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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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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3 21:04
정말 연초부터 무를 썰고.. 이쑤시개로 꼽고하셨다니.. ㅋㅋ 아이들이 무척이나 즐거워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따라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역시 좋은 정보를 드린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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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2 08:52
어제 제가 아이들 델고 따라했다는거 아닙니까! 새해 첫날 무을 썰고 이쑤시개를 요리 저리 꼽아가며 물감칠해가며 만들었는데 참말로 재밌데요.좋은 놀이감 갈켜주셔서 감사드려요.^^*
-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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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31 09:18
요즈에는 통 가베놀이를 안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다른것에 더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저의 관심도 이동한다고 할까요? 제 모임터에 관심을 갖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터가 내년에도 될수 있도록 금호동 일당들과 노력하려구요.
- 마리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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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30 21:53
항상 감동을 주시는 광주맘님들~~ 이건 정말 손쉽고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거 같네요...저두 함 해봐야겠어요~~ 전 얼마전 가베를 구입해서 집에서 활용해주려고 하는데 '맘껏 소리 질러봐'에 들어가서 정보 많이 얻고 있어요...이 참에 감사 인사 드릴께요..내년에도 더 멋진 활용법 많이 올려주세요~~*^^*
-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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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30 15:55
유혁이도 아침에 일어나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이쑤시개와 무로 완성을 했답니다. 너무 재미있고 쉬운것 같아요.
- 민섭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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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30 10:29
무우 조형물을 민섭이가 무척 재미있었는지 집에서 재현하고 싶어하네요...작품도 예쁘고 우선 부서지지 않아 무척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