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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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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1 11:52
허~정말 멋진문구네요~
김장으로 몸살 나셨겠네요.
월동준비끝 같은 생각드네요~^^
샹각하는 문구 감사합니다~!!
김장으로 몸살 나셨겠네요.
월동준비끝 같은 생각드네요~^^
샹각하는 문구 감사합니다~!!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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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9 11:34
김장은 잘 마무리 짓고 오셨나요?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은 찜질방 나들이를 하시려나~~ ㅎㅎ
책과 함께 크는 아이들~
그냥 바라만봐도 든든하지요?
지나에게는 이미 도서관이 든든의 마음의 안식처라는 생각이 드네요~^^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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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9 17:44
찜질방 못가고 삼시세끼 밥!해서 먹고있습니다^^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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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30 07:51
삼시세끼 밥!에서 빵~~
저도 주말에 연속 삼시세끼 밥! 해 먹었거든요
당연한 일 같지만 제겐 연속으로 6끼 집에서 해 먹은 일이 드물어서^^;;
김장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한동안은 김치만 있어도 맛있는 밥상일 듯~~~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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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30 11:39
애가 집에서 나가질않아요..
울신랑은 배달음식은 싫어하고..
음식은 못하면서 다른 여섯끼차리는거 거의 곡예수준이예용 ㅎㅎ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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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8 18:36
저흰 아직 배추를 절여 김치해요
어제가 씻고 오늘 담그고 집에와 방금전까지 뻗어 잤어요
허리가 어찌 아쁜지 지금도 반 기절상태에요 힝~~
한포기 김장김치를 맛보기위해
어제부터 감샘은 그렇게 울었나보다
(온몸으로 울고있슴다 ㅠ)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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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9 07:08
저희도 제작년까지는 그렇게했는데
어무니가 이제 힘드셔서 ㅡ여기저기 아프시니까...ㅡ
못하신다고 바꿨어요. 힘좋으실땐 절대 그럴양반이 아닌데...
감사미샘님~ 오늘은 괜찮으시길!
사실 이고생해가면서 김장 꼭 해야되나 ...싶다니까요!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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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8 15:17
지금 막 배추왔다고! 시작입니다! 아자!^^
신랑도 딱 맞춰 내려왔네요.배추보다 늦게왔으면 아마 어무니한테 혼났을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