꾸준히...참 잘했어요~^^

혜정
|
2015-01-13 20:11

제이드 꾸준히 잘 하고있네요~^^ 화이팅입니다!

우소부인
|
2015-01-13 20:34

제이드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져요~
지금처럼 꾸준히 하면 좋은 결과가 오겠죠~^^

오페라공주
|
2015-01-14 01:45

성실하게 약속한만큼 해내는 제이드 넘 멋지네요...
앞으로도 쭈욱 열심히....화이팅!!!

삼삼이
|
2015-01-14 07:26

약속대로 밀고 나가는 승현이 최고!!!!!!!!!
5권이 어딥니까요~
매일 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으데 집안 행사에도 불구하고 승현이 넘 잘 했어요.~`

수정엄마
|
2015-01-13 19:42

25번 루나

퇴근전에 올립니다^^

집듣 - 해리포터, 디비디 여전히 매직스쿨버스 보는 중이고요,

음독은 달랑 2권이네요.

미교를 하는 날은 양이 많다고 해서 영어책 읽기는 빼라고 했습니다.

영어 미친듯이 읽고 듣고 보기가 참 하기 힘들어요^^;

승현짱
|
2015-01-13 20:04

루나는 과학 역사 수학 편식없는 독서를 하네요..
뭐든 보고 읽고 생각하고 그게 목적이니까 루나 잘하고 있는거죠~~
엄마욕심에 양이 많았음 하는거죠~ㅎㅎㅎ
울 아이들 계속 응원해줍시다^^

혜정
|
2015-01-13 20:13

루나 역사.과학,수학까지..
제이크, 재미있지요?^^
방학이라고 만만히 시작한 미책방, 쉽지 않다는걸 저희도 느끼고 있어요~ 그래도 끝까지 화이팅!

반갑다영어야
|
2015-01-13 20:16

미치기 쉽지 않지만 꾸준히 잘하고 있네요~^^
다른 친구들 한글책 볼때마다 제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우소부인
|
2015-01-13 20:41

루나는 다양하게 잘읽고 있네요~~
저는 미책방한다고 제로니모만 빌려주고 끝...ㅎ
아직 방학이 반이나 남았으니 다시 으쌰으쌰~~^^

오페라공주
|
2015-01-14 01:51

역사책 어디껀지 궁금하네요?
슬슬 역사책도 준비해야 할텐데...고민되네요..
첫 역사책 어떤걸 선택해얄지?

예인제인맘
|
2015-01-13 18:33

어맛!!!
저 좀 전에 유게에 미책방미디방에 댓글달았오요... 언눙지 우고 다시 올려요~~ ㅠㅠ
요즘 정신줄 도망간 21번 예인제인 안자매 엄마입니당~~~ >,<
저희 토요일엔 큰딸 친구랑 집근처 돼지박물관이란 곳에 가서 돼지랑 놀고 소시지도 만들고 돈까스도 먹고왔어요.... (근ㄷㅔ뭔가 좀 무시무시 한느낌 이네요... 설마 저희가 놀았던 돼지가...소시지와 돈까스~~~~ 아니죠??? ㅎㅎㅎ)

일요일은 아빠와 간만에 시내에서 쇼핑고하고 외식도해서 하루종일 놀았네요...

담주 다시 박차를 가할것을 기대해봅니다..
1000권 읽기 할수있다! 아자! 화이팅!!
ㅠㅠ

승현짱
|
2015-01-13 20:08

11일에 300이 넘었는데 1000권 충분하겠는데요~~ ^^
돼지와 한 컷 인상적이에요..
돼지랑도 잘놀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책도 잘 읽고..
예인제인 방학 제대로 즐기고 있네요..
1000권!!! ^^

혜정
|
2015-01-13 20:14

옆에있던 지나가 돼지가 귀엽다면서 자꾸 들여다봐요^^
엄마눈엔 아가씨들이 예쁘구만요^^
안자매,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반갑다영어야
|
2015-01-13 20:18

두 딸램 표정이 완전 다릅니다 ㅎㅎ
새로운 시간 보냈겠네요
요즘 예인제인맘님 즐겁게 신나게 잘 놀구 계신거 같네요 ㅎㅎ

우소부인
|
2015-01-13 20:44

돼지박물관도 있군요~~진짜 그돼지가 그돼지고기? ㅋㅋ 예인 제인 표정만 봐도 재밌어보여요~~
담주에는 화이팅~~^^

오페라공주
|
2015-01-14 01:58

돼지랑 놀고 돈까스 먹고...ㅎㅎ
넘슬프고도 웃긴 현실임돠 ..ㅋㅋㅋㅋ
돼지도 안아보고 씩씩한 자매들...넘 이뻐요.. .^^

성민주맘
|
2015-01-13 18:00

102번 초3 쭈

숙제 올립니다.

dvd는 못봤구요~ 책도 쬐금 밖에 못봤어요.

엄마가 좀 더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데.......

예인제인맘
|
2015-01-13 19:36

맞아요....생각보다 쉽지 않네요...저번주 이번주 저희도 계속 놀게 되네요...제가 좀 부지런을 덜 떨었더니..권수가 많지 않아요...ㅠㅠ

우소부인
|
2015-01-13 20:48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미책방이....
집에만 있는데 이것저것 들이데다보면 벌써 밤이구... 바빠요~~^^

오페라공주
|
2015-01-14 02:01

방학이라도 시간이 많이 나진 않더라구요...점점 더 늦잠을 자게되고...ㅋ
낼부터 부지런맘으로 거듭나요...우리!!!

eveya
|
2015-01-13 17:21

2015/01/09일자랑 2015/01/12일자 한꺼번에 올려요. 제가 대문만 열고 숙제는 안올렸네요. ㅋ

엄마의 정신이 딴세상에 가있는지 애들한테만 뭐라고 할게 아니예요.

씨밀레님~ 대문 열어주시고 방송정보까지 꼭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1/09

91번

용용이

한글-16권

영어-18권

주얼이

한글-28권

영어-15권

2015/01/12

용용이

한글-8권

영어-20권

주얼이

한글-6권

영어-17권

예인제인맘
|
2015-01-13 19:38

북클럽 9기 책이 보이네요...ㅎㅎㅎ 용용이 주얼이 많이 읽었네요...사진이 풍성 합니다...

우소부인
|
2015-01-13 20:51

와우~~~책많이 읽었네요 주얼이와 용용이 애썼어요~~^^ 사진만 봐도 흐뭇하네요

지선세민
|
2015-01-13 16:23

33번 앨리

누적권수는 81권, 누적페이지는 6610페이지입니다..

공부못하는 아이..저는 왔다갔다하며 봐서 다시 봐야할것 같아요..

선율새나맘
|
2015-01-13 17:09

한글책 수준이 제법이라 학년이 궁금해졌어요ㅎㅎ
누적페이지를 보니 벌써 6000~~
한글책 영어책 골고루 읽는 것 같아 좋아요^^

eveya
|
2015-01-13 17:23

앨리 페이지와 권수가 늘어나는걸 보니 칭찬많이 해줘야겠어요.
앨리 파이팅~~

예인제인맘
|
2015-01-13 19:41

저기 한글책 명작동화인가요? 재밌어 보이네요....오페라의 유령도 있고....이번방학에 명작 한번 읽히려구 하구 있는데...어떤책이에요?

지선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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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0:07

예인제인맘님~저책들은 아이세움 논술명작이예요^^

shine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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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6:12

96번 초2 샤인 숙제올려요~

방학에 여러번 가고 싶었던 국립중앙박물관을... 겨우겨우 오늘 한 번 갔다 왔답니다.

멀지도 않은데 왜이리 시간 내기가 힘든지요.

수영수업 가기전에 짬내 들어왔어요. 토종입맛인 샤인, 간식으로 호박전을 해줬더니 밥 굶은 것처럼 먹고있어서 누가볼까 약간 부끄럽네요.ㅋㅋ 물론 제 눈엔 예쁘지만.

