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지만  계속 매일 듣고 보고있어요..   -  -  ^^ 

늦게나마 뒤따라가고 있네요.

조금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109번 Jina (초3)

계속 한 주씩 밀리네요. 그래도 열심히 읽고 듣기 했어요.

웍싯은 단어와 읽기 위주로 했어요.

138번Andy 입니다

Too Much Junk Food 숙제 제출요^^~~

147번 엘리사

열심히했어요~~

28번 행복준윤맘입니다.

책 읽고 워크지해봅니다.

10번 앤입니다...^^;;

늦었네요 ㅜㅜ 에고고 언제쯤 안밀리고 할까요... 

목욜부터 휴가라 또 밀릴꺼같네요..-.-

지금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100번 통실통실 입니다.

하기 싫어하는 아이 달래서 하기 엄청 힘드네요.--> 그래도 끝냈습니다.

80번 로이

스스로 해줘서 기특해요

매일 일정량을 정하니 습관잡기 좋아요

16번 제시카 숙제 올립니다 여행을 다녀와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126 Celine 9세

Too much Junk Food 숙제제출합니다.

44번 올리입니다~

저희도 매주가 고비네요~T.T

집듣 2회, 연따 1회...

웍싵은 엄마가~

#30 Chan.  

토일월 3일연휴네요 

무슨 좋은계획들 있으신가요?

큰아이 고등학교가고는. 주말이고 휴일이고 나들이계획은 없네요. 작은애한테 많이 미안하지요

영어워크시트 잼나게하면 좋으련만.....마지못해 합니다 ㅠ

연필잡기 싫어하는 놈.  어찌해야할지.... 구슬리다가 열받고. 무한반복중이네요

91번 지훈수빈

음.....

요즘은 제가 잔소리를 해야 겨우 몇 장 하네요~;;;

이번주는 많이 하지를 못해서 한 것만 올려봅니다.

다음 주는 열심히 해볼게요...

열심히 한 우리 친구들도 다음 주 또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125번 가연

약간의 위기가 찾아온 듯요~~

수월하게 잘 넘길수 있길 바래봅니다~

11번 현성

두세번 집듣하고 유튜브 동영상으로 흘려듣기 몇번 했습니다. 워크싯도 꾸준히 하면 좋은데 그냥저냥 뚝딱 해버리네요.

어설프지만 혼자 해놓은 걸  올린다는게 자꾸 깜빡 잊고는 자다깨서 올리고 있네요~^^

울집 식생활을 돌아보았네요^^

신선한 야채 과일 사러 가야겠어요~

많이는 못했지만 영어캠프중이라도 읽은것에 만족해요!

이번주 미션입니다

113번 현아서현

25번 케이트와 니콜입니다.

아, 아직은 어려워합니다. 그래도 책 여러번 읽어주고, 워크시트 함께 하며 조금씩 늘려봅니다.

그중에서도 할 수 있는것만 했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139번 현민입니다.이번주는많이하지못해서--좀더힘을내

87번 제승제민맘이에요 ~

한주가 너무 빠르게 가네요~

요새는 영어공부에 충격을 다소 받아서 마음이 그러네요ㅠ

더 열심히 꾸준히 해야겠지요?

81번 율리아입니다~~

이젠 금요일이면 출력해놓은 워크시트지를 받아들며 스스로 언제까지 하겠다며 계획을 세웁니다.

매일 집중듣기와 읽기 1회씩 하고 워크시트를 해 나가니 스스로 딱 1주일을 계획해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조금더 양을 늘였으면 좋겠지만 꾸욱 참고 계획대로 하도록 내버려둡니다^^

26번^^

서은현준맘님, 숙제방문 열어주셔 고맙습니다.^^

집듣하며 졸리다고 하는 거 보니, 아직 아이에게 어려운 듯이 보이나 고집스럽게 밀고가봅니다.

40번 Karen

어제까지 한 것만 먼저 올려요~~

다음주부터는 완급조절 해야 할것 같아요...^^

50번 서은양입니다.

이번주에는 다른때보다 더 열심히 워크싯을 해주네요.

매일 듣고읽기 한번씩 했구요..

매번 잔소리로 워크싯을 하던 서은이...이번주는 스스로 하루양을 정해서 하더라구요.

영어실력이 느는것도 좋지만 스스로 분량을 정해서 하는 모습이 더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