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보라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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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15:19

46번 예비 초6 Julie

#7_Too Much Birthday

이번주는 학교 행사와 종업식이 있어서 반쯤 붕떠 있는 생활을 했어요

그래서 숙제가 오늘에서야 끝났네요 ㅋ

일주일에 한개도 여유롭지 않은데 두개씩하는 꼬마들 정말 대단합니다.~

담주부터는 봄방학이니... 쫌 달려주면 고마울텐데...^^

4배행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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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11:46

14 번 예비초등 4 하영

5. Bully

6. Slumber Party

7. Too much Birthday

8. Too much Junk Food

9 Too much Pressure

10. Too much Teasing

아이는 열심히 하는데 게으른 엄마가 숙제 제출이 늦었네요

컴퓨터에 서투니 한번 올리려면 몇시간이 후딱 가버리니

아이들 4명과 함께 사투를 벌여가며 올리기가 쉽지가 않네요

핑게게지요

오늘 부터 또 방학이네요 ㅎㅎ

모두 명절 잘 보내고시고 한살 더 먹고 보아요

작년에는 스케줄 따라 들어면서 워크실 할 수 있는 만큼만 했어요

올해는 재탕이니 좀 늦더라도 작년 보다 꼼꼼히 하고 있어요

그러나 여전히 문장 만드는 것을 어려워 하네요

그래서 한번만 만들어 보고

나머지는 책에 나오는 문장을 엄마가 한글로 불러주면 자기가 적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머리짜네어 엉뚱한 문장을 만드는 것보다는 낳을것 같아서

꾀를 내네요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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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00:51

58번 스티븐 이제야 올립니다.

퇴근하고 다른일 하다가 지금에야 올립니다. 게다가 컴퓨터도 잠시동안 맛이 가 있었다가 돌아오는게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지난주 주말동안 열심히 했는데,, 이제야 올린것을 알면 스티븐이 서운해 할것 같아요..T.T

스티븐은 방학동안은 2권의 웍싯도 할수 있었던거 같았는데, 개학하니까 두권은 조금 힘드네요.

이번주도 too much TV 웍싯까지 하고 vacation은 읽기만 했네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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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17:46

점잠 애들보다 엄마들이 바쁜일이 생기네요.
다행히 봄방학이라 조절하며 나갈수 있겠어요.
연휴잘 보내시고 다다음 화요일에 뵈어요~~~

4배행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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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11:51

스티븐은 꾸준히 잘 하고 있네요
아이들이 자기가 한 것이 이렇게 올라간다는 것을 알고 더 열심히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글씨도 멋되로 쓰다가 아참 친구들이 보지 하면서 예쁘게 고칠 때도 있더라구요
같이함의 힘으로 갑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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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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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22:09

40번 조엘 입니다.

조엘은 조금 벅차서 일주일에 한권 진행합니다. 두권 중 마음에 드는 책을 스스로 골라요. 이번주는 한참을 망설이더니 Too Much Vacation 으로 진행했습니다.
매일 집듣 한번씩 하구요. 전체 음독은 좀 하기 어려워하지만 맘에 드는 문장은 한페이지에 몇줄씩 따라서 읽기도 합니다.
워크지 5장을 골라서 하는데 더 하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 열심히 하는 아이들 진정 부럽습니다!!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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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17:49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 있을까요^^;;
살살 꼬셔가면서 읽기도 늘리시고 워크싯도 좀 끼어넣고 재주껏 해보세요. 화이팅~~
조엘 봄 방학동안 엄마랑 재밌게 웤싯해봐요~~~

4배행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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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11:54

정말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까? 저도 생각해 봐요
엄마 속만 타들어가는데 화를 내면 그나마도 안하니
참을 인자 그려가며 합니다
저는 엄마라는것도 참 어려운 일이 라고 생각해요
명절 잘 보내시고 끝까지 완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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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지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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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22:02

초4 Chris

학기말이라서 그런가요?

4교시만 하고 끝나면 친구들과 축구하고 야구하느라 늦게 들어와요.

이제 5학년이 되면 놀시간도 줄어들거라 생각하니 많이 많이 놀게 둡니다.

아이가 오늘은 그러더라구요.

"엄마.. 요즘 나 많이 놀게 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단축수업으로 빈시간에 그만큼 더 노는건데 아이는 정말 많이 논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지 행복해 합니다.

한참 뛰어 놀아야 하는 나이인데 무슨 할일들은 그렇게 많은지요..

내일은 2교시만 하면 4학년이 완전 끝납니다.

1년동안 수고 했어!!

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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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22:57

신나게 놀고도 열심히 공부도 하고 멋져요!!
Chris 너무 잘했어^^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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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17:51

우와 크리스 열심히 놀고 열심히 웤싯을 했네요.~~
설날 즐겁게 보내고 ~~~다음 숙제방에서 뵈어요~~

4배행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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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11:56

이렇게 할 거 다 하면서 스스로 많이 논다고 생각하니 크리스 정말 멋진 아이 같아요
아이들 놀아도 놀아도 만족이 없는 것이 아이들인데
크리스 올 명절 세배돈 많이 줘야겠어요 ^^

세둥이맘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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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17:51

59번 예비초4 로라

#11 Too Much TV

저는 좀 게을러졌는데 아이는 잊지않고 오늘 숙제제출해야되지 않냐고 저를 자꾸 제촉하더라구요..숙제도 알아서 해놓고 영작도 해보고싶다며 열심히 사전 찾아가며 해놓았더라구요..고학년이 되니 스스로 하는 모습이 많이 생겨 감사해요^^

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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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00:03

로라양 대단해요^^
스스로 숙제도 하고 엄마께 숙제제출 부탁도 하고 너무 이뻐욧!!
잘했어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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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17:52

찾아서 열심히 하는 로라.만세~~~
잘했어요~~~~

4배행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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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11:58

로라가 정말 멋져요
저희 아이랑 같은 나이에 성별도 같은데...
이리 스스로 숙제 하고 엄마의 기쁨조를 하는지..
올 명절은 대박 선물 있어야 겠네요^^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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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09:05

58번 스티븐

제가 화욜날 출장가는 바람에 깜박잊고 안올렸네요.