수영,피아노 빼고 학원없이 살다보니 아침엔 좀 많이 부대껴(엄마 마음만 ㅠㅠ) 혼냈어요 결국.

엄마노릇 해먹?기가 제일 힘든거 같아요.;;

301권부터 시작했었고 오늘로 700권을 기록했습니다. 시간 쪼개 열심히 달려봐야죠.~

수영 잘 다녀오겠습니다.ㅎㅎ 모두 화이팅!!

날짜 DVD 방식 01월 09일 Sid the Science Kid 　 01월 10일 　　 01월 11일 Sophia 　 01월 12일 Barbie Series-12 Dancing Princesses 　 날짜 책제목 방식 분야 01월 09일 Peter Pan 묵독 문 　 The Clever Mousedeer " 문 　 The Monkey and the Frog " 문 　 The Grateful Mouse " 문 　 Tortoise Wins The Race " 문 　 Mercy Watson Thinks Like a Pig 음독 문 　 Young Cam Jansen and the Spotted Cat Mystery " 문 01월 10일 Spinderella 음독 문 　 Arthur Goes to Camp 묵독 문 01월 11일 Arthur's Chicken Pox 묵독 문 　 Arthur's Birthday " 문 　 Arthur and the True Francine " 문 　 I Need Glasses My Visit to the Optometrist " 과 01월 12일 The Surprise Party 묵독 문 　 Matty Mouse " 문 　 Dilly and the Goody-Goody 집듣 문 　 My Trip to the Hospital 묵독 문 　 Arthur and the Big Snow " 문 　 Curious George Makes Pancakes " 문 　 Whale Tale " 문 　 Mr.Putter & Tabby Write the Book " 문 　 Mr.Putter & Tabby Feed the Fish " 문 　 Mr.Putter & Tabby Make a Wish " 문 　 Mr.Putter & Tabby Bake the Cake " 문 　 Mr.Putter & Tabby Catch the Cold 음독 문 　 Arthur's New Puppy 묵독 문 　 Arthur's Tooth " 문 　 Arthur's April Fool " 문

지선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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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6:32

우와!!700권 돌파 축하해요~~
호박전 저희 아이들도 좋아하는데..저도 호박전 해줘야겠네요..
수영 잘 다녀오세요~~!!

선율새나맘
|
2015-01-13 17:10

먼저 700권 축하해야겠죠?
토종입맛인 아이로 키우는 거 쉽지않은데....ㅋㅋ
비법이??
중앙박물관은 참 가도가도 볼 게 많은 것 같아요

eveya
|
2015-01-13 17:25

샤인이가 호박전을 좋아하는군요. 입맛도 최고 책읽는것도 최고입니다.
700권 돌파 축하해요~
샤인이 파이팅~~

예인제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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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9:43

우와~~700권 정말 축하해요!!! 1000권 머지 않았네요!! 화이팅~~!!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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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0:07

샤인 화이팅!!!

위니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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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5:56

40번 알렉스와 스텔라 숙제올립니다.

지금도 영화보는 중~~

영화 구하기도 일이네요~ㅜ.ㅜ

그래도 저리 잘 보고 있으니 이쁘네요^^

공부못하는 아이 4부까지 모두 알렉스와 같이 봤네요~

알렉스는 어찌 느꼈을래나 궁금합니다.

암튼 우리나라뿐만아니라 미국도 교육열이 높은 곳은 우리네 못지 않구나 느끼며~~

성적으로 참다운 교육이 사라지고 있다는 미국학부모의 말에 크게 공감을 합니다.

당장 바뀌는 것은 아닐지라도 서서히라도 변화되길 진정으로 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지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오늘도 본방사수해서 보렵니다.^^

지선세민
|
2015-01-13 16:36

알렉스와 스텔라 빼곡히 쓴종이가 너무 이쁘네요..
하트도 뿅뿅..하트는 스텔라겠지요??

서서히 세상이 바뀌어서 저희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땐 쫌더 다른 세상이었음해요~~^^

선율새나맘
|
2015-01-13 17:13

공부못하는 아이 계속 방영되는건가요?
꼬옥 봐야할 것 같은^^
정말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많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우리 엄마들이 바뀌면되는 거겠지요?
알렉스와 스텔라 둘다 열씨미 해주었네요^^

eveya
|
2015-01-13 17:27

알렉스와 스텔라 너무 열심히 기록하고 있어서 칭찬 많이 합니다.
영화도 열심히 봐주고 짱입니다. ^^

황금들녘
|
2015-01-13 15:47

72번 테드

그러게요...씨밀레님 말씀처럼...

아이들이 행복한 모습만 보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막상 현실에선...쉽지 않음에...한숨을 쉬어봅니다..

주말에 친구 생일파티에, 파자마 파티에 신나게 보내고...평상시 모드로 돌아오려니 힘든가 봅니다.

좀 전에 오늘 집듣해야할 magic school bus를 들으면서 졸려 하더라고요...끝나고 나서 바로 낮잠모드네요...이런 적이 없었는데...ㅋㅋㅋ

흘려듣기 : Gafield 1권

2015-01-09 The truth about Bats 집듣 　 1 70 104 3127 2015-01-09 The halloween cat 음독 　 1 21 105 3148 2015-01-10 The search for the missing bones 집듣 　 1 74 106 3222 2015-01-10 Dora's perfect pumpkin 음독 　 1 19 107 3241 2015-01-11 The wild whale watch 집듣 　 1 75 108 3316 2015-01-11 Dora help Diego 　　 1 22 109 3338 2015-01-12 Space Explorers 집듣 　 1 76 110 3414

지선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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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6:39

테드는 그래도 할일을 끝내고 낮잠자네요..^^
어릴때는 안그러더니 쫌 크니까 전날 무리하면 피곤해하더라고요..
잠도 무지 많아지고요..ㅋ

선율새나맘
|
2015-01-13 17:16

파자마파티 재미있었겠당^^
그래도 집듣까지 하고 낮잠주무시는 건 양반아닌가요?
잠 많아지는 거는 크려고 그런거겠지요~~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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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5:23

101번 초3 올리비아, 초1 클라라 7세 안젤라

방학이 12일 정도 남았다고 어찌나 아쉬워들하는지....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이번엔 ort 보다 좀 내용이 많은 책들 봤어요. 그림이 예쁘고 재밌는 내용이라 잘 봤어요. 스트로베리 책은 쉽고 여자애들이 좋아할 그림이라 그런지 애들이 좋아하네요~~

영어 dvd는 못보고 라이온킹 한편(더빙으로...ㅋㅋ) 어제는 영화관에서 마다가스카의 펭귄 봤어요. 애들은 엄청 재밌어하는데 어른들보긴 쬐금 수준이??? ㅎㅎ 막내만 아니었음 애들끼리 보라고 하고싶었는데~~~~

언제나 이 애니메이션을 졸업할 수 있을지요^^

아혜맘
|
2015-01-13 15:31

정말 아이들 덕분에 애니메이션은 저 자랄때보다 더 보는 것 같아요..ㅋㅋ
그림이 예쁜책들을 봤네요^^
잘~챙기시면..보람도 세배가 되실꺼예요*^^*화이팅~!!

황금들녘
|
2015-01-13 15:50

전 펭귄..엄청 재밌게 봤는데요..ㅋㅋ
더빙으로 애니메이션 안 보는데...어쩔수 없이 봤음에도...정말 재밌게 봤어요...ㅎㅎ
전 제가 애니메이션 좋아라해서....테드가 저보다 먼저 졸업할 것 같은...ㅋㅋ
방학이 12일 밖에 안 남았나요?? 이런...너무 아쉽겠어요...그래도 남은 방학 재밌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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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새나맘
|
2015-01-13 17:20

세개의 보석이 바로 아이들이군요^^
세 아이 모두 참여하고 있으니 정말 보석이따로 없네요
저는 펭귄4DX로 아들놈과 봤는데 ㅋㅋ
재미있었어요^^
물론 시장 보구싶었지만....그냥 즐기려구요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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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00:47

펭귄이 재밌나보군요...많이들 보셨네요...
울딸이랑 같이 보러 가야겠어요...^^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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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5:10

53번 마리맥스맘

생각보다 글 올린다는게 부지런해야 함을 느낌니다...^^

방학을 시작한지도 벌써 10일이 넘게 지났네요 그나마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는것은

주말을 제외하고( 주말은 아빠가 있는 관계로다 좀 하기 힘드네요)

영어 dvd 두편씩을 꾸준히 본다는거...영어책은 그나마 좀 읽는데 한글책이 문제내요....

