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번 예비초4 로라

누계 영어 400권  dvd 76 개

드디어 400권 읽었어요..한글책 읽는 동생에게 질수 없다고 엄청 읽더라고요..요즘 ebs 영어 보는 재미가 생겨서 dvd는 들보고있어요..영어에 관심이 생기니 재미있는 활동들이 참 많더라구요..하루가 훅~가요..아서를 꾸준히 보더니 요즘은 소피아 좋아해요^^ 학원 부담이 없어서 그런지 집에오기전 아이 목소리도 밝고 친구들이랑 잠깐 노는시간도 스스로 만들어 놀고 여유가 생겼어요..내일은 반의 벼룩시장에서 판다고 오자마다 쵸코렛을 만들었는데 참 즐겁게생활하네요^^

95번,그레이스(초2)

집안에 일이있어서 숙제제출을 늦게하게 되었네요~

사실, '늦어서 안할까?' 했는데,

숙제를 못올렸다고 하니까 딸이 많이 섭섭해 해서

열심히 하는 딸을 위해 지금이라도 올립니다.~ 

총권수 : 314권

총페이지: 6031p

DVD: 43개

122번 아이린..

무슨일이 이리 많은지ㅎㅎ  요일가는 것도 잊고 사네요..

꾸준히는 읽지만 여전히 많이는 읽지 못하고 있네요..그래도 책을 놓지는 않으려구요 ^^

01월 29일 Horrid Henry and the injection 집중듣기 문학 20 01월 29일 Horrid Henry and the Secret Club 집중듣기 문학 18 01월 30일 Doctor Judy Moody 음독 문학 18 01월 30일 Ivy+Bean 5 집중듣기 문학 37 01월 31일 Ivy+Bean 5 집중듣기 문학 38 01월 31일 Ivy+Bean 5 집중듣기 문학 58 02월 01일 The Zack Files-Elvis the Turnip…and me 집중듣기 문학 6 02월 02일 The Zack Files-Elvis the Turnip…and me 집중듣기 문학 3 02월 02일 The Zack Files-Elvis the Turnip…and me 묵독 문학 14 02월 03일 Arthur Chapter Book 23 집중듣기 문학 23 02월 04일 Arthur Chapter Book 23 집중듣기 문학 31

101 올리비아, 클라라, 안젤라

지난주 개학 후 책을 많이 못읽었네요. 저도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아파서 금요일엔 사진도 못올리구요.

쑥쑥 날따방 참여로 olw.아서만 읽고 공룡 유치원은 막내가 갑자기 찾아서 열심히 그림만봤습니다.....ㅋ

그래도 단어 하나라도 읽어줬던 기억을 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ㅎㅎ

30번 앤디/로보

씨밀레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좀 늦었네요.

저녁마다 앤디 읽을 책 고르느라 동분서주 바쁘네요.

여러권 읽는 것도 아닌데 은근 까다로워서 엄마의 욕심으로  끌고 갈수  없는 부분이 있네요.

 그나마  페트리샤 플라코작가의 책은 앤디에게  듬뿍 사랑 받아서 권하면 다 봅니다.~

그작가의 책 다 보려면 아직 멀었겠지요.~

앤디가  방학동안 미하엘 엔더 작가의 한글책을 어느 정도 읽었는데

 2월에 나머지 두꺼운 책들도 마저 보길 바래요.~  모모 기다려줘잉~~~

디브디는 빅 미라클,  제보니모 스틸턴,  아서 봤습니다.

앤디

로보

113번 조이입니다.

씨밀레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개학을 해서 많이 바쁘지만 그래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서 한편으론 고마워요.

울 딸.

오늘 아침엔 새벽에 출근해야해서 제로니모 틀어주고 갔는데 3명이 쓰러진채로 자고 있었다고 하네요.

실은 제가 퇴근후 직장에서 너무 피곤해서 8시에 잠들었는데 아삐랑 호빗3을 보고 잔 모양입니다.

요즘 꾸준히 책을 읽고있는 딸이 고맙네요.

