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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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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06 21:28
금이맘님 ^^ 규영이가 아직 기관에 다니지 않으니까 엄마랑 놀이할 시간이 좀 많을 뿐이예요. 부지런한거로 치면 금이빈이맘님도~~ ^^
- kb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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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06 12:58
와~~~ 너무 근사한 종이접시 문어네요.^^ 꼭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아이큐에서도 쑥쑥에서도... 정말 부지런하시군요.
- 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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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06 00:07
유혁마더님/ 알고보면 아이들놀이재료들이 정말 무궁무진하답니다. ^^ 저도 틈틈이 문구점에 갈때마다 이것저것 구경을 많이하는데 정말 입이 쩍~ 벌어진다니까요 ^^ 초록잎새님/양손에 끼우는걸 만들어보니 더 입체적인 느낌이 나더라구요. 특히나 리터러시에 문어가 물고기들이 다리를 셀수없게 마구마구 춤을 추는 장면을 연출하기엔 금상첨화였읍니다. ㅎㅎ
- 초록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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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05 17:35
종이접시 문어 활용하기 참 좋네요. 손에 끼고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 정말 바닷속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아요.
-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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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05 10:15
컬러종이 접시도 있나봐요? 전 처음보는데..멋진걸요. 런투리드 모임때 한번 활용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