그나마 맥스는 제가 신경써서 더 읽히려고 노력하는데 마리가 도통 한글책을 읽으려고 하지 않네요 ㅠ.ㅠ

지금까지 5섯권이나 읽었을라나......오늘은 좀 이야기 해서 한권이라도 읽어야 겠어요

영어는 쉬운책을 위주로 해서 읽히니 별 부담없이 가고 있고요.

3월부터는 조금 글밥이 있는 책들로 시작해보려고 계획중이에요. 2월까지는 쉬운걸루다 가기...^^

오늘까지 마리는 172권 맥스는 162권이네요 ^^

꾸준함의 어려움을 점점 느끼고 있네요 ㅎㅎㅎ

글을 올리면서 다시한번 맘을 다 잡습니다....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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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5:26

방학을 늦게 했나봐요. 10일 금방 지나가죠? 마리 맥스는 영어책을 좋아하는군요. 우린 좀 그래봤으면 좋겠는데....균형있게 읽기가 어려워요~~~
방학한지 얼마 안됬는데 많이 읽었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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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혜맘
|
2015-01-13 15:33

꾸준함도 한번 잘 길들이면..중독이 되는 것 같아요..^^
글 올리면서 마음 한번 잡는 횟수가 늘어날때마다 꾸준함도 늘더라구요..
같이 힘내고..화이팅해요~!!아자~!!

황금들녘
|
2015-01-13 15:51

영어책을 그리 재밌게 본다니...저는 그게 부럽네요~^^;;;
꾸준함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기에...그럼에도 함께하는 우리가 있기에..ㅋㅋ
끝까지 화이팅해요~~~우리~~~^^

오페라공주
|
2015-01-14 00:19

미책미디에 bb하다보니 한글책 읽기가 소홀해지는것 같아...
한글책 읽은것도 영어책이랑 같이 사진을 찍어보려고 해요...
그럼 더 열심히 읽는듯....ㅎ

아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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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5:10

9번 Yuna & Jesssica

씨밀레님 부지런히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여기저기서 교육방송이야기 많이 듣는 것 같아요..^^

어제 볼까 갈등하다..힐러를 보고야 말았네요..ㅋㅋ

일요일 재방송에선 개콘에 밀리고..ㅋㅋ

관심있는 분야인데도 자꾸 놓치네요..

나중에 맘잡고 다시보기해야 할듯..ㅋㅋ

오전에 볼일있어 급하게 다녀 오고..이제야 시간이 나네요^^

어제까지 누적해서

DVD는 42편, Yuna는 426권, Jessica는 411권 읽었네요..

동생 북클럽때문에 보는 Winter 관련책 같이 읽고, 기록했어요^^

주말에는 시간이 많을것 같은데..DVD한편을 맘잡고 못봤네요..

지나고 보면..뭐가 그렇게 바빴는지..ㅠㅠ

방학이 벌써 반은 훌쩍 지난 것같아요..

남은 반은 좀 더 알차게 채워가자구요~!!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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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5:12

우왕~~~벌써 400권이 넘어갔네요...
저희 집 어린이들이 즐기지 않는 자연쪽 책까지...^^
남은 기간도 화이팅!!! 입니다요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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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5:41

우리도 주말에 어디 놀러가는것도 아닌데 아무것도 못해요. 사실 제가 늘 읽어줘야 하기때문에 주말엔 저도 좀 쉬고 싶기도하구요^^ 그래도 책 많이 읽었네요. 꾸준히 잘 하고 있는거 같아요~~

황금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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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5:53

방학이 방학이 아닌것 같아요...시간도 너무 빨리 지나가고...
그래도 아혜맘님...아이들이 엄청 열심히 했네요...
꾸준히 열심히 하는 아이들에게 박수 보내드립니다....힘내자~~화이팅!!!

shine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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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6:15

둘다 벌써 400권을 넘기고 대단하네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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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00:25

유나, 제시카 논픽션 책도 많이 읽었네요...^^
열심히 책 읽은 자매에게 칭찬 많이 해주세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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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4:06

1번 초4 로즈

어제까지 3일동안 할머니집애 가서
책읽기는 못했어요.
가기전에 읽었던 책 올려요.
핸리책은 보면서 엄마아빠는 너무하고
동생 피터는 못됐로 핸리는 불쌍하다하내요.ㅋ
(7권)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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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5:13

책의 그림이 다 넘 맘에 들어요...^^
헨리는 좀 엽기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나중에 맥스의 글 읽기가
향상되면 한번 봐보고 싶어요. 할머니댁에 가서 3일 즐거운 시간 보냈겟네요 ^^

아혜맘
|
2015-01-13 15:35

우리집은 아직 못 본 책들이라..관심이 가네요^^
방학에는 여기저기 다니며 놀아야 해서 꾸준히 하는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끈만 놓지 말자구요~!!*^^*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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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5:46

헨리가 말썽꾸러기인줄 알았더니 불쌍한 아이었군요...ㅋㅋ 실컷 놀고오면 또 열심히 읽겠죠~~~~^^

황금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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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5:55

ㅎㅎ...로즈랑 테드랑 생각이 같네요...
테드는 bb도 그렇고 Arthur 도 그렇고...동생들이 나오면...예민(?)해 지네요...동생도 없으면서!!!!
로즈 할머니댁에서 재밌게 잘 지내고왔죠??? 그럼 됐죠~~뭐~~ ^^

오페라공주
|
2015-01-14 00:51

할머니댁 가기전에 많이 읽었는걸요...ㅎ
헨리가 그렇군요....ㅋ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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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3:36

110번. 초2. 미셸

씨밀레님 오늘도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bb웤싯 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라...ㅋㅋ 영어책도 한글책도 많이 읽진 못했어요...

웤싯 하는책은 여러번 듣고 오디오 없이 읽기도 해보고 있어요...

미셸이 한글책 읽은것도 올려달라고 하여 같이 사진 찍어주었네요...ㅎㅎ

서연예원맘
|
2015-01-13 14:08

꼼꼼히 하려면 bb워싴이 시간아 좀 걸리죠?
그래도 틈틈히 많이 읽어주었는데요.o(^-^)o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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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5:15

bb 마리가 좀 하다가 어려워해서 포기했던 아픈 기억이 있네요
2학년인 미쎌은 꼼꼼히 열심히 한다니 대단한데요...
한글책도 많이 읽었네요 수고했어요 ~~~~

아혜맘
|
2015-01-13 15:37

좋은 책들을 많이 봤네요^^
BB 완주하고 나면..글쓰기가 많이 느는 것 같더라구요~!!
미셸 대견하고..꼭 완주하길 응원합니다~!!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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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5:48

올해 큰애 bb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영어를 2학년에 시작한데다 엄마표로 하니 한없이 늘어져서 수준이 낮아요^^;; 미셀이 열심히 bb 하는거 보니 부럽네요.칭찬 많이 해주세요^^

황금들녘
|
2015-01-13 16:00

테드도 bb했었어요...완주를 했던가...기억이 가물가물....ㅋㅋ 외워쓰는부분 정말 싫어해서 고생했던 기억은 있네요...
그래도 그 덕분에...bb 책을 전권 다 읽게 되는 계기가 되었었죠...그 책으로 집듣도 하고...
실력은....뭐...알수 없고요...
시간이 오래걸려도 열심히 하는 미셸이 대견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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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mum
|
2015-01-13 16:17

BB 하고 싶은데 핑계지만 너무 시간이 없어서.ㅠㅠ
이번에 천권 읽고 BB열심히 읽은 다음 꼭 해야겠다 마음 먹고 있어요.
미셸 열심히 잘 하고 있네요^^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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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2:45

14번 알렉스

씨밀레님...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자기전 책읽어주기를 안한지가 오래된것 같아요..

