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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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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15 14:07
역시 유혁마더님이셨군요! 혼자서 영어로 관찰일기를 쓸 정도는 아니구요. 엄마가 스펠링을 불러주면 쓰는 정도랍니다. 항상 사진에서 보여지는 내용이 전부는 아니죠. 그동안 단어쓰기 연습하다가 식물관찰과 관련된 주제가 계속 이어져서 관찰일기 쓰는 계기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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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15 09:06
해정이가 영어로 관찰일기를 쓰네요. 정말 부러운 모습입니다. 유혁이가 몇일전에 알파벳을 혼자 써내는것을보고 혼자서 감탄하고 자랑하고 다녔더랬습니다. 일년후엔 저렇게 될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모임터도 잘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