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네요. 즐겁게 보고 와서 후기 남길께요. 감사합니다.

전화 주신 분까지 모두 확인 하였습니다

즐거운 공연 보시구요~

멋지게 후기 부탁드립니다 ^-^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0^

아이들과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네요!

6학년이라 ~ 개학과 동시에 ~ 학교에 학원에 ... 시간에 쫒겨 사는 아이 ㅠ.ㅠ.

그래도..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놓지 않고 ~ 짬짬히 시간 내서... 연습하고 레슨받는 아이를 보면서 ~

음악이 아이에게 얼마나 소중한 친구인지... 그것을 통해 ~ 스트레스도 풀고 ... 즐거움을 찾는지 ..

알게 됩니다.....쇼팽을 특별히 좋아하는 딸.... 이 아이를 위해서 ^^ ~ 이 번 연주회.. 꼭 참석 하고 싶네요 ^^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 2학기도 멋지게 시작해 주길 바라면서 말이죠 ^^

클래식을 좋아하는데 막상 공연에 가볼 기회는 없네요...

이번 기회에 공연 한번 관람하고 싶습니다...

후기 꼭 남기도록 할게요..^^

쇼팽 말러 공연 보고싶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싶어요

기대되는군요

좋은공연 아이들과 꼭보고싶어요~신청합니다

좋은 문화 체험이 되겠어요!

기대 많이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고픈 공연이네요~

쇼핑&말러 초대 이벤트!!

대박 기대됩니다~!!!

12세 여자아이

장구와 북, 그리고 바이올린과 첼로를  배워본 아이입니다.우리 가락도 좋아하지만 클래식을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음악을 즐기는 여자아이예요.함께 본 공연으로는 피터와 늑대, 돈지오반니등의  공연을 관람했는데요. 그 이후 클래식이 흘러나오면 기가 막히게 언제 들었던 음악이라고 기억해 내더라구요.

저도 요즘 클래식 모두를 다 사랑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클래식의 느낌에 푹 매료되어 집에서도 간간히

클래식을 듣고 그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실어놓은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냅니다.

클래식을 너무 재미있어하고, 그 안에서  악기들이 내는 소리를 하나 하나 찾아내는 재미를 느끼는 딸아이와 함께 공연 다녀오고 싶습니다.^^ 다녀와서 제 일상을 담는 블러그에 공연 후기 꼭 올릴게요...이곳은 당연히 후기 등록해야죠~!

10살,8살 아이 엄마입니다.

집에서 식사를 할때는 거의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클래식을 그나마 접하게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콘서트에서 직접 음악을 들으면 아이들이 더 친근해 질수 있을거 같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좋은 정서적으로 좋은 선물이 될수 있도록 부탁드려요

9월에 첫주.방학끝나고 학교에 적응하기 괴로운시기에 좋은공여으로 머리를 맑게 정화시켜주고 싶어요^^

물론 아이들은 8,13세입니다. 지방이라 공연볼기회가 적은데 쇼팽이라니 피아노 배우고있는 아이에게 좋은 경험을 선물할 수있겠네요. 겸사겸사 예술의전당 다른 전시회도 보고싶네요

작곡가가 꿈인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아이에게 기쁨을 주세요.^^

체르니 40번을 치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 딸 요즘 부쩍 음악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많답니다.  특히 쇼팽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한답니다.^0^

이번에 200주년을 맞는  "피아노의 시인"인 쇼팽

쇼팽의 음악에 대해 무척 궁금해 하는데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오케스트라를 통해 꼭 들려주고 싶네요.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피아노를 치는데 많은 공부가 되고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0^

피아노 열심히 배우고 있는 딸래미랑 단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음악 연주회 공연을 보게 되는 행운이 있기를 빌어봅니다~

감성이 부족한 10살 아들에게 좋은 공연을 통해 감수성 풍부한 멋진 아들로 키우고 싶은데 기회를 주세요^^

아이에게 문화적인  풍부한 감성을 주기위해..공연도 많이보고, 책도 많이 읽히고,, 클래식도 많이 들려주었습니다..

큰아이는 5살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음악을 많이 들어서인지 굉장히 음감이 좋고.

절대음감인가?하고 생각할만큼 음악을 좋아합니다...

항상 음악을 틀어놓고...음악과 관련된 책을 읽는것이 습관이되었을정도였죠...

근데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아이에게 음악을 들려주지도 못하고,

책읽기도 소홀해지고...

그러면서 아이가 클래식보다는 대중음악에 심취하더군요...

아이가 다시 클래식을 듣고.. 다시금 클래식에 빠질수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어릴때 접한거라,

쉽게 다시 돌아갈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대중음악이 나쁜것은 아니지만..조금은 자극적인듯싶어

엄마로서 많이 걱정이 됩니다....

이제 초등4학년이다보니, 연예인이 되고싶다고까지 합니다...ㅠㅠㅠ

우리 아이가 클래식에 다시 빠져들수있는 계리를 만들어주세요...

기본이 갖춰진 아이이기 때문에 이번기회가 아이에게 터닝포인트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후기 자신있습니다!!!

대학시절 점심도 굶고 다른 쓸 돈도 모두 모와 음반 사는게 취미였습니다. 악기를 다루는 스킬은 부족하지만 듣는 귀만은 마니아적 수준이라 자부하며 특히나 예술의 전당 공연은 지금까지 잊을 수 없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살림하며 생활에 쫒기다보니 예전만큼 음반을 사지도 공연장을 찾아갈수도 없지만

여전히 하루 반나절을 음악을 들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 명작 영화보다 명장의 연주가 제 눈시울을 적시고 더 감동스럽습니다.