예전엔 습관처럼 하던것이 지금은 안하는것이 습관이 되어서 ...ㅎㅎ

좀더 크기전에 옆에 누워서 자기전 책읽어주기 해야겠다고...다짐해봅니다.

A to Z시리즈에 다시한번 재미를 붙이네요.

처음 집듣할때는 아이게게 좀 빠른듯하나 싶었는데

요즘은 둘이 큭큭거리며 때로는 같이 추리도 해보고 때로는 아이가 범인을 미리 알려주기도 하고...

저두 재밌네요..

커피한잔콜
|
2015-01-13 13:04

저는 막둥이가 있는데도 책읽어주기가 안되요.
큰아이 키울때는 열심히 읽어주다가 둘째는 좀 덜 하게 읽어주다가 막내는 완전 찬밥이에요.ㅎㅎ
저도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책읽어주기 해야겠어요.

알렉스와 함께 추리해보고 읽어보고 하는 거 재미있겠어요.
전 가끔씩 클로이와 한쪽씩 번갈아 책읽기 하는데 그림있는 페이지 나오면 완전 신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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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공주
|
2015-01-13 13:46

알렉스 즐겁게 영어책 읽는 모습이 대견하네요...
에이투지 미스터리 재밌나보네요...울딸도 미스터리한거 좋아하는데 얼른 읽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ㅎㅎ

서연예원맘
|
2015-01-13 14:11

a to z 재미나나요?
로즈가 탐정물을 찾아달라던데...
같이 책읽고 추리하는모습 보기 좋아요(^o^)b

마리맥스맘
|
2015-01-13 15:17

A to Z 시리즈 저두 한번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
범인도 미리 알려주기도 하고 엄마랑 함께 읽으니 더욱 좋아할듯 싶어요
즐긴다니 정말 부럽기도 하구요 ^^

아혜맘
|
2015-01-13 15:38

엄마가 같이 본다는게 인상적이고..보기 좋아요~!!
영어책을 보면서 아이와 소통이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베드타임스토리까지 신경쓰시고..좋은 엄마세요~!!

황금들녘
|
2015-01-13 16:04

요즘 갑자기 테드가 잘 때 책 읽어달라해서...며칠 읽어주고 있네요...
예전에는 읽어달라고 할 때마다 읽어줬는데...어느 순간부터...일찍 자라고..불끄고 오디오 들려주곤 했는데....다시 읽어주다 보니...좋더라구요...언제까지가 될지 모르겠지만...읽어달라하면 읽어주려고요..^^
A to Z..재밌을거 같은데...테드는 그다지...좀 더 실력이 늘면 좋아할 때가 오겠죠..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매직트리하우스랑 같이 하시는것 같은데...번갈아 읽는 건가요???
열심히하는 알렉스 ..남은 방학도 잘 보내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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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콜
|
2015-01-13 12:22

85번 커피한잔콜

초4 클로이, 초1 케이티

주말에 서울나들이 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예술의 전당에 가서 노르망디전을 보고

막둥이를 위해서 아쿠아리움까지 보고 왔네요.

아이들은 물론 아쿠아리움을 훨씬 더 좋아했어요.ㅎㅎ

주말에 좀 열심히 하면 좋을텐데 여기저기 다니고 일 생기고 하니까 더 못하네요.

그냥 조금씩 꾸준히 하는걸로... ㅎㅎ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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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2:46

BB 책 좋아하나봅니다.ㅎㅎ
막내의눈에 애교가 넘치네요..ㅎㅎ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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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3:04

막내라 그런가 남자아이인데도 애교가 철철 넘쳐요.ㅎㅎ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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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4:14

서울에 오셨었군요^^
애들데리고 좋은데 많이 다니셨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겠어요.
막내가 많이 컸내요.
애기였던것 같았는데...*^^*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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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5:18

에고 나이가 드니 서울나들이 한번 하고 나면 체력적으로 넘 딸립니다요 ^^
일욜날 마리랑 중앙박물관 나녀왔는데 왜 그리 피곤하쥐....
마리는 아쿠아리움을 3살땐가 4살때 가봤는데 넘 무서워해서
다시는 가지 않았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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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혜맘
|
2015-01-13 15:40

책도 보고, 체험도 하고..좋은걸요^^
우린 겨울에 아빠가 너무 바쁜시기라..꼼짝을 못하고 있어서..
괜히 꼬맹이들한테 미안해지네요^^
보기 좋습니다~!!*^^*

오페라공주
|
2015-01-14 01:05

주말엔 역시 나들이를 해줘야 하는데...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ㅎ
미책미디도 열심히 하고...남은 방학기간 동안 좋은 체험도 많이 해야겠네요...

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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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2:04

57번 조엘.

씨밀레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큐프라임이 이슈네요. 저도 봐야지.. 했다가 아이들과함께 꿀잠에 들어서 놓쳐버렸네요.

방학이라 하루종일 두 아이와 같이 지내다보니 저녁이면 완전 넉다운되어버리네요.

조엘은 영어책 열심히 읽었답니다. 디비디는 두아이의 성향이 달라서 매번 실패해버리네요.ㅠㅠ

영어책읽기는 이젠 시간이 어느정도 잡히네요. 벌써 1월도 중반을 향해 가고 있고... 가는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딱 나이만큼의 속도로 세월이 간다고 하니... 조엘은 11킬로로... 음... 전.. 3★킬로로?? ㅎㅎ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날짜 책제목 방식 분야 시리즈

합계

(누계)