어제라도 올렸어야 하는데,, 완전히 잊어버리고,, 오늘 출근길에 생각났다는...

사진을 찍어놨어야했는데,, 오늘밤에라도 올려야겠네요.

스티븐이 열심히 해 놨는데, 안올렸다고 하면 속상해 하겠어요.. T.T

카라멜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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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03:32

29번 Juan
이번 주는 완전 지각에 숙제도 부실합니다. ^^;;
Juan 컨디션 회복해서 담주레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4배행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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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11:59

저희도 엄청 지각 합니다
아이들이랑 끝까지 완주하면 기쁨이 있을 거예요
명절도 잘 보내시고 화이팅해요

well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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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21:12

12. MJ

저는 오늘이 화요일로 생각하고 ^^:::

숙제의 양은 더 줄었어요ㅜ ㅜ

그래도 매일 아침 듣고 읽고 있습니다~

숙제는 쬐끔한 녀석이 올리는 것이 늦었다고 엄마한테 서운해하는 심리는 뭔지 ...

담주에 더 분발하겠습니다~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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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23:16

MJ귀여운데요^^ 분발하셔서 얼른 얼른 번개처럼 숙제 올려 주세요 ~~
설지나 뵈어요. 해피 설날~~`

카라멜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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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03:40

저도 늘 깜박해요. ^^;;
새벽 3시 반에 정신들어 숙제 올려요..ㅠ.ㅠ

4배행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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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12:01

매일 아침 듣고 읽는 것이 어디예요
워크싯도 중요하지만 듣고 읽는 것이 어쩜 더 중요할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해 봐요
명절도 잘 보내네요

서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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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18:18

23번 케이티.

엄마의 게으름으로 늦게 제출해요~

아이는 어제 마쳐놓은 숙제를 이제서야 퇴근하고 올립니당^^

설렁설렁보던책을 단어까지 챙겨가면서 보니 좋은거 같아요~

물론 챙겨본 단어를 외우는건 아닙니당~ㅋㅋ

well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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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21:16

아오 ~ 그래도 숙제가 알찬걸요 ^ ^
저는 더 늦었답니다...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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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23:18

어쩜 저희 집과 같아요. 엄마가 더 게으름이 나는듯합니다.
연휴동안 푹쉬고 빨리 정상 페이스를 찾아야 할듯해요~~
케이티 즐거운 설날 되렴~~~

카라멜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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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03:43

케이티는 웍싯이 늘 성실하네요.
실력도 쑥쑥 자랄거에요. ^^

4배행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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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12:03

직장 다니시랴 아이들 숙제 챙기랴
바쁘시겠어요
엄마의 바쁨을 아는지 케이티가 이렇게 정성껏 책읽기를 하고 있으니
더 기특하겠어요

카라멜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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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15:46

Juan 오늘 중으로 숙제 제출할께요.
이사하면서 애 둘 다 아파서 공부를 통 못했네요.
한만큼만 올리고..나머지는 다음 주에 같이 올릴께요.
지금 병원 세군데 돌고 있는 중이에요. ㅠ.ㅠ

서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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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18:19

에궁 아이들이 아파서 어쩐데요~~
얼른 낫길 바래요~^^
숙제는 조금 천천히 해도 되죠,, 건강부터 챙기셔요^^

well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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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21:18

아이들이 힘들었군요...
아이들뿐아니라 카라멜 라떼님도 조심하시구요.
숙제도 정리도 좀 쉬고 하세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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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23:19

저희도 감기에 장염 밤새 토하고 한바탕 지나겟네요.
병원을 세군데라니 머리가 아뜩합니다.
연휴내 영양가 가득한 음식 많이 먹고 건강해져 다시 뵈어요~~

카라멜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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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03:37

다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둘 다 감기인데..작은 아이는 이빨 치료했던 게 떨어지는 바람에 치과까지 다니고 있어요.
신경치료까지 해서..하루에 안끝나네요. ㅠ.ㅠ
이사하는 날 왠종일 추위에 떨던 전 괜찮고, 따뜻한 친구집에서 잘 놀다온 아이들은 감기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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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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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12:01

3번 Elsa

숙제제출이 늦었네요 ^^

골드다이아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엘리자벳도 하기 싫은 일이 제일 마지막이군요.

엘사는 제가 하도 세뇌교육을 시켜서 요즘은 하기 싫은걸 먼저하고 놀려고 해요.

dvd보고 하면 더 하기 싫어져 찡찡 거리면 혼난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죠.

엘사도 피해갈수 없는 감기에 걸려서 .

이번주꺼는 시작도 못하고 잇어요.다행히 다음주가 설날연휴라 쉬면서 살살해 볼까 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일은 조금만, 맛난것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서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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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18:20

벌서 다음주면 명절이군요~
엘사도 초록사과님도 건강챙기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well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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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21:21

하시싫은 일을 제일 먼저! 아주 좋은 습관인걸요...
그러나, 저부터도 어렵더라구요^^
초록사과님도 명절 잘 보내셔요~~~

지연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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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11:02

57번 초5 지연이의 Too much TV입니다.