아직 어린 딸아이지만 음악은 스킬이 아니라 우선 느끼는거라 생각하기에 야마하 음악교실에 보내고 있구요.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해주고 싶은 마음에 국악도 들려주고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에서의 공연을 저희 아이게 본다면 음악적 감동을 넘어 그 분위기에서 오는 압도감과 중후함에

정말 기억에 남는 공연이 되지 않을까요?

아이와 듣는 클래식 공연 생각만해도 아찔하게 즐겁습니다. 초대해주세요.

정성껏 후기 올리겠습니다.

좋은 명곡들 함께 감상하면서 더운 여름날을 보내고 싶네요!

기대합니다!

며칠 전 체르니 50번 들어갔다며 ~ 좋아하는 딸내미... ^^ ~

특히.. 쇼팽곡을 가장 좋아라 합니다 ....^^

엄마도 어릴적 쇼팽의 야상곡 연주하기를 즐겨했는데... 딸냄이도 엄마랑 똑같이 쇼팽곡을

좋아하네요 ^^ ~~~

딸과 함께.. 쇼팽의 음악속으로 쏙~~~ 빠져 보고 싶습니다 ^^ ~~~

음악의 시인을 만나고 싶네요 ^^

제가 클래식을 별로 좋아하지를 않습니다. 사실, 어려서6세부터 10년을 피아노 배웠었는데요, 질렸다고 해야할까요? ^^; 그러다보니 남들은 태교로 클래식듣는다는데, 저는 그 근처도 안가보았지요.

역시나, 우리딸 클래식 별루 안좋아하네요. 근데, 여기서 끝나면 좋을텐데, 클래식뿐만이 아니라 노래부르는 것조차 싫어해서 음악과는 너무 먼 삶을 살고 있네요.

외할아버지가 "우리 유진이가 노래부르는거 한번 보면 소원이 없겠다." 하실 정도네요.

좀 심각하네요.

그래서 외할아버지께서 유진이와 함께 갈만한 음악회 골라주면 같이 가시겠다는데, 기회를 주시면 이 표로 갈까 합니다. 미리 알려주시면 추가 예매해야하오니 항상 당첨결과는 여유를 두시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요보다는 클래식을 좋아하는 우리 큰 보물이랑 멋진 시간 갖고 싶습니다.

아이 손잡고 좋은 공연 볼 수 있는 기회네요.

초대해주신다면 정말 즐겁게 다녀오겟습니다.

막바지 여름방학을 달리고 있는 우리 혀니에게 공연한편보여주고 싶습니다~

여름방학하면 이것저것 많이 해줄수있을줄알았는데..(휴무때만이라도..)

바닷가여행한번 가족모두와 시간맞춰 다녀오고는.....아들과 시간보내기가 방학숙제로 쩔쩔이였네요~~ㅠㅠ

같은 동네 주변 다른 초등학교는 숙제가 하나도 없다는데...신설인 우리 아들 학교에서는 교장선생님의  신념이 남다르셨던건지...숙제가 넘쳐난다는...1학년과제가 무슨 10과제 가까이 되는것인지....

옛말에 초등학교 과제는 엄마숙제라던데...정말...맞습니다...저희의 금쪽같은 휴무일정은 모두 방학숙제로 올인중이네요~~ㅠㅠ그래서 더욱 아쉬울 혀니의 서운한 마음을 달래주고 싶어요~~꼭 초대해주세요~

클래식 음악을 잘몰라도 쇼팽은 들어본것 같아요 그런데 말러 라는 분은 잘 모르겠네요 이번기회에

모르는 분의 음악도 접해보고 싶네요  더운 여름을 뒤로 하면서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하며 가을을 기다리고

싶어요 참여 할수 있는 기회 주세요

음악가가 되고싶은 딸 아이(초4)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꺼에요..

클래식이 좋아 피아노 연주가 힘들어도 꾸준히 다니고 있거든요..

요즘은 모짜르트 곡을 배우고 있는데.. 너무 좋다고 하네요..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보여주고 싶지만.. 경제적인 부분이 살짝 부담이 되거든요..

동생과 함께가 아닌.. 혼자만 엄마를 차지하고 싶어하는 딸아이와

좋은 공연을 보며 데이트 하고 싶어요.. 행운이 오면 후기 잘 올릴께요..^^

작년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피아노 연주회에 아이와 함께 갔다가

미취학 아동이라 하여 입장도 못하고 나와서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다른 전시회 갔던 경험이 있어요.

이제 당당한 초등생인 아이와 콘서트 함꼐 할 수 있어요.ㅎㅎㅎ

무엇보다도 그 사이 피아노를 꾸준히 배우고 있어서 (물론 쇼팽을 연주할 실력은 아니지만)

피아노 선율을 즐길 수 있을 정도

그리고 유명한 쇼팽의 곡은 귀에 익숙한 정도는 되었어요.

2학기 맞아 처음 주말인데 멋지게 2학기 시작하고 싶어요.

쇼팽 탄생 200주년과 말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한 연주회라고 하니 더더욱 기대가 되네요. 초등학교 1학년 우리 아들과 함께 감동의 음악세계로 빠져들고 싶어요. 꼭 뽑아주세요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