9일(금) I Can See ?? 집듣, 음독 언어 JFR 27번 　　 Why Elephant has a Trunk 집듣 창작 RIY 1 　　 Nature Trail 음독 창작 RIY 2 　　 The Odd Egg 집듣, 음독 창작 ORT 2 　　 Up and Down 집듣, 음독 창작 ORT 2 　　 Let's Go Shopping 집듣, 음독 창작 콜린스빅캣 레드 B 　　 BONES 집듣, 음독 과학 콜린스빅캣 레드 B 　　 Sunshine, Moonshine 집듣, 음독 창작 스텝인투리딩 1 　　 WHO AM I? 집듣, 음독 창작 헬로리더 1 　　 GRANDMA'S GARDEN 집듣, 음독 창작 리틀크리터 FIRST READERS 레벨2 　　 Frst-Grade Bunny 집듣, 음독 창작 READY-TO-READ 레벨1 로빈힐스쿨 　　 The Birthday Flowers 집듣, 음독 창작 JY 이머전리더스 Level 4/C 　　 What Is in a Forest? 집듣, 음독 과학 JY 이머전리더스 Level 5/D 　　 Is a ?? Big? 집듣, 음독 언어 JFR 28번 　　 The Big Egg 집듣, 음독 창작 ORT 2 　　 IN-CROWD 집듣 창작 베렌스타인베어스 16 (355) 10일(토) The Go-kart 묵독 창작 ORT 2 　　 The Toys' Party 집듣, 음독 창작 ORT 2 　　 The New Gingerbread Man 집듣, 음독 창작 ORT 2 　　 Catch It! 집듣,음독 창작 ORT 2 　　 Frst-Grade Bunny 집듣, 음독 창작 READY-TO-READ 레벨1 로빈힐스쿨 　　 My Messy Room 집듣, 음독 창작 헬로리더 1 　　 MOUSE MAKES WORDS 집듣, 음독 창작 스텝인투리딩 1 　　 Why Elephant has a Trunk 음독 창작 RIY 1 　　 Nature Trail 음독 창작 RIY 2 　　 He Is at the ?? 집듣, 음독 언어 JFR 19번 　　 Did a ?? Go In? 집듣, 음독 언어 JFR 17번 　　 Fox in the Forest 집듣, 음독 창작 JY 이머전리더스 Level 5/D 　　 Ducklings Grow 집듣, 음독 과학 JY 이머전리더스 Level 5/D 　　 Long Ago and Today 집듣, 음독 사회 런투리드 2 　　 Five Little Monsters 집듣, 음독 수학 런투리드 2 　　 Up, Up, and Away 집듣, 음독 과학 콜린스빅캣 레드 A 　　 Have You Ever? 집듣, 음독 창작 콜린스빅캣 레드 A 　　 IN-CROWD 집듣 창작 베렌스타인베어스 18 (373) 11일(일) Why Elephant has a Trunk 음독 창작 RIY 1 　　 Nature Trail 음독 창작 RIY 2 　　 Gorilla on the Run! 집듣, 음독 창작 ORT 2 　　 The Go-kart 음독 창작 ORT 2 　　 Biff's Aeroplane 집듣, 음독 창작 ORT 2 　　 Got a Job? 집듣, 음독 창작 ORT 2 　　 All Through the Week with Cat and Dog 집듣, 음독 언어 런투리드 2 　　 Who Lives Here? 집듣, 음독 과학 런투리드 2 　　 Bad Bat 집듣, 음독 창작 콜린스빅캣 레드 A 　　 World of Soccer 집듣, 음독 사회 콜린스빅캣 레드 A 　　 We Play on a Rainy Day 집듣, 음독 창작 헬로리더 1 　　 We Went to See ?? 집듣, 음독 언어 JFR 22번 　　 My ?? 집듣, 음독 언어 JFR 18번 　　 COLORS, COLORS 음독 언어 NIR-pre 　　 Rainy Day 집듣, 음독 과학 JY 이머전리더스 Level 6/D 　　 Three Kinds of Water 집듣, 음독 과학 JY 이머전리더스 Level 7/E 　　 DANCING DINOS 집듣, 음독 창작 스텝인투리딩 1 　　 IN-CROWD 집듣 창작 베렌스타인베어스 18 (391) 12일(월) I Can't Sleep 집듣, 음독 과학 런투리드 2 　　 Families Share 집듣, 음독 사회 런투리드 3 　　 TOO MANY PETS 집듣, 음독 언어 NIR-pre 　　 ON THE JOB 집듣, 음독 언어 NIR-pre 　　 Will It Be a ?? ? 집듣, 음독 언어 JFR 36번 　　 The ?? Is Up 집듣, 음독 언어 JFR 21번 　　 SOCCER GAME! 집듣, 음독 창작 헬로리더 1 　　 bear Hugs 집듣, 음독 창작 스텝인투리딩 1 　　 Topsy and Tim At the Farm 집듣, 음독 창작 RIY 1 　　 Nature Trail 음독 창작 RIY 2 　　 Sports Day 집듣, 음독 창작 RIT 2 　　 A Seed Needs Help 집듣, 음독 과학 JY 이머전리더스 Level 8/E 　　 Garden Lunch 집듣, 음독 창작 JY 이머전리더스 Level 8/E 　　 A Big Bunch of Flowers 집듣, 음독 창작 ORT 2 　　 Hiccups 집듣, 음독 창작 ORT 2 　　 The Baby-sitter 집듣, 음독 창작 ORT 2 　　 Weather Report 집듣, 음독 창작 콜린스빅캣 레드 A 　　 The Beach 집듣, 음독 창작 콜린스빅캣 레드 A 　　 IN-CROWD 집듣 창작 베렌스타인베어스 19 (410)

puhaha
|
2015-01-13 12:49

와우~~
책읽기 아주 열심이네요..ㅎㅎ
주로 집듣하고 나서 그책을 음독까지 하나보군요..
조엘~~너무 기특합니다.^^

커피한잔콜
|
2015-01-13 13:07

조엘이 진짜 열심히 읽네요.
벌써 400권을 넘게 읽었네요. 와우~~~

시간이 정말 화살같이 지나가요.
요즘엔 더 절실히 느껴져요.
나이가 점점 더 들어서 그런가봐요.ㅜ

우소부인
|
2015-01-13 15:02

DVD 같이 보기 정말힘들죠? ㅎ
저희는 수준은 비슷한데 취향이 틀리다보니 월.수.금
화.목.토 이렇게 나눠줬어요~~~^^
자기날은 맘대로 고르기!!
근데 영상물을 안보면 책읽을 시간이 많더라구요
조엘 정말 많이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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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공주
|
2015-01-14 00:57

음독까지 아주 열심히... 조엘 칭찬 많이 해주세요...^^
저희는 아이 혼자라 외로운데 디비디 고를때 장점이 있군요...ㅎㅎ

서연쒸
|
2015-01-13 10:56

86번 케이티.

씨밀레님 아침일찍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다큐프라임 다시보기로 다 봤답니다.

제일 공감갔던 것은 2부 제목인 '마음을 망치면 공부도 망친다'였어요.

아이랑 함께하다보면 화도 내고 짜증도 내고 했었는데 마음을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상냥한 엄마가 되는 것이 올해 목표였는데 쉽지 않네요^^;

우리집은 엄마의 조급증이 가장 큰 문제인것 같아요!! 반성합니당 ^^

남은 방학동안 조급해 하지않고 천천히 실천해 볼려구요^^

케이티 어제까지 164권 3416페이지 진행중입니다~

보물연우
|
2015-01-13 11:01

케이티가 잘 해가고 있네요. 맞아요. 외부 환경 때문에 생긴 우리들의 조급증이 문제네요.
정말 마음을 망치면 아무것도 의미없어질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현명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엄마도 인간인지라 힘들지만요 ㅎㅎ
다음 숙제방에서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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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새나맘
|
2015-01-13 11:11

그러게요 이놈의 조급증이 잘 고쳐지지가 않아요ㅠㅠ
그래도 이런 프로그램 다시보구
그리고 쑥에서 엄마들 글에 위로받다보면
서서히....나아지겠지요?
케이티 지난주말도 열씨미 해주었네요^^

영이연이
|
2015-01-13 12:09

케이티 부지런히 잘하고 있어요^^
마음으로는 항상 다독이며 해야지 하는데 막상 그게 잘 되지 않아 다그치게 되고 그러네요..
저도 다시보기로 꼭 봐야겠어요.

puhaha
|
2015-01-13 12:53

'마음을 망치면 공부도 망친다'라는 말이 깊게 다가옵니다.
결국은 마음이 행복한것이 목적인데..가끔은 주객이 전도된지 모르고
엄마인 제가 방황할때가 많았어요..ㅎㅎ
제자신을 좀더 살펴봐야겟어요..감사합니다.
케이티도 책읽기 열심히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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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공주
|
2015-01-14 01:28

저도 낼부터 조금 더 상냥한 엄마가 될래요...^^
많이 상냥해지진 못할듯 .... ㅋ
케이티 힘들텐데 음독을 많이 했네요...넘 잘했어요^^

sanit124
|
2015-01-13 10:53

8번 초 1 Emmet

주말엔 눈썰매장으로, 월요일엔 스케이트 강습하러 다녔더니 책을 많이 못읽었더라구요~

누적권수 215, 누적페이지 6,248

읽은 책 중에서 이수출판사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라는 책을 읽은 후 독후활동 한것입니다.

제 아이디어는 아니구요~ㅋ 책읽기 수업에서 선생님과 함께 한것인데, 참고하시라고 올려보아요~^^

사진이 약간 19금이네요~ ㅎ

선생님한테 Emmet이 자기도 고환이 있으니 정자가 만들어 질테고... 정자 한 번 봐볼래요! 했다는군요~ㅍㅎㅎ

아직 순진하고 어린 아들인데 몇 년 내로 사춘기가 오겠죠?

아궁... 그럼 많이 어색할것 같아요~

아들의 사춘기를 잘 보내기 위해서 미리미리 책도 읽어보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까봐요~^^

서연쒸
|
2015-01-13 10:59

Emmet 책읽기도 꾸준히 잘 하고 있고, 독서활동도 잘하고,
스케이트강습받고 눈썰매도 타고 제대로 겨울방학을 즐기고 있군요!!
누적페이지도 엄청 많은걸요~

계속해서 화이팅해요!!