맞벌이라는 핑계로 혼자 하게 놔뒀더니 문제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것들도 있어 다 채우지 못했어요.

다 알 필요는 없다며 다독이긴 했는데 이러면서 점점 늘겠죠^^;;

서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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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18:22

혼자 하는게 대단하고 기특한 지연양이네요~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중이라 저도 믿고 있습니다.
지연양도 점점 늘꺼예요 함께 화이팅해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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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23:22

봐주지 않고 혼자 터득해가는 지연이 남들보다 늦어도 오롯이
자기것이 될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해요.
즐거운 설날 되세요~~

맘사랑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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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03:14

31번 다이아나

골드다이아님 ~ 닉네임 바꾸셨네요~ ^^
저흰 월욜 이사를 해서 숙제도 지금 올리너요
워낙 정신이 없어서...ㅎㅎ
제가 이사 준비로 좀 느슨하게 했더니 다이아나 워크지를 덜 해버렸네요 ㅠㅠ
버럭하다가 다 제 잘못인거 같아 짧게 야단(?)치고 말았네요 다이아나도 일주일 한권이에요
다이아나는 집중듣기하는건 안 싫어하던데 읽기는 싫어해요 아마 자기가 잘 못 읽는걸 들키기 싫은가봐요 난 다 아는데...ㅋㅋ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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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11:06

읽기가 어려우니 싫어하는게 당연하죠~
윤이도 한권 다 읽으라 그러면 싫어해서~ 한바닥씩 저랑 번갈아 읽혀요~
주로 음독을 2-3번 하는데 시작할때 순서를 바꿔 읽어서 본인이 골고루 읽은 셈이긴 하죠~
좀더 편히 읽게 되면 혼자서 다 읽기를 권해볼 생각이에요~

ㅋㅋㅋ 구정때 웍싯 내밀면 싫어하겠죠? ㅋㅋㅋ
그래서 구정전날, 토욜, 일욜 할까.... 제 생각은 그런데~
제가 시댁갔다가 시골다녀오면 힘들어서 못할지도 모르죠 ㅋㅋㅋ
이사는 잘 하셨어요?? 며칠 정리정돈하느라 힘드시겠어요~
더 힘든 구정이 다가오니 정리정돈 살살~~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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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
2015-02-11 23:27

엘사는 cd듣기는 놀이라 잘때나 놀때 말고 잘 안듣고 둘째라 그냥 놔둿더니 영~~
이번 bb하면서 듣따를 책당 3번씩 하고 있어요.
제가 옆에서 멈춰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역시 유창성에는 효과 짱이예요.
읽기를 싫어한다면 다는 아니더라도 몇 페이지씩 시켜 보세요.~~
즐거운 설날 보내구 다다음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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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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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23:32

49번 예비초3 윤이

골드다이아님 (아직은 나재맘님이 편하네요)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주는 처음으로 웍싯을 두번에 다 했네요~

두번만에 끝내니 뭔가 복습을 덜한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ㅋ

그냥 다시 세번 나누어 해야겠어요 ㅎㅎ

집듣 3번 음독 2번 했구요.

이번책은 쉽게 한 것 같아요.

저희는 한주에 한권 진행하므로..... 설 연휴때에도 쉬지않고 가야겠어요~

#7. too much birthday

헌데 전 사진을 폰에서 컴으로 이메일 전송해서 사진첨부해 올리는데요~

윤이가 적은 글씨는 정말 알아볼수가 없네요~ 사진을 작게 찍어서 그런건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럼 설준비 잘 하시고 다음주 뵈어요~

맘사랑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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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03:20

윤이처럼 다이아나도 사진으론 글씨가 잘 안보이네요
전 폰으로 찍어 폰에서 바로 올리거든요
요즘 같이 밖에 일이 많을때는 폰 가지고 올리는게 더편해서요 ㅎㅎ
설 연휴때도 비비를? 우리 윤이 싫어할것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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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
2015-02-11 23:31

사진의 화소가 커서 글자가 깨져서 그래요. 여기가 500*700정도 로 사진 크기를 줄여 넣어야해요~~
윤이는 이제 영어 워크싯하는건 손에 익었나봐요, 과학도 잘하고 bb도 ~~
happy 설날 되세요~~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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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23:13

38번 김한강 숙제 올립니다~

골드다이아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닉네임 바꾸시고 더 빛이 반짝반짝 나는거 같고 멋져요.

한강이는 이번주 마찬가지로 두권의 책 워크지 모두 했어요.

요번주는 페파피그 완주하는 마직막주라서 페파에 좀 더 힘을 쏟았더니

BB를 급하게 했네요. 다음주는 설 연휴가 있으니까 살~~살 좀 천천히 해서

더 더 즐겁게 가보렵니다~

#11 Too much TV

TV 아이들 키우는 집에서는 아마도 많이 안 보시겠죠?

저희 집도 역시나 TV는 저리가라~~

이젠 아이들 스스로도 TV는 필요한 프로그램, 아니면 DVD 보는것 이외에는 보질 않는답니다

가정에서 TV 안보기에 가장 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뭐니 뭐니해도 바로 아빠죠.

아빠들의 즐거움인 누워서 리모콘 돌리기 역시나 BB가족에게도 마찬가지였나봐요.

아이들을 키우면서는 어른들의 절제력도 상당히 필요하다는 사실....

때로는 거꾸로 아이들에게서 절제하는 모습을 배우고 반성하게 된답니다~

#12 Too much vacation

이번 책을 하면서는 지난 여름 우리가족의 휴가를 추억해 보았어요.

