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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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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3 20:15
민섭맘님..왜이리 약하신 말씀을 하시는지요. 힘내라 힘..shine님 너무 오랜만이세요. 요즘 컨텐츠에서 통 볼수 없었기에 이렇게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작품을 올려주세요.
- 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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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3 16:58
저는 말씀하신 손바닥을 그려서 트리 만들려고 했는데 이게 훨씬 좋네요. 역시 -
- 민섭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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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3 14:25
유혁마더님과지홍맘을 정말 따라잡기란 하늘에 별따기 같군요..따라잡기 포기합니다..따라하기라하렵니다..
-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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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2 08:26
http://yoohuck.com.ne.kr/제홈피 주소입니다. 저두 컴을 업그레이드시키는 과정에서 홈피주소를 몽땅 잃어버려서 고생을 한적이 있답니다. 저와는 반대네요. 겨울엔 추워서 주로 물이 안들어가는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웬일인지 물놀이를 더 하는 유혁이 때문에 집은 가습기가 필요없을정도네요. 홈피 들르시면 글을 올려주세요.
- 미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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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2 00:59
안녕하세요,,,유혁맘,,,여전히 부지런히 유혁이랑 시간보내시네요,,,요즘 겨울이라 저도 밖같놀이도 많이 자제를 하는편이라 미술놀이를 많이 하려고 한답니다...오늘도 유혁맘님의 자료 활용해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글고 우리컴을 고치는바람에 유혁맘님의 홈피를 잃어버렸는데 우찌 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