보물연우
|
2015-01-13 11:04

순진하고 귀여운 초1 다운 모습이네요 ^^.
초 1에게는 진짜 신나게 놀고 즐기고 책 많이보는 즐거운 방학이네요. 가끔 고학년이 된 아이가 지금 1학년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시간 많이 많이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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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새나맘
|
2015-01-13 11:13

19금이라는 말에 긴장했네요ㅋㅋ
스케이트랑 눈썰매는 이때 아니면 언제 즐길 수 있을까요?ㅎㅎ
놀때는 놀고 책읽기는 맥이 끊기지않을정도로만 따라와줘도 "참 잘했어요"도장입니당~~

오페라공주
|
2015-01-14 01:32

겨울스포츠도 제대로 즐기고 책도 열심히 읽고..엠넷 넘 잘했어요....ㅎㅎ

재미있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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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0:51

01월 08일 Cam Jansen and the mystery of the U.F.O. 집중듣기 문학 58 01월 09일 Roscoe Riley rules #1 집중듣기 문학 34 01월 10일 Roscoe Riley rules #1 집중듣기 문학 44 01월 10일 Arthur's Christmas 음독 문학 20 01월 11일 Horrid Henry and the Fangmangler 집중듣기 문학 23 01월 11일 Horrid Henry's School Trip 집중듣기 문학 21 01월 11일 The Magic school bus- sees stars 집중듣기 과학 28 01월 11일 Mr. Granite is from another planet! 묵독 문학 13 　　　　 1005

122번 아이린..

정말 거북이처럼 하고 있네요.

방학이 되어서 몇시간씩 학원가는 친구들에 비하면 시간도 많은데 왜이리 놀일도 많이 생길까요?ㅠㅠ

그래도 이번에 1000쪽 돌파해서 원하던 작은 선물 하나 사주기로 했답니다.ㅋㅋㅋ

느리지만 꾸준히 가다보면 좋은 소식도 들리겠죠?

다들 화이링입니다^^

서연쒸
|
2015-01-13 11:02

아이린 100권 돌파 축하합니당~~
작은선물에 아이린이 완전 행복해 하겠어요^^
기쁜마음으로 계속해서 화이팅해요!!

보물연우
|
2015-01-13 11:07

아이린 ^^ 1000페이지 돌파 축하축하 ^^
우리 아이들 그래도 즐겁고 자유로운 방학을 즐기고 있는거니 아이는 행복할꺼에요. 마음에 많은 양식을 쌓고 있으니까요. 아이린이 작은 선물 무엇을 받을까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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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새나맘
|
2015-01-13 11:15

1000페이지 돌파 추카해요~~
엄마의 선물에 아이린이 영어책의 바다로 더~~~풍덩빠져들겠네요^^
학원가면 학원가서 바쁘고
안가면 안가서 바쁜....ㅋㅋ...
그래서 아이들인거 아닌가요ㅎㅎ

callihj
|
2015-01-13 10:42

133번. 초3 Kya

씨밀레님~ 일단 숙제 검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대문도 열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정말 복 받으실꺼예용~~^^

저는 그 프로그램 보지 않았는데, 씨밀레님 적어주신 글만 보아도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실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항상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절대 아니다.

아이의 인격, 사회성, 교유관계등이 나중에 사회생활하는데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걸

이미 몸으로 겪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데도..

아이의 성적이나 결과물에 의해 저의 감정이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 못하겠어요. ㅠㅠ

아마도 평생 엄마수업을 해야겠지요.. 그리고 또 아마 쑥과 쑥맘들이 좋은 선생님이 될 것 같구요. ㅎ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영화보러 다녀왔어요. 마다가스카의 펭귄..

실은 아이 둘만 넣어주고, 2시간정도 커피숍에서 혼자 된장질 좀 하공.. ㅎㅎ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저는 저대로 충전하고 왔어요.

초반에는 열심히 읽어주더니, 어제는 만사가 귀찮았는지.. 그냥 냅뒀더니 한권으로 땡!

현재 164권 누적이네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요이땡!!

아이들 날아가는 사진은

지난 가을 통영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이예요!

반갑다영어야
|
2015-01-13 10:49

딴 건 다 두고 아이들 표정 예술입니다 ㅋㅋ
저도 커피숍서 혼자 된장질 좀 하고 싶네요 ㅎㅎ
오늘부터 다시 요이땅~! 입니다

sanit124
|
2015-01-13 11:00

ㅎㅎㅎ 정말 따님 표정 예술입니당!!!^^

서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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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1:03

우리딸도 점프샷 무지 좋아라 하는데 ㅋㅋ
완전 멋집니다~^^

보물연우
|
2015-01-13 11:10

와 ^^ 진짜 사진 생동감 있게 잘 나왔네요, 아이들이 아주 신났어요. 아이가 이제 조금 크니까 애들끼리 영화도 보고 엄마는 혼자 즐거운 시간도 가지셨군요. 마다가스카의 펭귄도 재미있나봅니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방법]도 추천드려요. 아이가 친구들과 같이 봤는데 반응들이 좋아서 일요일에 아이 체험전에 보내고 신랑이랑 둘이서 봤는데....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슬프기도 하고 아주 좋았어요. 찾아보니 아이들 보는 소설이 원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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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새나맘
|
2015-01-13 11:17

사진 포즈가 예술이예요~~ㅎㅎ
아이들 영화관 집어넣고 커피숍이라~~~완전 부럽습니당ㅠㅠ
방학이 되니 아이가 껌이네요ㅋㅋ
그치만 이것도 얼마안남았으니~있을때 즐기자예요

오페라공주
|
2015-01-14 00:13

ㅎㅎㅎㅎ
순간포착 넘 멋진 사진이네요...ㅋ
마다가스카 잼나나요? 궁금

보물연우
|
2015-01-13 10:29

67번 초4 연우

씨밀레님 ^^ 숙제방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 다큐봤어요.

요즘애들 불쌍하고..... 이 불안감에 또 우리는 아이를 불행하고 만들고 있는것 같아요.

저도 그 고등학생 엄마 말이 너무 공감가더라구요. 사실 공부를 아주 잘하는 아이들은 극소수이고 대부분이 평범한 아이들인데 ....교육의 모든 중심이 최상위 위주로 돌아가네요 ㅠㅠ.

물론 정말 영특한 영재를 따로 교육할 곳은 많이 필요한게 사실이지만.....

특수 목적고의 난립으로 이제는 대입이 아닌 고입이 또한번의 괴롭힘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각종 초등대상의 대학부설 영재원이나 교육청 영재도 사실 원래의 취지 보다는 공부만 잘하는 아이를 양산해내고 있는 것 같구요 ㅠㅠ.

사실 영특한 아이들이 일반 학교에서 수업의 지루함 등을 해결하고 그들에게 맞는 교육을 해 주기 위한 설립 목적을 가지고 있을텐데.....

지금의 현실은 그런것 같지도 않네요.

그리고 또하나 아쉬웠던점은.....

결국 나중에 나온 사례 두분도.....공부를 못했지만.... 부모의 적극적 지지와 믿어줌으로 나중에 결국은 공부를 잘하게 되어서 성공? 했다... 로 나오던데.....

사실 그 사례에.... 공부가 아닌 다른걸로 성공한 사례가 좀더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그 성공? 한 두 분은 제가 보기엔 공부를 못하는 아이가 아니었고 공부를 안했다가 하게된 사례인듯 보였어요 ㅋㅋ.

그냥 제 생각이 그랬다는거여요 ㅎㅎ.

이번주 연우는 사촌 오빠라 잡월드에서하는 진로여행 꿈찾기 프로그램에 참여했어요.

그냥 체험하는것은 다른곳에서 몇번 해 봤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적성, 직업 등에 대한 상세한 강의도 있었고 체험도 할 수 있었어요.

부모가 참여하는게 아니라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아이는 아주 재미있었다고 해요.