매번 가던 축령산 물놀이장이 지난 여름에는 가뭄에 메말라서 물이 없어 한번도 가질 못했답니다.

강원도 바닷가 보다도 가까운 휴양림의 계곡 물놀이장을 못간것이 못내 아쉬웠던

한강이는 내내 그 이야기 하느라 바빴답니다.

Father Bear의 가족을 위한 휴가 계획이 어그러질때 안쓰러움이 짠~~했더 이야기 였습니다.

아빠들은 항상 본인이 슈퍼맨이길 바라는 그런게 있죠^^

오페라공주
|
2015-02-10 23:20

페파에 비비까지 한강이 정말 대단하네요...^^
사진 찍을때 미셸도 엎드려서 한강이랑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데 제가 잘라버려요...ㅋㅋㅋ

유니은이맘
|
2015-02-10 23:36

페파도 완주한거죠? 그러니까.... 축하드려요^^
한강이 장하다!!^^
한강이가 저더러 손흔들어주는 기분이 드네요~ 안뇽~~~^^

저희집도 티비는 아빠만 아니면 틀 일이 없는데.. ㅋㅋ 다들 비슷하네요~
아이들에게 모범적은 모습을 보이는 게 참... 힘든 것 같아요.
어른되기 참~ 어렵죠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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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미샘
|
2015-02-10 23:53

두권 모두 다하고 부지런한 한강이, 기특하네요
표정도 아주 귀엽습니다^^
휴가는 계획대로 되지않을때 더 기억에 남나봐요

맘사랑딸
|
2015-02-11 03:25

한강이 완전 짱이네요~ 두권의 워크지를 다 해내다니~~~ 진짜 열심히 잘했네요!! 칭찬 만땅
해주세요~~ 다이아나는 일주일에 한권 하는것도
허덕이는데...한강이 완전 대딘해요ᆢ

초록사과
|
2015-02-11 23:34

한강이는 항상 책과 자신의 이아기를 맞추어 나가네요.
책의 내용이 더 잘 와닿을꺼 같아요~~즐거운 명절 되세요~~~

앨빈슈퍼밴드
|
2015-02-10 21:44

56번에릭입니다.
계속 밀리고있지만 한만큼 올리고
끈을 놓치않으려 노력중입니다.
문장만들기를 어려워하고 재미없어하는거
같고 문장읽고시간 재는건 좋아하는거
같고 서서히 꾀를 부리기 시작하네요..~~

오페라공주
|
2015-02-10 23:14

에릭은 시간재는걸 즐기는군요...대담한 성격인것 같네요...ㅋ
미셸은 시간재면 긴장해서 더 버벅대고 그래서 그냥 읽는답니다...

유니은이맘
|
2015-02-10 23:37

저희집도 시간재는 웍싯은 엄청 열심히 해요 ㅋㅋ
헌데 언젠가부터 꾀가 늘어서~ 옹알이 하듯 웅얼웅얼거리더라구요.
옆에서 큰 소리로 읽으라고 핀잔 줬네요 ㅎㅎㅎ
꾀돌이들 잘 달래가며 진행해보아요^^

감사미샘
|
2015-02-10 23:50

간혹 좋아하는게 보이면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요
사실 저 어릴땐 이런거 안하고살았잖아요 (저만 그랬나요! ?)
웍싯이 많고 어려울텐데 해주시니 (?) 정말 고맙지요^^

초록사과
|
2015-02-11 23:35

꾀 날때도 됐습니다. 솔직히 제가 날려합니다. 숙제도 늦장부리면 올리고 있는걸요 ㅠㅠ
그래도 끈을 놓치 말고 꾸준히 가야겟죠 . 연휴 즐겁게 보내고 다시 힘내서 으샤으샤해봐요~~~

오니네
|
2015-02-10 21:35

6번 오니

#11번 숙제 올립니다

처음부터 웍싯을 다 하지는 못해서요..

한장 두장 빼주고 슬슬 하는데

그래서인지 아주 힘들어하지 않네요.

조금 더 분량을 늘려서 두권 모두 단어와 구문 연습까지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작년에 하던 ICR에 비하면 훨씬 쉽개 가는 편인것 같고요.

아직 작문이 많이 부족한 편이지만 조급증 내지 않고 천천히 가려합니다.

유니은이맘
|
2015-02-10 23:39

저희도 작문은 많이 어려워해요~
그래서 정말 쉽게 영작하려고 노력한답니다. ㅋㅋ
언젠간 잘~~~ 하게 될 날이 오겠죠?
오니네님 화이팅입니다.

오페라공주
|
2015-02-10 23:50

천천히 따라가면 큰 발전이 있을것 같아요...^^
나를 따르라...꾸준히 따라가야겠어요...
완주하는 날까지 화이팅이어요!!!

감사미샘
|
2015-02-10 23:57

오니 열심히 꾸준히 해주어 기특합니다
가다보면 어느순간 실력이 쌓여있겠지요
끈기있게 착 달라붙어 끝까지 가보아요^^

초록사과
|
2015-02-11 23:37

한술에 어찌 배 부르겟어요.
꾸준히 여러 프로젝을 거치면서 점점 멋진 모습을 보여 줄꺼예요. 그때 까지 조급해 하지말고 숙제나 열심히 올립시다~~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보물연우
|
2015-02-10 20:33

안녕하세요? 번호없는 초4 연우입니다.

처음에 BB 모집할때요. 신청을 못했어요.

이유는 일단 처음엔 연우가 별로 하고 싶지 않아 했구요.

게다가 제가 책정리를 하면서 많이 본 책이라서 BB책을 홀라당 중고로 팔았지뭡니까 ㅠㅠ

책 팔아서 다른 책 사주었네요.

