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고 싶습니다.

뽑아주세요^^

10월2일에 꼭가고싶습니다

꼭뽑아주세요...

토요일 7시에 응모합니다 ^^

너무 좋은 공연을 와이프와 아이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사랑한다면,

저희 가족처럼 말이죠 ~

일요일 6시 응모합니다.

남편과 좋은 시간 되게 해주셔요~

감사합니다!!

일요일 6시..아들과의 데이트..엄마들은 꿈꾸죠~

얼마후면 부쩍 엄마보다 자라있을 아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응원해주세요!

토요일 7시공연 신청합니다.

초등학생5학년 딸은 어른 연극(중학생 이상 관람가)은 나이제한으로 못가고, 어린이 뮤지컬은 시시하다고 안가고...그러다보니 엄마와 함께 공연볼 기회가 적네~요.

딸과 함께 좋은 공연도 보고, 근처 마로니에 공원 산책으로 울모녀 사랑 다짐도 하고 와야겠어~요.

요즘 감정의 기복이 심해 뱃속의 아가가 괜찮을지...
스트레스도 많고 자꾸 우울하기도 하고..
신랑이랑 가족들한테 짜증도 많아지고..
즐겁게 공연 보고 기분 전환하게 도와주세요~~

꼭 당첨이 돼서 보러가고 싶네요...

4학년이 되면서 조금씩 숙녀가 되어 가는 딸과 많은 대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부쩍.. '안아줘', '동생만 이뻐하고..'를 달고 사는 아이와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를 할 수 있을꺼 같아요.

사는곳이 영종도라 공연을 보러 다니는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네요..

좋은 기회가 온다면 대학로도 즐겨보고, 아직 연극은 못 보았던 아이에게 좋은 공연으로 추억도 만들어 줄 수 있을꺼 같아요..물론, 상세한 후기도 남길께요..^^

<10월 2일 토요일 공연 부탁드려요...일요일도 좋구요>

6학년이라.... 이제 ~ 슬슬 엄마랑 함께 하기보다는 친구들을 더 찾고 ... 우정을 중요시 하는 사춘기 소녀인

딸냄이.... 그래도 ~ 엄마 눈에는 아직 아기같은데 ㅠ.ㅠ. ~~

중학생 되기 전에 ~ 엄마랑 많이 놀아주는 딸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 이 공연 신청합니다 !!!

좋은 공연 ... 엄마랑 손 꼭 붙잡고 보면... 엄마의 사랑도... 정성도... 조금은 알아주겠죠?  ^^

이 세상에 태어나준건만 해도 감사한데 ~~ 엄마의 욕심은 끝도 없나 봅니다.....ㅡ.ㅡ.

10월 2일 토요일 ~~ 딸아이와의 데이트.... 넘넘 기대되네요 ^^ ~~

학부모가 아닌 부모의 마음으로 ~ 아이를 꼭 안아 주는 .... 시간이 되고 싶네요 ^^

[10월 2일 7시 공연] 신청합니다.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고 여행을 다니며 같이 공감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맘이랍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연극이 너무 아기위주이거나 성인들 작품이라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드는 딸래미랑 관람하기에 어려움이 많네요.

순수하고 로맨틱한 소재... 딱 현재의 딸래미에게 어울리는 주제인것 같아요.

좋은 시간 같고 싶어요.

10월 2일 7시공연~요

언니와 9년차이 나는5학년  작은딸은 언니덕분에 대학로에 공연보러 자주가는데..어른들 연극은 별로 재미없어 하더라구~요.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나이여서였는지...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은 초등학생이상 관람가니 작은아이한테 흥미를 유발할수 있는 작품같아 체험단 응모합니다. 리뷰는 성실함을 기본 바탕으로  작성하겠습니다.

토요일 저녁 7시 공연에 응모합니다.

사랑을 꼭 확인하는 초등 3학년인 울 딸하고 같이 하고 싶어요.

꼭 참석가능하구요..멋진 후기등록 해 드릴께요.

10월2일 7시 토요일공연 신청합니다.

사춘기가 오는지 엄마에게 삐걱대는 울아들에게

보여주고싶은 공연이네요.

후기 꼬옥 올릴께요.

10월 2일 토요일 저녁 공연 초등생 우리 아이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대학로에서 온 가족의 나둘이하면

흡적하소 여유로운 가을의 정취 한것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토요일 기대합니다. ^^

일요일에 보고 싶어요.

감수성이 예민하고, 정적인,

9살난 손주가 

이 공연을 보면-- 많은 것을 느끼고, 

사랑에 대한 것을   알게 되겠죠.

10월에 첫 일요일에 또 하나에,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일요일에 보고 싶어요.

감수성이 예민하고, 정적인,

9살난 손주가 

이 공연을 보면-- 많은 것을 느끼고, 

사랑에 대한 것을   알게 되겠죠.

10월에 첫 일요일에 또 하나에,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요즘 열심히 시험공부중인 딸 아이가 이번 중간고사를 마치면 같이 보고 싶어요.

 중학교 1학년인 딸 아이가 사춘기로 고민하다가 1학기 기말고사때부터 본격적인 학업 열중 모드거든요..

 아마, 모녀간에 좋은 대화의 장이 될 것 같아요.

 희망관람일 : 10월 3일(일) 6시

 그럼, 수고하세요^^

지난 3월, 계획에 없이 갑작스럽게 직장맘이 되어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고 있는 쑥쑥의 오랜친구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못해 늘 미안하지요.^^;

요즘 아이들 공부 스트레스가 만만치않지요.
크게 생각하고,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비전으로 키우고 있지만,

현실 속 학교 생활에선 공부가 우선이 되곤하지요.

아이와 모처럼 대학로 나들이도 하고,  로맨틱 코미디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싶네요^^

함께하는 시간을 통하여 크게 생각하고, 마음속에 비전을 품을수있는 귀한  시간 나누고 싶어요.

저와 제 아이의 화려한 외출.....부탁드립니다.^^

아이하고 대학로 나들이 하고 싶습니다.

공연명이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라서 어른용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는 울 아들과는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항상 어린이용만 보았었는데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과 함께 공감하면서 자라는 아들을 신선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아들과 가을날 밤 멋진 데이트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기 성의껏 쓰겠습니다.

날짜는 다^^ 좋습니다.

토요일이 더 여유 있어서 좋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