연우의 적성은 역시나 탐구형에 치우쳐저 있고 흥미분야도 과학과 농림 이네요.

체험도 생명과학 연구소에서 브로콜리 유전자 DNA 추출? 뭐 이런것을 했다고 하네요.

이번주 읽은 책들입니다 ^^

1/9 The witches 집중듣기 문학 0 55 79 17175 Roald dall puffin books 세계지리를 보다 2 묵독 사회 1 127 80 17302 박찬영 〮 엄정훈 리베르스쿨 Warriors (super edition) - Bluestar's prophecy 묵독 문학 1 375 81 17677 Erin Hunter Harper 찰리조잭슨의 그것을 알려주마!1 (책 안읽고 사는법) 묵독 문학 1 285 82 17962 토미 그린월드 책읽는곰 세계지리를 보다 3 묵독 사회 0 165 82 18127 박찬영 〮 엄정훈 리베르스쿨 I wonder why sope makes bubbles 묵독 과학 1 31 83 18158 Barbara Taylor kingfisher I wonder why the Sahara is cold at night 묵독 과학 1 31 84 18189 Jackie Gaff kingfisher I wonder why mountains have snow on top 묵독 과학 1 31 85 18220 Jackie Gaff kingfisher How toys work (TCM science readers 4-6) 묵독 과학 1 32 86 18252 Lisa Greathouse Warriors (super edition) - Crookeostar's promise 묵독 문학 0 205 86 18457 Erin Hunter Harper Warriors 1 (into the wild) 묵독 문학 0 101 86 18558 Erin Hunter Harper 1/10 Warriors (super edition) - Crookeostar's promise 묵독 문학 1 286 87 18844 Erin Hunter Harper The witches 집중듣기 문학 0 50 87 18894 Roald dall puffin books 고양이 전사들 1 (야생속으로) 묵독 문학 1 353 88 19247 에린헌터 김영사 고양이 전사들 2 (불과 얼음) 묵독 문학 1 415 89 19662 에린헌터 김영사 1/11 The witches 집중듣기 문학 1 46 90 19708 Roald dall puffin books Warriors 1 ( into the wild) 묵독 문학 1 171 91 19879 Erin Hunter Harper 1/12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집중듣기 문학 0 51 91 19930 Roald dall puffin books Warriors 2 (fire and ice) 묵독 문학 0 317 91 20247 Erin Hunter Harper No girls allowed 음독 문학 1 29 92 20276 Stan & Jan Berenstain Random House 세계지리를 보다 3 묵독 사회 1 170 93 20446 박찬영 〮 엄정훈 리베르스쿨 행복한 청소부 묵독 문학 1 30 94 20476 모니카페트 풀빛

반갑다영어야
|
2015-01-13 10:47

우와~~
지금 저 페이지수가 2천이 아니라 2만인거 맞지요?? @@
아이고 기특해라~~
저는 EBS보려니까 다시 보기 하면 유료던데... 맛보기 말고 전체 다 볼 수 있음 좋겠네요

callihj
|
2015-01-13 10:48

연우가 직업체험을 다녀왔나보군요. 저희는 아직 한번도 못 가봤다능~~ ㅎㅎ
여러직업을 알게되고 체험하면, 아마 세상을 보는 눈이 훨씬 넓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읽은 책이 권수는 얼마 안되보이지만, 제목에서부터 책이 묵직하겠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요.
고학년답게 아주 착실히 잘 읽어 주었어요.
정리해 준 표 중에 0과 1로 표시된 것은 무엇을 뜻할까.. 그냥 혼자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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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it124
|
2015-01-13 11:04

ㅎ 저도 0과 1이 궁금해요~^^
다큐프라임 찾아서 시청해야 겠어요~ 화내지 않고 기다려주기... 항상 다짐하는 것이지만...늘 지키지 못하는것 같아 아들에게 미안해 지네요..ㅠㅠ 오늘부터라도 다시 한 번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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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쒸
|
2015-01-13 11:07

이만페이지 후덜덜이예요~
연우는 진정 넘사벽이네요 ㅋㅋ

다큐프라임을 보고 있음 고개가 끄덕여 지지만,
거기나온 사례들 또한 전부가 아닌 일부 성공사례인지라
휘둘리지 않고 소신껏 키우는게 젤 중요한거 같아요 ^^
육아서를 봐도 작심은 그 때 뿐이고, 다큐를 봐도 작심은 그 때 뿐이니 ㅋㅋ
아이하기 엄마하기 나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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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연우
|
2015-01-13 11:12

ㅋㅋ 지금 댓글을 달다가 제 표에 0,1이 뭔가 궁금하다 하셔서 ㅋㅋ
한권 다 읽은것은 1로 표시되고, 덜 읽은것은 0으로
잘 보시면 0이었던 책은 몇줄 아래 보면 또 나와요 ㅋㅋㅋ 별건 아니었습니당

선율새나맘
|
2015-01-13 11:22

연우가 20000이 넘은 거네요^^
와~~연우는 그냥 책을 즐기는 아이인거죠?ㅋㅋ
타고난거 플러스 쑥쑥활동의 결과맞지요?ㅎㅎ
저희는 쑥쑥활동에 더~~열씨미 해야겠어요ㅋ

shinemum
|
2015-01-13 16:13

연우 정말 대단하네요^^ 칭찬 잔~~~뜩 해주세요^^

오페라공주
|
2015-01-14 00:09

묵독하는 책이 많아서인지 책 페이지수가 엄청나네요...진정 미책방의 미션을 잘 수행하고 있군요...
연우 넘 대단하네요...^^

반갑다영어야
|
2015-01-13 10:26

오늘도 대문 활짝 열어주신 씨밀레님~ 감사합니다 ^^

2번 초2 릭 숙제제출합니다

매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꾸준히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자발적이진 않고 그냥 해야하는 일 중의 하나로 하고 있어요.

요즘 아서 어드벤쳐 집듣하고 있는데요 프랜신이나 아서가 못생기게 나온다고 좀 싫어라합니다

요즘 정체기라고 (엄마혼자 생각 ㅋㅋ) 여겼었는데 한편으로는 이 시간들이 꾸준히 쌓이면 어느새 앞으로 나아가 있겠지 하고 믿고 갑니다.

2월 미책미디방이 끝날 때가 울 릭과 제대로 엄마표한지 딱 1년이 되는 때입니다.

1년동안 나름 발전했다 믿고 다음 1년도 살짝 기대해 봅니다 ㅎㅎ

디비디는 가제트형사 두 편과 매직스쿨버스 두 편 봤어요

매직스쿨버스는 전혀 보고 싶지 않다고 집에 있는 거 다 보고 볼 거 없으면 그때 볼께 하던 놈이

보여주니 완전 좋아라 하는군요. 원래 무조건 자막없이 보여주는 데 흥미유도차원에서 한글자막 넣어줬어요 ㅎㅎ

보물연우
|
2015-01-13 10:32

릭이 책을 많이 많이 읽었네요. ORT, 아서어드벤쳐, 마이티로봇 보이네요.
열심히 해준 릭 ^^ 에게 수고했다고 박수쳐주고싶어요

callihj
|
2015-01-13 10:53

릭이 읽은 책을 펼쳐놓으니 한 가득이네요~ 아주아주 잘 했어요.
저는 쑥에 발담군지 6개월정도 되나봐요~ 저보다 6개월 선배시네요^^
하루하루 하다보면 이게 다 뿌리가 되어 아이가 흔들리지 않게 하고 물과 영양분을 빨아들일 수 있게 하고.. 그런 원동력이 되겠지요?
앞으로도 더더더욱 발전하는 아이들과 반영님이 되길 바래요! 앞으로도 쭉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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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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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1:10

릭 열심히 잘하고 있는걸요~^^
딱 일년되는날 저도 같이 기대되네요~ㅎ

이렇게 열심히 하는 아이들은 꼭 결과가 따르리라 믿어요.
릭 화이팅!!

sanit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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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1:21

우와~ 릭 책 많이 읽었네요!
요즘은 더 많은 책을 보유하고 싶은 욕구가 넘쳐나네요~^^
도서관 활용을 잘 하면 좋은데 전 그게 힘들더라구요~
요즘 Arthur 시리즈가 욕심나던 터라 릭의 책을 보니 또 구매욕구가 불~~~끈!
여튼 열심히 활동한 릭에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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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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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3:55

릭이 읽기도 열심히 했네요....미셸도 매직스쿨버스 별로 재미없다더니 이젠 재밌다고 하네요...ㅋ
봄이 오면 더두 엄마표 1년되네요...1년되는날 파티라도 해야할꺼봐요...ㅎㅎㅎ

ofine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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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09:25

36번 채니

저도 EBS 다큐프라임 보려고 하고 있는데 빨리 봐야겠네요.

