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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플러스

다인맘님.. 지홍맘과 저는 걸어서 2~3분 거리에 있답니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살고 있어요.

요즘에는 아이들 유치원 보내놓고 예전처럼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한때는 거의 매일 보는 사이였답니다.

호호호~~~~~

모임을 함께 하고 있어서 사진속에서 같이 볼수가 있으신거구요.

그리고.. 지홍맘님.. Hermit crab교구..다음에 오실때 꼭 가져오세요.*^^*

지홍맘님과 유혁마더님..집도 가까이 사시나봐요..

친구이신가요? 아님..친척이요?

^^ 볼때마다..같이 놀이하는 모습을 많이 봐서 궁금해..질문드리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놔두고간 Hermit crab 경찬이가 어찌나 잘 가지고 놀던지..

사진까지 여러컷 찍어두었는데 노는 모습이 너무 이뻐 올리고 싶지만~ ^^

덕분에 참 잘놀았어요.

앞으로도 이런 연극 많이 보여주세요~

울 둘째가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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