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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플러스

저야말로 쑥쑥의 맘님들께 많이 배우곤 합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때론 전문가도 별 수 없을때가 많거든요. ^^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영어는 더욱 더 꾸준한 노력이 수반되어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야 어디 엄마맘 같은가요? 때론 하기 싫다 투정도 부리고 엄마는 모른다며 심술도 부리곤 하지요.

그래도 내 자식 사랑하는 맘에 밤낮없이 고민하는 우리 엄마들이 있기에 오늘날의 우리 나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열심히 해 봅시다.

룰랄라님! 힘 내세요!

도움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영어가 너무 짧은 사람이라 쑥쑥의 도움을 많이 받으며 가고 있는데

이렇게 전문가의 도움까지 받다니

정말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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