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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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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1 11:55
ㅎㅎ 일을 보며 음식을~
저희 아이도 가끔 그래요~^^
처음부터 웃음나는 글이네요~
우째 이리 잼나게 쓰시는지~^^
저희 아이도 가끔 그래요~^^
처음부터 웃음나는 글이네요~
우째 이리 잼나게 쓰시는지~^^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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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7 21:32
긴글 속에 더 긴 내용을 담고 있네요.ㅋ
잘 지낸다고 하시니 빵긋~^^
낮에 집앞에 잠깐 나갔는데도 뽈이 얼어 붙는것 같아서 저녁에는 마스크에 머플러 모자,장갑까징 풀셋팅하고 나갔다왔어요.
내일 부터는 기온이 조금 오른다하니 다행이긴한데~~
감기 조심하셔요~♡
깊은 내용에 관한 댓글은 생략~~왜냐면 너~~~므 길어질듯.
또 왜냐면 딸랑구가 아이스링크 다녀왔는데 권투까지 했다고 안마서비스 해달라고 함. ㅋ
다음글도 즐겁게 기다릴께요~♡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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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7 22:51
김장준비 마치고 어머님과 아구찜 먹으러 이례적으로 밤에 나갔었는데 돌아오니 댓글이 달려있어요.
댓글은...커피처럼 향기는 없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달콤함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깊은 댓글...나중에 주세요. ^^
기다려주시는 것도 기다릴 수 있다 말하는 것도 모두 소중합니다.
건강하세요. ^^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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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7 21:19
음.....
뭔가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아직 머리속에서 정리가 안되네요...생각은 많아지는데 정리가 안되고 그렇게 뒤죽박죽인 채로 엉켜있네요 ㅋㅋ
코네코님 글 기다리는 일인으로 글 남겨요.~ㅋㅋ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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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7 22:43
오랜만이에요.
뭔가 글을 달아도 멋지게 달아줄 댓글...기다립니다.
댓글에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
벨린님 가정에 항상 깊은 행복과 따듯함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상투적이지만, 가장 진심어린 글이 이 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