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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 케빈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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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5 16:59
잘 봤습니다 오늘 좀 우울한 일이 있었는데 위로가 되었어요^^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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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9 08:40
주변분들과 해보셔요~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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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23:09
매일아침마다 책읽기를 좋아하던...기생이래요 ㅋㅋ
뭔가 앞뒤가 안맞음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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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9 08:40
- 사랑퐁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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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22:02
매일 아침마다 쫄쫄 굶었던 추노라니!!!!!!
-.-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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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23:09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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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9 08:41
- 코스모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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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21:13
잼 있네요. ㅎㅎㅎ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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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9 08:41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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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20:02
귀족이래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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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심부름만 하던....흑흑흑....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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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9 08:42
왕의 심주름일까요?ㅋㅋ
- 제이제이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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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17:21
참하게 생겨서는 쫄쫄 굶었던 돌쇠..
참하게 생긴건 맞다고 우겨볼참^^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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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9 08:42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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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17:14
앗 쓰고보니 나이 들키겠네요.
다시 삭제~~^^
친일파로 나왔어요.
누구누구 아부지도 아닌데. 힝~~~시러시러!!
-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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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5 06:49
-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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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17:09
어릴적부터 애인을 갈아치우던 앞잡이...^^
애인이 늘 있기는 했었어요...ㅎㅎㅎ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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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17:15
-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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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5 06:46
근디 만난 남자들이 다 바람댕이였어요~~~^^
- 혜윰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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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17:07
할일없이 남의 심부름만 하던 동네바보 / 조폭두목이네요.. 딸래민데 ㅠㅠ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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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9 08:43
딸인데.....^^;;;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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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17:06
타고나길 밖을 싸돌아다니던 공주 ㅋㅋ 공주래요~~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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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9 08:43
- 지지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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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17:03
어릴적부터 밖을 싸돌아 다니던 노름꾼 ㅋㅋ
두번째만 맞는거 같은디요 ~~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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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9 08:44
노름꾼이 밖을 싸돌아다니면 노름못할거같아요~ㅋㅋ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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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17:01
허걱~~동네바보 였군요 ㅠㅠ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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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9 08:44
심심풀이요~^^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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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17:00
타고나길 쫄쫄 굶었던 흥부네 막내....
에잇!!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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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17:13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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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5 07:08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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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9 08:45
이거 문장이 일맥상통인데요~^^;;;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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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16:56
ㅋㅋㅋ 저 남의심부름만하던 내시래요
흠...이라면 나이가 들통나는거여요??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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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16:57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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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16:57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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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16:59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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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17:08
인생의 순리가 빨리왔다고 생각하라고
해주셨던 말씀이 저에게 지금
엄청난 위로가 되고 버틸수 있는 힘이 되고있어요
언제한번쯤은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초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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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17:18
어머 그럼 ㅠㅠ
너무 가슴 아푸시겠어요.
산시님 ~~~
잘 이겨내시고 맘이 안정 되시면 자주 뵈어요.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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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9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