그래서 책이 없어서 더더욱 신청 못했었어요.

그런데...연우가 확실히 writing이 많이 부족해서요.

그래서 잘 달래서 하기로 했죠.

책을 도서관 세군데를 뛰어다니며 빌려대고 있습니다 ㅋㅋ.

이제 겨우 숙제방 진도가 맞추어졌어요.

그래서 오늘 그간의 숙제를 올려봅니다.

# 1~10

# 11, 12

오니네
|
2015-02-10 21:38

우와 혼자서도 너무 잘해주었네요.
진도까지 따라오셨으니 번호 받고 함께 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63번으로 들어오시죠^^

오페라공주
|
2015-02-10 23:32

도서관 3군데씩이나 보물연우님 대단하셔요....ㅎㅎㅎ
미셸 고학년되면 bb 다시 한번 시켜보고 싶네요...
그때는 혼자 힘으로 하면서 더 멋진 영작을 만들어 낼 수 있겠지요?...ㅋ

유니은이맘
|
2015-02-10 23:42

세상에~ 숙제 따라잡느라 연우 너무 고생했겠어요~~~
칭찬 많이 해주셔야겠어요^^
저도 책들 정리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나중에 음독으로 한번 더 다져야할 때가 오지 않을까 그러며....
쌓아두게 되더라구요.
결국 영어책은 한번도 중고로 내놓은 적이 없네요 ㅎㅎ

도서관 2-3곳 다니시려면 힘드시겠어요~ 어쩌나요.....
연우도, 보물연우님도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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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사랑딸
|
2015-02-11 03:28

에고~~ 연우는 숙제 한다고 고생 , 엄만 책 빌린다고 고생.. 그래도 이렇게 다 해내고, 결론은 두 사람 모두
대단하십니다!!!

초록사과
|
2015-02-11 23:39

드디어 숙제방으로 오셨네요. 환영합니다.
연우가 또하나의 완주 기록을 세우겟네요~~
즐거운 설날 되세요~~~

선우랑
|
2015-02-10 19:59

선우랑
|
2015-02-10 20:04

45번 엔젤 숙제입니다. 우선 제출하고 이따 자세한 이야기쓸께요

오니네
|
2015-02-10 21:39

ㅋㅋ 바쁘신가봐요..
빽빽한 글씨를 보니 열심히 해낸 모습이 딱 떠오릅니다.

선우랑
|
2015-02-10 23:06

ㅋㅋ 쓰기보다는 집중듣기랑 읽기를 많이 강조하고 있어요..
쓰기는 2번 3번 워크시트는 못하고 1번만 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꼼꼼하진 않아도 아들이랑 딸이 같이 듣기하고 쓰기하면서 모르는것 알려주니
엄마손이 덜가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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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공주
|
2015-02-10 23:36

사이좋은 오누이네요...ㅎㅎ
보고있으면 흐뭇하시겠어요...^^
엄마손 안가는거 넘 부러우네요...ㅋ

초록사과
|
2015-02-11 23:40

엔젤이가 집듣도 하고 읽기도 열심히 한다니 더 좋으네요.
좋아하는 것에 촛점을 맞춰어 차츰 쓰기로 옮겨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해요~~

오페라공주
|
2015-02-10 19:47

17번. 초2. 미셸

골드다이아님 새벽부터 숙제방 여신다고 넘 수고가 많으셨어요...^^

Too much TV는 웤싯 할때마다 책읽고 열심히 했는데...

Too much vacation은 시간이 부족해 포기하려다 시간 걸리는 영작빼고

보고쓰고 읽는 것만 후다닥했네요...ㅋ

웤싯하면서 책을 다시 보니 아이가 좀 더 정확하게 내용을 이해하게 되어 좋으네요...ㅎ

오니네
|
2015-02-10 21:44

그래도 숙제한다고 다시 책을 열어본다니 기특합니다.
저희 집아이는 책을 다시 열어보는 걸 진짜 싫어하거든요..
어쨌든 이번 주도 또 화이팅입니다!!!

초록사과
|
2015-02-11 23:42

저희도 감기때문에 버케이션은 빼고 할까하다가 외우는 파트 제하고 후다닥해서 올렷답니다.
시간 맞추기 쉽지 않아요 그쵸. 다행히 연휴동안 밀린것 요리저리 맞춰봐야지요.
미셀과 즐거운 설연휴되세요~~~

앤디천사
|
2015-02-10 18:06

43번 에이미

골드다이나님 방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화요 웍식만 쉬운거 추려서 하고 있어요~

쓰기 읽기 아직 많이 힘들어 해서 따라쓰기만 겨우하고 외우는거는 못해요~

읽기만 겨우 하구요~^^

집듣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Too much tv 조금 했어요~

오니네
|
2015-02-10 21:46

집듣하는 게 가장 중요한 거니 맘 놓으세요.
그런데 욕심많은 저도 책읽기만 하지 않고 얼른얼른 웍싯 많이 풀어내기를 늘 기대하고 있으니
부족한 엄마이긴 하네요.
에이미가 그래도 또 열심히 해주어서 이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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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공주
|
2015-02-11 00:04

듣는게 젤 중요하지요...
여름엔 듣는것도 함들어하던 미셸이었는데 겨울되니 책을 읽어서 넘 신기해요....마법의 집중듣기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초록사과
|
2015-02-11 23:44

한번에 하난씩 중심을 잡고 가면 되어요.
듣기 읽기 쓰기 워크싯가지 다 챙길려면 엄마도 아이도 너무 피곤해요~~
에이미가 꾸준히만 해준다면 가장 좋은 방법일꺼예요~~ 즐거운 연휴되세요~~

책상과 서랍
|
2015-02-10 14:04

짱이입니다.

