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2young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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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01:47

8세 맨디

매일 집듣 하는 b.b 입니다.. 꼭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싶네요..

행복한 짱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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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22:53

109번 Jina(초3)

웍싯은 많이 못했지만 책은 열심히 읽었어요.

지훈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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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22:56

91. 지훈수빈

Too much birthday ....

완주를 목표로....ㅋㅋ

닦달한 결과 참 힘들게 몇 장 했습니다~;;;

많~~~~~이 늦게 숙제 올립니다.

연서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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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22:21

저희 둘재딸이 일주일동안 집에 없어서 밀린거 하느라 이번주에 고생이 많네요.

읽고 단어 체크하고 다시 요점정리 된거 읽었어요.

다음번에 다시 이책읽을때 못한 워크시트 할거라고 하니 고맙네요,,ㅎㅎ

zo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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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23:19

홍박사님 말씀에 힘을 내어 열심히 해야겠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행복준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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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11:42

108번 행복준윤맘

책 읽고 워크지해봅니다.

난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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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11:21

10번 앤....

두장은 못했는지 안되어있어서 나머지만 올립니다...-.-

동이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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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21:26

16번 제시카 숙제 올립니다

통실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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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11:40

사진찍어 올린줄 알고 멍하니 있다가 이제서야 댓글 안쓴것을 알았네요.

100번 통실통실 입니다.

애가 들린것을 얘기해주면 싫어라 해서 그냥 놔둡니다.

그래도 뭔가 하나 건지겠지... 하는 마음에 계속 아자아자 입니다.

티티카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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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11:01

5월 네째주7주차 숙제 올립니다.

No.101 데이빗 지난 금요일 밤에 숙제 다한걸 제가 오늘아침에야 찰칵했네요

돌아오는 주는 더열심히 하려구요

celinevi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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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10:58

#126 Celine 9세 입니다.

이번주도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뽀끈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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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9 21:38

44번 올리입니다~

담주는 더 열심히~!!!

몽땅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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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9 21:19

#30 Chan

읽기 매일 - 웤싯 두장씩 -

아직 외 워쓰기는 어려워요

문장쓰기 싫어하지만 그래도 잘 달래서 하고있어요^^

쓰기는 한글도 싫어해서 어쩔수 없어요

모두 화이팅

석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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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21:55

단어공부하고 리딩위주로해봐써요!

maya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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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17:43

138번Andy입니다

Mi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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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09:43

139번현민입니다숙제올리는걸잊어버리고엄마가정신이없네요

오늘올려도괜찮을지~~~

즐거운주말되세요

엄마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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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08:46

어제는 엄마가 일 다녀와서 피곤해 잠든 사이에 아이 혼자서 사진까지 찍어놓고 잤더군요.

이번 주는 빠듯하게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느라고 했답니다.

다음주는 조금더 여유로울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좋은 주말 보내시구 행복하세요 ~~~~^^*

제승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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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07:57

87번 제승제민맘이에요 ~

엄마도 공부한다하니 아이들이 신기해하네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oli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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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07:18

이번주는 달랑 2장했네요.

다들 열심히 하시는데 민망하기도하고...

담주 이사끝나면 저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엄마따라 공사현장(?) 다니느라 시간이 없었던 울 딸한테 미안하네요.

그래도 쑥쑥 덕분에 책을 읽어서 참 감사합니다~

따사로운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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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07:14

22번 따사로운 햇살

숙제양을 조절해가며 조금씩이라도 할 수 있게 아이와 노력했는데 숙제 올리는걸 깜빡했네요 ㅠ

늦었지만 한것만큼은 검사 받겠습니다^^

디제이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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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23:52

눈물의 BB...ㅋㅋ

쓰기 싫어 하는 울 아들은

때를 더 기다려얄듯...

핑키퐁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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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23:35

105번 lynn입니다

아이는 매번 웍싯을 다 하지 못하고

엄마는 다른아이들처럼 다 잘해내길 바라는 욕심만 앞서네요 여러가지로 아이에게 부담준것 이번주 깊게반성하며

모두들 주말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yellow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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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23:27

숙제 올립니다.^^

앤드라릴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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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23:12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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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22:05

125번 가연

이번엔 날짜 맞춰서 제출하네요^^

현아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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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20:26

113번 현아서현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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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20:01

147번 엘리사

태권도학원에서 1박2일 수련회참석한다고 들떠서 늘 하던 분량을 다 못하고 제출입니다. 조금씩 바뀌는 웍싯..너무 좋으네요..완주하고 다시 또 해보고싶은 웍싯이란 생각이 들어요.그땐 정말 엄마도움없이요ㅎㅎ

서샘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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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19:39

48번 앨리슨입니다. 집듣을 더 많이 했음 하는 엄마의 욕심이지만 이번주는 간신히 5번 했네요. 기분 좋으라고 마지막 웍싯 읽기는 100권 읽기에 포함시켜주었어요ㅎㅎ 친구들

다들 수고했어요~~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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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18:28

40번 Karen

홍박샘 말씀 새겨들으며...힘내고 있어요~^^

lulub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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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18:11

137번

숙제 제출이요^^

만권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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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17:39

26번^^

youralways님 방문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어라는게 단시일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장기간 어느 정도 꾸준히 했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그 길중에 BB가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ㅎㅎ

율리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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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15:49

81번 율리아입니다.

읽기와 워크시트 병행했고 다른때보다 짧은 시간에 끝냈네요..

오늘에야 보니 어렵다고 느낀건 비어 있네요... 어쩐지 빨리 끝냈다 했어요..ㅎㅎ

만권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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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17:42

스스로 하는 친구라고 기억하고 있는데... 어렵다고 느낀건 비워주기도 하는 센스^^
끝까지 잘 하리라는 느낌이 듭니다.

루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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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15:27

25번 케이트입이다. 읽기에 치중했고, 이번에 워트시트는 정말 조금 했습니다.

만권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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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17:44

이건 듣고 읽기만 해도 대단한 것 같아요.^^
듣고 읽고 끝까지 가보아요~~~

노력하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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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15:22

이번주 미션입니다..

위의 말 맘에 새기고 나니...힘이 불끈 나네요.

다들 홧팅!

만권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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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17:46

BB가 좀 어렵게 느껴지는 1인 입니다.ㅎㅎ
6살짜리 시스터베어가 너무 말도 잘하고...ㅋㅋ
완주하고 나면 왼지 영어실력이 업그레이드 될 듯 합니다.^^

내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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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14:26

11번 현성이 혼자 듣고 혼자 하는데 시간상 많이 듣거나 읽지는 못합니다. 엄마가 함께 해 보려고 하기도 했었는데 제가 자꾸 버럭대서 (^^;;) 그냥 떨어져서 보려고요^^ 가랑비에 옷젖기를 바라며~

서은현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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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10:27

50번 서은양입니다.

홍박사님의 메세지처럼 우리 서은양도 bb가 끝나면 영어가 향상됐다고 말할수 있겠지요??

그러리라는 믿음으로 끝까지 열심히 가보렵니다.

(지금 하는 것 봐서는 게으름만 피우는 것 같아서 속상하기도 하지만...그래도 할수 있는 만큼만이라도 꾸준히 해주니 너무 고마워요...)

내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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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14:29

워크시트 페이지의 말씀이 참 위안이 되더라고요. 어리고 잘하는 아이들도 많은 쑥이라 기죽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같이 화이팅해 보아요~^^

네비게이션

나를따르라

7주차 숙제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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