21번 초1제인 초2예인 입니다

저희 안자매는 어제 개학을했어요... 그래서 지난 토욜에 방학 마지막 활동(?) 으로 가열차게 달렸어요... ㅎㅎㅎ 오전에 전쟁기념관에서 고흐전보고... 오후엔 아이들 공연하나보구요... 간만에 서울서 콧바람 쐬고 와서 좋았어요....ㅎㅎㅎ

미책방 덕분에 집에있는 영어책은 다 읽었네요... 노부영 베오영 등등 그림책들이요... 150여권 아이들 어릴때부터 사모은 책들... 너덜너덜해지기도 하고 나름 추억이 많은 책들이요.... 일단 다른 리더스 류의 책을 좀 과하게 질러서요... ㅠㅠ

픽쳐북은 도서관 찬스쓰기로했어요... 이번주 도서관찬스 책들 잼나게 읽었습니다!!

52번 초2 에이미

씨밀레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흰 주말엔 방학 마무리겸 큰아이 생일이라고 외식도 하다보니  읽은 책이 없네여~^^;;

저희도 어제 개학을 했답니다~

아이들도 학교에 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하니 좋다고 하네요~

아직 읽는건 서툴고 집듣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집듣할때 책안보는것같아 한번씩 어디 듣고 있어? 하면 찾아 가리키더라구요~

안보는건 아닌가봐요^^;

65번 에릭

개학하니 확실히 시간이 없네요...

그래도 즐겁게~조금씩~진행해요~^^

마법사 멀린이 재미있다고 여기저기서 소개들을 해주셔서 보니 진짜 재밌네요~

아이칼리처럼 리듬이 빠른걸 보다가 보니 조금 늘어지는 느낌은 있지만요~^^

73번 앨리스입니다.

어제 개학을 했어요.

방학 계획표대로 잘 해왔구 개학후에도 잘 하리라 봅니다.

요즘 앨리스는 아서 스타터 책에 푹 빠져있네요.아서랑 D.W를 너무좋아해요

북클럽 13기에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위해 책 구입후 잼나게 듣고있네요.

다음에는 꼭~^^

110번. 초2. 미셸

감기기운이 있어 학교앞에 데리러 오래서 갔더니...

학교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놀겠다고 해서

따뜻한 햇볕아래 한시간쯤 신나게 뛰어놀게했어요...

사실은 병원에 데리고 가려고 갔던건데...

친구와 뛰어노는 아이를 보니

마음이 흐뭇하더라구요...^^

덕분에 미술, 피아노학원 가기전 수학공부는 물건너갔지만 ...

아이도 저도 오늘은 마음이 행복한 것 같아요...^^

3번 엠마

저번주도 올린다고 올렸는데 없더니 지금도 쓴글이  어디론가  가버리고...

컴맹이 참  힘든네요...    저번주거   같이 올려요~~~

쑥쑥에서 조언글을 받고서  노력한 한주였어요~

아침식사.간식.저녁시간을 dvd 보기 .   근데 어찌 저희 아이들은 흘려듣기가 아니라 집중보기로

들어갈까요...오늘은 등교준비 안하고 입에 밥물고 있길래 욱한번 했네요...ㅋㅋ

도서관에서 책나르고   아이들   놀때 흘려듣기용 cd틀어주기등  그동안 알면서 실천 못한것들을

실행하게 되었답니다. 실행이 습관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102번쭈

개학을 하니 바빠진 일상에서 책을 많이 보지는 않지만

이젠 조금씩 영어책을 읽는 모습을 보니 조금은 흐뭇합니다.

DVD는 아직 즐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은 발전이라 생각하고

싶어요~~~~

123번 노라(예비초3)

시간은 많이 나지 않지만, 그래도 읽어보려고 많이 노력은 했네요. 지난번에도 썼지만 dvd 피터팬은 매일 한장씩 끝까지 보고 있어요. 그거 보느라 숙제는 뒷전이고.ㅜ 다 보니 1시간 정도 되더라구요.

어제부터는 숙제가 없어서 이번주도 쭈~욱 없을 거란 좋은 예감에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