숙제방 때문에 새벽같이 일어나셨다니... 감사합니다.

지난주부터 짱이는 감기에 걸렸는데, 낫기는 커녕 갈수록 심해집니다...

기침에 고열에 코피에... 어제는 거의 밤을 새웠습니다.

그래서 웍싯을 하지 않는 번외출석인데도;; 책을 많이 듣고 읽지 못했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아주 독하답니다 ㅠㅠ..

책 듣고 읽고 하는 번외 출석은 오늘까지만 하려구요...

물론 BB방 순서대로 책은 계속 듣고 읽을 예정이지만,

같이 웍싯을 하면서 성장하는 느낌이 없다 보니...

응원댓글에도 진정성이 없는 것 같고, 저도 조금씩 뻘쭘!하기도 하구요.

짱이도 열심히 듣고 읽어서 올 여름방학에는 뒤늦게라도 BB 웍싯 마무리 했다고 숙제도장 찍겠습니다~

그래도 가끔 들려 BB팀에게 응원글은 한번씩 남겨도 될까요?...

모두 모두 화이팅~요!!!

twom
|
2015-02-10 17:06

북클럽에서 짱이 아프다는 글읽고 맘이 아팠는데 여기서 다시 뵈니 반가워요 ㅜㅜ
빨리 나아서 BB도 아서도 씩씩하게 하기를~~~
짱이도 화이팅~~~

뽈록맘
|
2015-02-10 17:48

아이구..이번 감기 독하다는 소문은 들었는데...짱이가 아팠나봐요..ㅠㅠ
빨리 낫기를 바랄께요~
응원글..완전 환영이죠!!
빨리 나아서 듣기 읽기 계속 쭈~~욱 함께 해요~~

오니네
|
2015-02-10 21:48

에고고 안타깝습니다. 짱이가 아프다니..
이번 감기가 아주 제대로지요..
저도 정말 많이 앓았네요.
아직도 헤롱거리고 있고요..
응원글이야 언제나 너무나 환영이지요..
계속 뵈어요!!

오페라공주
|
2015-02-11 00:11

미셸은 열감기는 아니었는데 한2주 골골댔는데...
짱이는 고열에 많이 힘들겠네요...ㅜㅜ
책상과서랍님도 밤새 못주무셨겠어요...
아이가 아프면 엄마도 넘 힘들지요...
한동안 푹 쉬시면수 재충전하시고...응원글 대환여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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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
2015-02-12 08:53

네~~아이가 준비되는대로 다시 시작하셔도 됩니다. 기다려주는것도 엄마표니 가능한거죠.
다음에 뵐께요. 설연휴 잘 보내세요~~

RInBIn
|
2015-02-10 13:35

20번 루카스

골드다이아님 이른 새벽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카스가 지난주에 좀 다쳐서 웍싯이랑 모든게 멈춰있는 상태예요..ㅠ.ㅠ

루카스의 상태가 좋아지면 다시 돌아와야할꺼같아요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참 아쉽네요

빠르게 컴백하면 좋겠어요~~^^

책상과 서랍
|
2015-02-10 14:06

에궁~ 아이가 다쳤군요...
얼른 낫기를 바랄게요. 무엇보다 아이들 건강이 최고인 것 같아요~~

골드다이아
|
2015-02-10 14:45

루카스가 다쳤군요. 빨리 나아서 bb방에 숙제 올리기를 빌어요.
루카스보고 지금은 좀 늦지만 끝까지 하는 사람이 최고라고 얘기해주세요.
RlnBIn님도 힘내세요.

twom
|
2015-02-10 17:06

아이고 어디를 다쳤을까요..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낫고 천천히 돌아오세요..

뽈록맘
|
2015-02-10 17:49

어째요...빨리 낫기를 바랄께요~~
깨끗하게 회복해서 어여 컴백하세요^^

오니네
|
2015-02-10 21:49

어디를 얼마나 다쳤을까요...ㅠㅠ
안타까워라.. 얼른 나아져서 다시 뵙기를요!!

오페라공주
|
2015-02-11 00:12

루카스...얼른 나아서 컴백하길 바랄께요...

초록사과
|
2015-02-11 23:45

루카스 빨리 건강해져서 다시 보자꾸나~~
RinBin님 연휴동안 푹쉬시고 다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감사미샘
|
2015-02-10 12:21

7번 해리 숙제올려요
지난주는 생,파도 두번이나 있었고 주말에는 제가 아파 마무리가 잘 안되었어요
집.듣3번하고 웍싯 외워쓰기는 힘들어 아예 못했어요
Too much vacation하고싶었는데 그건 한번 읽어보는걸로 대신 했어요
다른 친구들 엄마들도 아프지마세용~~

골드다이아
|
2015-02-10 14:48

해리가 주중에 많이 바빴군요. 감사미샘님도 아프시고 그럼 엄마표 영어는 멈춰지요. 그래도 집듣기 ㅎ고 워크지 하려고 노력한게 기특해요. 감사미샘님도 아프지 마세요.

twom
|
2015-02-10 17:07

바빴어도 알짜배기로 할건 다했는데요 뭐 ㅎㅎㅎ
감사미샘도 빨리 나으세요~~

뽈록맘
|
2015-02-10 17:50

아유..생파 2번..완전 신났겠는데요..해리..^^
그래두 잘 진행해 주었네요~~
엄마가 아프면..모든 게 스탑...이지요..ㅠㅠ
빨리 회복하시구요~~

오니네
|
2015-02-10 21:51

이번 감기가 제대로 쎄더라고요.
저도 둘째아이가 열감기로 며칠 고생하더니 그대로 제가 옮아서 아주 헤롱헤롱입니다.
얼른 나아져서 이번주 해야할일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랄께요!