그래야 어제도 욱한 맘을 워워 시킬듯해요 ㅎㅎㅎ

어제 100권을 찍었는데...책이 아닌 DVD로 찍었네요.

하루종일 DVD만 봤다길래 욱해서...뒷편을 찍지도 않았네요.

에휴~~ 놀기도 싶겠조..아면서 참기도 하는데...매번 습관처럼 그날 공부 안하고 죄송해요 하는게 습관이 될것 같기도 하고...

언제 엄마맘을 알아주련지...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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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0:35

100권 축하해요. 채니 ~ 아직 초2인데 DVD 실컷 보게하세요. ㅋㅋ 다른 아이 조언해줄때는 천사엄마 ㅋㅋ 내아이 얘기할때는 ㅠㅠ 저도 돌변 ㅋㅋ
그래도 열심히 잘 하고 있네요. 책중에 공부를 왜 하나요? 라는 책이 있네요. 채니가 답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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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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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0:44

저는 디비디라도 실컷 봤으면 좋겠네요
울 아들래미는 디비디도 한 시간 반 넘어가면 딴 짓해요
항상 노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멍때리다 시간 많이 보내는 아들 가진 맘도 있어요
채니는 잘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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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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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1:09

아래 보물연우님 말씀처럼..
다른아이한테는 천사, 내아이 한테는 악마?는 아니고 악마 비스꼬롬한 사람.. ㅎㅎ
그래서 내아이는 내가 못가르친다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여기 쑥에는 넘치게 가르치고도 남으신 분이 쫙 깔려있죠? ㅎ 저도 그중에 한 사람이 되고 싶다능..

채니가 하루도 안빼고 꾸준히 책을 읽었네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칭찬받을 만 한것 같아요^^
아직 어린데두 잘 따라와주는 채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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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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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1:13

채니 100권돌파 축하해요!!
저도 보물연우님 말씀에 완전 공감요~ㅋㅋ
다른 아이 조언해줄때는 천사엄마, 내아이한테는 다른기준이 적용되고요~^^;
남의 아이다 생각하면 나아질려나요? ^^

선율새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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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7:07

100편 축하해요~~채니^^
디비디가 땡기는 날이 있고
책이 땡기는 날이 있는 거겠지요ㅎㅎ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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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3:45

저희도 오늘 책은 한권 읽어주시고 디비디 세편 보았네요...ㅎㅎ
저만 그런건 아니었군요... 다른집 아이한텐 천사엄마....ㅋㅋ

선율새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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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09:13

6번 선율군입니다^^

애들 겨울방학이 이제 2주도 안남았어요ㅠㅠ

엄마가 보기에 한 게 없는 것 같아서 좀 더 있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애를 끼고 있다보니 마실갈 시간도 없는 게 방학이 얼른 끝났으면 싶기도 하고...ㅋㅋ...

이제 457권을 읽었어요. 한숨 돌릴 여유가 생긴 것 같아서 좋으네요~~

BB 진행하는 책을 여러번 이읽히고 있고 그 사이에 페파랑 ICR , JY 등을 첨가해서 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얼마전 펭귄을 다운받아서 보기 시작했어요...ㅋㅋ....

ofine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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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09:26

선율군 읽은 책이 어마어마하네요. 457건이라니... 방학 정말 알차게 잘 보냈네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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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0:38

선율이가 책을 다양하게 많이 읽었네요. 베렌도 보이고 과학책도 보이고 다양한 책들을 보았네요. 1000권이 목표일까요? 이제 절반 왔으니 2월까지는 충분히 목표달성 하겠네요.
저도 가끔 오전 마실을 즐기는데...방학이라 꼼짝없이 ㅋㅋ 개학 빨리 했으면 할때도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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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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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0:42

선율이 열심히 하는군요!!
저는 마실 갈 수만 있다면 애들 다 집에 두고 가고 싶네요 ㅋㅋ
선율이 미책미디방 끝나는 날까지 화이팅~!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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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1:12

457권이라니~~ 허거걱입니다.
선율군~ 아주 잘 해주고 있어요~
아마도 엄마가 아주아주 잘 하고 있다고 하는게 맞을런지도^^

선율새나맘님. 방학을 아이와 정말 알차게 잘 보내고 있는것 같아 넘 부러워요~
얼마 안남은 방학 끝가지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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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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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1:16

선율군은 1000권 읽기가 가능할꺼 같아요~
우리는 이미 검은 그림자 입니다만~ㅋㅋ 열심히 해주는 것으로 위안삼으려구요^^

BB열심히 잘 읽고 있네요~
남은 2주방학도 지금처럼 알차게 채워질것 같네요~
선율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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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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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3:39

선율군 다양하게 책 많이 읽었네요...^^
열심히 책 잘 읽는 선율군 칭찬 많이 해주세요...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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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00:01

11번 초5/저스틴

이번에는 책을 많이 못읽었어요

시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서울 큰병원에 오늘 입원을 하셨는데

일요일에 서울에 다녀오느라 책 읽을 시간이 부족했어요~

어제 다녀와서는 피곤했는지 바로 잠들었네요~

저녁에 아이랑 방학이 이제 2주 조금 더 남았는데 방학동안

하고 있는게 뭐냐고 했더니 열심히 책 읽고 공부하고

열심히 놀고 잘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본인 스스로 매일 공부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적기도 하고

나름 잘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ㅎㅎ

엄마 욕심에는 더 할수 있을거 같은데 그래도 본인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해서 저도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줬어요 ㅎㅎ

선율새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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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09:06

본인이 만족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인 것 같아효 ㅎㅎ
저스틴은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지키고 있으니 스스로 만족하니까
공부하면 떠오르는 기억이 좋을 것 같아요^^
이 길을 함께 가고 있다는 게 참 행복한 것 같아요
많이들 추천해주신 EBS다큐를 찾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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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ine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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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09:28

저스틴 스스로 만족하며 열심히 책도 잘 읽고 있네요. 방학 정말 알차게 보내네요^^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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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0:39

저는 다른 무엇보다도 스!스!로! 라는 사실에 박수쳐드리고 싶고 완전 부럽고 그러네요
울 아들도 고학년 되면 그렇게 될까요 ㅎㅎ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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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0:41

저스틴 스스로 잘 관리하면서 보내고 있네요. 아서 챕터북 열심히 보네요. ㅋㅋ 귀신잡는 방구탐정 재미나겠어요, 적어놨다가 빌려와야겠네요.
씨밀레님 시어머님 아프셔서 바쁘실텐데 숙제검사에 숙제방 열기 등 수고가 많으세요.
시어머님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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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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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1:17

스스로 관리하는 저스틴 완전 많이 칭찬합니다!!
우리 케이티도 5학년 되면 저럴날이 오겟죠?ㅋㅋ
본인이 시간관리까지 하니깐 만족감은 두배가 될 것같아요~
의젓하게 잘하고 있는 저스틴 항상 응원합니다!!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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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3:33

자기주도학습이 자리를 잡은 저스틴 너무나 멋지네요...ㅎㅎ
스스로 하게 좀 내버려둬야 하는데 저학년이라 그런지 아직 잘 안되네요...ㅋ
불안한 엄마맘에 자꾸만 간섭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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