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경치가 완전~

개울이 졸졸이 아닌대요?

강처럼 보여요

집 가까이에서 연어잡이도 하고~

캐나다는 정말 자연환경이 뛰어난거 같아요

이런 자연환경을 가진 캐나다 정말 부럽고 가서

살고 싶어요~

우리애가 살고 싶어하는 곳이네요~

제친구가 이번에 가족들끼리 14박15일로 유럽여행을 갔는데

매일 매일 시간이 촉박해서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여유로운 여행을 하고 싶어요~

정말 저도 꿈꾸는 여행이에요~

뚜벅 뚜벅~~걸으면서 진정한 문화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여행~!!!

그런데 우리 나라 여행을 하면서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주도에 갔을 때는 중국 여행객들이 참으로 많아서....

여기에 가도~ 저기에 가도~~~단체 여행객들의 압박을 느꼈는데....

전주에 여행을 갔을 때는...정말 외국인 여행객을 거의 볼 수 없었어요.

외국인들도 유명 관광지에만 바글 바글 모이는 것은 마찬가지구나...싶더라구요. ㅎㅎㅎ

오성식선생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

일하러 가셨다고 하시는데 이렇게 좋은 경치까지 즐기실 수 있어 더욱 좋으시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셔요~!^^

          "여기, 쑥쑥이 아닙니다."라고 순간 들었네요.

원래는 "여기, 숲속이 아닙니다."인데 말이죠.

혼자 가신거지요, 지금의 현장에.

혹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것은..ㅋㅋ엄마의 마음입니다.

캐나다 정말 가고 싶어지네요.

저 가게 되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