초록사과
|
2015-02-11 23:46

요즘 감기 , 장염이 유행이네요. 안아픈게 최고인듯해요.
해리가 바쁜 스케쥴에도 비비 잊지 않고 잘 해 주었어요.
Happy 설날 되세요~~

뽈록맘
|
2015-02-10 10:49

61번 초3 Zoe

숙제방 대문을 여시느라 새벽잠을 설치셔서 어떻게 해요..

음..마음으로는 커피 한 잔 따뜻하게 대접하구 싶네요..^^

엘리사벳...세례명 넘 이뻐요.

저는 아기 때 유아세례를 받았었는데..어른 되면서 거의 냉담이라..

그래도 마음은 거기 있어서 아이는 성당유치원에 보냈었다지요...아마..ㅋ

아이랑 손 잡구 나가야 하는데...마음만 있네요..^^;

저희는 여전히 한 주에 한 권...

워크시트를 전체 다 하는 걸루...시작해서 빼기도 뭐하구..그랬는데요..

요약하는 거 넘 힘들다구..투덜거리더니..자체적으로 두 장 빼구 했더라구요..ㅠㅠ

또 살살 꼬셔서 해 보아야겠지요..^^

꾸준히 계속 홧팅입니당!!!

선율새나맘
|
2015-02-10 11:07

워크시트 전체를 다 하는 거 쉽지 않은뎅ㅎㅎ
두장빼고 혼자서 다~~해내다니!!!
두장 다시 집어넣는 거 성공하길 바래요~~^^

감사미샘
|
2015-02-10 12:24

전 제가 웍싯을 빼주었더니 아이는 더빼려고하더라구요 ^^; 잘 꼬셔서 계속 페이스유지 잘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twom
|
2015-02-10 17:08

조용~히 워식 두장을 빼내는 모습이 상상이 되서 웃긴다는 ㅋㅋㅋ
살살 꼬시기 성공하시길~~

오니네
|
2015-02-10 21:53

웍싯이 만만한 양은 아니지요.
저희도 두세장은 기본적으로 빼고 하고 있는데요..
살살 구슬려서 해보려고요.
1권이라도 게속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니 함께 끝까지 갑시다!!

초록사과
|
2015-02-11 23:48

자체적으로 귀엽네요.^^;;
살살 고셔보고 안되면 읽어보는 걸로다 20번 이후로는 워크싯이 살짝 바귀니 외우는 것에 너무 힘 안 빼셔도 될듯해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선율새나맘
|
2015-02-10 09:17

2번 선율입니당~~~

다음번 대문지기가 되었군요^^ㅋㅋ ㅋㅋ

번호순서대로 가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이기회에 번호 한번 확인해주심이 어떨지요^^

설날이 있어서 좀 여유가 생간 듯 싶어요~~ㅎㅎ

선율이는 워크지를 아주 마니 빼고 매주 2권씩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답니당.

어지까지 감가로 고생하였기에(학교도 조퇴하고 왔네요ㅠㅠ) 정말 이번 too much tv와 too much vacation은 가볍게 하고 지나가게 되었습니당~~

twom
|
2015-02-10 10:00

당첨!!축하드립니다 ^^ '
선율이가 아프군요..요즘 열감기로 코피까지 나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선율이 아픈데도 열심히 잘했네요..기특해요~~

뽈록맘
|
2015-02-10 10:51

어째요..감기 때문에 힘들어서요..ㅠㅠ
선율아~빨리 나아요~~
아픈 중에두 이렇게 잘 해주구..진짜 넘 기특해요~~

감사미샘
|
2015-02-10 12:27

아픈데도 빠지지않고 했군요 정말기특해요
얼른 낫길 바라요~~

골드다이아
|
2015-02-10 14:49

선율새나맘님 대문지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율이 매주2권씩 열심히 하고 있네요. 학교에서 조퇴할정도로 아팠는데 숙제를 이리 많이 했네요.

오니네
|
2015-02-10 21:55

답글로 숙제검사 올려놓을께요...^^
웍싯을 많이 빼도 권마다 저렇게 많이 하고 있으니 대단합니다.
아주 잘하고 있어요..
언능 감기가 나아지길요!!!

초록사과
|
2015-02-11 23:52

제가 3번입니다 ㅎㅎ 저는 빼고 new face로 가는 게 산뜻할 듯해용~~
아픈 선율에게 워크싯을 시키다니 나빠용.ㅋㅋ 저도 시켰어요
(.엘사는 자꾸 토해서 결석했지만 , 할것도 없고 해서 ^^;;)
연휴동안 BB친구들 다 컨디션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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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지원맘
|
2015-02-10 09:05

62번 지훈

일찍부터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는 이번주도 하나만 했어요 ^^

이제 peppa 끝났으니 2개 도전해봐야지요

선율새나맘
|
2015-02-10 09:19

우리도 페파끝났는데 반가워요 ㅎㅎ
같이 BB도 끝내보아요 ㅎㅎ

twom
|
2015-02-10 10:01

페파 완주 축하드려요~이제 비비방에서 완주 할 일만 남았네요 ^^

뽈록맘
|
2015-02-10 10:53

와~~완주는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축하드려요!!
이제 비비에서 속도를 내어 완주까지 쭈~~욱...같이 해요~

골드다이아
|
2015-02-10 14:51

페파랑 bb를 같이 진행하셨군요. 페파 완주 축하드려요. 아이도 많이 뿌듯할거예요.
bb도 끝까지 완주해서 해냈다는 느낌 선물로 주자구요.

