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chan

자꾸 사진만 찍고 숙제방 올릴걸로 착각합니다 ㅠㅠ

컴에 접속하면 다운되고 

제폰은 사진이 안올라가고 

그래도 열심해야겠죠?

  자꾸 늦어지네요... 부지런히 따라 가려구요... 

8세 맨디 

111번 허브가죠아

In crowd 숙제제출합니다

51번 안젤리나 초2

숙제가 많이 늦었어요..

초반부터 밀려서 쫓아가고 있어요~

열심히 따라갈께요~~~

105번 lynn입니다

열심히 숙제해논 딸아이에게 미안하게도

숙제 올리는걸 깜빡하네요 ㅠ ㅠ

3주 숙제올립니다.. 시작 시기를 착각해서 1,2주차 워크지를 다운받지못했네요 ㅜ 혹시 보내주실분 계실까요? [email protected] 부탁드립니다~

3주 숙제 지금 올립니다..

늦어도 하는데 의의를 두고 더욱 분발해나가는 모습 기대하며 오늘도 홧팅 입니다^^~~

98번 토소2 입니다. ^^

9세 Celine

계속 지각 숙제 제출이네요.

아마 계속 한주씩 늦게 제출하게 될듯';;

이러다 짤리는거 아니겠죠?^^;;

In Crowd 패거리 내용은 우리 아이들도 한번씩 겪어보게 되는 이야기네요.

Berenstain Bears 는 Arthur 만큼 웃기거나 재밌지는 않지만

실생활에서 다 겪어봄직한 일에서 출발해 이런 교훈이 있어서 좋네요.

10번 앤......

숙제를 올린줄알았네요 ㅜㅜ 참 뭐가 이리 바쁜지 정신이...@@

여전히 외우기는 안되고 있지만 그래도 나머진 잘하고 있으니 시간을 두고 노력해 볼려구요...^^;;

많은 양의 워크시트를 다 마무리하는 아이도 엄마도 대단합니다.

저희는 아이수준에 맞춰 천천히 조금씩 따라갑니다.^^

125번 가연

많이 늦었네요~ 밀리지 않게 따라갈께요~

60번,소피아

듣기위주로 진행했습니다~^^

138번 Andy입니다

조금씩 늘려가려구요 

16번 제시카 숙제 올립니다 . 읽기는 열심히 하는데 듣기를 소홀히 하네요. 그래도 뭐 읽기라도 열심히 하니 나름 만족하려고 합니다.ㅎㅎ

지훈수빈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학년이 올라가서 쓰기도, 읽기도 좀 분발시키려고 이번 주는 나름 열심히 하긴 했는데...

아들은 좀 힘들었겠지요? ㅎㅎ

다음 한 주도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

44번 Ollie 입니다..

9살 아이에겐 좀 무리인가봅니다..^^;;;;;

올리-집듣 2번 ,따라읽기 1번, 웤싵 2장

나머지는 엄마가~~~

앞으로 올리는 듣기.읽기에 주력하고..

웍싵은 제가 하는걸로..ㅎㅎ

25번 루룰루 케이트와 니콜 늦었습니다.

이번주에는 단어만 조금 공부했습니다.

초3제인

초4 예인

어휴.. 어제 아이들 생일파티하느라 숙제 올린다고 생각하곤 그냥 자버렸네요 ;;

지각이지만 그래도 올려요.

디제이러브

휴~ 겨우 했어요^^

이번주는 두장밖에 못했어요

한번듣고 두번 따라 읽고 비디오 한번 봤네요ㅜㅜ

22번 따사로운햇살

이번주는 바쁘다느 핑계로 열심히 못했어요.

할 수 있는 만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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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번 Jina(초3)

지훈수빈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도 보고 책도 읽으니 재미있고 이해하기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33 Brian입니다

지난주 꽃가루 알러지로 계속 약먹고 힘들어 하더니

이틀전부터 감기까지 심해져 어제밤엔 열이 나서 잠 못자고

아침에 병원들렸다 학교에 다녀왔는데..

저녁먹고 일찍 재웠어요...

요몇일 학교숙제도 어려웠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갈수록 점점 웍싯하는 시간이 짧아져가고 있어요~~

이번주엔 동영상도 챙겨봐써요! 열심히 하네요!

80번 로이
시작을 체크 못해서 이번주 처음 시작했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이가 책도 재미있어하고 동영상도 한번 보니 더 이해가 쉽다고 하더라구요
쓰기 연습을 많이 하니 실력이 쑥쑥 자랄거 같아요

113번현아서현 숙제 제출합니다

아파서 요것밖에 못했어요

99번샤론

워크시트 해놓고 올fu달라하는것을  상가집가느라 사진찍어  나오면서 올리겠다했는데..ㅠㅠ 책상워에 펼쳐놓고 사진을안찍었네요..

집에돌아가면 10시자날것같아요 집도착해서사진올리겠습니다.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8번  다이아나

아직까진  무리없이  잘  따라가네요  쭉 이랬음 좋겠네요^^

139번 현민입니다 조금씩 더 나아지다니 계속 그러길~~

시간이 갈수록 나아지는것같아서 좋네요.

다들 홧팅

26번^^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읽고 듣고,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81번 율리아입니다

여기저기 다니느라 꼬박 일주일동안 했어요

할머니집에 책을 두고와서 택배로 받느라 이틀은 읽기를 하지 못 했지만 워크지는 꾸준히 했네요

.

아직 서머리 안 보고 쓸 실력은 안되고, 보고 쓰되 외우기는 하자 약속했었는데,

이번엔 외우는 것도 싫다네요.

보고 베껴 쓰면서 손 운동만 열심히 한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욕심 안 부리고 천천히 가겠습니다.^^

137번 이정우입니다.

이번주는 너무 힘들어해서

하고 싶은 것만이라도 하고 나중에 더 하라고 했습니다.

100번 통실통실 입니다.

이번주 겨우겨우 해냈네요.

소풍에 좋은 날씨에 아이도 엄마도 맘이 들썩들썩해서 차분히 앉아서 해내기 엄청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