영주지원맘
|
2015-02-10 19:09

네 62번으로 받아주셨으니 열쉼히 할게요^^

오니네
|
2015-02-10 21:57

페파를 완주하셨군요..
저흰 드문드문 빼먹은 게 있어서 오나전히 완주는 못했지요..둘째아이가 쉬운 웍싯만 했거든요.
이제 비비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겠네요.

초록사과
|
2015-02-11 23:54

페파도 하셨군요. 다들 대단하세요~~~
이제bb로 본격 달릴일만 남았군요~~
연휴끝나고 지훈이의 웤싯 엄청날꺼 같아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

초록사과
|
2015-02-10 07:36

숙제방 대문 활짝 열었네요~~감사합니다.
장기프로젝은 순서를 정해도 그게 참 힘들더군요. 그래서 참여라시는 분 위주로 대문을 여는 게 나을듯해서 ^^
17일 설이 있는주는 BB방도 휴가니 숙제방은 24일 선율새나님이 열어주시면 됩니다.^^
그주는 우리 신나게 놀아봐요 .흑 저희들은 못 놀군요ㅠㅠ

골드다이아
|
2015-02-10 09:15

17일이 좀 애매해서 고민했었는데 다행히 휴가군요. 아이들은 신나겠지만 며느리로서 좀 바쁘겠죠.
그래도 즐거운 명절인데 기분좀 내보자구요.^^

선율새나맘
|
2015-02-10 09:21

대문여는 거는 자연스럽게 되겠네요 ㅎㅎ
설날 지나고 제가 대문 열께요^^
몸은 힘들겠지만 마음만은 해피한 설날되세요 ㅎㅎ

뽈록맘
|
2015-02-10 10:55

와~~방학이 있었군요..ㅋ
그런데...우리는 놀지 못한다는 불편한 진실...ㅠ
며느리들도 놀구 싶은데...세배돈두 받구..ㅋ

감사미샘
|
2015-02-10 12:30

그러게요 울시어머니는 벌써부터 장보신다고 나보고 너무 한가하게있지않냐하시는데 ...다음주에 해도 충분하지않나요??
아~~힘든생각하면 끝이 없으니 이왕 닥치는거 즐겁게 해보도록해요 (ㅠ)

오니네
|
2015-02-10 22:00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중간에 한주 쉬는 것도 좋고요..
담주에 즐건 명절 온가족들과 함께 잘 보내시길요!!
건강하게요!!

twom
|
2015-02-10 07:32

11번 제이크
골드다이아님~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부담감에 새벽에 벌떡 일어나셨군요 이런..^^;;
번호순으로 대문여는거 좋은생각이네요..
저희는 순서데로 안하고 그주 화욜 워식만 하고있어요..그것도 다는 못하고 6장만하는데 이젠 나름 속도도 빨라지고 혼자 알아서 하니 편하네요..양을 늘리고 싶지만 그랬다간 저도 잔소리 할거같아 참는중입니다 ㅎㅎㅎ..엘리샤벳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네요~
근데 3월이되면 진짜 고비일듯해요..정규수업을 다하면 시간이..음..ㅡ..ㅡ

영주지원맘
|
2015-02-10 09:06

혼자서 알아서하다니 정말 훌륭하군요 ^^*

선율새나맘
|
2015-02-10 09:29

제이크 혼자하다니 대단한걸~~~~~
안그래도 선율이도 3학년이 되니 수업시간이 한시간씩 뒤로 밀려서 고만이예요.
태권도 피아노 갔다오면 BB까지 내밀기가...ㅋㅋ....그래서 시간표 짜느라 엄마만 고민입니다.
혼자서 잘 하고 있으니 격려하면서 BB할 수 있는 시간 만들어주는 게 엄마가 하실 일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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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록맘
|
2015-02-10 10:59

와~~하루만에..요렇게 혼자서 잘 알아서 해주는 제이크..대단해요!!
저두 개학하면...걱정이예요..
비비랑 과학교과서랑...해 나갈 생각을 하니..
그래서 수학은 지금 완전 뒷전인뎅...걱정이 태산입니당..
안 그래도 수학이랑 라이벌 관계인데요..4학년 올라갈 날이 다가오니 한숨만 느네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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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다이아
|
2015-02-10 14:54

아침에 일찍 나가야 해서 긴장을 좀 했는지 새벽에 눈이 번쩍 떠지더라구요. 제이크 이제 혼자서 척척 하는군요. 양을 늘리면 엄마랑 신경전 벌어지면 안되잖아요. 우리 눈 한쪽씩 감고 보자구요. 봄방학 끝나면 엘리사벳도 3학년이라 하교시간이 늦어지는데 학원시간 어떻게 조종해야하나 저도 고민중이예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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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네
|
2015-02-10 22:03

엄마가 지혜롭게 적당한 양을 넣어주시니 제이크가 잘 따라와 주는 것 같아요.
아주 조금씩만 양을 늘려가보는 걸 목표로 하면 좋을 것 같구뇽.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새학기가 되면 또 쉽지 않을 것 같아 저희도 걱정입니다.
암튼 이번주도 화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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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
2015-02-11 23:57

신학기가 다들 걱정이시군요. 저희만 걱정하죠. 아이들은 전혀 생각 조차 안을껄요^^;;
웤싯이# 20이후부터는 내용이 조금 바뀐답니다.
아마 계속 핸 친구들에겐좀 쉬울꺼니 3월 너무 걱정 마세요~~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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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숙제방]#11,1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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